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나름 단편만화를 좋아합니다

(모든 만화를 좋아하지만 ㅋㅋ)

 

왜냐고 물으신다면...

 

 

장편만화는 그 다음의 기대감과

 

작가의 생각

 

전혀 다른 느낌의 반전들

 

표현한다면

 

그런 부분이겠죠

 

단편은

 

완료 이후의 또다른 상상?

 

색다른 전개

 

좀 더 저만의 세계에서

 

결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자주 찾게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제목부터 ㅋㅋㅋ

 

찾을수 없을 것 같네요

 

무얼 찾을수 없을런지는

 

다같이 찾으러 가야겠지요?^^

단편이니 만큼

 

짧게 짧게 갑시다!!

 

어릴적부터 소꿉친였던

 

히로 와 아카네!!

 

애완견 산책도

 

아케네의 방과후 교육도

 

전혀 허물없이 지내는

 

여사친 남사친의 모습일까요?ㅋ

 

그런 여사친이 고백을 받았다고

 

얘길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묘한질투감이 느껴지진 않았던가요?

 

아니면

 

적극적인 응원을 해주셨나요?

"누구에게?"

 

"같은학교 남학생"

 

"그래"

 

이게 참 어려워요

 

3자의 입장에선

 

어떤말이든 어떤 관계형성이든

 

가능하지만

 

둘만의 관계에선

 

이 문제를 플어나감은

 

어느쪽이 먼저 솔직하게

 

다가가지 않는 한 힘들어지는 단계죠

 

그리고

 

먼저 다가가는 건 꿈도 못꾼다 할정도로

 

부끄러워 하죠

 

소꿉친구이자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이름의

 

착각에 빠져있을 법한 사람들의

 

단계라고 보면 ㅋㅋㅋㅋㅋ

 

그런 고백의 미팅장소에 나가서

 

거절을 한다는게

 

피가 이어지지 않은

 

오빠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복잡화!!!

 

그렇게 여사친의

 

미팅은 일단락되는데!!

 

안심한듯한

 

실망한듯한

 

제대로 컷하지 못한 실망감?

 

나를 지켜줬다는 안도감?

 

우린 여기에서

 

서로에 대한 어떠한 감정에

 

대한 정의를 하기가 너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순진무구한

 

예전 그때의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계기를

 

조금은 마련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만화

 

[Not found]

 

우리 순수했던 시절로 잠시

 

돌아가보실까요

 

 

반응형
반응형

너무도 유명한 명작이자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일곱개의 대죄]

 

만화도 애니도

 

이미~~~

 

사랑을 받고 계시는 작품이면서

 

너무도 좋은 리뷰들과

 

많은 글들이 존재하기에

 

굳이 내가 리뷰하지 않아도 생각하며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이번화를 보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리뷰 아닌 에스카노르만 남겨요^^;;;;

 

오늘은 에스카노르 멋진 모습만

 

아니 제기억에 남는 부분만 담아보고싶네요!!

가벼이 나왔던 그가

 

마신왕 십계중 한명인 갈란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장면이죠

 

그게

 

일곱개의 대죄

 

'오만의 죄'

 

라이온 신

 

에스카노르님이다

 

라고 자신의 소개를.....이미 여기서 뭐 ㅋㅋㅋ

 

십계 에스타롯사를 상대로

 

그의 계금인

[자애]

여기서 자애란

 

<<에스타롯사에게 증오를 품은 자는

 

그 누구라도 그에게 상처를 입힐 수도 건드릴 수도 없다>>

 

정말 에스타롯사가 나오면서

 

사기캐가 나온 듯 했죠

 

하지만

 

그자리 유일무이하게 움직인

 

에스카노르의 한마디

 

자신보다 약한자에게 품는 것은

 

연민뿐!!!

 

이때 전율이 일정도로

 

느낌이 팍팍팍!!!!

 

멋졌습니다

 

그러게요 이 자식은 뭐하는 녀석일까요???

 

무자비한 태양

 

정말 그 스킬의

 

작명자체 마저도

 

집어삼킬듯한

 

너무도 어울리는

 

오만한고도

 

무자비한

 

그의 태양!!

 

아~~~~

 

이건 미쳤어!!! 라며

 

혼자 감탄을 했었더랬죠

 

ㅎㅎㅎㅎㅎㅎㅎ

 

그의 힘이 최고조로 발휘될때....

 

때가 되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더           원

 

정말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에스카노르 설정자체는

 

제 개인적으로는

 

그의 표현과 힘

 

특히 말투... 

 

그리고 저 비웃는듯한

 

오만한 웃음

 

정말

 

대단합니다!!

 

보시다 보면

 

아실 장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힘은 태양

 

한계가 없는 것이나 다름 없어야 되지요

 

하지만...

 

하지만........

 

더 이상의 저만의 에스카노르를 설명하기엔

 

너무도 많은 내용을 담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러면서도

 

그의 사랑을

 

그의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남겨두고 싶네요

 

그렇습니다

 

[폭식의 죄 멀린]

 

브라타니아 최고의 마법사

 

어찌보면 그녀가 있기에

 

에스카노르가 있었겠지요

 

하아아아아아아........

 

쓰면서 왜이리 맘이.........ㅠㅠ

 

 

오늘 에스카노르 편이나 다름없는

 

리뷰를 남기지만

 

보시게 되면

 

그렇게

 

자연스레

 

보실수 밖에 없으실 껍니다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일 곱 개 의  대 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것 만큼

 

후회 없으실 껍니다

 

 

추천 드리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 소개 드릴 만화는

 

간만에 단편작인데요

 

나름 고민을 했던 만화입니다

 

내용이 어찌보면

 

현실과 이미지가 맞지않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찌보면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

 

주인공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쪽일까

 

상대방은 어떤 진심으로 있는 걸까

 

그런 고민을 했던 만화였습니다

 

 

네~~ 오늘 소개드릴 만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하츠]양은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예의도 바르고 

 

주변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

 

그리고

 

곧 이 거리를 떠나게 되는

 

결혼을 꿈꾸는 여인이죠

 

그런 우리의 하츠는

 

아빠랑 형부랑 살고 있는 가정에 살아가는데

 

음...

 

아빠랑

 

그리고

 

형부랑

 

잉???

 

왜???

 

그렇네요

 

아빠랑 사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형부는?????

 

뭔가 사정이 있겠죠

 

그렇습니다

 

하츠의 언니는

 

신혼 2개월만에 집을.........

 

이유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어찌 변할수 없다지만

 

그래도 신혼 2개월만에 버림받은 사람이랑

 

2개월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집을 나간 사람이랑

 

누가 무엇이 문제일까 라는 고민이 많이 듭니다

(되려는 누구의 잘못일까라는........)

 

지금은 그것보다

하츠의 마음이 더욱 아프네요

 

그런 형부를 생각할때 마다 느껴지는 마음이

 

"형부가 웃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그런 하츠의 마음을 언니라는 사람은 알까요

 

아빠는 딸의 허전함이 한편으로 걱정되고

 

하츠는 늘 웃고있는 형부가 걱정되고

 

서로의 마음에 모두가 걱정이 서려있네요

 

왤까요

 

아빠의 적적함이라는 말보다

 

하츠의

 

저 독백이 더 슬퍼보이는 이유는

 

웃고있는 저 모습이

 

왜이리 가슴아픈 단어처럼 느껴질까요

 

하츠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죠

 

이런 가슴을 찌르는 고통을 묻어두고...

 

가슴이 이리도 아프게 느껴지는데

 

그 고통마저도 감수한채

 

지금 나는

 

사랑할수 있음을

그런 우리의 주인공

 

하츠의 생일날

 

이뤄진 그 사람의 이벤트....

 

저 눈물은 행복일까요

 

동정심일까요

 

아니면

 

아픔일까요

 

이런 사랑

 

이런 사람

 

이런 과정

 

한번쯤 생각하기 좋은 만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이런 느낌도 있구나 하고 읽어보심

 

어떨까요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불멸이라......

 

누구나 꿈꾸지만 전혀 어찌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죠

 

여기 이 만화는 그런 불멸의 존재가

 

시작과 끝에서

 

조금씩 자신을 가져가는 이야기입니다

 

만화의 내용중에

-----------------------------------------------------

누군가에 의해 '구체(球體)'가 이 지상에 던져졌다.

정보 수집을 위해 기능하며,
온갖 것들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그 구체는
죽음마저 초월하는 존재.

구체는 어느 날, 소년과 만나고, 또 헤어진다.

빛, 냄새, 소리, 따스함, 아픔, 기쁨, 슬픔....
자극으로 가득한 이 세계를 방황하는
영원의 여행이 시작된다.

이것은 자신을 획득해 나가는 이야기.

-----------------------------------------------------

누군가에 의해 '구체(球體)'가 

 

그건 둥근 공이었다

 

이야기의 시작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삶의 일부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이 물체의 흘러감이라고 봐야할지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네요

 

그러다 그 구체는 천천히

 

하나의 생명체 같은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한동안 돌의 모습으로 지내다

 

그리고 이끼의 모습으로 지내다

 

그러다 나타난 한마리의 늑대로 인해

 

그 구체는 늑대의 모습이 됩니다

 

아마 여기서 표현하려 했던부분이

 

한번씩은 거쳐가야만 변할수 있는 부분을

 

표현하려 한듯 하군요

 

그리고 만나게 된 첫 소년

 

이 소년은 그 구체가 변한 것을

 

자신의 두달전에 떠난

 

애완견인것 마냥

 

반겨주는데

 

이 소년은 혼자만의 삶을 살고있는

 

상태였습니다

 

(ㅠㅠ 을매나 외로웠을까....ㅠㅠ)

이름도 모를 소년과의 만남에서

 

이 불사의 존재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저리 옆에 폴짝 누워자는 모습은

 

우후후 ^^

 

사랑스럽군요

 

기나긴 혼자의 삶 속에

 

지쳐갈데로 지쳐간 시간이란

 

아픔이 주는

 

장면입니다

 

작은소리에도

 

그 누군가 예전에 살았던 이든

 

가족이든

 

아니면

 

다른 누군가든

 

현실의 소년은 밝지만

 

웃으며 살아왔지만

 

외로움에 사무쳐

 

한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소년은 불사라는 존재와 같이

 

그 자리를 떠나기 위해 다짐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요리 요리 끝내면

 

소년과 불사의 존재의 여행같겠지만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는 사실!!!!!!

 

 

조금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생소한 매력의 생소한 느낌의

 

웃는 모습과 셈세함

 

그리고 장면 하나하나가 주는

 

이야기속 얘기들이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심히 자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미 불사라는 부분으로도

 

어느정도 호기심은 와닿지 않았을까요?

 

완전하게 변하는 능력을 가진

 

불사의 존재가 살아가며 느끼는

 

한편의 이야기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불사의 그대에게

 

이런 유형의 만화도 무언갈 갈망하고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획득해가는...

 

뭔가 물건이란 존재는 확보하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읽음으로

그게 왠지 그 뜻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형
반응형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 퇴근길엔 이번주를 힘내게 해줄

 

로또를 구매하러 갈껍니다

 

뭐 저도 로또의 꿈을

 

버리진 못하였기에....

 

푸하하하하

 

이런 희망도 있어야지요

 

오늘 추천작은

 

로또의 꿈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께 알려드릴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라는

 

부러움과 멋진 상상을 안겨주게할 작품입니다

 

될 놈 된 것인가요...

 

시험삼아 산 로또 10장이 전부 당첨이라니

 

그렇게 우리의 주인공 [시노 카즈라]

 

(아~~ 만화지만 그냥 부럽다...)

 

로또에 당첨되고 보니

 

당연히 주변에선 어떻게 알았는지

 

온갖 전화가 쏟아지기 시작하죠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 것 같은

 

그런 현실을 보여주네요

 

이런 현실에서 탈피하고픈

 

카즈라는 아버지에게 50억원을 주고

(유흥비 10억을 요구한 아버지였죠 ㅋㅋㅋ)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산속 저택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

 

저 집은 이세계와 연결해주는

 

통로가 존재하는 집이었죠

 

카즈라의 눈앞에 펼쳐진

 

예전 농경시대 같은 모습의 이세계

 

여기서부터

 

카즈라의 모험담이 시작됩니다

 

연결된 통로의 이세계는

 

가난과 궁핍, 환자등

 

어렵게 살아가는 마을이었고

 

카즈라는 마을을 구하기로 결심을 하게되죠!!

개척단장이라는

 

오명을 무릎쓴거 같지만

 

사실 개척단장이나 다름 없을법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갖가지 물품과 제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작가님!!

 

이건 너무 하잖아용ㅋㅋㅋㅋ

 

장비들까지 동원하여 마을을

 

살리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뭐......

 

과거시대에 다목적 트럭을 몰고가는

 

모양이나 다름없으니 ㅋㅋ

 

그래도 이런상상들을 해봄도

 

나름 즐겁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주인공 카즈라 옆에서

 

많은걸 배워가며 노력하는

 

이쁜 여주인공 바레타양을 끝으로!!!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만화!!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여러분들의 상상을 좀더

 

구현시켜주지 않을까요^^

 

 

 

 

반응형
반응형

요즘 같은시대는 정말 바쁘죠

 

먹고살기도 바쁜데다

 

하고픈 것도 많은데

 

모든게 제한되는 삶

 

꿈만 꾸며 살기에도 왠지

 

가슴아픈 인생 ㅠㅠ

 

나에게 일탈은 사치인가요????!!!!!!

 

그르게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드릴 만화

 

유유자적한 꿈을 꾸게 해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가혹한 사축생활로 인해

 

밤낮으로 일만하다

 

과로사로 죽은

 

27세 독신여성

 

[아이자와 아즈사]

얼마나

 

불쌍했으면 작중 나오는 천사의 동정심이

 

느껴질정도로

 

내세에서는

 

행복한 삶을 살아달라는 당부와

 

이것저것 능력을 주게되죠

 

그 중 하나가 "불로불사"

 

오랫동안 느긋하게 슬로우 라이프를

 

느끼기 위한 주인공의

 

소원이 담겨있는 능력이죠

그렇게 이세계로 넘어오면서 

 

17살의 소녀이자 마녀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능력도 주고

 

집도 주고 밭도 주고 ㅋㅋ

 

전생에 넘 고생만 했던 주인공에게

 

신은 이 모든걸 선물로 주었네요

 

그렇게 시작하는 이세계의 삶

 

 

고원의 한 저택에서

 

느긋하게 지내며

 

자고플때 자고

 

밭일 하고

 

슬라임 잡고

 

뭐 더할나위 없는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있는 아즈사

 

그렇게 300년이 지났습니다

 

(그 300년은 스킵!!! 되었네요 ㅋㅋ)

 

그렇게  살아온 시간동안

 

300년만에 스테이터스 측정을 해보니!!!

푸핫!!!

 

이미 능력은 세계최강이랄까요

 

소문나지 않길 그렇게 바랬는데

 

삶이 그렇게 녹록치 않네요

 

그래도 자신의 슬로우라이프를 위해

 

많은 걸 숨겨가며 살수있을 꺼란

 

희망를 가지고

 

노력을 했지만????

 

용사파티도 도전해오고

헐 ....

 

드래곤도 왔네요 ㅎㅎㅎㅎㅎ

 

과연 이렇게

 

슬로우라이프를 꿈꾸는 아즈사의 꿈은

 

무너지는 걸까요??

 

우후후훗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슬로우 라이프를

 

안겨드릴꺼라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 여러분들에게 리뷰할 만화는

[텐쥬의 나라]

라는 만화입니다

 

만화를 보면서 느낀점이라면

 

차분함과 따스함

 

달달함

 

살며시 미소짓게 되는 만화이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티벳을 배경으로 한

 

산골짜기 마을의 작은 일상들을

 

담은 이야기

 

그런 작은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아주 달콤하게 보여주듯

 

뭔가 힐링되는 만화입니다

 

간만에 명작이 출시되었다고

 

외치고 싶어욧!!!

 

그림체도 맘에 들구욧!!

요런 장면 하나 하나가

 

무척 맘에 와 닿아요>.<!!!

 

나 요즘 외로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구름이나 연기

 

만화를 보시면 느끼실 부분인데

 

약재를 만들거나

 

요리하는 모습등에서

 

따스함이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ㅎㅎ

이 작품의 주인공 칸 ∙ 시바

 

의사견습생이자

 

약초를 사랑하고 만들고

 

환자를 돌보는 것이 천생인

 

넘넘 맘씨까지 착한 인물이죠

그리고

 

바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여주 몬 ∙ 라티양 입니다

 

다재다능한 소녀랄까요

 

아빠미소가 한껏 나오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두사람이 얘기해줄 따스한 만화

 

뭐하십니까!!!!!!

 

바로 보러가셔야지요

 

ㅎㅎㅎㅎㅎㅎ

 

1화부터 작은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으니

 

하나하나 힐링하시면서

 

보시길 추천드리옵니다!!

 

오늘의 막짤은 으흐흐흐흐흐

 

아~~~ 나 어떻게~~~ㅋㅋㅋ

 

이 장면에서 왜이리 순수함을 얻었을까요

 

아직 제 맘에 어렷을적의 순수함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제게 와줘서 행복해요^.^

 

ㅎㅎㅎㅎ

 

다들 힐링하셔요 

반응형
반응형

 

조금쯤은 이런만화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이세계...판타지...등을 주제로 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 맘을 쏙 빼앗아 간 만화랄까요 ㅎㅎ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꿈을 꿀수 있는 그런 만화??

 

 

 

전쟁에서 활약하고 구국의 영웅으로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디아즈]

 

그 보상으로 변경의 땅을 영지로 하사받게 되는데요

 

 

그렇네요

풀밖에 없네요 ...............

 

잉?

사람도 없네요

 

설마.......

집도 없나요???

 

그렇습니다

 

광대한 초원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땅을 하사받은갑니다

 

 

그런땅을 돌아보며 쉬던중!!!!

 

 

 

 

그 누구도 없을 것 처럼 보이는 초원에

디아즈는 귀인족 소녀 아루나를 만나게 되고

 

귀인족의 장에게 들은 사실로는

그들은 몇십년 전에 자신의 왕국과

싸우던 일족이고 전쟁에서 패해

초원에서 숨어살고 있다는 것을 듣게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이 만화에서 멋지게 다가온 부분이

 

"내가 할수 있는 것?

 

본능대로 힘을 다해 전투용 도끼를

휘두르는

단지 그거 뿐이다"

 

라며 몬스터를 때려잡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데 디아즈의 이 부분이

귀인족에게는 큰 호감으로 보여지게 되는 부분이죠

[용기]

이건 귀인족에게 미남의 조건이랄까요?

 

그리고

현실적인 답변이 나와있더라구요

 

얼굴이 밥먹여주냐는 ㅋㅋ

하긴 주인공이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호감은 가잖습니까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영민을 모을것인지

궁금해지는 

전도다난한 풋내기 영주의 이야기

 

아직 많은 분량의 만화가 나오진 않았지만

조금의 행복감과

또는 순수함이 필요할때 보시면 될것 같은

 

[영민 0명으로 시작하는 변경 백작님]

요런것 좋아욧!!!!

 

오늘밤 추천드리옵니다!!!!

 

반응형
1···121122123124125126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