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주지 않는 건~
《片田舎のおっさん、剣聖になる ~ただの田舎の剣術師範だったのに、大成した弟子たちが俺を放ってくれない件~》
- 원작 : 사가자키 시게루(佐賀崎しげる / さがざきしげる)
- 캐릭터원안 : 나베시마 테츠히로(鍋島 テツヒロ / なべしま テツヒロ)
- 만화 : 사토 카즈키(乍藤和樹 / さとうかずき)
- 장르 : 판타지
- 연재일 : 21년 8월 24일
1. 시놉시스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촌구석 마을에서 근근히
검술 도장을 하는 남자 베릴 가드넌트.
언젠가 꿈꿨던 검사로서의 영광은 어디론가.
보잘것없는 아저씨를 자칭하며 지내는 요즘.
"이대로 조용히 나이를 먹어가는 것일까"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던 어느 날의 일,
젊은 나이에 왕국 기사단장에 오른
과거의 제자 알류시아가 찾아온다.
"선생님을 기사단이 딸린
특별지도자역으로 추천했어요"
"...어째서?"
당황한 채 왕도로 떠난 베릴은
게다가 최고위 모험자, 에이스 마술사 등
대성한 제자들을 차례로 재회하며
그녀들로부터 가르침을 청받고!?
"절대 나 이제 필요없잖아..."
라고 비하하는 것은 베릴 본인뿐.
오랜 세월 길러진 검술은
더 이상 견줄 자가 없으며,
그의 활약은 "촌구석의 검성"이라고
도읍에서 평판이 되어 가고--
"그 칭호 나쁘지 않은데?!"
최강 제자들의 스승이 드디어 보답하는,
아저씨 벼락출세한 판타지!
2. 작품소개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저 사람 누구야?"
"도장깨기 하러 온 사람입니다"
"나쁜사람?"
"네"
"어떡해 알류시아"
"괜찮습니다
베릴 선생님이 계시다는것"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ㅎㅎ
이 작품은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8월 24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무자각 먼치킨 아저씨의 등장이라고 할까요?
1화의 주요내용으로는
촌구석에서 검술도장의 사범으로
자칭 보잘것 없는 아저씨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이
대성한 자신의 제자로부터
왕국기사단의 특별지침역
그러니까 지도자로 부탁을 받게되죠
난감함을 표현하는 주인공
"내가 왜?" 라며 반문을 하지만
그에게 권유한 제자는
처음엔 부탁 어쩌고 하더니
국왕의 성인장이 첨부된 임명서를 보여주며
국왕명령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이 장면에서 알류시아의 입을 그리지 않은건
국왕 명령이니 말이 필요없다
이런 느낌인 거겠죠
그렇게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순식간에 주인공은
레벨리스 왕국의 수도 발트레인으로
떠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화만에 주는 그의 검술실력은
그가 왜 촌구석의 검성인지
알게해주는 단면을 보여준채..
아...ㅜㅜ
이거 또 기다림의 연속이겠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아저씨가 주인공인 작품이 나와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이미지출처 및 만화작가님 트위터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이미지출처>
<만화작가님 트위터 >
4. 원작소개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 줄거리
모든 "최강"은 아저씨가 키웠다.
[한마디로 알 수 있는 줄거리]
자신의 강인함에 무자각한 아저씨가, 옛 제자들에게 어렵사리 치켜올려져 활약해 점점 명성과 평가를 받아가는 이야기.
[제대로 된 줄거리]
베릴 가드넌트는 레벨리스 왕국의 촌구석에 도장을 두는 보잘것없는 검술 사범이다.
자신의 강인함에 마음의 타협을 보고 한가롭게 시골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제자 중 한 명인 알류시아가 불쑥 찾아와 베릴을 기사단이 딸린 특별지도자역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활은 달라진다.
기사단장, 최상위 모험가, 마법사단의 에이스 등 엄청난 거물로 대성한 제자들과 모처럼 재회를 하게 되는데, 본가에서는 쫓겨나고 지도자역 이상의 부탁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에 격동의 나날들.
그리고, 이런 자신을 흠모해 오는 옛 제자들에게 기쁘게 느끼면서도, 그다지 강하지도 않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겸손을 거듭하는 베릴.
그러나 본인만 몰랐을 뿐 베릴은 유희한 재능의 소유자였다.
자신의 힘에 무자각한 베릴은 그의 힘을 아는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서서히 그 힘을 세계에 알린다.딱히 자각이 없는 채로
▶ 일러스트
▶ 등장인물 소개
5. 소설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소설연재처>
<이미지출처>
마무리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주지 않는 건~》
《片田舎のおっさん、剣聖になる ~ただの田舎の剣術師範だったのに、大成した弟子たちが俺を放ってくれない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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