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꾼 최강의 마법사 대현자 아리스토텔레우스가 그 생애를 마감했다. 하지만 대현자 아리스토텔레우스는 죽은 후에 환생의 마도구를 사용하여 전생하는 데 성공한 것이었다. 전생한 곳은 수백, 수천 년이 지났는지도 모르는 뒤의 세계 마법 명문가의 갓난아기.
은혜로운 삶을 살 텐데, 안에 깃든 규격 밖의 마력 때문인지 착각되어 태어난 직후에 버려지고 만다…!? 그러나 대현자의 능력과 기억을 가진 아기는 성룡장 린트블럼을 함께 여유롭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22년 10월 12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정말 느끼는거지만
이세계 전생물은 파도파도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저야 당근 이세계와 전생물을
좋아하기에 어떤만화든
일단 보고싶은 욕망이 넘쳐흐르죠
ㅎㅎㅎ
그리고 이 작품 처음부터
완전 매력 터지는 군요
어떤 작품인지 잠시 들여다 보실까요?
아~ 그전에 간략하게 내용을
소개하자면!!
<내용소개>
<태어난 직후 버려졌지만 전생이 대현자여서 여유롭게 살아요 최강아기 대폭주>는 압도적인 실력과 지식으로 문명을 발전시켜 세상을 바꿔보였던 대현자가 그 생애를 마치더라도 생전에 개발한 마도구의 힘으로 전생에 성공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대현자의 환생체 레우스는 마법의 명문으로 알려진 집안에서 태어나지만 규격 밖의 존재 때문에 정확히 마력이 측정되지 않아 1103인 수치가 3으로 판단돼 버려지고 만다.그러나 대현자의 능력과 기억을 지녔기 때문에 아기의 육체에서도 여유롭게 넥스트라이프를 살아내는 모습을 그린다.
희미한 존재감 때문에 사고로 죽고 만 고등학생, 우스이 토오루. 이를 불쌍히 여긴 신은 그를 이세계에 전생시켜주게 되고, 인간이든 몬스터든 겁에 질리게 만드는 스킬, 『위압감』도 함께 선사한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 갑자기 몬스터와 싸울 수 있을 리 없다. 어쩔 줄 몰라 하던 토오루였으나, 우연히 『위압감』 스킬에 숨겨진 힘을 눈치 채게 되는데….
“오늘도 위압 덕분에 채소가 맛있어!” “위압의 힘으로 불치병이 나았습니다!”
알고보니 만능(?)이었던 『위압감』 스킬의 힘으로, 고블린 한 마리 죽이지 못하는 공포스러운(?) 고등학생은 오늘도 채소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