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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도 많고 힘들어서 그런지

 

스스로 치유를 받고싶다라는 생각이

 

가득한 그런 오후!!

 

힐링이 필요해라고 외치며

 

내맘을 힐링해 줄 만화를 보고있습니다욧

 

하지만

 

그 힐링을 저만 봐서는 안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여러분들의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마음을 흔드는 만화

 

[귀여운 사람]

 

웃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운  남주

 

"하나조노"씨입니다

 

꽃을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귀여운 모습을 강조하기 위한 것일까

 

싶기도 하지만

 

 

큭.....

 

웃는 모습만 귀여웠던 거냐고오오오오오!!!!!

 

무시무시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 남주였네요 ㅠㅠ

 

그런 와중에 어서오세요??

 

네~~ 하나조노는

 

꽃집을 운영하며

 

꽃들에게 웃음을 받고자란 사람인거죠

(나에게 웃어준건 꽃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이렇게 이쁘디 이쁜 여주

 

"히요리"양 이 다가온것이죠

 

아웅 넘 이뻐요^^

 

둘의 첫만남은 작년 가을

 

미스 콘테스트에 친구의 부탁으로 나오게 되었던

 

히요리

 

 

그녀는 남의 눈에 띄는 게 싫어해서

 

하나조노의 차에 숨어있던 거였죠

 

그런 그녀에게 하나노조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데요

 

- 눈에 띄는 짓이라 말하지 말아요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건 어떤가요? -

 

이 말에 힘을 얻은 히요리

 

미스콘 1위를 하게되죠^^

(역쉬 이뻐!!!)

 

그리곤 매일 매일 꽃을 사러 오며

 

한가지 부탁을 하게 되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거란 이미지의 꽃다발을

 

만들어 줄것!!

 

오오오오오오오오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언능 받아야지요

 

이거 내가 더 설레고 있었나보네요 우후훗!

 

이렇게 두사람의 사랑은 시작을 하게됩니다

 

둘이서 사진도 찍고

 

그래 찍었는데....

 

말그대로 심령사진 같네요

 

옷은 또 왜 저런걸

 

저승사자???....ㅋㅋ

 

27살 독신남자의 방에 가고싶기도 하고.....

 

엉?

 

어딜가고 싶다고??

 

ㅎㅎ

 

둘다 순수한 사람이라

 

방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엄청 큰 결심을 하고 말하는게

 

왜이리 사랑스러울까요

 

그녀와 약속을 하고

 

엄마에게 친구가 온다고 얘기하였지만

 

설마 여자 올꺼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는 엄마

 

아니지

 

그럴리가 없나!

 

그럴리가 없지!

 

그런 얼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팩폭을  엄마에게 당하게 되죠

 

어머니 넘 재미있으셔요ㅋㅋ

 

그렇게 약속한 날이 오고

 

 

엄마와 히요리의 첫 만남

(원래 모임이 있었지만 취소되는 바람에 집에 계셨다는 ㅋㅋ)

 

내 여자친구 에요............

 

소개시켜주는 모습이 왜이리 죄 지은 모습일까요 ㅎㅎ

(좀더 힘을 내라구!!!)

 

 

둘만의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여운 사랑을 이야기 해주는

 

[귀여운 사람]

 

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을 만화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어 줄껍니다

 

그리고!!!!!

 

아아아아

 

이 장면에서 왜 이리

 

내 맘이 설레이는 거냐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의

 

막짤은 음......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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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이시카와 현의 한 구석

 

중학교 동급생은 8명뿐인 곳

 

이미 인생의 모든 계획을

 

명확하게 설계까지 해놓고 ㅋㅋ

(아우 웃음이~~)

 

금의환향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이와쿠라 미츠미>

 

꿈 많은 시골소녀의

 

도시 상경 이야기

 

도쿄로 상경하게된 이와쿠라양

 

오늘부터 도쿄에서

 

고등학생이 됩니다.

 

힘찬 얼굴

 

힘찬 다짐

 

아자아자

 

파릇파릇한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드네용

 

 

도쿄의 고모집에서 등하교를 할텐데

 

걱정많은 고모의 마음과

 

잘할수 있으리라

 

다짐하는 이와쿠라

 

이미 자신만만한 얼굴로

 

하루를 예감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기요~~~혹시~~

 

저기 면벽수련하고 있는

 

뒷모습이 왜이리도 처량하게

 

보이는 걸까요

 

ㅋㅋㅋ 

 

그나마 다행히  같은 교복의

 

남자 주인공 시마를 만나

 

달립니다 ㅎㅎㅎㅎㅎ

 

입학식 첫날부터 지각할순 없잖아욧!!

 

벌써부터 맨발의 투혼이

 

느껴지며

 

즐거워질 학창시절이 기대되네요

 

또한 그녀는 신입생 수석으로 들어온 대표였던거죠

 

미리 준비한 인사문을

 

읽진 못했지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멋지게 당당하게

 

그리고 무사히

 

신입생 대표 인사를

 

마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인생 그리 쉽던가요 ㅎㅎ

 

극도의 긴장이 풀려버린 

 

그대로 토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첫날부터

 

토한애가 되고말았네요 ㅜ.ㅜ

 

(힘내랏!! 이와쿠라!!!!)

 

그렇게 고단하며 다사다난했던 하루가 지나고

 

내일부터는 괜찮을 거라는 스스로 토닥이며

 

내일 있을 자기소개에 대해

 

깊이 깊이 생각하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우째요........첫인사는 폭망인가요??

 

남들위에 군림하기 마땅한 관료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해버린 이상황

 

심각한 아재개그를 들었을때 보다도

 

더한 상황이 이 반을 강타하게 되었네요

 

순진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스킵과 로퍼]

 

요즘 나오는 학원 청춘물중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만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요즘 학원물이래두

 

야한장면이나등등등  그런거 일체없이

 

수수한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줄 만화라 생각합니다

 

 

이 곳을 좋아한다면

 

이 곳도 분명 당신을 좋아하겠지요

 

그 장소에 대한 기억에는

 

분명 옆에 있었던 사람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 추억이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들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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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탈 수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타 보고싶은 욕망을 가진 남자

(뭐 거의 병적 수준이죠?^^;;;)

 

푸르지오 공화국의 건국영웅이자 대통령

 

[알렉산드르 푸르치노프]

 

얼굴에서부터 느껴지는 저 자신감과 더불어

 

호랑이를 타고다니는 대통령....

 

그리고

 

왠지 얼굴이...... 그 누군가를 설정으로 한 것 같은

(작가님 제발 잡혀가지 마시길...ㅋㅋㅋ)

 

변명할래야 할수 없는 >.<! 크핫~

이미 작중에서도 그의 병적인 행위를

 

표현하고 있죠

 

[몬다는 행위를 좋아한다]

 

이미 지구상의 모든 탈것들에 대한

 

경험은 이미 오래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지금은 국가를 몰고있는 경지

 

그냥 이것 저것 타면서 겸사겸사 하다보니

 

대통령이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런 그에게도 여전히 남아있는 욕망

 

그런 욕망이 불러오는 의문들

 

이세상에 더이상은 없는 것인가?

 

공허함을 가진 그에게

갑작스런 습격!!!

 

아무래도 반란군도 있겠지요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무리들이

 

트럭을 타고 돌진을 하는 그때

 

(그 와중에도 호랑이를 타고

 

여유있는 듯한 대통령....)

 

 

돌진하는 트럭에게  날리는 멋진 멘트

 

"나에게 요구가 있다면

 

당당히

 

몸 하나로"

 

그러고는  트럭을 한판 엎어치기 해버리죠

(이미 이세계 가기전에도 먼치킨 케릭이네용 ㄷㄷㄷ)

 

그리곤 아무일 없던 듯

 

걱정하던 비서를 안심시키던 중

 

자신의 석상의 머리가 떨어져

 

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 떳을때 

 

납치당했다라고 생각을 하며

 

빛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밖에서의 싸우는 목소리를 듣게되죠

 

천천히 다가가 문을 열어본 그에게

 

나타난 세계

불을 뿜는 드래곤 한마리가......

 

그렇습니다  이 만화는 이제 시작인거죠

 

빛무리와 함께 기절했던 그에게

 

이세계의 모험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자신의 모든 지식을 동원해도

 

눈앞의 현상을 이해가 되질 않지만

 

이내 수긍하며

 

자신의 욕망을 꿈꾸게 됩니다

 

ㅎㅎㅎㅎ

이세계 탈것중 하나인 호치란 새를 보고 반해버리는

 

대통령의 얼굴은 되려 무시무시함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물론 이 만화의 케릭, 몬스터, 배경등

 

모든 그림체도 그렇지만 전투씬등도

 

정말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 리뷰는

 

대통령의 욕망에 충실하기 위함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이것뿐만이 아니죠

 

마을에 도착한 그에게 나타난 기사단

 

그리고 그 기사단장인

 

제랄리에 고르드의 애마 <켄타우로스>

 

여기서 또 나타나는 대통령의 얼굴과 속마음

 

넵 넵

 

그저 부럽기 그지 없는

 

대통령의 욕망이

 

아주 잘 드러난 장면이겠네요

 

처음엔 약간 병맛 만화???

 

겠거니 라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되려 여러분들에게 산뜻한 재미를 주는

 

이세계 만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바캉스를

 

이세계에서 보내는 푸틴?

 

아니

 

알센산드르 푸르치노프의

 

타고싶은 욕망을 그린 만화

 

[라이드 온 킹]

 

오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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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이

 

순애물을 보고싶었나 봐요

 

그러면서도

 

길게 밀당하기보단

 

직접적이며 적극적인

 

사랑얘기 

 

그안에 묻어나는 순수함

 

그런 사랑스런 만화가 보고싶었어요

 

이번에 추천드리는 만화

 

[땀과 비누]

 

아아~~ 조으다 ㅋㅋㅋ

당신의 냄새를 맡으러 가겠다니

 

저리 딱 달라붙어서 ㅋㅋ

 

뭔가 첫 장은 변태 같을까요??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여주와

 

뭔가에 집착하는 듯 한 남주

 

우리의 순수하디 순진무구한

 

여주 "야에시마 아키코"

 

남들보다 땀이 많아서인지

 

여러분야에서 손이 갈수 밖에 없는

 

입장이네요

 

저런 입장이면

 

회사에서나 모임에서나

 

뭔가 신경이 많이 쓰일듯 싶네요

 

그런 아키코의 등뒤를 급습하는 이남자!!!!

 

뭐야???!!!!!! ㅡ.ㅡ;;;;;;

 

변태?

 

치한?

 

성추행범같은 남자의 돌발적인 행동

 

중요한 건 이게 첫 만남인데  ㅠㅠ

암!!! 도망가야죠!!

 

변태는 도망이 답입니다

(어울려 줄수 있다면 어울려 봄도 ㅋㅋㅋㅋ)

 

도망가던 그녀를

 

품에 안고 납치하는 변태!!!

 

헉!~! 어디를 가는 걸까요?

 

그리고

 

"나쁜짓은 안해요

 

그냥 냄새만 맡을께요"

 

 

나도 저런말은 할수 있는데

 

으흐흐흐흐^^:;

그렇습니다

 

변태는 아니구요

 

우리의 남주

 

같은 회사 상품개발부에서

 

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나토리 코타로"

 

입니다

 

특유의 개코를 가지고

 

비누 제작 그리고 향기에 집착하는 남자죠

 

그런 집착이 변태처럼 보일정도의

 

행동과 

 

본인의 영감을 갖기위해

 

그녀에게 다가서게 된겁니다

 

ㅋㅋㅋㅋ 회사를 위해서에요!!!

 

이런 만남 의외이긴 한데

 

뭔가 그럴듯 하기도 하네요

 

서로의 회사를 위해

 

당신의 냄새를 일주일간  맡으러 온다??

 

네 그렇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빠지지 않고

 

여주의 냄새의 맡으러 옵니다

 

냄새중독자 같으니라구!!!

 

주말 기획서 PPT 작업으로

 

2일동안

 

냄새를 못맡은 남주의 얼굴이 헉!!!!!!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이렇게 변할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중독되어 버렸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겠지요

 

엄청 큰 실수와

 

오해로...

 

서먹해져가는 순간

 

그런 그녀를 진짜 변태로부터 구해주는 그 남자

 

음!!

 

그럼 이다음은??

아아아아아!!

 

이햐하하핫

 

나 왜이리 이장면이

 

이리도 좋을까요

 

내 맘이 더 꽁딱 거리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맘을 언능 느끼시로

 

가시길 바랍니다욧!!!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땀과 비누]

꼬우!!!

 

그러면서 궁금증을 한껏 폭발시킬

 

막짤은

우후훗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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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난 당하게되면

 

어찌해야 하나요...

 

멘붕부터 올것 같은데ㅜㅜ

 

조난 당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런일이

 

있다는 가정하에 ㅋㅋㅋ

 

나름 탄탄한 지식과 지혜를

 

이 만화에서 배워보도록 할까요?

 

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없는 섬!

 

먹는 것도

 

잠자리도 어떻게든

 

스스로

 

만들고 해결해가야하는 어려운 상황속에

 

비행기 사고로 조난된 여고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조난입니까?]

수학여행중 비행기 사고로

 

어느 바닷가에서 표류하고 있는 소녀

 

그녀의 이름 "오니시마 호마레"

 

그런 그녀의 기억속에 불현듯 떠오르는

 

아버지와의 단편적인 기억들이;;;;

 

음........

 

뭘하고 살아야 저런 기억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아내를 잃게된 것을 계기로

 

자신의 딸 호마레를 데리고

 

온갖 험지를 떠돌아 다니며

 

생존과 관련된 서바이벌 지식을

 

가르쳐 준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기다리는

 

이 만화의 주인공들 4인방이 다 모였네요^^

 

왼쪽이 "쿠죠 시온"

 

중간은 "아마타니 무츠"

 

오른쪽은 "스즈모리 아스카"

 

이 세명과는 달리

 

과거 이미 이런 조난 상황에 단련된

 

호마레

 

날치를 잡아내는 날렵한 스킬과 더불어

 

날치를 잡음으로 육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내는 모습과

(저도 이런 사실을 여기서 알게되었습니다 ㅋ)

 

흑백이라 다행인듯 하네요

 

(애니를 보시면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온답니닷 ㅋㅋ)

 

그 날치를 이용해 수분을

보충하는 우리의 호마레 양

 

여기서 잠깐

 

갑자기 떠오르는 그 분이 생각나는 군요

베어그릴스.....

 

생존경쟁의 달인이랄까요 ㅋㅋㅋ

 

무인도에서

 

호마레 양의 지혜와 지식이

 

보이는 장면들이 거의 매화마다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생존에 특화된 인물이죠

 

그녀들의 첫 식사

 

저 표정들 우짤??ㅋㅋ

 

** 오늘의 메뉴 **

성게

해조

수수께끼의 병

매미

 

아놔~~~ 미챠!!!

ㅋㅋㅋㅋㅋㅋ

 

무얼 먹어야 합니깟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그녀들의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잘 견뎌야 될텐데^^

 

여러분들에게

 

수많은 생존 지식과

 

여고생들의 서바이벌을 그린

[조난입니까?]

 

추천드리며

 

막짤은 명언으로 장식할까 합니다

푸핫핫핫

 

공감합니다

 

<<인생은 바베큐를 할 수 있으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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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단편만화를 찾아다니던 중

 

숨은 진주같은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의 소피아]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말로 일축하고 싶은 만화랄까요 

 

 

 

 

 

너의 이름은 ?

君の名前は ?

키미노나마에와 ?

ㅎㅎㅎㅎ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소피아는

 

박사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로븟입니다

 

그런 소피아는

 

자신의 마스터의

 

 커감을 옆에서 쭈욱 지켜보며

 

친구같은 존재로 지내게 되죠

 

참 많은 일들이 지나쳐가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마스터가 열일곱살이 되던 봄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모든것들이 파괴되고 변해가고

 

화염으로 휩싸여진채

 

지옥같은 불구덩이속에서

 

마스터는 전쟁터로...

 

소피아는 쫓기는 신세로...

 

많은 부위가 파손된채로

 

겨우겨우 지내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런 소피아의 유일한 희망은

 

마스터의 걱정과

 

다시 만나는 길

 

소피아는 희망을 찾기위해

 

점차 변해갑니다

 

처음엔 그저 부품 교체만

 

30일이 지난 시점에는

 

무장을 갖추게 되며

 

전투에도 익숙해져 갔지만

 

300일..

 

600일...

 

1000일....

 

더이상 움직일수 없게된 소피아 ㅠㅠ

 

그저 실날같은 희망만 유지한채

 

폐허 속에 감춰지게 됩니다

 

 

 

 

 

이제야 알 듯합니다

 

변한다는게

 

이렇게나 무섭구나

 

그렇습니다

 

변해감은 불변의 진리일텐데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어떻게든 변해갈수 밖에 없는 상황

 

모든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이겠죠

 

하지만

 

시간이 변한다 해도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스터와 소피아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나의 소피아]

언능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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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을 드릴 단편 만화

 

[우주의 라이카]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감동을 그린

 

만화라고 할까요

 

그 여정을 그려가는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딘지로 모를 우주의 허공속에서

 

누군가와 연락을 하며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

 

이 이야기의 본인

 

그는

 

 

 

 

맑은 어느 하루

 

16세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

 

최첨단 안드로이드로

 

엄청난 내구성과

 

방대한 자료를 수집할수 있는

 

그걸 토대로 학습을 통해

 

점차 사람처럼 변해갈수 있는

 

로븟이었던거죠

 

 

 

 

출생의 이유엔 이유가 있었겠지요

 

두번 다시 죽지않도록...

 

가슴에 사무칠 정도의 아픔을 가진 아버지의

 

바램이었던거죠

 

얼마나 그리워했었을까

 

자신의 죽어버린 아들을 하루도 잊지못하고

 

노력하여

 

만들어낸

 

라이카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의 슬픔과 기쁨이

 

왜이리도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그런 아버지와의 행복하 나날을 보내던 중

 

여지없이 찾아오는

 

아픔의 순간들....

 

 

 

 

그런 위험의 순간에 아버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해낸 라이카!!

 

다행입니다

 

겨우 그 긴 아픔을 참아내며

 

지금의 행복을 만나고 있었는데

 

너무도 갑작스런 죽음이 다가온다면

 

그 허무함은 어찌 감당할까요...

 

그렇게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흘러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일이 이슈화 되며

 

사회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입장이 되버린 상황

 

그런 아버지와 라이카에게

 

국가는

 

죽음과도 같은 기약없는

 

이별을....

 

우주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갈수있을 한계까지

 

보낸다는 계획을 통보하게 됩니다

 

절망에 가까운 통보에

 

아버지의 아픔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그런 아번지를 위한 라이카의 작은 선물

 

자신과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어

 

아버지를 달래줍니다

 

그런 자신의 복제품에게

 

아버지를 부탁하고선

 

절망의 통보와도 같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떠납니다

 

 

 

 

로봇이라고는 하지만

 

그 동안의 학습을 통해  충분히

 

사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해나가는 라이카

 

너덜너덜 한 모습으로

 

자신의 복제품과 연락을 하며

 

외로운 우주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가며

 

 

 

 

그 사건을 보고선 홀로 남겨질

 

아버지가 걱정되서

 

돌아온 엄마....

 

그리고

 

또다시 시간이흘러

 

지쳐갈 무렵...

 

 

 

 

아버지의 어머니의 재회속에

 

태어난 나의 여동생...

 

다만

 

기뻐하는 복제품과는 달리

 

볼수없는 행복에

 

더이상 만나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라이카는 괴로움을 표합니다

 

이제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기로

 

모든걸 삭제하기로

 

그렇게 일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괴로움 마음을 버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편이기에 더이상의 내용 전개는 자재하는 것으로...

 

 

 

 

 

짐작은 가실테지요

 

하지만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이상이 생겨버린 라이카의

 

기나긴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그리고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의 감동이라는 감정에

 

자극을 드릴 이야기

 

[우주의 라이카]

 

오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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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편에 맘이 많이 가네요

 

간만에 단편을 리뷰하고 나서

 

음...  그이후에 계속 단편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자아!!

 

오늘은

 

[FREAKS]

 

뜻을 말한다면

 

이상한?

 별난?

흥분하다

 

등등등

 

그런 뜻을 가진 만화를

 

짧게 리뷰 하는 것으로

 

이 만화의 여주를 맡고있는 카인입니다

 

첫인상은 약간???

 

변형된 수녀의 모습이네요

(쌈도 잘하는듯)

 

말투만 봐서는 당차기도^^;;;

 

그럼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안...

 

여러분.

 

정말 미안해요..

 

해골이 나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

 

이 사람은

 

카인의 동생이자 남주

 

아벨입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약하디 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죠

 

생긴것 때문에 그런것이겠지만

 

동네북같은 아픔으로 ㅠㅠ

그런 동생에게 누나는

 

큰힘이 되고 있어요

 

"가족이 가족을 지키는 건

 

당연한 거잖아!"

 

라며

 

일편단심 누나만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누나의 일상적인 얘기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얘기죠

 

암~~그렇구 말구요

 

라기엔  너무 짧을까요? ㅎㅎㅎㅎ

 

 

그런 남매사이에 알수 없는 과거들

 

너무도 다른 누나와 동생의 형태

 

왜 그런것일까

 

다른것도 아닌

 

우리들 자신들에게

 

알수 없는 의문이 대폭상승하는 대목이었죠

 

 

우린 다를까

 

중요한것은???

 

비밀이겠죠

(얘기하면 재미 없음 ㅋ)

그런 어느날

 

습격당한 동생을 발견한 누나

 

저기서 하고픈 말은 뭐였을까요

 

위험에 처한 동생과

 

더 위험을 알리는 동생의 한마디

 

아........

 

걱정입니다

 

이것이 왠지 복선일꺼 같은데

 

되려 기도해봅니다

 

혹시나 설마...

 

그러진 않겠지...

 

타앙.....

 

아....

 

왜.....

 

삶은 그렇게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는 걸까요

 

내가 무얼 잘못했나요

 

우리 남매의 삶이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나요???

 

우릴 죽임으로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인가요???

 

그저 동생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데

 

왜....

 

넘 가슴 아픈 부분이었죠

 

여기까지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욧!!!)

 

요렇게

 

살포시 끝 아닌 끝을 내며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아벨과 카인의

 

짧은 부분을 나타내는 만화

 

[FREAKS]

 

언능 읽으러 가보실까요?^^

 

 

이 만화보면서

 

느낀것중 하나!!

 

정작 무서운것은

 

욕심에 눈먼...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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