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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 밖에 없었을 것 같은 만화랄까요

 

접하시고 나면.....

그리고나면....

 

계속 읽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첨에는 아~~~~음..

 

무얼 말하고 싶은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 다시 읽게 되었을때

그리고 그 이후 생각이 떠오를때

아니 계속 생각이 날때

 

그때마다

계속 틀려지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쳐다보는듯 한 깊은 눈

 

아니

 

깊게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이 맞을까요

 

나를 보는건지

뭔가를 바라보는건지

알수 없는 눈빛이

인상에 와닿았습니다

 

 

 

 

여긴 지금부터 윤리시간입니다

 

윤리란 뭘까요?

 

윤리란

 

배우지 않아도 장래 곤란한 일은

거의 없는 학문입니다

물리나 역사처럼 생활하는데

필요해지는 일은 많지 않고

수학 같은 범용성도 영어 같은

실용성도 없습니다

이 수업에서 얻은 지식이 도움이

되는 일은 거의 없죠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윤리는 주로 자신이

혼자가 되었을때 사용됩니다

아무것도 믿을수 없게 되었을때

죽음이 눈앞에 당면했을때

사람은 종교에 의한 구원을 원합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인간관계가 잘풀리지 않는다

타인을 질투하고 시기하느라

좋은 삶을 영위할수가 없다

 

"어찌하면 더 잘살수 있을까?"

 

고민이 사라지지 않고

괴롭다... 우울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철학자들은 예로부터 일평생을 바쳐가며

고뇌를멈추지 않았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선 안된다]

 

그것을 누가 정했나?

 

"젠더에 대하여"

 

죽고싶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작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이 문구를 봤을때란

제 머릿속에 자그마한

혼란을 만드는 문구가 아니었을까

생각듭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었던 질문들

지금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의문들

 

윤리라는게 그냥 도덕적관념의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함이 아니라

 

깊게 생각들게 만드는 저 문구에는

속으론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감은 안오실껍니다

 

하지만 추천드리는 만화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당신의 호기심을 그냥 지나치게 하는 만화는

추천드리지 않는다는 생각이라

이 이야기는 충분히 그럴 값어치를

가진 작품이란 생각이 

먼저 앞서는 것 같습니다

 

 

 

담배피는 이유도

 

담배피는 모습도

 

이유가 있는 그 사람

 

작은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주고 싶은사람

 

이미 여러분의 하루에 스며들어 있는 주제

그저 스쳐보내지말고 

한번쯤은 윤리의 세계에 빠져봄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도 나쁘지 않으며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장면도 많거니와

각 이야기의 개성이 뚜렷함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더욱 주목할 것은

 

주인공 자신이 자신을 깨달아가는 과정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 

그런 삶에서

확고한 자신을 찾아 갈수 있을 것인지!!!

 

오늘 밤

 

추천드리는 명작^^

 

여긴 지금부터 윤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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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꿈도 열정도 없는 주인공 후지타 타타라가

 

댄스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가는 만화입니다

 

하고 싶은일이나 특기가 없는 평벙한 학생

 

무언가 하나

 

굉장한 재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원하고는 있지만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현실의 우리도 이런 뭔가 큰재능을

 

바라고 있긴 하죠 냐하핫~

 

존재감도 없고 돈도 없고 ㅠㅠ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가슴 쓰라린 얘길하는 동창생들에게

 

타타라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때마침 도움을 받게된 타타라

 

주인공 인생에 커다란 결심을

 

가지게 해주는 만남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따라가게 되죠

 

이사람 = 센고쿠 카나메 입니다 ㅎㅎㅎ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오가사와라 댄스 스튜디오의 프로페셔널 선수로

 

일본 댄스스포츠 라틴와 10댄스

 

프로페셔널 챔피언이라는 ㄷㄷㄷㄷ

 

어서오세요~~ 오가사와라 댄스 스튜디오에^^

솔직히 댄스 스포츠라는게

 

현실의 우리들에게도 머나먼 세상의 얘기같은거죠

 

솔직히 제 주위에는 단 한명도

 

없다는 ........

 

조금은 그러한 어색함이 느껴지는 곳

 

 오가사와라 댄스 스튜디오에 가게 됩니다

그녀의 동창생이자 여주 시즈쿠양

우후훗 매혹적인 시즈쿠양이 나타났습니다욧

 

타타라와 동갑이자 같은 중학교에 다니며

 

아마추어 여자 선수이자

 

작품이 시작하는 시점에

 

이미 파트너 효도 키요하루라는 존잘남과 함께

 

일본 아마추어 라틴, 스탠다드 양 부문을 석권한!!!!!

그날 밤....

 

주인공은 스튜디오에서 넣어준 DVD를 보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과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며

 

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곤 결심을 하게 되죠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이런 큰 매력을 준 댄스 스포츠의 세계로

 

나아가길 결심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주인공의 댄스이야기]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오오오오옷~~~~!!!!!!!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운것도 별루 없는 이타임에

 

댄스대회에서 춤을 추게됩니다

 

헉....

 

우째 ㅠㅠ

자칫 잘못되면 큰 트라우마가

 

될것이란 걸 알면서도

 

도전하게 되는 우리의 타타라

 

저 부담감이 이루말할수 없이 크게 다가올텐데

 

하지만

 

뭐 중간중간 어수룩한 모습과

 

실수들도 있지만

 

타타라는 알게 됩니다

 

댄스의 매력을  그리고  할수 있다는 것을

 

(약간 주인공 버프도 있겠지욤? ㅎㅎㅎㅎ)

 

댄스를 통해 이뤄지는 행복함을

 

저 웃음에서 볼수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장르가 댄스 스포츠라

 

관심밖의 이야기로 볼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자신하며!!!!

 

당신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켜줄

 

볼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 애니도 이미 연재되고 있으니

 

꼭 보시길 바라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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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보신 분들은 아시죠? ㅎㅎ

 

이 만화를 보면서

 

잠깐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단편작이라 많은 걸

 

알려드릴수는 없으니..^^;;;

 

삼촌가게로 알바 갑시닷!!

삼촌이 운영하는 가게로

 

알바를 가게된 주인공

 

어디든 엄마는 대단합니다

(아들이 한가한걸 알죠 ㅋㅋㅋㅋ)

 

그럼 여기서!!!!

 

알바의 로망은 뭘까요??

운이 좋아서... 정말 운이 좋아서... 정말 정말 운이 좋길 바라면서

이쁜...귀여운..

뭔가 로망을 꿈꾸고 가는 것도

 

기정사실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알바를 가서

 

첫눈에 반해버린 그녀^^*

 

이제 그녀와 잘될 일만 있으면

 

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런데!!!

 

그런데.....

 

아아~~ 이 무슨 현실이 이렇단 말인가...

무슨 현실이 이렇게 다가온단 말입니까요!!!!

 

슬프고도 슬픈 현실에

 

좌절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평생 못잊을 기억을 간직한채

 

평생 간직할 추억을 ㅋㅋㅋㅋ

 

씁슬하지만

 

이제

 

일은 했으니 퇴근 해야지용 ㅎㅎ

 

그리고

 

설레게 만들었던

 

본 모습이 드러나는 가운데

 

뭐지 이 만남은 ㅋㅋㅋㅋㅋ

가발을 벗은 모습이 드러났습니닷!!!

 

어라.... 이쁜데요?

 

ㅎㅎㅎㅎ

 

요 만화를 보면서

 

잠시 추억의 커피프린스가 생각났습니다

 

착각인듯 착각아닌 그런 사랑

 

처음 본 그의 모습에

 

반해버려

 

혼자만의 착각속에

 

많은 고민을 한 주인공

 

>.

 

고백도 해버립니다

아아아아아 우째~~~~

 

자신을 뭔가 변......뭐가 아닐까 라고도

 

고민에 빠진 주인공

 

요걸 계기로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

 

불편하겠죠 아무래도...

 

단편만화이기에

 

요까징!!

 

궁금하신분은 시간내셔서

 

꼭 찾아보셔용

 

[그곳의 사랑스러운 알바생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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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드릴 단편만화

 

Love The WarZ

 

조금은 들어보시지 못했을 법한데

 

단편작이기도 하구요

 

의외의 구성과 스토리로 잠시 맘을 뺏어가는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헤헷! ^^*

 

 

 

첫 화면을 보면서.........

 

왠지 시대를 흘러간

 

사의 순결한 사랑이 문득이나마

 

떠오르시진 않으셨나요? ㅎㅎ

 

강인한 기사 할아버지의

 

하트 뿅뿅!!

하지만!!!!!

 

 

 

 

뭐지... 이상황은?

 

ㅋㅋㅋㅋㅋ

 

남주의 때아닌 고백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용 냐하하하!!!

 

주인공의

 

수많은 대쉬~~~ㅋㅋㅋ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수많은 고백속에

단 한건의 성공도 없었는지

이런저런 생각을 판단한 겨를도 없이

따라다니기 바쁜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렇습니다

 

계속되는 우리 주인공의 대쉬~~!!ㅋㅋ

뭔가 사정있는 애절함이 ㅋㅋㅋㅋ

 

...

...

좋아해!!

 

뭔데 이 간격은 ㅋㅋㅋ

 

그러면서

 

작중 여주에게 고백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

 

 

 

아... 가슴아픈

 

폭격이 시작되죠

 

ㅎㅎㅎㅎㅎ

 

흠... 단편작이라서요...

 

요기서 더 글을 쓰게되면

여러분들의 유혹을

가중시킬수 앖을꺼 같습니다

 

언능 보러 안가시고 뭐하세요!!!!!!! ㅡ.ㅡ !!

 

버럭버럭!!

 

놓치면 아까울꺼 같은 만화라고 생각하여

 

추천드립니다^^

LoveTheWarZ

재밌게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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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억이 새록새록 돋는

 

조금은 시간이 지난

 

[독신자 기숙사] 란 만화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독신자 기숙사 1화 표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입사하게된

 

[츠루모쿠 가구}의 신입사원이 겪게되는

 

사람들과의 많은 해프닝들을 그린 만화

 

작가 : 쿠보노우치 에이사쿠

 

연재 : 1988년 ~ 1991년 / 국내에는 1995년 발매했었죠

주인공의 기숙사 첫 해프닝 ㅋ

기숙사 환영회때 사감의 댄스 페스티벌 ㅋ

만수르급 특별녀 시라토리자와 레이코

 

위 장면만 봐서는 연관되지 않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껍니다욤 ㅋ

 

혹여는 되려 궁금해지지 않을까요?

 

어떤내용일까 하는 ㅎㅎ

 

작중 최고의 카사노바이자 애처가의 가슴아픈 말

 

이 부분은 쭈욱 느끼게 되는 말이랄까요 ㅠㅠ

 

주인공의 고뇌....눈물

 

아........여기 이장면 만큼은 아직도 가슴한켠을 아프게 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는

 

그에 반해 이미 예견한듯이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른 장면으로 언능 넘어가욧!!!

 

우후후 레이코 히메~~~~~

 

울 육각별(?) 얼굴의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는 레이코 히메~~~~~!!!

 

이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꼭 느끼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만화가 궁금하시다면 꼭 보시길 바래욤^^

 

삶의 현실, 아픔, 행복, 질투, 배신, 기다림, 행복....

 

일생의 일상에서

 

제일 기억이 남을듯한 그 청춘 그시절에

 

조금은 회상하며 볼수 있는 만화

 

 만화는 끝나지만 다시 꿈을 꾸는 듯한 삶이

 

우리들에겐 여전히 있을껍니다!!!

 

 

 

추천합니다!!!

 

*독신자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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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영원하다..

 

그를 잊지못하는

 

수 없는 생을 반복하며

 

옆에 있길 바라는

 

그녀의 사랑을 그린 만화입니다.

 

너무도 평범하게 출현한 카즈나^^

 

[나의 신님] 의 주인공

 

야마시로 카즈나 양입니다.

........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는 신

 

뭐... 신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뭔가를 열심히 쓰고있는

 

우리의 신님은

 

소설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죠

 

신과 사람의 사랑

 

아주 아주 먼 옛날

 

신과 사람의

 

말할수 없는 사랑

 

그리고 저주

 

 

저주로 인해 수백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백년이라...

 

기억은 온전히 가지고 있을까요?

 

그 많은 생에서

 

그 많은 만남과 인연을....

 

그 모든걸 떠나서

 

여전히 바라만 보는..

 

몹쓸 저주...

 

수백년이 지났어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내 맘이 당신에게 닿지 않는 건..

 

그래요...

 

그런 저주니까요

 

전 불안합니다

 

매일 아침

 

걱정부터 앞서는 그녀

 

혹시라도

 

당신이 사라지면

 

나는 어찌할까요

 

불안감에 눈을 뜨는 아침이

 

저는 너무 두렵고 불안합니다..

 

백일홍..... 백일동안 꽃을 피우고 지는

 

그녀의 수없는 생의 반복은

 

항상 신님을 바라보고만

 

있었던 생이었습니다

 

계속 저 멀리 보내기만 했던

 

불사의 삶을 사는 신님과

 

몇번의 생을 계속

 

무엇으로든 나타나

 

그를 바라본 그녀의 사랑

 

--------------

 

오늘의 추천 만화

 

[나의 신님]

 

아직은 진행중인 만화라

 

천천히 같이 기다림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겁게 리뷰를 남겼지만

 

내용은 그렇게 무겁진 않아요^^

 

그냥 제 느낌에

 

그런 생을 살아간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생각이

 

먼저 다가와서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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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만화

 

얘기한번 드릴까 싶네요

 

[종이비행기와 전파탑의 이야기]

 

가슴아린 한편의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단편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직접 보러가심을

 

말씀드리고 싶은게 진심입니다!!

 

 

이름 모를 탑에서 조난중인 한소녀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정체불명의 친구 [전파 아저씨]

 

계속 지상으로 내려가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지상으로 가기위한 방법중 하나를 구현하다

 

수명이 줄어감을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작업원 작전이라니

 

내려오고픈 욕망이 저리 강대했나봅니다

 

저도 높은곳을 너무너무 싫어해서요 >.<;;;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일상

 

누군가는 벌써 지겨워졌겠죠

 

누군가는 울면서 원망했겠죠

 

누군가는 ......

 

어땠을까요

 

저렇게 혼자 버텨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생각만해도 우울해지네용 

 

 

그렇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엄청난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행복을 누려가고 있어요

 

저도 엄청 긍정적으로 살고는 싶은데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ㅋㅋ

 

이놈의 성질머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데 ㅎㅎㅎ

 

단편이기 때문에 궁금증 유발작전으로

 

빨리 마무리 해야겠어욧!!

 

 

우리 두사람의 이야기

 

하아........ 두사람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누가 제일 불쌍한 사람인지도....ㅠㅠ

 

짧은 단편

 

[종이비행기와 전파탑의 이야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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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라...

 

처음엔 피터팬이라도 등장할줄 알았습니다

 

랜드라는 표현이

 

왜인지 저에게는 피터팬을 많이 연상시키는듯

 

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판타지와 아이들만의 꿈 이야기등을

 

상상했는데.....

 

흠~~~ㅋㅋ

산뜻함과 따스함이 그려진

 

해맑은 모습 ^^

 

처음 만화를 접했을때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 하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급 전개되는 상상하지 못했던

 

거침없는 반전....

 

헐... 설마... 설마

 

싶었지만 이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진 장면들...

 

순간 제 머릿속엔

 

누가 그렸을까

 

어떤 상상력을 가지고 있길래

 

이런 만화를 창작했을까

 

작가 : 시라이 카이우

 

작화 : 데미즈 포스카

 

이 엄청나디 엄청난 만화를 만드신 분들이죠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있는 작품이며

 

애니로도 방영되고 있어서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오래전에 만나봤을 겁니다

 

스토리, 그림 뭐 하나 빠질것 없이

 

빨려들어가는 몰입감 또한

 

굉장히 좋은 만화라고 생각해용

 

이미 제목을 본순간 리뷰보다는

 

직접 봐야겠군 생각이 번쩍들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ㅋㅋ

 

우리의 주인공 세명과

 

그들의 목표!!

 

 

뭐..... 리뷰는

 

제가 본 느낌이고

 

그리고 추천드리고 싶은 만화니까

 

내용이 많아지면 안될것 같아용 ㅋㅋㅋ

 

[안본 눈 삽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주인공과 만화의 방향성 정도는 보시고

 

가시라고 후닥 주인공과 목표 장면을

 

올렸습니다용 ㅎㅎㅎㅎ

 

아직 진행중인 만화라 7개의 벽이 뭔지는 ㅎㅎㅎㅎ

 

먹히기 위해 태어난 이들이 헤쳐나가는 스토리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 약속의 네버랜드 ++

 

여러분들의 기대를 버리지 않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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