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식 미궁 제압 작전, 임무 개시! 갑자기 다른 세계로 날아간 나에게 맡겨진 임무는 멸망해 가던 왕국의 재흥. 현지 동료들은 나더러 왕이 되라고 하지만 공교롭게도 내 성미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 지구최강의 특수부대에서 단련시킨 최고의 지식과 기술로 나는 모든 장애에 맞서 싸운다. 서바이벌에 몬스터 토벌, 영토 확장에 미궁 공략--가혹한 상황에서도 잊지 마라,〈위험에 도전하는 자가 이긴다〉!
니가 일을 쉬는 바람에 전체 일이 안돌아가게 되서 엄청 일이 깊어진거야! 바쁠때는 장례식같은거 치르지마! 내일은 꼭 출근할것! 더이상의 휴가는 감봉이니까! 남은 연내의 유급은 이것뿐이니까
이런 천하의 개ㅆㄴㅁ쉐이가
있었군요
헐... 어떻게 이런문자를 ..
더이상 이세상에 미련이 없다며
혼자 탄식을 하던 그때
이상한 목소리와 소환진이 나타나며
그는 이세계로 전이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장례식 끝내고 상복차림으로
이세계 전이된 주인공
그에게 주어진 능력은
공간마법으로
여기저기 순간이동이 가능한 마법
갑자기 [점퍼]라는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이 능력만 있다면
은행이란 은행은 ..크흠..
(도둑질은 나쁜겁니다)
구경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점차 마법을 익혀가며
이세계에서 마음대로
살아볼려는 의지를 불태우는 주인공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이세계에서 시작하는 이거점 생활~공간 마법으로 왕도와 시골을 왔다갔다~> 입니다
마루야마린(丸山りん) 작가님의
주요 작품으로는
▶ 신은 라켓을 휘드르지 않는다
<줄거리> 주인공은 장래 유망시됐던 테니스 선수였지만, 트럭 사고를 당해 부모를 잃고, 오른팔의 오른손 기능도 거의 상실함으로써 꿈을 접었다.이윽고, 팬이라고 자칭하는 소녀가 나타나, 그녀의 응원에 의해서 왼손으로 테니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 소녀는 실은 트럭 사고의 가해자의 딸로…….충격의 진실을 안 주인공의 뜻밖의 결단은, × × × ×.
사축인 주인공은 어느 날 신적인 존재에 의해 다른 세계로 전이되어 버린다. 갑자기 이세계에 내던져진 주인공이었지만, 주어진 공간 마법--전이를 사용한 장사로 곧바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에 성공. 그러나, 전생과 다르지 않은 일뿐인 일상에 서서히 불만을 더해 간다. 그럴 때, 주인공이 생각해낸 것은 전이 마법을 이용한 이거점 생활! 한가롭고 싶을 때는 시골에서 낚시를 하거나 농사를 짓는 자급자족. 싫증이 나면 왕도에서 일을 하거나 친구들과 명점을 돌거나. 사는 사람의 충실한 이거점 생활의 장래는 -?
최강급 여걸 3명이 자신들의 이상으로 삼는 반려자가 없다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재능도 없는 소년을 자기 취향의 남자로 육성해 나가는 최강 여스승들의 과보호 육성 판타지.코믹컬라이즈의 작화는 오노 요이치로 씨가 맡았으며 제1화에서는 세계 최강 여걸들의 고민이 공개됐고, 최강의 여스승들을 따라 성장해 가는 소년의 이색 배틀 러브 코미디 만화입니다
스승님들이 너무도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좋아하는 취향의 남자가 없다면, 스스로 기르면 되잖아!」
최강인데다 이상형이 너무 높아 지금까지 교제경험 자체가 제로인 S급 모험자 3명. 그런 그녀들 소개부터 드려야겠군요
세계 최강급으로 불리는 세 명의 여걸
<좌측>
용신족의 붕괴급 만능전사 리오네
<중앙>
하이엘프의 재해급마도사 루드밀라
<우측>
최상위 흡혈족의 종말급 사법성직자 텔로미어
능력치는 인외급으로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군요
이 세명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 앞으로 어떻게 길들여질지 재능 1도 없이 레벨 0 부터 시작하는 육성판타지!
어느 곳에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세 명의 여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 사람에게도 구하기 힘든 물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남자.
그러나 어느 때, 그런 그녀들에게 천계가 내려옵니다.
"취향의 남자가 없다면 스스로 키우면 되잖아!"
그리고 세 사람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재능의 조각도 없는 소년에게 눈을 돌리게 된 것입니다. 그 세계에 몇 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S급 모험가. 《용신족》의 《붕괴급 만능 전사》--《하이엘프》의 《재해급 마도사》--《최상위 흡혈족》의 《종말급 사법성직자》--텔로미어.
세 사람은 소년을 최강의 남자로 만들고 자신의 반려자로 만들려고 계획합니다. 근데 크로스는 한 명. 세 사람은 가지각색으로 소년을 육성하면서 몰래 빠져나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년은 그런 것도 모르고, 점차 힘을 길러 가는 나날에 기뻐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최약체 소년이 최강의 스승들과 함께 최강으로 뛰어오르는 이야기.
원작의 아카기 히로타카님의 전작으로는
<야한 이야기라는개념이존재하지 않는지루한세계>라는작품이 있습니다
<내용소개> “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소녀는 소리치며 역 구내를 달렸다. 그 순간 나는 쓰러졌다. 16년 전 ‘공서양속건전육성법’의 성립으로 일본에서 성적인 말이 사라진 시대. 동경하는 선배 안나가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국내 유수의 풍기우량학교에 입학한 오쿠마 타누키치는 ‘설원의 파랑’이라고 자칭하는 야한 이야기 테러리스트 집단, 페로리스트에게 약점을 잡혀 야한 이야기 테러 조직인 ‘SOX’의 멤버가 되고 만다…! 그곳은 감옥? 혹은 할렘? 제6회 ‘쇼가쿠칸 라이트노벨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논스톱 하이텐션 음담패설 코미디! 부탁해롱!
많은 빚을 진 여고생·노부코. 돈을 많이 버는 아르바이트를 찾던 어느 날, 거리에서 은발의 미청년을 만난다. 넋을 잃고 있다가 갑자기 --허그를 당하고 키스를 받아 이세계로 데려가는데!? 노부코와의 키스로 "힘"을 받는다고 하는 그에게, 【일내용:키스】의 고액 이세계 아르바이트를 제의받는다. 달콤한 말에 속아 노부코는 계약을 결정하지만…그의 목적은 세계 정복!?
[한마디로 알 수 있는 줄거리] 자신의 강인함에 무자각한 아저씨가, 옛 제자들에게 어렵사리 치켜올려져 활약해 점점 명성과 평가를 받아가는 이야기.
[제대로 된 줄거리] 베릴 가드넌트는 레벨리스 왕국의 촌구석에 도장을 두는 보잘것없는 검술 사범이다. 자신의 강인함에 마음의 타협을 보고 한가롭게 시골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제자 중 한 명인 알류시아가 불쑥 찾아와 베릴을 기사단이 딸린 특별지도자역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활은 달라진다. 기사단장, 최상위 모험가, 마법사단의 에이스 등 엄청난 거물로 대성한 제자들과 모처럼 재회를 하게 되는데, 본가에서는 쫓겨나고 지도자역 이상의 부탁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에 격동의 나날들. 그리고, 이런 자신을 흠모해 오는 옛 제자들에게 기쁘게 느끼면서도, 그다지 강하지도 않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겸손을 거듭하는 베릴. 그러나 본인만 몰랐을 뿐 베릴은 유희한 재능의 소유자였다.
자신의 힘에 무자각한 베릴은 그의 힘을 아는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서서히 그 힘을 세계에 알린다.딱히 자각이 없는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