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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무슨일이 있었는지 

표정이 어둡군요

 

견디기 힘든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였었다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에휴...

아..

그저 짧은 탄식과 함께....

 

그 상황에 따른 많은 생각은 했을지언정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은 아픔은

느껴보지않은 이상 절대 그 순간을

알수없으리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누군가 잠시 하소연을 하는군요

더없이 죽을것만 같은 

지금을....

 

어찌 이겨나갈까요?

 

시간이 답이겠죠

수천번을 생각해도 시간이 아니라면

답은 뭘까요?

 

슬프고 아프고 괴롭고

남들 만큼이나 겪었다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슬프고 더 아프고 더 괴로움이

생겨난다는걸 다시 알게되는 순간입니다

 

잘 버틸수 있나요?

잊지 못할 그일을 이겨낼수 있나요?

숨이 턱턱막혀지금도 몰아내쉬는 그 아픔을

견디어 낼까요?

 

부족함에 목메어온 그의 삶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 지금은

그저 무섭기만 합니다

 

좋았던 일 행복했던 일

누구나 웃어봤던 그런날들

 

그에게도 좋은 일이란건 분명 있었겠지만

여러 많은 기쁨과 행복들은

 

어느순간 찾아온

아픔속에 당연스레 묻혀버리는걸

무얼해도 달랠수가 없군요

 

참았던 지금의 눈물과

겹치어 찾아오는 과거의 눈물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그 만의 사정들

한없이 무너져가는 그를

 

우린

어찌 해야 할까요?

 

꼼이가 너무 힘든 상황을 본 뒤라

잠시 그 아픔의 하소연을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봅니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꼼이인데

오늘은 오늘만큼은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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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04.05 22:54 신고

    무슨일 인지 모르겠지만....시간이 지나면...모든게 다 해결이 된답니다..
    시간이 약이죠....그떄까지 힘든것을 견뎌내면, 견딘만큼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고...그냥 말씀드리고 싶네요..

  2. 매료점 2021.04.06 18:45 신고

    뭐라 위로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말 밖에 드릴 게 없네요.. 마음 따뜻한 꼼이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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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어쩔수 없는 마음을 짧게...

 

오랫만에 다시 본 영화

이것저것 찾다...

그러다 들려온 노래 《This Love》

 

이 두가지가 멈춰있는듯 보게 된 ...

 

 

 

 감사합니다 유튜브 섭리님!! 

 

오늘 새벽에 혼자 이거 보고 청승 맞은듯..

눈물이 그냥 ..

역시 과몰입형이긴 한데 ㅜㅜ

 

그래도 이렇게 기억에 남을 영상은

같이 봤으면 하는 바램에

올려봅니다

 

원체 유명한 영화와 노래라..

 

굳이 설명보단 잠시만

시간내서 보고 가시면 어떨까요

 

잠깐만

정말 잠시만...

 

 

 

 

난 좋아하는걸 바라는게 아냐..

 

난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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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마드해빙 2021.02.17 11:03 신고

    뼈때리는 대사가 많을 것 같은데요. 역시 여자는 사랑받는 느낌을 받아야,,,,그 사랑의 가치를 느끼는 것 같아요.^^ 요거 남친이랑 같이 봐야겠어용^^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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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스며들거나 멀리까지 미치다.

 

사무치다라는 말

많이들 느끼시지만

굳이 사용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뭔가에 사무치는 느낌이란건

되려 원한같은 느낌이 커서겠죠

 

제가 드리는 사무치다라는 말의

오늘 주제는 외로움에 사무치다 입니다

 

외롭다 외롭다

옆에 누군가 있어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해도

외로움을 느낄때

부족함이 점점 커져가 

스스로 만족이 되지 않음을 한탄할때

 

뱉어내는 모든 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외로움을 뜻하는

지금 

사무쳐버린 외로움이

저를 긁어매고 끌어내리고

한없이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안에서 복잡해질되로 복잡해진 머릿속은

답을 주지 못한채 

저를 구석으로 몰고갑니다

 

이미 저는 답을 내기 포기했네요

외롭다 외롭다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롭다

 

그저 표내기 싫은 저는 

항상 웃으며 주변사람들을 다독거리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인것처럼

얘길합니다

내가 가진 문제는 해결도 못했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싶은

제 모슾에 

사라졌던 자존감은 

거짓을 불러내어 나를 꾸며 가는 시간이

오래된것 같네요

 

삶은 거짓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건가요?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생각할수록 복잡함이 가득하 삶에

외로움까지 사무치니

달래보일 길이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해지지 못한 저를 원망하는 시간

사무침의 시간이 더욱 커가는 시간

그렇게 또 하나의 풀지못할 숙제에

나를 가두고 있는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웃음이 점차 사라져가는 제가

나락의  끝으로 가둬두는 이 나약함이

더욱 사무치게 만드네요

 

오늘은 편히 자고 싶었는데

이밤이 또 길어질듯 합니다

 

사무치는 마음이 너무 커진것인가요?

그리 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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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땁다 2020.07.30 12:00 신고

    요즘 나의 마음 같아 공감이 됩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 그저 끄적여본 그때의 기분이라고 표현드렸지만
      여전히 외로움에 사무친 생활들

      지금은...
      그저 그렇게 익숙해져버린 시간들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혼자 외로워하고 혼자 슬퍼하고
      청승이죠?

      ------
      그래서 더욱 밝게 즐겁게 포스팅을 ㅎㅎㅎ
      기러기라 더욱 그래요 ㅋㅋㅋㅋ

    • 아리땁다 2020.07.31 11:39 신고

      쳐지는 기분이 들면 포스팅도 우울해 지더라고요. 같이 즐겁게 생활하자고요. 불금 잘 보내시고~^^

    • ㅎㅎㅎㅎ 맞습니다
      불금이니 더욱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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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

.

.

.

그게 당연한거다

.

.

 

그게 맞다.

.

.

.

녹록치 않은 삶은

더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간다

내 욕심이란

한없이  

맞추어진 꿈

 

결국 힘이 없는 나는 그게 끝인가 

 

그의 삶 이란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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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보고픔도

막연하게 그리워질때쯤

 

그 기다림이 

지겨워 

나를 달래갈때쯤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피어난 저 꽃잎을 

그저 지나칠수 없는 

그 마음이

나를 불러세운다

 

지금

힘들다

괴롭다

슬프다

그립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사로잡는 지금

 

원함이 이뤄져가지

않은 이 순간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이

극에 달한 이 시점

 

저 한줄기 

꽃잎에

내 마음을 기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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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던 길

바람이 좋더라

 

가끔 지나치던 그 길이

오늘은 

잠시 나를 불러세운다

 

 

지나가던 그 길에

잠시 나를 멈춰본

 

아무도 없는 그 길에

그저 그런 일상을 

돌이켜본다

 

 

누군가에겐

별볼없는 그저 그런 그 길이

 

오늘 내겐

쉬어감의 묘미와

차분함을 선사해준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이 쉬어감에 만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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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9분에 사진을 찍고자

 

무던히 노력하여 일어났건만

 

손이....

 

참..

 

사진빨이 안좋네욤

 

새벽 4시 7분에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작은 소원 하나

 

들어주실껀가요?

 

약간의 기대감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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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게 해줘요

 

끝없는 슬픔에 지쳐버렸어요...

 

https://youtu.be/TOsJasWO_Jc

 

그런 날..

 

듣고싶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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