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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들려오는 노래소리

 

내맘을 울려지는 그런목소리

 

성난판도처럼

 

나를 짗굿게도 만드는

 

웅장한 목소리

 

나를 슬프게 하는 목소리

 

나를 너무도 슬프게 하는 목소리

 

울려주는

 

소름돋는

 

그리고

 

나도 한번쯤은 그렇게 부르고 싶어지는

 

그런 목소리

 

나만의 목소리도 있지만

 

처음은 뭔가에 필을 받듯

 

끌릴수 밖에 없음과

 

그리고 따라하던 노력들

 

정작 지나고 나면

 

좋아했음과

 

한계를 알게되는 내 목소리

 

그래도 우린

 

불러야지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노래를 잘 못부르지만

 

항상 빙의? 하듯

 

노래를 부를때는

 

그 사람이 된듯

 

아니면

 

노래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노랠 부르곤 하지요

 

 

노래를 잘부르는 방법

 

글쎼요

 

제가 잘부른다면

 

어떻게든 목소리의 뭔가

 

아니면 그 느낌들을 말하고 싶은데

 

어렵네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제목처럼

 

노래를 잘부르고 싶을때

 

한번씩 생각을 합니다

 

그삶이

 

그사람이

 

그 목소리가 되어보자고

 

뭐 솔직히 부르다보면

 

똑같아 지진 않지만....ㅡ.ㅡ;;;;

 

언젠간 달라지지 않을까요?

 

조금쯤은 노래의 갈망을

 

꿈꿔 봄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우리 다함께

 

꿈을꾸듯 노래 한번!!!!!

 

 

자신있게!!

 

 

두려워하지말고

 

저도

 

저도!!!

 

 

언젠간 이 블로그가 인기 있어지면

 

 

노래 한번 올려 보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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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멋부리다 

박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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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신박한 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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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가 그럴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봤을때

 

참 많은 이유들이 떠오른다

 

굳이..

 

내가...

 

그런 행동을 하면서까지?

 

그 일을 맡으면서까지?

 

그런 모습으로 보여져야만 했을까?

 

왜 그랬을까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가족들을 위해

 

이익을 추구해서??

 

아니면 그상황이 그렇게 다가온건가??

 

되려 다르게 생각해볼까

 

왜 그런일이 또 일어났지?

 

내가 저걸 또 해야해?

 

저걸 하면 내가 득이 되는게 뭐지?

 

그러네

 

그런데도 하고있는 내 모습에

 

자괴감이 느껴질떄

 

우린 이미

 

이런일이 반복이란 걸

 

후에야 알게 된다라는 것을

 

그제서야 느낀다

 

느끼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그 굴레들은

 

이미 그런 모습에 익숙해져버린

 

알면서도

 

같은길을 가고 있는

 

나를

 

너무도 한심스럽게

 

생각하는

 

나를

 

하무하게 만든다

 

이제까지의 삶이

 

어느순간 나를 굴레에 가둬둔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되기까지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흐른다

 

이런사람일수록

 

자신의 주관보다는

 

흘러가는데로

 

내가 그렇지 뭐 라는

 

안타까운 생각들로 많이들 살아가는 모습을

 

접하게 된다

 

왤까

 

그렇게 살아가는 이유보다

 

그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더 없이 궁금하다

 

여기서 버릇이라는 글자

 

습관이라는 글자

 

그리고 그걸 토대로 한

 

그런 생활의 익숙함

 

내가 생각할 떄

 

그런 사람은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워하기도 하고

 

귀찮아 하기도 하고

 

다른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왔을때

 

넘어서지 아니하고

 

그저 맴돌고 있다

 

고민이라는 하나의 굴레에

 

자신을 더 가두어 버리는 모습을

 

가지게 된다

 

나름대로의 생각에

 

그건 벗어나지 못함이라고 생각하며

 

 버리지 못한 자의 생각이다

 

어찌해야 하나 라고 묻는 이에게

 

나의 짧은 생각을 관철시키려 한다면

 

너무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자신을 숨겨가는 것

 

이제까지의 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 보는 것

 

계속 가져왔던 버릇과 습관을

 

버릴정도로 나를 숨겨볼수 있을만큼

 

제한을 걸아두는 것

 

이건 남을 속이자 하는게 아닌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

 

내각 생각하고 판단했던

 

일들에 원래의 생각이 아닌

 

5% 또는 10%만이라도 바꾸어 생각해 봄으로

 

또다른 결과가 생길수 있음을

 

기다려보는 것으로 정리하고 싶다

 

같은상황 약간의 다른 판단으로

 

전혀 다른 전개가 될수 있다라는 걸

 

느껴가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으로

 

천천히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

 

변화시킬수 있다면

 

당신이 생각했던

 

일들이 결과가 더욱 달라지지 않을까

 

자신을 좀더 활용해 보자

 

딱 잘라서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렇게만

 

살아가라는 법은

 

애초에 없었으니

 

나를 좀더 숨겨보는 삶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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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단편만화를 찾아다니던 중

 

숨은 진주같은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의 소피아]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말로 일축하고 싶은 만화랄까요 

 

 

 

 

 

너의 이름은 ?

君の名前は ?

키미노나마에와 ?

ㅎㅎㅎㅎ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소피아는

 

박사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로븟입니다

 

그런 소피아는

 

자신의 마스터의

 

 커감을 옆에서 쭈욱 지켜보며

 

친구같은 존재로 지내게 되죠

 

참 많은 일들이 지나쳐가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마스터가 열일곱살이 되던 봄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모든것들이 파괴되고 변해가고

 

화염으로 휩싸여진채

 

지옥같은 불구덩이속에서

 

마스터는 전쟁터로...

 

소피아는 쫓기는 신세로...

 

많은 부위가 파손된채로

 

겨우겨우 지내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런 소피아의 유일한 희망은

 

마스터의 걱정과

 

다시 만나는 길

 

소피아는 희망을 찾기위해

 

점차 변해갑니다

 

처음엔 그저 부품 교체만

 

30일이 지난 시점에는

 

무장을 갖추게 되며

 

전투에도 익숙해져 갔지만

 

300일..

 

600일...

 

1000일....

 

더이상 움직일수 없게된 소피아 ㅠㅠ

 

그저 실날같은 희망만 유지한채

 

폐허 속에 감춰지게 됩니다

 

 

 

 

 

이제야 알 듯합니다

 

변한다는게

 

이렇게나 무섭구나

 

그렇습니다

 

변해감은 불변의 진리일텐데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어떻게든 변해갈수 밖에 없는 상황

 

모든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이겠죠

 

하지만

 

시간이 변한다 해도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스터와 소피아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나의 소피아]

언능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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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을 드릴 단편 만화

 

[우주의 라이카]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감동을 그린

 

만화라고 할까요

 

그 여정을 그려가는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딘지로 모를 우주의 허공속에서

 

누군가와 연락을 하며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

 

이 이야기의 본인

 

그는

 

 

 

 

맑은 어느 하루

 

16세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

 

최첨단 안드로이드로

 

엄청난 내구성과

 

방대한 자료를 수집할수 있는

 

그걸 토대로 학습을 통해

 

점차 사람처럼 변해갈수 있는

 

로븟이었던거죠

 

 

 

 

출생의 이유엔 이유가 있었겠지요

 

두번 다시 죽지않도록...

 

가슴에 사무칠 정도의 아픔을 가진 아버지의

 

바램이었던거죠

 

얼마나 그리워했었을까

 

자신의 죽어버린 아들을 하루도 잊지못하고

 

노력하여

 

만들어낸

 

라이카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의 슬픔과 기쁨이

 

왜이리도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그런 아버지와의 행복하 나날을 보내던 중

 

여지없이 찾아오는

 

아픔의 순간들....

 

 

 

 

그런 위험의 순간에 아버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해낸 라이카!!

 

다행입니다

 

겨우 그 긴 아픔을 참아내며

 

지금의 행복을 만나고 있었는데

 

너무도 갑작스런 죽음이 다가온다면

 

그 허무함은 어찌 감당할까요...

 

그렇게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흘러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일이 이슈화 되며

 

사회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입장이 되버린 상황

 

그런 아버지와 라이카에게

 

국가는

 

죽음과도 같은 기약없는

 

이별을....

 

우주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갈수있을 한계까지

 

보낸다는 계획을 통보하게 됩니다

 

절망에 가까운 통보에

 

아버지의 아픔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그런 아번지를 위한 라이카의 작은 선물

 

자신과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어

 

아버지를 달래줍니다

 

그런 자신의 복제품에게

 

아버지를 부탁하고선

 

절망의 통보와도 같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떠납니다

 

 

 

 

로봇이라고는 하지만

 

그 동안의 학습을 통해  충분히

 

사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해나가는 라이카

 

너덜너덜 한 모습으로

 

자신의 복제품과 연락을 하며

 

외로운 우주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가며

 

 

 

 

그 사건을 보고선 홀로 남겨질

 

아버지가 걱정되서

 

돌아온 엄마....

 

그리고

 

또다시 시간이흘러

 

지쳐갈 무렵...

 

 

 

 

아버지의 어머니의 재회속에

 

태어난 나의 여동생...

 

다만

 

기뻐하는 복제품과는 달리

 

볼수없는 행복에

 

더이상 만나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라이카는 괴로움을 표합니다

 

이제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기로

 

모든걸 삭제하기로

 

그렇게 일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괴로움 마음을 버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편이기에 더이상의 내용 전개는 자재하는 것으로...

 

 

 

 

 

짐작은 가실테지요

 

하지만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이상이 생겨버린 라이카의

 

기나긴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그리고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의 감동이라는 감정에

 

자극을 드릴 이야기

 

[우주의 라이카]

 

오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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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이쁘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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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밖에 안들어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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