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마나와 예치의 문
魔法使いマナと叡痴の扉
- 작가 : hoihoi
- 장르 : 판타지를 빙자한 에로 개그코미디
- 연재일 : 21년 7월 21일
개 요
당도한 던전의 최하층.
동료와 잡은 마지막 보물은--
《위험한 수영복》이었다.
거리로 돌아가서 해체하는 파티 멤버들
옷을 갈아입는 마법사 마나의 손에는
<위험한 수영복>.
"이걸 입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지……"
그것은 감미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금기의 문--
당신이라면,
열겠습니까? 열지 않나요?
ㅋㅋㅋ꼼이는 열어버리겠어요!!
내 용
<마법사 마나와 예치의 문>
이 작품은 hoihoi 작가님의
만화로 21년 7월 21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작가님 pixiv 에는 미리 올려두신
다음화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장르가 판타지 에로 코믹 장르라고
볼수있을꺼 같은데요
시작의 거리라 불리우는 에쉬호크
떠돌이의 영혼을 가진 용감한 자들이 모여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한걸음 내딛는다
어떤이는 선과 정의를 위해
어떤이는 우정과 인연을
어떤이는 숨기기위해
어떤이는 자신의 세계를 넓히기 위해
그 모험의 문이 열린다
꼼이는 이 문구를 보며
와~~ 정통 판타지 작품이겠구나
하고 잠시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이미 주인공 마나의 눈에서
알아챘어야 했는데 ㅋㅋ
던전의 최하층에 주인공과 파티원들
보물상자에서 그들을 기다린 것은?
제 1화
위험한 수영복이 저주 아이템으로
장비 변경할 수 없는 이야기
아주 훌륭한(?) 작품이 나타났습니다
착용 후 해제도 불가능하며
장비변경이 절대 불가한
최강의 장비 수영복의 등장과
멋도 모르고 입어버린
주인공 마나의 여행길♡
처음엔 부끄러워 하지만..
그랬던거 같지만...
이내 뭔가를 느끼기 시작하는 마나
그녀의 감미로운 여행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등장인물
<마나>
새로운 세상을 찾아 저편 대륙에서 온 마법사.
《위험한 수영복》을 손에 넣은 것으로,
열어서는 안 되는 문을 열어 버리게 된다--.
<클라드>
우정과 유대감을 찾아 모험자가 된 엘프.
같은 파티에 소속된 마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 표정은 옷을 갈아입는 마나를 보고 말았을 때.
<위험한 수영복>
던전의 최하층에 잠들어 있던 보물.
천 면적이 작아 위험하지만
더욱 위험한 저주를 받았던
금단의 아이템.
.
기 타
ㅋㅋㅋ 갈수록 다채로운
마나의 표정과
그에 버금가는 캐릭터들의 등장
꼭 계속 연재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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