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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

 

주차 후 땀흘리는 아저씨.....

맑은 하늘..

아파트 입구..

일반적인 모습의 장면이 보입니다

 

제목과 첫장만

 봐서는 전혀 알수가 없는 만화네요

 

오늘 이야기는 이누야시키 1화 리뷰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되었던 만화이고

이미 완결이 되었습니다

 

재미납니까?

 

네!!!

 

몰입도는요 ?

 

네!!!

 

정말인가요????

 

네?!?!  넵넵넵!!!!!

 

다만 제가 드리는 리뷰는

이 만화가 말하는

 궁극적인 목표와는 틀릴수 있을꺼라는 점만

염두해 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그의 가족들입니다

 

첫느낌?

글쎄요.....

 

처음 읽었을 당시엔 그냥 후다닥 지나갔던 느낌인데

이 만화를 다보고 난 지금의 1화를 다시 본 느낌은

이미 첫인상에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께서 그린 만화를 보게되다보면

캐릭터의 인물에서 많은 걸 보게될수 있다는

장점이랄까요

인물이 나타내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던

부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어짜피 1화는 이 이야기의 전제죠

이런사람이었다 저런사람이었다

 

뭐....

그래서 저만의 느낌으로 한번 ^^:;

 

 

 

 

 

오래기간 동안의 노력이 눈앞에 드러난 지금

가족들 모습은 뭔가 축~ 늘어져 있네요

이 집앞에서

이 가족들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의 노력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채

야유...실망....

그런 말들을 비꼬듯 자신의 느낌을 자아내는 말투

그리고 분한 느낌

 

 

 

 

 

이사는 왔는데

다들 기뻐하기보단 실망감에 어려

현실을 회피하기 바쁜듯합니다

이런 집

굳이 우리가 있어야 해?

 

 

참혹한 느낌이 지배합니다

처음엔 이해할순 없었지만

어느한편으로는 이 모습이 지금의 모습인가

싶기도 한 느낌도 적잖이 받았습니다  

 

 

 

 

퇴근길의 현실

 

 

 

그저 흘러가는 일반적인 대화들

 

 

 

괴롭힘과

 

 

 

지루함

힘들고 고된 일상들을 느끼는 가족들..

 

 

 

 

그리고

 

유일한 안식처같은 반려견

 

그저 유일한 반겨줌에 좋아하는 사람

 

 

 

 

다시한번 느껴지는

 

그에 대한 실망

 

 

 

 

그에 대한 무시....

 

 

 

 

그에 대한 모든건

이미 생각할 필요도 없을만큼 무너져 버린..

 

 

 

 

 

쐐기를 박아대는 아픈 현실

그리고 병...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지막 결심 그리고 의문..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

 

무엇도 확답할수 없는 쓰라린 자문들...

나는 무얼위해 살아온걸까....

 

 

 

 

 

 

그저 한없이 울고싶어지는

 

그날

 

그밤

 

그일

 

나는 이 폭발에 묻혀져간다

 

 

 

 

 

이 폭발에 묻혀버린

 

나는 이렇게 떠나간다

 

 

 

 

 

그런줄 알았다.....

 

이 뜻하지 않는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나는

 

살아있는 건가....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

 

 

이누야시키 1화 리뷰를 나름대로 마치며

이 이야기는 판타지 장르로

일본에서 2017년 9월 22일 단행본 1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외계인의 불의의 사고로 본래의 육체는 소멸하고

대신에 외계기술로 무쌍한 기계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이누야시키 이치로의

소신을 향한 만화입니다

 

이미 시간이 시간인지라 애니도 나와있고

완결까지 난 작품이어서

더욱이 제입장에서는 1화만 리뷰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때 당시 저도 우리가족들의 집을 구할때여서인지

1화 보면서 공감대형성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저만의 비밀...

 

은 이제 아니지만

생각이 많았었습니다

 

집 구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ㅜㅜ

 

 1화를 보시면

이누야시키의 아픔이 많은듯 하지만

 

되려 가족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현대시대의 삶에

아픈 현실이 마음에 와닿을정도로...

 

하지만 이 만화는 제가 드리는 리뷰보다

더많은 재미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는 얘기에서 만족하지 마시고

 

언능 갑시다욧!!

 

상상력을 자극시켜줍니다

현실을 아파하지만 다시 힐링시켜줍니다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줄수도 있습니다

 

오늘 드리는 애니만화리뷰

 

이누야시키

 

천천히 감상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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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나?

 

이 몸에 남겨져 있는 상처와

 

이 문신들이

 

이미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나의 삶이

 

나의 과거들의 집합이

 

온몸에 새겨져 있음을....

 

 

 

 

 

오늘도 칼을 간다

 

내 목적은 분명하기에

 

수차례 나와 같이 해온

 

이 칼만은

 

나의 마음을 이해하리라

 

 

 

 

항시 사용하고 있는 칼엔

 

무수히 많은 비밀이 있다

 

나를 쳐다보는 당신의 눈에도

 

이미 보여지지 않나?

 

나는

 

....

 

 

그래

 

...

 

 

나는!!!!!

 

 

 

 

사신에 걸맞는 행색과 행동으로

 

절대 죽지 않는 불멸의 인간

 

죽음보다 더한 무법자

 

잔인함의 대명사

 

하룻밤의 전설

 

.......

 

그래

 

나는

 

당신들에게

 

공포의 대상

 

 

 

 

 

그리고

 

나는....

 

보이는 바와같이

 

 

 

 

 

전업주부다

 

 

 

 

 

 

맛볼텐가?

 

 

내가 만든 이 도시락을?

ㅋㅋㅋㅋㅋㅋ

 

 

나?

 

 뭘 물어봐?

 

무시무시한 얼굴과 온몸에

새겨진 보는 문신들은 사람을 압도하며

 

험상궂은 얼굴로

 

너무도 이쁜 도시락을 만들어내는 주인공

 

갱생 전에는 신자키구미라는 야쿠자 조직의 일원으로

하룻밤 새 단신으로 전쟁 상대의 사무소를

수십 곳이나 쑤시고 다녔던 전설적인 야쿠자

 

그런 그였지만

 

지금은

 

너무도 이쁜 도시락을 만들어낸 주인공

 

그리고

 

 

 

 

그런 그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그녀....

 

 

ㅎㅎㅎㅎ

 

 

오늘 애니만화리뷰로

소개드리는

 

극주부도

 

조금은 생소하실수도 있을 만화입니다

 

리뷰에는

조금 반전을 더하고자

각색을 해보았습니다

 

별로 였을까요? ㅋ

 

전직 무시무시한 야쿠자가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생각보다 행복한 코미디 만화

 

잠깐이라도 훈훈한 웃음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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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뭔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과거를 회상하듯

 

오전이란 시간을 보내고

(방구석에서 뒹굴뒹굴......ㅡ.ㅡ;;;)

 

나른한 주말오후에 달달함과 귀여움을

 

느끼고 싶은맘이 우후훗^^

 

지난번에 리뷰할꺼라고 적어놓은 수첩을 꺼내며

 

오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혹시 당신이 결혼하여 아이가  태어났다면

 

내가 한가지 좋은 조언을....

 

탄생의 축하는 당연하거지만

 

뭔가 이유있는 독백이군요

 

 

그러게요.....

 

나사

 

NASA?

 

아니면

설마 이것은 아니겠지요 ㅋㅋㅋ

 

주인공 <유자키 나사>의 탄생에 얽힌

 

이름의 비화라고 봐야겠네요

 

부모님 이름짓는 센스가....

 

유치원에 입학할 무렵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 살짝웃는 어른들

 

자신의 이름이 맘에 들지 않음이

 

무척이나 싫었던 유자키

 

그래서일까요

 

이미 이때부터 큰 꿈을 가지게 됩니다

 

공부는 잘하는 아이인데...

 

중2병스런 발언을 하고있네요

 

NASA보다도 빨리...

 

광속이 될 사나이입니다!!

 

ㅎㅎㅎ

 

어떤 운명이 덮쳐올지라도

 

노력으로 극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줍니다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은 넘 보기좋은듯!!)

 

눈내리던 어느 오후

 

자연스레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논리따위 멍멍이나 줘버렷!!!

 

ㅎㅎㅎㅎ

 

너무도 눈부시게 등장한....

 

유자키의 모든 논리를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여주 등장입니다

 

이 모습에 유자키는 넋을 잃고

 

그녀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옆에 트럭이 오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큰 사고를 입게되었지만

 

아픔도 뒤로한채

 

운명적임을 느낀 그는

 

그녀를 애타게 찾게됩니다

 

다행히 가까운 정류장에서

 

그녀를 다시 찾게되며

 

첫눈에 반해버린 자신의 맘을

 

표현하게 되죠

 

내 이름은 유자키 나사!! 

 

별하늘이라고 적고 나사라고 읽어!!

 

 나는... 너를 좋아해. 

 

나와 사귀어주지 않겠어?

.

.

.

.

나와 결혼해 준다면,

 

사귀어 주지

 

아하하하하

 

너무도 쉽게 받아내버린 걸까요??

 

조금 오글거릴수는 있지만

 

뭐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렇게 대답을 들은 후

 

유자키는 병원으로 실려가게 됩니다

 

이후 어떤 전개가 이뤄질까요

 

후후후

 

이름도 모르는 그녀에 대한 회상과

 

그녀의 대답은

 

거절이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일상으로 돌아간 유자키

 

해가 바뀌고

 

고등학교를 그만둔 그는

 

다시한번 더

 

그녀와 운명적인 만남을 위해

 

어디선가 어떻게든 다시 만나보겠다는

 

의지를 가진채

 

접객이나 배달알바를 쉼없이

 

시작했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그렇게

 

자취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기다림이라는게 참 가슴아픈건데

 

기약없는 기다림일수록

 

사람의 의지는 점차적으로 꺾여감이 사실이겠지만

 

우리의 유자키군은

 

여전히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어느날 저녁..

 

불쑥 찾아온 그녀!!!!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찾아온지는 의문이지만

 

그의 바램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보고싶음을

 

참고 기다려온 날들이었을까요 ㅠㅠ

 

멍하게 서있는 그에게

 

"그렇지, 말하는 걸 잊었다만

 

내이름은 츠카사다"

 

그제서야 이름을 알게되네요

 

ㅎㅎㅎ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두 사람의

 

달달함과 귀여운 사랑을 보고싶으시다면

 

어쨌든 귀여워

(아무튼 귀여워)

 

추천드리옵니다!!

 

 

 

오늘의 막짤은????

 

알아보니

 

일본은 남자 18세, 여자 16세부터 결혼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유자키 : 18세

 

츠카사 : 16세

 

시간이 흘러 찾아옴은

 

결혼할수 있는 나이

 

때문이지 않았을까

 

살포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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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도 많고 힘들어서 그런지

 

스스로 치유를 받고싶다라는 생각이

 

가득한 그런 오후!!

 

힐링이 필요해라고 외치며

 

내맘을 힐링해 줄 만화를 보고있습니다욧

 

하지만

 

그 힐링을 저만 봐서는 안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여러분들의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마음을 흔드는 만화

 

[귀여운 사람]

 

웃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운  남주

 

"하나조노"씨입니다

 

꽃을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귀여운 모습을 강조하기 위한 것일까

 

싶기도 하지만

 

 

큭.....

 

웃는 모습만 귀여웠던 거냐고오오오오오!!!!!

 

무시무시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 남주였네요 ㅠㅠ

 

그런 와중에 어서오세요??

 

네~~ 하나조노는

 

꽃집을 운영하며

 

꽃들에게 웃음을 받고자란 사람인거죠

(나에게 웃어준건 꽃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이렇게 이쁘디 이쁜 여주

 

"히요리"양 이 다가온것이죠

 

아웅 넘 이뻐요^^

 

둘의 첫만남은 작년 가을

 

미스 콘테스트에 친구의 부탁으로 나오게 되었던

 

히요리

 

 

그녀는 남의 눈에 띄는 게 싫어해서

 

하나조노의 차에 숨어있던 거였죠

 

그런 그녀에게 하나노조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데요

 

- 눈에 띄는 짓이라 말하지 말아요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건 어떤가요? -

 

이 말에 힘을 얻은 히요리

 

미스콘 1위를 하게되죠^^

(역쉬 이뻐!!!)

 

그리곤 매일 매일 꽃을 사러 오며

 

한가지 부탁을 하게 되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거란 이미지의 꽃다발을

 

만들어 줄것!!

 

오오오오오오오오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언능 받아야지요

 

이거 내가 더 설레고 있었나보네요 우후훗!

 

이렇게 두사람의 사랑은 시작을 하게됩니다

 

둘이서 사진도 찍고

 

그래 찍었는데....

 

말그대로 심령사진 같네요

 

옷은 또 왜 저런걸

 

저승사자???....ㅋㅋ

 

27살 독신남자의 방에 가고싶기도 하고.....

 

엉?

 

어딜가고 싶다고??

 

ㅎㅎ

 

둘다 순수한 사람이라

 

방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엄청 큰 결심을 하고 말하는게

 

왜이리 사랑스러울까요

 

그녀와 약속을 하고

 

엄마에게 친구가 온다고 얘기하였지만

 

설마 여자 올꺼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는 엄마

 

아니지

 

그럴리가 없나!

 

그럴리가 없지!

 

그런 얼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팩폭을  엄마에게 당하게 되죠

 

어머니 넘 재미있으셔요ㅋㅋ

 

그렇게 약속한 날이 오고

 

 

엄마와 히요리의 첫 만남

(원래 모임이 있었지만 취소되는 바람에 집에 계셨다는 ㅋㅋ)

 

내 여자친구 에요............

 

소개시켜주는 모습이 왜이리 죄 지은 모습일까요 ㅎㅎ

(좀더 힘을 내라구!!!)

 

 

둘만의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여운 사랑을 이야기 해주는

 

[귀여운 사람]

 

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을 만화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어 줄껍니다

 

그리고!!!!!

 

아아아아

 

이 장면에서 왜 이리

 

내 맘이 설레이는 거냐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의

 

막짤은 음......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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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이

 

순애물을 보고싶었나 봐요

 

그러면서도

 

길게 밀당하기보단

 

직접적이며 적극적인

 

사랑얘기 

 

그안에 묻어나는 순수함

 

그런 사랑스런 만화가 보고싶었어요

 

이번에 추천드리는 만화

 

[땀과 비누]

 

아아~~ 조으다 ㅋㅋㅋ

당신의 냄새를 맡으러 가겠다니

 

저리 딱 달라붙어서 ㅋㅋ

 

뭔가 첫 장은 변태 같을까요??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여주와

 

뭔가에 집착하는 듯 한 남주

 

우리의 순수하디 순진무구한

 

여주 "야에시마 아키코"

 

남들보다 땀이 많아서인지

 

여러분야에서 손이 갈수 밖에 없는

 

입장이네요

 

저런 입장이면

 

회사에서나 모임에서나

 

뭔가 신경이 많이 쓰일듯 싶네요

 

그런 아키코의 등뒤를 급습하는 이남자!!!!

 

뭐야???!!!!!! ㅡ.ㅡ;;;;;;

 

변태?

 

치한?

 

성추행범같은 남자의 돌발적인 행동

 

중요한 건 이게 첫 만남인데  ㅠㅠ

암!!! 도망가야죠!!

 

변태는 도망이 답입니다

(어울려 줄수 있다면 어울려 봄도 ㅋㅋㅋㅋ)

 

도망가던 그녀를

 

품에 안고 납치하는 변태!!!

 

헉!~! 어디를 가는 걸까요?

 

그리고

 

"나쁜짓은 안해요

 

그냥 냄새만 맡을께요"

 

 

나도 저런말은 할수 있는데

 

으흐흐흐흐^^:;

그렇습니다

 

변태는 아니구요

 

우리의 남주

 

같은 회사 상품개발부에서

 

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나토리 코타로"

 

입니다

 

특유의 개코를 가지고

 

비누 제작 그리고 향기에 집착하는 남자죠

 

그런 집착이 변태처럼 보일정도의

 

행동과 

 

본인의 영감을 갖기위해

 

그녀에게 다가서게 된겁니다

 

ㅋㅋㅋㅋ 회사를 위해서에요!!!

 

이런 만남 의외이긴 한데

 

뭔가 그럴듯 하기도 하네요

 

서로의 회사를 위해

 

당신의 냄새를 일주일간  맡으러 온다??

 

네 그렇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빠지지 않고

 

여주의 냄새의 맡으러 옵니다

 

냄새중독자 같으니라구!!!

 

주말 기획서 PPT 작업으로

 

2일동안

 

냄새를 못맡은 남주의 얼굴이 헉!!!!!!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이렇게 변할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중독되어 버렸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겠지요

 

엄청 큰 실수와

 

오해로...

 

서먹해져가는 순간

 

그런 그녀를 진짜 변태로부터 구해주는 그 남자

 

음!!

 

그럼 이다음은??

아아아아아!!

 

이햐하하핫

 

나 왜이리 이장면이

 

이리도 좋을까요

 

내 맘이 더 꽁딱 거리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맘을 언능 느끼시로

 

가시길 바랍니다욧!!!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땀과 비누]

꼬우!!!

 

그러면서 궁금증을 한껏 폭발시킬

 

막짤은

우후훗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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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난 당하게되면

 

어찌해야 하나요...

 

멘붕부터 올것 같은데ㅜㅜ

 

조난 당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런일이

 

있다는 가정하에 ㅋㅋㅋ

 

나름 탄탄한 지식과 지혜를

 

이 만화에서 배워보도록 할까요?

 

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없는 섬!

 

먹는 것도

 

잠자리도 어떻게든

 

스스로

 

만들고 해결해가야하는 어려운 상황속에

 

비행기 사고로 조난된 여고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조난입니까?]

수학여행중 비행기 사고로

 

어느 바닷가에서 표류하고 있는 소녀

 

그녀의 이름 "오니시마 호마레"

 

그런 그녀의 기억속에 불현듯 떠오르는

 

아버지와의 단편적인 기억들이;;;;

 

음........

 

뭘하고 살아야 저런 기억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아내를 잃게된 것을 계기로

 

자신의 딸 호마레를 데리고

 

온갖 험지를 떠돌아 다니며

 

생존과 관련된 서바이벌 지식을

 

가르쳐 준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기다리는

 

이 만화의 주인공들 4인방이 다 모였네요^^

 

왼쪽이 "쿠죠 시온"

 

중간은 "아마타니 무츠"

 

오른쪽은 "스즈모리 아스카"

 

이 세명과는 달리

 

과거 이미 이런 조난 상황에 단련된

 

호마레

 

날치를 잡아내는 날렵한 스킬과 더불어

 

날치를 잡음으로 육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내는 모습과

(저도 이런 사실을 여기서 알게되었습니다 ㅋ)

 

흑백이라 다행인듯 하네요

 

(애니를 보시면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온답니닷 ㅋㅋ)

 

그 날치를 이용해 수분을

보충하는 우리의 호마레 양

 

여기서 잠깐

 

갑자기 떠오르는 그 분이 생각나는 군요

베어그릴스.....

 

생존경쟁의 달인이랄까요 ㅋㅋㅋ

 

무인도에서

 

호마레 양의 지혜와 지식이

 

보이는 장면들이 거의 매화마다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생존에 특화된 인물이죠

 

그녀들의 첫 식사

 

저 표정들 우짤??ㅋㅋ

 

** 오늘의 메뉴 **

성게

해조

수수께끼의 병

매미

 

아놔~~~ 미챠!!!

ㅋㅋㅋㅋㅋㅋ

 

무얼 먹어야 합니깟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그녀들의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잘 견뎌야 될텐데^^

 

여러분들에게

 

수많은 생존 지식과

 

여고생들의 서바이벌을 그린

[조난입니까?]

 

추천드리며

 

막짤은 명언으로 장식할까 합니다

푸핫핫핫

 

공감합니다

 

<<인생은 바베큐를 할 수 있으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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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드릴 단편만화

 

Love The WarZ

 

조금은 들어보시지 못했을 법한데

 

단편작이기도 하구요

 

의외의 구성과 스토리로 잠시 맘을 뺏어가는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헤헷! ^^*

 

 

 

첫 화면을 보면서.........

 

왠지 시대를 흘러간

 

사의 순결한 사랑이 문득이나마

 

떠오르시진 않으셨나요? ㅎㅎ

 

강인한 기사 할아버지의

 

하트 뿅뿅!!

하지만!!!!!

 

 

 

 

뭐지... 이상황은?

 

ㅋㅋㅋㅋㅋ

 

남주의 때아닌 고백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용 냐하하하!!!

 

주인공의

 

수많은 대쉬~~~ㅋㅋㅋ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수많은 고백속에

단 한건의 성공도 없었는지

이런저런 생각을 판단한 겨를도 없이

따라다니기 바쁜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렇습니다

 

계속되는 우리 주인공의 대쉬~~!!ㅋㅋ

뭔가 사정있는 애절함이 ㅋㅋㅋㅋ

 

...

...

좋아해!!

 

뭔데 이 간격은 ㅋㅋㅋ

 

그러면서

 

작중 여주에게 고백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

 

 

 

아... 가슴아픈

 

폭격이 시작되죠

 

ㅎㅎㅎㅎㅎ

 

흠... 단편작이라서요...

 

요기서 더 글을 쓰게되면

여러분들의 유혹을

가중시킬수 앖을꺼 같습니다

 

언능 보러 안가시고 뭐하세요!!!!!!! ㅡ.ㅡ !!

 

버럭버럭!!

 

놓치면 아까울꺼 같은 만화라고 생각하여

 

추천드립니다^^

LoveTheWarZ

재밌게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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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라...

 

처음엔 피터팬이라도 등장할줄 알았습니다

 

랜드라는 표현이

 

왜인지 저에게는 피터팬을 많이 연상시키는듯

 

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판타지와 아이들만의 꿈 이야기등을

 

상상했는데.....

 

흠~~~ㅋㅋ

산뜻함과 따스함이 그려진

 

해맑은 모습 ^^

 

처음 만화를 접했을때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 하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급 전개되는 상상하지 못했던

 

거침없는 반전....

 

헐... 설마... 설마

 

싶었지만 이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진 장면들...

 

순간 제 머릿속엔

 

누가 그렸을까

 

어떤 상상력을 가지고 있길래

 

이런 만화를 창작했을까

 

작가 : 시라이 카이우

 

작화 : 데미즈 포스카

 

이 엄청나디 엄청난 만화를 만드신 분들이죠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있는 작품이며

 

애니로도 방영되고 있어서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오래전에 만나봤을 겁니다

 

스토리, 그림 뭐 하나 빠질것 없이

 

빨려들어가는 몰입감 또한

 

굉장히 좋은 만화라고 생각해용

 

이미 제목을 본순간 리뷰보다는

 

직접 봐야겠군 생각이 번쩍들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ㅋㅋ

 

우리의 주인공 세명과

 

그들의 목표!!

 

 

뭐..... 리뷰는

 

제가 본 느낌이고

 

그리고 추천드리고 싶은 만화니까

 

내용이 많아지면 안될것 같아용 ㅋㅋㅋ

 

[안본 눈 삽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주인공과 만화의 방향성 정도는 보시고

 

가시라고 후닥 주인공과 목표 장면을

 

올렸습니다용 ㅎㅎㅎㅎ

 

아직 진행중인 만화라 7개의 벽이 뭔지는 ㅎㅎㅎㅎ

 

먹히기 위해 태어난 이들이 헤쳐나가는 스토리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 약속의 네버랜드 ++

 

여러분들의 기대를 버리지 않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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