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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한

《꼼이의 하루하루》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꼼이가 한눈에 반해버린 ♡.♡

 

공예하는 집사

레비라님의

수공예품을 소개드리고 싶은데요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것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라고 적혀있는

작가님의 프로필을 보고 

일단 취향저격 확실하시겠구나~~

싶었는데!!

 

 

그 순간 꼼이의 마음을 앗아가버린 

 

라인하트 포인트 키링

 

우아아아아아~~

 

이건 바로 구매해야되요오오옷!!!

 

꼼이 맘속에 구매에 대한 욕망이

이렇게 솟아 오를줄이야!!!

 

꼼이가 또 귀욤귀욤한 걸 

아주 좋아라 합니다^^

 

특히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고 할까요?!

ㅎㅎㅎ

 

이 작품만이 아니라

 

😈악마의 뿔 하트쉐이커😈

 

 

🐧얼음나라 펭귄 원형쉐이커🐧

 

어쩜 이리도 제 맘에  쏙쏙 들어오는지

 

거기다

모두 직접 만든작품이다보니

정성은 물론 

착한 가격대까지

그냥 막 좋아지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꼼이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혹시 포스팅 좀 해도될까요?

라고 조심스레 연락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신 레비라님!!

감사합니다!!!

 

요렇게 이쁜 작품들을 포스팅할수 있어서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오는데요

ㅎㅎㅎ

 

 

레비라님의 작품 보는곳!!

 

레비라

공예하는 집사 레비라입니다.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것을 만들어드립니다.

www.idus.com

 

꼼이 생각엔 

여러분들께 또다른 힐링을

주는 수공예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공예하는 집사 

레비라님의 너무 예쁜 수공예품

 

살포시 구경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매후기는 물건도착하면

바로 추가하겠습니닷 ㅎㅎㅎ

 

 

 

 

참고로 어떤 금품의 목적을 가진게 아니라

그냥 제가 좋아서

허락 맡고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20년 9월 20일 추가 

 

오오오!!!!

도착했습니다

 

라인하트 포인트 키링

 

포장도 이쁘고 안전하게!

프리기프트 선물까지!!

 

 

요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이쁜 키링만 와도 좋은데~~

 

거기다 

프리기프트까지 보내주셔서

넘 감동이었습니다!!

 

 

살포시 포장을 뜯어서

이쁘게 사진을 찍고싶지만..

 

꼼이 손이...  사진과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하는

크나큰 단점을

아주 오랫만에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손이지만..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키링

이쁘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고양이가 왜이리도

맘에 드는건지 ㅎㅎ

 

"너 왜이리 귀여운거니!!"

 

기분좋은 받음이란 이런걸까요

 

레비라님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더 더욱 잘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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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아빠도 찌질이고 나도 찌질이야

아 못한 말 많은데

...

꿈도 못 이루고

...

아빤

하늘에서 뭐하고 지낼까

거기선 행복해?

난 안행복한데...]

 

 

 

오늘 한 분의 블로그 주제가 이별이었는데

이미 거기서 많은분들의 글을 보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이글을 보니

감정이 울컥합니다

ㅜㅜ

 

 

당신에게 이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당신에게 이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어제 어떤 분에게 한 댓글을 받았는데요 이분의 닉네임은 밝히지 않고 내용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계리직님, 제가 며칠전에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밥을 못먹고 있어요 진짜

mysky001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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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를 보다보니

6월 4일은 무슨날?

 

그러더니 전남 장흥까지 넘어가서는

오늘은 무슨날이게요?

안전점검의날?

무슨날이지??

흰트를 드릴께요!!!!

 

6 육

4 포

ㅋㅋㅋㅋㅋ

 

 

아침 웃음을 주는 멘트!!!

ㅋㅋㅋ

뭔가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다는것도

꽤 좋은 아침방송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보는 데이 이긴 한데

뉴스를 보다보니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 저녁 퇴근하면

육포에 맥주한잔 해야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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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비혼주의자들이 늘어가는 추세라

제 주변에서도 여전히 혼자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되려는 돌싱으로 돌아가려는

인원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물론 결혼이 필수는 아니라지만

예전처럼 둘이 눈 맞아 

결혼하는 세대는 지나버린것 같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연도별 출생인원을 봐도 

해가 지날수록 줄어드는 출생율

 

1970년도에 백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0년도 예상은 28만명이라고 하니

갈수록 줄어드는 수가 눈에 띄일 정도네요

 

과거 학교 다닐때

40~50명 이상이 한반이었는데

요즘에는 20명내외

저출산 시대라는게 실감 됩니다

 

 

혹시 이 말 기억 나시나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간다>

 

 가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밥을 먹으면

모든 일이 다 풀린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면

옛사람들이 밥먹는 일을 참 귀하고

아름답게 생각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삶의 절실하고 진실한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풀리는지를

통찰한 것 입니다

 

가족이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져고

혼자인 삶을 살아갈수 밖에 없는

불편한 현실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에 끄적여 봅니다

 

 

《 연도별 출생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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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벌써 퇴근하고픈 충동이 드는건

월요병인가 봅니다

 

이 아침 그런맘을 달래고자

퇴근 후 차한잔 하며 나를 달래어줄

듣고 싶은 노래를

찾던 중!!!

 

엄청난 취향저격인 노래 한곡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칼퇴근 할꺼야를

외치며

따뜻한 차한잔과 어울려줄 노래

 

Eve [ガランド(갈란드)]

 

가사는 심오한듯...

그래도 귀에 울리는 음색이

정말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칼퇴!!!!!

 

여유롭게 차한잔 하시면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阿呆を見るランデブー
아호오 미루 랑데부
바보를 보는 밀회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보비데바비덴벳데본

 

だから今は それとなく
다카라 이마와 소레토나쿠
그래서 지금은 슬며시


なあなあ散々淡々と暮らしていて
나아나아 산잔탄탄토 쿠라시테이테
적당히 아주 담담하게 살고있어


乾涸びた脳みそ
히카라빗타 노-미소
바싹 마른 뇌수


ふざけた街の中でそう
후자케타 마치노 나카데 소-
실없는 거리 안으로 그렇게


解らなくて今フラフラの脳みそ
와카라나쿳테 이마 후라후라노 노-미소
깨닫지 못하고 지금 비틀거리는 뇌수


駄目になってそっと捨てる
다메니낫테 솟토 스테루
쓸모없어져서 슬쩍 버려둬


明日って何度言う?
아시탓테 난도유우?
내일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보비데바비덴벳데본

洗剤食らって睫毛乾く?
센자이 쿠랏테 마츠게카와쿠
세제를 먹어서 속눈썹 메말라?


NoでNoでNo
노데 노데 노

아니 아니 아니​ 

思い出して何、泣いてんだ 今
오모이다시테 나니 나잇텐다 이마
생각이 나서 왜 울고있는 거야 지금


さよならに慣れてしまってんだ
사요나라니 나레테시맛텐다
작별인사에 익숙해지는 거야


これでいいのか?なんて浪々々
코레데 이이노카 난테 로- 로- 로-
이걸로 괜찮을까? 라니 흘러 흘러 흘러


Lonely? 浪人? Morning? Sorry?
론리 로-닌 모닝 쏘리
고독? 떠돌이? 아침? 후회?


苦労人? 病人? 考えたって今は
쿠로-닌 뵤-닌 칸카에탓테 이마
경난꾼? 병자? 생각해봤자 지금

 

思い出して魚の眼
오모이다시테 사카나노 메
생각해 내 물고기의 눈 

それとなくキルミーして !
소레토나쿠 킬미시테
슬며시 날 죽여줘! 


Dancing in the room Number 10884 


夜でも
요루데모
밤에도

​ 

ざまあみるタンデム
자마-미루 탄데무
꼴좋은 탠덤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보비데바비덴벳데본

だから今は甘く見る
다카라 아마와 아마쿠미루
그래서 지금은 깔보고 있는


扁桃体とのうのう淡々と暮らしていて
헨토-타이토 노-노- 탄탄토 쿠라시테이테
편도체와 태평스레 담담히 살고 있어


身から出た脳みそ
미카라데타 노-미소
몸에서 빼낸 뇌수


何処かで焦げて焼けてそう
도코카데 코게테 야케테 소-
어딘가에서 타고 구워져서 그렇게


解らなくて今あやふやな脳みそ
와카라나쿳테 이마 아야후야나 노-미소
깨닫지 못하고 지금 애매한 지능

​ 

駄目になってそっと捨てる
다메니낫테 솟토 스테루
쓸모없어져서 슬쩍 버려둬


馬鹿って何度言う?
바캇테 난도유우
바보라고 몇 번 말해?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보비데바비덴벳데본

洗剤食らって睫毛乾く?
센자이 쿠랏테 마츠게카와쿠
세제를 먹어서 속눈썹 메말라?

NoでNoでNo
노데 노데 노
아니 아니 아니


くだらない毎日だったんだ
쿠다라나이 마이니치닷탄다
하찮은 매일이었어


「寝てんのと等しい」なんて今
네텐노토 히토시이 난테 이마
자는 것과 다름없다 라니 지금


それでいいのだ!なんて浪々々
소레데이이노다 난테 로- 로- 로-
그거면 됐다 라니 흘러 흘러 흘러

 

Lonely? 浪人? Morning? Sorry?
론리 로-닌 모닝 쏘리
고독? 떠돌이? 아침? 후회?


苦労人? 病人? 考えたって今は
쿠로-닌 뵤-닌 칸카에탓테 이마
경난꾼? 병자? 생각해봤자 지금

​ 

思い出して魚の眼
오모이다시테 사카나노 메
생각해 내 물고기의 눈


それとなくキルミーして !
소레토나쿠 킬미시테
슬며시 날 죽여줘! 


Dancing in the room Number 10884


夜でも
요루데모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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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의 글이

책으로 나올수 있는가..

 

뭐라도 좋으니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

나름의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어서 

해보고 싶어서

그동안 써왔던 글을 천천히 

옮겨적었습니다

 

정리를 하고

그저 그리

보내기엔 미안한 감정이 커서

부제로 정했던 

 

그렇게 살아가는 길

 

길과 관련된 사진을 구해

한글로 작업을 끝낸뒤

PDF로 변환하였습니다

 

부크크에 접속을 하고

전자책만들기에서 업로드

 

책표지와 문구들

가격책정과

그리고 저자소개글까지

 

혹시나 몰라 5번의 수정 끝에

완료된 제 첫 책

 

< 끄적 끄적 하고픈 얘기들 >

 

20년 5월 4일 승인을 받고

오늘 나왔더군요

 

깜놀이란 말을 여기다 써야할까요

얼마나 놀랐던지...

 

도전의 과제에 대한 나름의 성공을

이뤘구나

혼자 칭찬하며

 몇분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물론 부끄러운 맘이커서

제 부끄럼정도는 감수해주실

사람들에게 라는게 

자랑의 범위였습니다

 

근데

 

근데

 

아아아아!!!!!

 

지금 다시금 제가 쓴 글을 읽었는데

어떻합니까

오타가...

 

지금은 책을 내었다는 자신의 부끄럼보다

지금

이런 오타를 가지고

책을 출간했다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ㅜㅜ

 

도전은 도전인데

저만의 존심이겠죠...

 

아...  오타오타

 

어떻합니까?

 

나름 인생의 첫 책인데.....

 

후기의 결론!!

 

책을 출간하는 방법은

나름의 글을 써놓고

전자책은 PDF파일로 전환 후

업로드라는게 제가 쓴 책의 결론이고

 

책을 출간하기 전 최종 마무리 후

출판합시다라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부족합니다

 

미흡합니다

 

제 첫 책이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도전은 나쁘지 않지만

좀 더 제대로 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책을 내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오타빼고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ㅠㅠ

 

http://m.bookk.co.kr/book/view/80521

 

끄적 끄적 하고픈 얘기들

끄적 끄적 손가는데로 하고픈 얘기들을 적고 싶었습니다. 그저 혼자만의 생각을 담아본 글이라 깊은 고민보다는 이런 글도 있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리 한번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각자 걸어가는 삶의 길 위에서 저라는 사람은 이 길을 한번쯤 가고싶단 생각에 도전합니다 미흡합니다 부족합니다 하나의 글이라도 혹시 마음에 와 닿는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m.bookk.co.kr

 

 

추가 

 

원고수정이

5월에는 2회(8, 22일)

가능하군요

권당 5,000원이구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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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이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중독 되어버린 듯

이제는.....

여기서 헤어나오기 싫어지네요

 

계속..

계속...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고만 있는데도

어떻게 저 안으로 더 들어갈수 없을까

지금 떠오르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갈망과 욕망이.....

 

중독성 강한 노래

헤어나오기 싫은 음악

 

추천드려보고 싶네요...

 

1. Tons and I(톤즈 앤 아이) - Dance Monkey : 조롱에 대한 상처

 

https://youtu.be/hGDU64P4sKU

 

 

2. Billie Eilish(빌리 아일리시) - Alll the good girls go to hell

 

https://youtu.be/-PZsSWwc9xA

 

 

3. charlotte lawrence(샬럿 로렌스) -  joke's on you

 

https://youtu.be/dpAkYlHEr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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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장갔다 잠시들린

 

가평휴게소

 

어쩌다보니 점심시간이라

잠시 쉬었다 가야겠네요라며

밥을 먹기로 했습니당

추웠던 봄날

 

휴게소 뒤로 놓여진 산은

푸르름이 가득하네요^^

 

 

 

 

요근래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도 없던터라

바로 한식으로 ㅋㅋ

비빔밥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흰쌀밥에 김치찌개가

급 땡기드라구요

 

솔직히 고속도로 음식

그리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흰밥!!!!!

쌀이 먹고싶은데

뭐가 제일 잘어울리까 

5분여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랄까요

 

 

 

 

 

짜잔~~~!!

 

혼자 구석에 앉아서 밥을 먹는 나

흠냥...

나 아싸? ㅋㅋㅋㅋ

 

적당히 들어간 고기랑 김치

밑반찬 4개 ㅎㅎ

하지만 김치찌개는 굳이 밑반찬이 필요없음을

알고있기에.....

 

숟가락이 찌개부터 들어갔네요!!

 

혼자먹으면서 사진까지 찍고있으니

ㅋㅋ지나가는 사람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먹는데 걸린시간??

 

10분도 안걸린것 같긴한데

탄수화물을 부르는 제 배가 

계속 울부짖는 바람에

후닥 비웠습니다

 

 

 

그렇습니다

 

깔끔하게 비워버린 저는

설거지가 필요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비워버린 그릇들을

 

저 빈그릇을 애원하는 장소에 

고이 가져다 놓았습니다

 

내 배를 채워줘서 고마워♡

 

오랫만의 가평휴게소 점심 탐방이랄까요

 

그러면서 잠시 들려본 카카오프렌즈 샾

눈구경만 잠시 ㅎㅎ

(요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결론

 

탄수화물이 필요할때

가끔은 고속도로 휴게소로????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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