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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스며들거나 멀리까지 미치다.

 

사무치다라는 말

많이들 느끼시지만

굳이 사용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뭔가에 사무치는 느낌이란건

되려 원한같은 느낌이 커서겠죠

 

제가 드리는 사무치다라는 말의

오늘 주제는 외로움에 사무치다 입니다

 

외롭다 외롭다

옆에 누군가 있어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해도

외로움을 느낄때

부족함이 점점 커져가 

스스로 만족이 되지 않음을 한탄할때

 

뱉어내는 모든 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외로움을 뜻하는

지금 

사무쳐버린 외로움이

저를 긁어매고 끌어내리고

한없이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안에서 복잡해질되로 복잡해진 머릿속은

답을 주지 못한채 

저를 구석으로 몰고갑니다

 

이미 저는 답을 내기 포기했네요

외롭다 외롭다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롭다

 

그저 표내기 싫은 저는 

항상 웃으며 주변사람들을 다독거리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인것처럼

얘길합니다

내가 가진 문제는 해결도 못했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싶은

제 모슾에 

사라졌던 자존감은 

거짓을 불러내어 나를 꾸며 가는 시간이

오래된것 같네요

 

삶은 거짓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건가요?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생각할수록 복잡함이 가득하 삶에

외로움까지 사무치니

달래보일 길이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해지지 못한 저를 원망하는 시간

사무침의 시간이 더욱 커가는 시간

그렇게 또 하나의 풀지못할 숙제에

나를 가두고 있는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웃음이 점차 사라져가는 제가

나락의  끝으로 가둬두는 이 나약함이

더욱 사무치게 만드네요

 

오늘은 편히 자고 싶었는데

이밤이 또 길어질듯 합니다

 

사무치는 마음이 너무 커진것인가요?

그리 또 끄적여 봅니다

 

 

 

 

 

 

  1. 아리땁다 2020.07.30 12:00 신고

    요즘 나의 마음 같아 공감이 됩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 그저 끄적여본 그때의 기분이라고 표현드렸지만
      여전히 외로움에 사무친 생활들

      지금은...
      그저 그렇게 익숙해져버린 시간들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혼자 외로워하고 혼자 슬퍼하고
      청승이죠?

      ------
      그래서 더욱 밝게 즐겁게 포스팅을 ㅎㅎㅎ
      기러기라 더욱 그래요 ㅋㅋㅋㅋ

    • 아리땁다 2020.07.31 11:39 신고

      쳐지는 기분이 들면 포스팅도 우울해 지더라고요. 같이 즐겁게 생활하자고요. 불금 잘 보내시고~^^

    • ㅎㅎㅎㅎ 맞습니다
      불금이니 더욱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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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

.

.

.

그게 당연한거다

.

.

 

그게 맞다.

.

.

.

녹록치 않은 삶은

더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간다

내 욕심이란

한없이  

맞추어진 꿈

 

결국 힘이 없는 나는 그게 끝인가 

 

그의 삶 이란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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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보고픔도

막연하게 그리워질때쯤

 

그 기다림이 

지겨워 

나를 달래갈때쯤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피어난 저 꽃잎을 

그저 지나칠수 없는 

그 마음이

나를 불러세운다

 

지금

힘들다

괴롭다

슬프다

그립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사로잡는 지금

 

원함이 이뤄져가지

않은 이 순간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이

극에 달한 이 시점

 

저 한줄기 

꽃잎에

내 마음을 기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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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던 길

바람이 좋더라

 

가끔 지나치던 그 길이

오늘은 

잠시 나를 불러세운다

 

 

지나가던 그 길에

잠시 나를 멈춰본

 

아무도 없는 그 길에

그저 그런 일상을 

돌이켜본다

 

 

누군가에겐

별볼없는 그저 그런 그 길이

 

오늘 내겐

쉬어감의 묘미와

차분함을 선사해준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이 쉬어감에 만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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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9분에 사진을 찍고자

 

무던히 노력하여 일어났건만

 

손이....

 

참..

 

사진빨이 안좋네욤

 

새벽 4시 7분에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작은 소원 하나

 

들어주실껀가요?

 

약간의 기대감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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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게 해줘요

 

끝없는 슬픔에 지쳐버렸어요...

 

https://youtu.be/TOsJasWO_Jc

 

그런 날..

 

듣고싶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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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가수의 목소리는 지금

 

아니 한동안 계속되는 지금이려니

 

서서히 바껴가는 나중엔

 

그때를 그리워 하지 않을까

 

지금도 충분히 멋있지만 

 

우리가 그리워하듯 본인 스스로도 그리워 하지 않을까

 

우리보다 더한 가슴아픈 그리움일지

 

아니면

 

좀 더 나아진 자신에 대한 대견함일지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대한 수긍인지

 

그런생각을 가지다보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나를 남겨둔게 뭐가 있지?

 

사람들의 기억?

 

그건 기억의 퇴색에 길들여질텐데

 

후엔 그사람의 기억대로 나를 기억할텐데

 

나를 기억하는 나의 방법은

 

사진뿐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사진을 그리 남겨봄도 없었던 내 삶에

 

후회가 밀려옴이 느껴집니다

 

내가 나를 기억하는 사진을 찍어두는 것

 

어느 누구도 관여할 필요없고

 

나를 기억하는 순간의 포착인데

 

나의 기억하고픈 한순간의 모습을 담겨두는

 

그런 생활을 못했던 것 같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남겨두는 사진을 찍어 보려합니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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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될까 저래도 될까

 

하루종이 그생각 뿐이다

 

무엇이 답이냐고 누구에게 물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겁니까????

 

알면알수록 복잡해지는건

 

너무 방황속에서 고민만 하고 있다는 뜻

 

인데

 

그런데

 

내가 요즘 그럽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내 뜻되로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이런맘들이

 

쌓여가니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되네요

 

잘쓰는 글이란??

 

사랑받는 글이란???

 

무얼놓고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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