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 알바스텔라
蒼穹のアルバステラ
작가 : 켄이치 산타로우(けんいちさん太郎)
(ケンイチサンタロウ / kenichisantarou)
장르 : 판타지, 배틀액션, SF
연재일 : 23년 4월 30일
1. 시놉시스
대지는 갈라져 높이 융기하고
주위에는 바다와 구름이 가득한 세계--
미개척지에는 무서운 생물이 살고
심지어 <상위 존재>라고 불린다.
수수께끼의 생물등도 나타난다---
황폐화된 세계에서 생존거점을 늘리기 위해
유일한 이동수단인 비행선으로
「우키시마」를 건너 개척을 계속하다
소녀들(아웃라이더즈)의 이야기!!
* 우키시마 浮島(うきしま、英語: floating island)
뜬섬 : 뜬섬이란 물풀이나 수상식물등이 두껍게 쌓여 생기는 작은 섬처럼 생긴 육지를 말한다. 세계도처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간의 인공적 활동에 의한 경우는 오히려 드문 편이다. 주로 습지나 늪 등에서 생긴다.
2. 작품소개
대지는 갈라져 높이 융기하며
주위에는 바다와 구름이 가득한 세계
미개척지에는 상위 존재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
'우키시마'를 건너 개척을 계속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하늘로 높이 뻗은 땅을 우리는 우키시마라고 부른다
갈라져 버린 육지를 건너기 위해서
지금은 하늘길만이 발달해 있다.
그곳에는
상위존재라 불리는 괴물들...
그런 그들을 피해 대륙을 건너는
비행선에는...
뒤태가 이쁜 주인공이.. ㅋㅋㅋ
그녀들은 개척자들란 이름하에
미래의 의지를 담고
개척을 시작한다
<소개>
「창공의 알바스텔라」의 무대가 되는 곳은, 행성이 폭발하여 인류의 절대수가 격감하고 주위가 구름과 바다로 가득 찬 세계.
갈라진 육지를 건너기 위해서 하늘길은 발달했지만, 미개척지에는 "상위 존재"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척선 알바스텔라 선장 밑에 자금을 벌기 위한 적당한 일이 날아든다.
알바스텔라의 선내기사 레코와 화기관 선원 메르테는 임무를 위해 목적지로 향한다.
생존 거점을 늘리기 위해 하늘로 뻗은 섬 우키시마를 비행선으로 건너가 개척을 계속하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출처
3. 이미지 출처 및 연재처
<연재처>
<작가님 트위터>
https://twitter.com/ProjectReworld
마무리
생존거점을 늘리기위해
비행선으로 개척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창공의 알바스텔라
蒼穹のアルバステラ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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