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진수 - 텅빈 나를 누군가 채워줘 [만화정보]

 

 

뮤즈의 진수

《ミューズの真髄》

 

• 작가 :  후미노아야 [文野紋 (フミノアヤ)]
• 장르 : 일상
• 발행일 : 22년 1월 11일(1권) / 국내 미정발

 

 

1. 시놉시스

《뮤즈의 진수》

 

텅 빈 나를 누군가 채워줘.

미대에 떨어진 그날
"특별한 나"는, 죽고 말았으니까.어쩔 수 없습니다.
"범인"으로 전락한 나는, 엄마가 정해 주신 직장에서,
엄마가 정해준 옷을 입고 엄마가 자랑할 만한 사람과
엄마가 말하는 "행복"을 찾습니다.
하지만, 왜냐면, 어쩔 수 없어를 반복하면서.

신시대를 비트는 이재가 그리는, 미치도록 일그러진 첫연재, 개막.

 

 

2. 작품소개 

 

이 만화 22년 1월 11일 1권이 발행된 만화로 후미노아야님의 작품입니다

 

23세의 세노미유는, 고교생 때 미대에 떨어진 이래, 「어머니가 결정한 직장에서, 어머니가 결정한 옷을 입고, 어머니가 자랑할 수 있는 사람과 어머니가 말하는"행복"을 찾는다」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죠

 

어느 날, 미유는 미팅에서 "진짜 나"를 알아줄 것 같은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와 친분을 쌓고 깨달은 것은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가짜가 됐을까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더욱 주목할만한 점은 작중 배경묘사와 주인공의 심적묘사가 너무 잘되어 있다고 할까요

특히 집안에서 보여지는 부분들을 보면 뭐랄까 저 집이 어떤느낌의 집안인지를 알수있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여주인공의 방을 비롯해서

 

 

꼼이는 저 달마저 마음에 드는군요 ♡.♡

ㅎㅎㅎ

 

 

3. 이미지출처

 

ミューズの真髄 １

 

 

4. 작가님 트위터

 

文野 紋/ミューズの真髄①発売(@bnbnfumiya) 님 | 트위터

 

 

 

마무리

《뮤즈의 진수》

ミューズの真髄

엄마가 시키는 대로 살던 여직원이 캔버스를 들고 맨발로 달려나가는 뮤즈의 진수.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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