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키미이로×라이버~ 오늘밤도 벨에게 알려주세요~

キミイロ×ライバー～今夜もベルに教えてください～

작가 : 카미츠키시키(守月史貴)

장르 : 미소녀, 에로, 커뮤장애

발행일 : 23년 5월 18일(1권 기준)

1. 시놉시스

대학생인 쿠사가베 루나는 극도의 커뮤니케이션 장애.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그저 하루가 끝나만...

그런 자신을 바꾸기 위해, "벨"로 변신해 동영상 배포를 시작했다!

천연 미소녀 거유 벨 양에게 도착하는 괘씸한 요청.

벨양은 진지하게 대답하지만, 차례차례 어이없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만다!

방송사고 아슬아슬 흔들리는 에치 전송.

오늘밤도 시작!!

2. 작품소개

<소개>

대학생의 쿠사가베 루나는 극도의 커뮤니케이션 장애.

학교에서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그저 하루가 끝나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자신을 바꾸기 위해 루나는 "벨"로서 동영상 전송을 스타트 시키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대담해져 버려…….

과격한 리퀘스트에도 씩씩하거 응해 버리는"벨"의 전송의 나날이 그려진다.

출처

친구 100명을 원하는

커뮤장애 벨양~~

하지만 그녀는 방송만 켜면

벨이에요♡

오늘 밤도 가슴 벅찬 즐거운 일들

벨에게 알려 주세요♡

어떤 퀘스트를 수행할지 우후후후

3.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작가님 트위터>

마무리

극도의 커뮤니케이션 장애 여대생이 

순수하고 야릇한 라이버로♡

키미이로×라이버~ 오늘밤도 벨에게 알려주세요~

キミイロ×ライバー～今夜もベルに教えてください～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내 이세계 누이가 자중하지 않아! 

俺の異世界姉妹が自重しない！

만화 : 탄포포포포코(たんぽぽポポ子)

원작 : 히이로노아메(緋色の雨 )

캐릭터원안 : 겐진(原人)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여동생

발행일 : 23년 5월 15일

1. 시놉시스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해야해"

전생에 여동생과 주고받던 하지만 병에 걸려 이루지 못한 약속.

백작 가문의 둘째 아들 리온으로 환생하면서 비로소 기회가 돌아왔는가 했더니 첩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유폐 생활을 강요당하고 만다.

이대로는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며 초조해하는 리온이었지만 어느 날 전환기가 찾아왔고, 누이, 미인 노예, 약혼자라는 세 명의 미소녀들과의 급접근.

고조되어가는 그녀들의 어필에 질척거리는 리온은 무사히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2. 작품소개

<소개>

주인공 백작가 아들 리온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병으로 죽은 여동생과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해야해"란는 약속을 주고받던 전생의 리온.

그러나 왠지 유폐생활을 강요당하고 있기 때문에 리온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초조해 하고 있었다.

백작 가문이 거둔 영지에 질병이 유행한 것을 계기로 리온에 전환기가 마련되어 누이, 미인 노예, 약혼자라는 세 명의 미소녀들과 급접근하게 되고….

리온이 미소녀들의 맹활약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전생의 여동생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출처

이 중에 누가 과연 여동생일까.. 

3. 원작소개

<소개>
“내 몫까지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해야 해.”

중병을 앓던 아마미야 유우야의 여동생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하지만 여동생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여동생과 같은 병을 앓고 있던 유우야는 여동생과의 약속을 이루지 못한 채 짧은 인생의 막을 내렸을――터였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유우야는 갑자기 이세계로 전생해 버린 것이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유우야는 백작가의 차남이 되어 인생을 내디디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우야는 여동생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쪽 세계에 전생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데――.

이세계에서의 누나, 어린 약혼자, 노예, 메이드 등등――이 중에 한 명, 진짜 여동생이 있다?!「

소설가가 되자」 출신, 이세계 누이 러브 코미디!

<출판사 서평>

“남매 간의 결합에 흥미는 있으신가요?”
“뭔 소리야! 남매끼리 어떻게 그래!”

동생을 병으로 잃고, 이윽고 같은 병으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유우야.

그런데 눈을 떠 보니, 이세계로 전생한 데다가 한 백작가의 차남이 되어 있었다?!

여동생의 유언인 행복하게 살 방법을 고민하던 차, 어쩌면 여동생도 이쪽 세계에, 그것도 자기보다 먼저 태어났을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데…….

“이세계 전생이라면 여동생도 의외로 오케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독자 여러분을 위한 이세계 누이 러브 코미디, 좌충우돌 소동과 함께 출발!

출처

<일러스트>

4.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소설 연재처>

마무리

여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 이세계 누이가 자중하지 않아! 

俺の異世界姉妹が自重しない！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용사일행의 전속의사

勇者一行の専属医

원작 : 아오조라 초코(蒼空チョコ )

만화 : 나카무라 타카토시(中村尚儁)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의료

연재일 : 23년 5월 9일

1. 시놉시스

사고로 한쪽팔이 움직이지 않게 된 비극의 명의 우즈키 타쿠마는 병원에 뒤섞인 흰 고양이를 쫓다가 이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그곳 화복의 분실자라 불리는 구조물 속에서 기묘한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2. 작품소개

<소개>

「용사 일행의 전속의사」는 부상자를 감싸다 사고를 당해, 한쪽팔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 버린 "비극의 명의" 우즈키 타쿠마를 주인공으로 그리는 이세계 판타지.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어, 의사로서의 인수전을 생각하고 있던 우즈키는, 어느 날 병원에 뒤섞인 흰 고양이를 쫓다가, 이세계로 방황해 버린다.

이후 주인공이 화복의 분실자라 불리는 구조물 속에서 기묘한 인물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처

<작품 이미지>

분명 출처에는 왼쪽팔을 당했다고 되어있는데

누가봐도 오른팔이 다친거 맞죠?

ㅋㅋ 

부상자를 구하려다

낙석에 한쪽팔의 신경을

모두 다쳐버린 비운의 명의

이세계에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3.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연재처>

마무리

비극의 명의가 이세계에서 

치유마법과 현대의료기술을 선보이는

용사일행의 전속의사

勇者一行の専属医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나의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으로 동료들이 세계 최강~거기에 있는 만큼 무자각무쌍~

俺の『全自動支援（フルオートバフ）』で仲間たちが世界最強 ～そこにいるだけ無自覚無双～

만화 :  I플T( IプルT)
원작 : epina
캐릭터 원안 : 카타쿠라 히비키(片倉 響)

장르 : 판타지, 먼치킨

발행일 : 22년 12월 27일

1. 시놉시스

세계에서 한사람--일대한정의 독특한 스킬

《전자동지원》과 《전자동약체화》를 가진 슬라드는
용사에게 방해자 취급을 받다가 어느 날 파티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뭐, 내가 없어도 괜찮으려나?"
슬라드는 엘프의 소녀 에티카와 느긋하게 모험가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그를 잃은 용사파티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세계는 멸망의 위기에!?

최강의 스킬을 가진 슬라드와 동료들이 만들어내는 무자각 영웅담.

여기 개막--!!

2. 작품소개

<소개>

이 작품의 주인공 슬라드는 단지 거기에 있기만 해도 동료들의 능력이 상승하는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과 자신에게 적의를 갖는 것을 약화시키는 전자동약체화(풀오토디버프)의 독특한 스킬을 지녔다.

그 사실을 모르고 그를 짐꾼으로만 이용했던 용사는 슬라드가 싸울 수 없는 방해자라 생각해 파티에서 해고하고 만다.

"뭐 내가 없어도 괜찮을까"라며 추방을 받아들인 슬라드는 우연히 알게 된 엘프 소녀 에티카와 함께 한가롭게 모험자 생활을 시작하지만 그가 빠지면서 용사 파티는 위기에 빠지고 세계는 멸망 위기에 처한다.

출처

<작품 이미지>

엘프 옷이....

그리기 귀찮았나봐 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3. 원작소개

<소개>

자동으로 발동하는 독특한 스킬로 동료를 강화, 적을 무력화!
용사 파티 짐꾼을 하던 슬라드는 어느 날 용사에게 땡땡이만 쳤다고 해고당하고 만다.
그런데 도움이 안 된다는 그는 전자동 지원(풀오토버프).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동료들의 능력이 상승한다는 독특한 스킬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슬라드는 옛날에 하던 모험자 직업을 재개하지만 동료가 없는 그가 단독 활동을 할 수 있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전자동 약화(풀 오토 디버프)」적대자의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또 다른 독특한 스킬.

슬라드는 자신의 스킬을 살려 길드에서 만난 신참 모험가 엘프와 한가롭고 즐거운 모험가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편, 슬라드를 잃은 용사 파티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그를 독단적으로 해고한 용사를 단념한 의적 마녀 성녀의 멤버가 슬라드와 합류하면서--!?

무적의 일반인이 최강의 동료들과 간다! 

무자각 영웅담 여기 개막!!

<일러스트>

4.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 연재처>

<소설연재처>

마무리

내가 거기있음으로

무적이 되리라

나의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으로 동료들이 세계 최강~거기에 있는 만큼 무자각무쌍~

俺の『全自動支援（フルオートバフ）』で仲間たちが世界最強 ～そこにいるだけ無自覚無双～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J⇔M

작가 : 오오타케 마사오 (大武政夫)

장르 : 액션, 코미디, 킬러, TS

연재일 : 23년 5월 8일

1. 시놉시스

뒷세계에서도 "언터처블"이라 두려워하는 고고한 킬러 J.

집에도 학교에도 설 자리가 없는 고독한 소녀 메구미.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작품소개

<소개>

「J⇔M」의 주인공은, 뒷세계에서도 "언터처블"이라고 두려워하는 고고의 킬러, 통칭 J.

하드보일드한 나날을 쌓아가던 J였지만, 그의 그때까지의 일상은, 어느 여자 초등학생과의 충돌을 계기로 끝을 고한다.

어떻게 머리를 부딪치는 순간에, 그녀와 내용물이 바뀌어 버린 것 같은데….

출처 

킬러와 초딩여아가 뒤바뀐 킬러 TS 만화

고아출신으로 

어느 조직에서 쓰였던 그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조직으로부터 굴려졌지만 

그는 끝까지 살아남을정도로

계속 죽였다

너무 죽여서 그 조직이 입막을 할정도로

하지만 그일을 반격으로

더 상위조직에게 노려지기도 했지만

조직 셋이 이세상에서 사라졌을때

제이는 언터처블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 그였는데!!!

엉?

뭐?

왜!

그렇게 바뀐 두사람

과연 어떤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걸까요 ㅋㅋ

3.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마무리

킬러와 초딩여가 뒤바뀐 코미디 

J⇔M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파국 예정인 악녀일 텐데 냉철 공작님이 헤어져주지 않아요!

破局予定の悪女のはずが、冷徹公爵様が別れてくれません!

만화 : 아마나츠 미노리 × 나카시마 아유미(甘夏みのり×仲島歩)

원작 : 코토코 (琴子)

캐릭터원안 : 아타카(宛)

장르 : 악역영애, 전생, 판타지

발행일 : 23년 5월 2일

1. 시놉시스

탐욕의 악녀 연기로 반하게 한 다음 흔들어! 하지만 냉철공작님이 예상외의 익애로...

소설 세계의, 게다가 엑스트라 이하의 단역--남자를 좋아하는 탐욕악녀 그레이스로 환생해 버렸다!

이야기대로 악녀로 냉철 공작 제인을 농락한뒤 버리고 그가 여주인공과 만날 계기를 만들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나 그레이스는 죽을 운명.

배드엔드 회피를 위해 악녀캐릭터로 일관하는 그레이스지만 원래의 성실한 성격때문에 악녀가 될 수 없고, 반대로 "절대 헤어져 주지 안을거야"라며 흔들어야 할 공작님에게 익애당하는데...!?

2. 작품소개

<소개>

<파국 예정인 악녀일 텐데 냉철 공자님이 헤어져주지 않아요!>는 전생에 남자 경험이 제로였던 OL이 소설에 나오는 탐욕악녀 그레이스로 환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그레이스는 예쁜 얼굴의 남자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것이 되면 흥미가 없어지는 일그러진 성격을 띠고 있었고 소설에서는 냉철 공작 제인을 농락한뒤 버리는데,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제인과 성녀가 만나는 시나리오였다.

시나리오대로 악녀로 변해 제인을 차지하려는 그레이스였지만 성실하고 착한 성격 탓에 잘 되지 않아 "절대 헤어져주지 안을거야"라며 그에게 익애를 당하고 만다.

출처

<관련 이미지>

3. 원작소개

<소개>

눈을 뜨니 소설 속 캐릭터, 남자를 좋아하고 욕심 많은 악녀 그레이스로 환생해 있었다.

그레이스는 주인공 제인을 농락하여 독차지하고 히로인과의 만남이나 사랑에 빠지는 계기를 만드는 엑스트라 이하의 존재.

두 사람이 사랑에 빠져 여주인공 성녀의 능력이 각성되지 않으면 이웃나라와 전쟁이 벌어지고 그레이스는 죽게 된다.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던 그레이스는 무대장치 역할을 하기로 결정한다.

그렇다고 가난한 성격으로 남성 경험이 없는 그레이스가 남자를 좋아하는 탐욕악녀를 연기하려 해도 겉돌기만 하고 주위의 호감도를 높인다.

게다가 어떻게든 연인이 된 제인은 냉철하기는커녕 격감으로 당황하는 그레이스.

"네가 도망간다 해도 땅끝까지 쫓아갈 테니 그만 포기하는 게 좋겠어."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야."

마음을 굳게 먹고 헤어지려 해도 쫓아오고, 여주인공을 만나도 무시하는 형편.
게다가 환생자다운 히로인 쪽이 훨씬 악녀라서...!?

탐욕악녀가 될 수 없는 그레이스와 (그레이스 말고는) 냉철한 하이스펙 공작님의 추격 러브 코미디입니다.

4.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 연재처>

<소설연재처 >

마무리

악녀를 연기하며 노려라 파국! 

근데 왜 익애당하는거야???

파국 예정인 악녀일 텐데 냉철 공작님이 헤어져주지 않아요!

破局予定の悪女のはずが、冷徹公爵様が別れてくれません!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성모(마리아)의 단죄

聖母（マリア）の断罪

원작：카즈키(カズキ)

작화：카메지마 주토(亀島潤斗)

장르 : 스릴러, 서스펜스

연재일 : 23년 5월 5일

1. 시놉시스

부모님 그리고 아들 이 세명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어느가족. 

하지만 아들 키리타카는 

학교에서 몰래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어나 버린 어느 사건을 계기로 

아들을 생각하는 어머니 마리의 사랑이 

폭주해 간다--.

2. 작품소개

<소개>

<성모의 단죄>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나가레 가에게 일어난 한 사건으로 시작되는 학원 복수 서스펜스.

사실 학교에서 처참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마리의 아들 키리타카는 부모님을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그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었다.

왕따는 점점 심해져가고 어머니 마리가 키리타카의 수상한 모습을 걱정하기 시작한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그 사건을 계기로 마리의 사랑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깊고 끔찍한 사랑을 간직한 마리에 의한 단죄가 그려진다.

출처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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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은 엄마의 복수가 시작된다

 3.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문단 마지막 사용

그 사랑은 깊고 끔찍하게… 비극을 당한 어머니의 복수극

성모(마리아)의 단죄

聖母（マリア）の断罪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창공의 알바스텔라

蒼穹のアルバステラ

작가 : 켄이치 산타로우(けんいちさん太郎)

(ケンイチサンタロウ / kenichisantarou)

장르 : 판타지, 배틀액션, SF

연재일 : 23년 4월 30일

1. 시놉시스

대지는 갈라져 높이 융기하고
주위에는 바다와 구름이 가득한 세계--

미개척지에는 무서운 생물이 살고
심지어 <상위 존재>라고 불린다.
수수께끼의 생물등도 나타난다---

황폐화된 세계에서 생존거점을 늘리기 위해
유일한 이동수단인 비행선으로
「우키시마」를 건너 개척을 계속하다
소녀들(아웃라이더즈)의 이야기!!

* 우키시마 浮島（うきしま、英語: floating island）

뜬섬 : 뜬섬이란 물풀이나 수상식물등이 두껍게 쌓여 생기는 작은 섬처럼 생긴 육지를 말한다. 세계도처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간의 인공적 활동에 의한 경우는 오히려 드문 편이다. 주로 습지나 늪 등에서 생긴다. 

2. 작품소개

대지는 갈라져 높이 융기하며

주위에는 바다와 구름이 가득한 세계

미개척지에는 상위 존재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

'우키시마'를 건너 개척을 계속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하늘로 높이 뻗은 땅을 우리는 우키시마라고 부른다

갈라져 버린 육지를 건너기 위해서

지금은 하늘길만이 발달해 있다.

그곳에는

상위존재라 불리는 괴물들... 

그런 그들을 피해 대륙을 건너는

비행선에는...

뒤태가 이쁜 주인공이..  ㅋㅋㅋ

그녀들은 개척자들란 이름하에

미래의 의지를 담고

개척을 시작한다

<소개>

「창공의 알바스텔라」의 무대가 되는 곳은, 행성이 폭발하여 인류의 절대수가 격감하고 주위가 구름과 바다로 가득 찬 세계.

갈라진 육지를 건너기 위해서 하늘길은 발달했지만, 미개척지에는 "상위 존재"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척선 알바스텔라 선장 밑에 자금을 벌기 위한 적당한 일이 날아든다.

알바스텔라의 선내기사 레코와 화기관 선원 메르테는 임무를 위해 목적지로 향한다.

생존 거점을 늘리기 위해 하늘로 뻗은 섬 우키시마를 비행선으로 건너가 개척을 계속하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출처

3. 이미지 출처 및 연재처

<연재처>

<작가님 트위터>

https://twitter.com/ProjectReworld

마무리

생존거점을 늘리기위해

비행선으로 개척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창공의 알바스텔라

蒼穹のアルバステラ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