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을 사는 대신 재료만 사다가 물건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직업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시키지 않고 자신이 직접 수리하거나 작업하는 활동. 또는, 어떤 상품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생산된 상태인 것.
작품소개
《시골 홈 센터 직원의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이 작품은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2018년 9월 14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신들의 내기에서 경품으로 당첨되어
이세계로 전이하게된 마사루
시골의 홈 센터 직원으르 일하던 그에게
도저히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세계로 향하게 됩니다
제우스와 비크티니아스라는 여신
이 두명의 신들이 문제의 발단이었던 것
다행인건 이세계 전이자 특혜인
스킬부여권 그것도 무려 세장이나
받을수 있었던 것이죠
선심쓰듯 건네려는 비크티니아스 여신
뭔가 수상쩍어 보이는 가운데
그녀의 뒤로 갑자기 다른 여신이 등장하며
얘길합니다
8장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제우스신의 아내인 헤라의 등장으로
총 11가지의 스킬을 받게 되었지만
죄다...
감정, 석공, 해체, 가죽세공등등
생활에 편리한 스킬들 뿐
영웅스킬이라든지 치트스킬은 전혀
획득하지 못했군요
그나마 본래의 나이보다 젊어진 것과
원래 알고있던 지식
전이시 받게된 스킬을 가진채
수인 토인족의 도움을 받으며
그들의 마을로 이동하게 됩니다
1권에서는 마사루의 지식과 스킬로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마을이
발전하는 과정과 인간과 수인사이에
일어났던 전쟁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으며
「하고 있는 일은 본래있던 곳에
있었을 무렵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다」
「단지 장소가 이세계가 되었을 뿐이다」
라며 마사루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만화연재처 및 이미지 출처
《시골 홈 센터 직원의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PV광고 영상
《시골 홈 센터 직원의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시골 홈센터 남자의 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코믹스 2권 발매 광고
만화 발매현황 : 총6권
《시골 홈 센터 직원의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현재 총 6권까지 발매중(아직 국내는 미발매)
원작소개
《시골 홈 센터 직원의 자유로운 이세계 생활》
<내용 소개>
생산 스킬과 육체 강화만으로 DIY하면서, 다른 세계를 자유롭게 생활해요.
신끼리의 도박의 대가로 이세계로 날아가 버린 시골의 홈센터 직원 36세 독신자인 마사루. 불합리한 이세계 전이와 반대로, 그가 여신으로부터 주어진 것은, 일반 생활 수준의 생산 기술뿐과 육체 강화뿐!? 전 홈 센터 직원인 마사루는 현대의 DIY 지식을 활용하면서, 이세계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다른 세상이니까 나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생산 기술과 약간의 물리 치트를 가진 마사루의 제멋대로 이세계 좌충우돌 생활 시작!
<작가소개>
- 우사뿅 -
본작이 데뷔작으로 소설가를 목표로 해 「소설가가 되자」에의 투고를 개시.투고작인 <어서오세요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로~ 시골의 홈센터 남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를 제목을 바꿔 <시골 홈 센터 남자의 자유로운 이세계 생활>으로 출판 상업 데뷔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있다…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몇시부터 「나」가 존재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이렇게 사고하고, 스스로와 나 이외의 주변을 지각하며, 분명히 '나'라는 자아가 있다.하지만, 여기에 존재해야 할 「나」라고 하는 자아가 어떻게 싹텄는지, 그때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 있었는지, 나 자신에 관한 기억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누구였더라...?
아니, 내가 뭐였지...?
곰곰이 생각해 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옳은 해답은 나올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2족보행으로 서서 걸으며 말을 했던 것 같다.옷도 입었던 것 같고 일도 했던 것 같다.가족들도 있었던 것 같고 집도 있었던 것 같다.주변에는 나와 비슷한 생물이 많이 있어서 사회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내 안에 존재하는 지식에 의하면, 그것은 인간이라는 생물인 것 같다.하지만, 지금의 나는 분명히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밀집된 나무들의 우듬지로 인해 낮에도 어둑어둑한 숲 속, 부드러운 숲의 부엽토에 뿌리를 뻗고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를 살랑살랑 흔든다.
내 안의 지식에 비추어 보면, 그것은 「잡초」라고 하는 생물이었다.
아니, 잡초라고 하는 것은 많은 식물의 총칭과 같은 것으로, 학술명, 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을 판별하기 위한 지식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분명히 이상한 것은 안다.
잡초 같은 거 나처럼 생각하고 그랬나?
사고하기 위한 기관이 뇌라면 잡초는 사고할 수 없고 따라서 자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나라는 존재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하고, 나라는 자아를 인식하고 있다.
잡초가 시각이 있었나?
시각을 얻기 위해 필요한 기관이 안구라면 안구가 없는 잡초에서 시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도 나는 내자신을 중심으로 나름대로 넓은 범위의 광경을 「목시」할 수 있다.
아니, 그러기는커녕
내 온몸을 어루만지는 바람의 감촉도, 숲속의 청정한 공기의 냄새도, 때때로 우듬지 사이로 새어나와 내게 쏟아지는 햇빛의 따뜻함도, 나는 느끼고 인식할 수 있었다.
실은 나의 지식이 잘못되어, 잡초라고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사고하고, 자아를 가져, 주변의 상황을 미각 이외의 사감으로 파악할 수 있다--라고 하는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적어도 나처럼 실제로 잡초가 되어 본 사람 이외에는 얼마나 가능성이 낮을지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내가 이 지식이 어디서 왔는지도 확실히는 분명치 않아.
왠지 전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쩌면 나는, 사람이던 것이 잡초로 전생한 것은 아닐까, 라고.
완전히 황당하고 머리가 우스운 추측이긴 하지만 내 마음은 전생이라는 말에 왠지 납득을 하고 있다.
◆8/17-9/12, 14-18, 20-30, 10/3 장르별 일간 랭킹 1위(판타지 이세계 전생/전이) ◆8/23,25-28,31,9/7,27 종합일간랭킹 1위 ◆8/20-10/3 장르별 주간 랭킹 1위 (판타지 다른 세계 전생 / 전이) ◆8/24-9/6 종합 주간 랭킹 1위 ◆8/28-10/3 장르별 월간 랭킹 1위(판타지 다른 세계 전생/전이) ◆ 9/14-10/1 종합 월간 랭킹 1위 ◆9/21-10/3 장르별 월 분기 랭킹 1위(판타지 다른 세계 전생/전이) ◆ 10/8-9 종합 4분기 랭킹 2위 ◆12/5 장르별 연간 랭킹 4위 (판타지 다른 세계 환생 /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