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라면 당연하죠. 만능 메이드, 누명을 쓰고 여행을 떠나납니다 - 그 고민 제가 해결해드릴께요!![만화정보]

 

메이드라면 당연하죠.만능 메이드, 누명을 쓰고 여행을 떠나납니다.～

メイドなら当然です。～万能メイド、濡れ衣かぶって旅に出る。～

 

 

원작 : 미카미 야스아키(三上康明)

캐릭터 원안 : 킨타(キンタ)

만화 : 쿠마가이 아야히토(熊谷綾人)

장르 : 판타지, 메이드

발행일 : 23년 4월 12일

 

 

1. 시놉시스

 

외형은 수수하고 몸집이 작지만 매우 우수한 메이드 니나.

 

어느 날 주인이 아끼던 항아리를 깨뜨렸다는 생판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저택에서 쫓겨나고 만다.

 

갈 곳을 잃은 니나는 심기일전, 여행을 떠나기로.

 

타고난 지식과 스킬로 여행지에서 만난 소녀들의 고민을 해결…!!

 

규격외 만능 메이드가 보내는 동료들과의 이세계 여행 이야기, 개막‼

 

 

 

2. 작품소개

 

 

<소개>

이 작품은 어스 스타 노벨에서 간행되고 있는 소설의 코미컬라이즈판.

작고 수수한 메이드 니나는 주인이 아끼던 항아리를 깨뜨렸다는 누명으로 저택에서 쫓겨나고 만다.

니나는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메이드지만 주위에서는 그녀의 능력을 깨닫지 못했고, 심지어 남편은 저택을 떠난 니나에게 직접 벌을 주기 위해 100만 골드의 현상금을 걸었다.

한편 관광차 여행을 떠나기로 한 니나는 그 여정에서 소질은 있지만 마법을 잘 쓰지 못하는 마도사, 실험이 잘 되지 않는 발명가 등 고민녀들과 만난다.

그녀들은, 니나의 어드바이스나 놀라운 대응책에 의해, 본래의 재능이 개화해…….여행하는 만능 메이드와 동료들과의 이세계 판타지 작품이다.

출처

 

 

 

어서 나가거라!

 

이것은 결정사항이다

 

기억에도 없는 항아리를 깬 죄를

뒤집어쓴채 저택에서 쫓겨난 메이드 니나

 

수수하고 몸집도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외모 때문에 주위에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녀는…사실 매우 우수한 만능 메이드였죠 

 

 

10살때 부터 

섬긴지 5년

 

훌륭한 메이드를 목표로

해왔던 니나

저택에서 일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떠나야 하는 시간

 

떠나는 지금 순간에도 걱정으로 가득차 있군요

 

 

갈곳을 잃은 니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그 와중에 

 

직접 벌을 주겠다면

현상금 100만 골드를 

걸어버린 집주인...

 

우리의 니나는 무사히 

여행길에 오를수 있을까요?

 

 

3. 원작소개

 

 

<소개>

당신의 고민, 해결하겠습니다!
규격 외의 메이드가 선사하는 멋진 이세계 판타지

수수하고 몸집이 작은 메이드 니나는 어느날 주인이 아끼던 항아리를 깼다는 원죄로 저택을 추방당하고 만다.

갈 곳을 잃은 니나는 저택 안에서밖에 몰랐던 생활에서 심기일전, 첫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니나가 나간 후의 저택에서는, 차례차례로 문제가 발생하고……. 그렇다는 것도 사실 니나는 혼자서 저택의 모든 일을 대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니나는 스승의 '메이드는 눈에 띄면 안 된다'는 분부를 완벽하게 지킨 나머지 주위에 그 일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 저택 이외의 세계를 알게 된 니나는 여행지에서 불운한 소녀들과 만나게 된다.

비정상적인 마력량을 자랑하는데 마법을 잘 다루지 못하는 마도사 에밀리.

훌륭하고 머리가 좋은데 왜 그런지 실험이 성공하지 못하는 발명가 아스트리드.

밥이 맞지 않고 배를 고파 전혀 힘이 나지 않는 월랑족 티엔.

그녀들은, 만능 메이드, 니나와의 만남에 의해 본래의 재능이 개화하고…….

초스펙의 수수한 메이드가 보내는 멋진 이세계 기행!

 

 

4.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 연재처>

メイドなら当然です。 濡れ衣を着せられた万能メイドさんは旅に出ることにしました｜コミッ

 

 

 

 

 

마무리

 

 

 

만능 메이드가 놀라움으로 고민 해결! 

여행하는 소녀들의 이세계 판타지

 

메이드라면 당연하죠. 만능 메이드, 누명을 쓰고 여행을 떠나납니다.～

 

メイドなら当然です。～万能メイド、濡れ衣かぶって旅に出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