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만화정보]

 

 

 

 

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お気楽領主の楽しい領地防衛 ～生産系魔術で名もなき村を最強の城塞都市に～》

 

• 원작 : 아카이케무네(赤池宗 / あかいけむね)
• 캐릭터원안 : 쿠루리(転 / くるり）
• 만화 : 아오이로마로(青色まろ)
•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 연재일 : 21년 8월 13일

 

 

1. 시놉시스

《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귀족의 소년 반으로 전생한 남자는 

노력끝에 신동급으로 성장하였지만

"생산 마술"의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즉시 변경 마을의 영주로 밀리고 만다.

 

하지만 쓸모없다고 불린 마법은

재료만 있으면 무엇이든 생산할 수 있는

그야말로 규격 밖!

 

전생의 지식과 치트 마술로

작고 가난한 마을은 거대 도시로 성장해가고 -!?

 

 

 

 

 

 

2. 작품소개

《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이 작품은 동명의 라노벨 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8월 13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현시대의 샐러리맨이자 사축으로 

열심히 일만해오던 주인공 

어느순간 잠결에 일어나보니

(원작과는 조금 다르군요)

 

귀족의 아들 반으로 전생하였음 

알게됩니다

정확하게는 반이 2살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

 

 

말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가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생긴 효과는 유창한 말투와 생각

반을 신동으로 불리게끔 만들게 되죠

 

전생이 거의 30살쯔음이었으니

못하는 말 이란 무색할따름

그렇게 정신을 차린 반은 

메이드와 함께 식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역시 귀족은 귀족이군요

아버지인 후작가 당주

자르파 푸르아티 페르티오(44) 를 

중심으로 네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 옆에 전속 메이드까지

 

우와아~~♡

꼼이의 꿈도 전속메이드가 

밥을 먹여주는게 꿈이었는데

ㅋㅋ 이제 꿈을 접어야 하나요

 

그런데 이 작가님 드립이 꽤나

재미가 있군요

 

 

2살 짜리 아이의 얼굴로

세명의 전속메이드의 시중을 받으며

하는 생각이...

 

캬바쿠라에서 접대를 받는 상상을 하다니

작가님의 욕망을 잠시 볼수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캬바쿠라(キャバクラ) ?

일본에 존재하는 유흥업소로

캬바레 + 클럽의 합성어

풀네임은 캬바레 클럽임

 

1980년대를 전후 매춘방지법으로

생겨난 신종 유흥업소로

매춘은 하지 않되

캬바죠(キャバ嬢)로 불리는

호스티스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업소

 

이 외에도 그런 드립들이 존재하는군요

특히 아가씨와 관련된.. 

 

 

그렇게 아버지와 식사자리에서도

남다른 면을 보인채

신동으로 불리우며 커왔건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마법적성을 받던 날

 

귀족이라면 그것도 강한 귀족이라면

불꽃속성을 받아야 인정이 되었을 터였는데

생산마법의 소유자로 판명이 되며

 

신동이란 두글자는 저 멀리 사라진채

빛날것만 같던 제 2의 인생은

그렇게 허무하게 묻혀가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3. 만화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お気楽領主の楽しい領地防衛 ～生産系魔術で名もなき村を最強の城塞都市に～ - 青色まろ/赤池

 

<아오이로마로 만화작가님 트위터>

青色まろ/お気楽領主の楽しい領地防衛(@aoiromaro) 님 | 트위터

 

 

 

 

 

 

 

4. 원작소개

《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원작소설 1권은 21년 9월 25일 입니다

미소년이 아니라 미소녀라는 느낌이 더욱 큽니다

 

 

4-1. 줄거리

 

귀족의 아들로 태어난 밴은 두 살이 되었을 때 느닷없이 자신이 전생자임을 떠올렸다.
여러 부분에서 유아답지 않은 행동을 보여 한때 신동으로 소문난 반.
그러나 8세에 하는 마술적성감정 의식에서 쓸모없다는 조롱을 받는 생산계 마술의 적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반은 후작가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쫓겨난 마을에서 갖가지 고난이 일어나지만, 반은 그래도 마을의 발전과 방위를 계속했고, 마침내 이름 없는 마을은 거대 도시로 변해간다.
근데 이제 드래곤의 습격이 싫습니다.
드립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하!! 

원작의 작가님 처음부터 드립력을 

구사하시려 하셨군요

요런거 또 좋지욤

 

이세계 전이 전생에서의 일간 랭킹 1위!
이세계 전이 전생의 주간 랭킹 1위!
이세계 전이 전생에서의 월간 랭킹 1위!
이세계 전이 전생의 분기 랭킹 1위!
이세계 전이 전생의 연간 랭킹 1위!
종합일간 랭킹 2위!
종합 주간 랭킹 3위!
종합 월간 랭킹 2위!
종합 분기 랭킹 1위!
종합 연간 랭킹 2위!
종합 누계 랭킹 45위!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있음을

알수있는 부분이군요

 

 

 

4-2. 소설미리보기

 

좀 드립이 많고 재밌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8살에 쫓겨나는 나>

4원소 마술의 어떤 속성에도 적성이 없다? 설마 이 정도의 불찰이 우리 후작가에서 나올 줄이야.


　그것이 아버지의 말씀이었다.


　여덟 살이 되면 이 나라에서는 마법적성을 감정받는다. 마법이 흔한 이 세상에서 누가 어떤 마법적성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덟 살이라는 나이가 조건이 되는 것은, 마력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에 감정해 버리면, 적성 마술로의 개화가 빨라져 과거에 비참한 사고가 속출한 것이 이유로 되어 있다.


　덧붙여 마법적성에서 귀족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두 종류.집이나 백성을 보호하는 공격에 특화된 4원소 마술. 혹은 집이나 백성을 보호하는 치유의 마법이다.


　반면 귀족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불리는 마법도 있다.


　상대방으로부터 체력이나 마력, 때로는 실제로 물건을 빼앗는 도둑질의 마술.자신이 육체를 바꾸는 변질의 마술소리와 빛을 이용하여 상대를 현혹, 조종하는 세뇌의 마술.물건이나 사람의 세부사항을 보는 감정의 마술.인형이나 시체를 조종하는 괴뢰의 마술 등 다양한 종류의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내가 적성 있다고 판단된 생산의 마법도 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졌다.


　물건을 만들어 내는 생산의 마법. 다른 말로 연금술이라 불리기도 한다.이 마술은 기본적으로 상당한 마력을 소비하는 것에 비해 만들 수 있는 것이 미묘했다. 대부분의 생산계 마술사들은 단지 철이나 구리 등의 재료를 마련해 머릿속에 상상력을 발휘해 검이나 액세서리 등을 만든다.


　그 중에는 능숙하게 그때까지 없었던 물건을 발명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드물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다른 마법적성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명가에게 마법의 재주는 불필요하며 대장장이에게도 마법의 재주는 불필요하다.


　그것들을 가미해, 일반적으로 생산계 마법사란 가장 불우한 마법사라고 불렸다.


　마법의 적성은 유전에 크게 관계되어 있다.부모가 4원소 마법사일 경우 50% 이상의 확률로 아이는 같은 마법적성에 해당된다.더욱이 조부모가 같다면, 7할 이상이 같은 마법적성이 된다.


　그러므로 귀족들은 오랜 기간 4원소 마법의 적성을 지닌 자를 반려자로 맞아들인다는 전통이 생겼다.온 집안이 4원소 마법사가 되면 아이가 4원소 마법의 적성을 가질 가능성이 백 퍼센트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그 전통은 점차 엄격해져 마침내 4원소 마법과 치유의 마법 이외의 적성이 나타날 경우 그것은 귀족의 수치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 비뚤어진 생각은 지방의 약소귀족이나 준귀족 기사작의 집안이라면 그 정도까지 침투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작가나 우리 집 같은 후작가가 되면 마치 성경책이나 되는 것처럼 신봉하곤 한다.

.

.

<이하생략> 

 

 

 

 

 

5. 원작소설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원작소설 연재처>

お気楽領主の楽しい領地防衛 〜生産系魔術で名もなき村を最強の城塞都市に〜

 

<원작작가님 트위터>

井上みつる/赤池宗/乳酸菌(@nyusankinMI) 님 | 트위터

 

 

 

마무리

 

《느긋한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위 ~생산계 마술로 이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도시로~》

お気楽領主の楽しい領地防衛 ～生産系魔術で名もなき村を最強の城塞都市に～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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