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여러분들께


라노벨 추천을 목적으로


나름 준비하였습니다

 

제 기준이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그래도 고민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는데는
충분하지 않을까하며


추천드릴 작품 모음집 제 1탄!!

(매 회 8개 작품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1.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단체로 학교 동급생들과 단체로 이세계에 전이되는 작품
외톨이로 보내고 있던 주인공
원래는 이세계로 전이 후 신이 준비한 선물
치트능력이 나열된 스킬목록앞에서 본인들의

마음에 드는 스킬을
골라야 하는데.......
이럴수가 선착순이라니요
늦어버린 주인공 이미 쓸만한 스킬들은 죄다 없어진 상태
열받은 상태에서 신을 나무랬더니
폭발한 신......
남아있던 스킬과 호칭들을 한꺼번에 몰아주는데
거기다 외톨이라는 칭호가 주는 부작용...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

 

 


2. 금색의 문자술사(워드마스터)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여기는 마족, 수인족, 인간족, 정령족이 공존하는 세계
타 종족과의 전쟁.... 불리한 인간족에서는

고대마법의 힘으로 봉인되어있던

소환마법을 사용하여 현대세계의 학생들을
소환하게됩니다

소환마법으로 4명을 소환하려 했으나 우연찮게 휩쓸려
같이 넘어와버린 주인공
다들 용사의 역할을 인정하는 가운데 우리의 주인공은
왕과 귀족들에 대한 불신이 가득차버린 상황
혼자 행동하기로 마음먹고 그대로 성을 나와버립니다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문자를 적으면 문자의 효력이
발현되는 마법 거기다 효과는 더욱 가중되며
더욱 강해지는 상태
그렇게 시작되는 이세계 여행기

 

 

 

 

 

3. Re:Monster(리:몬스터)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이전 세계에서 흡식능력을 가진 강화인간으로
범죄자나 괴물등을 상대하던 주인공
하지만.....칼에 찔려 죽어서는 고블린으로 환생
다만 흡식능력과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진상태라
전투와 사냥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오며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데
최약체에서 점점 강해져가는 주인공
하극상과 더불어 본디 가진 능력을 엄청나게 활용하며
최강의 생명체로 변해가는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촉수괴물로....뜨헉!!!(촉수하렘물)

 

 


4.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제맘에 제일 재밌게 본 슬람임이지 않았을까요

어느날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천문학적 확률로 환생
(이 천문학적이라는 표현이 주인공버프랄까요)
정신을 차려보니 엥? 이게뭐야
하필 슬라임이라니..

억울해하면서도 금방 익숙해져버린 주인공
그렇게 이세계 라이프를 만끽하는 순간
외로움을 너무도 잘타는 폭풍룡 베루도라와의 만남
그렇게 시작되는 슬라임의 여행

기본적으로 슬라임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전생의 기억과 모든것을 분석할수 있는 능력
대량의 마력, 유니크 스킬등
치트를 받고 환생한 입장이라 먼치킨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다 마물의 왕으로서 본래살던 곳의 지식을 통해
하나의 왕국을 세워나가는 모습까지
내용의 전개도 빠르고 능력치 분배까지 계산해서인지
개별 전투력까지 본인이 판단하게 됩니다
저놈은 약함 저놈은 이놈보다는

강하나 저기 저놈보다는 약함
ㅋㅋㅋ
이건 정말 강추^^

 

 


5.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모종의 사고로 어느 고등학교의 한 반이 전원 사망
평범한 여고생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초대형 미궁속에서 거미로 전생해버린 주인공

지금 유행인 이세계로 전생해버린 것 같다
거미로 전생되었다
어쨌든 나는 살아있어

아주 긍정적인 여고생입니다 ㅎㅎㅎㅎ
멋진 케릭터도 많았을터인데 하필이면
여고생을 거미로 전생시켜 버린 작가님이 궁금해지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전혀 굴하지 않습니다
거미로 살아주겠어라며
천천히 탐험과 위험을 겪어가며 강해져가는
여고생 거미를 보고싶으시다면!!!

 

 


6.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이세계의 용사소환 마법에 소환되버린 두남녀
그리고 근처에 있다 뭐 그렇지요
휩쓸려 버린...... 다들 그리 생각하시는

휩쓸려 버린 이세계전이물

본래의 두 남녀는 용사의 적성을 가졌지만

주인공은 그렇지 못합니다
다만 희귀한 적성인 치유마법사을 능력을 가지게 되며
이 능력으로 인해 그는 각종 온갖 힘든 훈련을 하게됩니다
치유사인데도 육체단련은 물론 신체능력을 육성하다보니
전투에서도 활약을 하게되지만
하아.... 전투는 하는데 죽인는 건 싫고
치유마법을 주먹에 씌운채로 싸우다보니
아픔과 회복을 동시에 느껴지게 만들어 버리는 변태가.....
악 !! 아퍼어어 아니 안아프다
악악 아파 아니 안아파요
이런 느낌이겠죠 ㅋㅋ

 

 

 

 


7. 캄피오네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신들이 지상을 관리하는 세계관으로
평범한 주인공은 어쩌다보니 신을 죽이고 권능을
가져감으로서 신살자 캄피오네라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

캄피오네라는 것은 실력, 우연, 행운이 겹쳐야 정말 드물게
태어나며 오직 이들만이 신들과 대항이 가능한데
그런 7명의 캄피넬라들, 그리고 세상에 해악을 끼치는 신들

이미 먼치킨이었는데 또 다른 먼치킨이 나타나고
지구파괴범들이냐~~ㅋㅋ

 

 

 

 

8.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마술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모든 이치에 도달하는 것에
뜻을 둔 현대 일본의 신비학자
어떤날은 연구에 힘쓰며 어떤날은 괴이를 물리치며
남들과는 틀린 일상을 사는 주인공
학교에서의 귀가길 눈앞에 나타난 마법진
(그래...또 가야지 누가 소환한거냐~~~)
친구와 함께 이세계로 전이되는데...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던 라노벨입니다 ㅎㅎ
전이된 주인공이 모든 현대 마술을 구사하며
원래세계로 가기위한 방법을 찾아가며
그렇게 이세계 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모음 두번째 [애니만화정보]

라노벨 추천 모음집 제 2탄!! (매 회 8개 작품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1.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초강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아무런 의욕도 그저 무

kkomilife.tistory.com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모음 세번째 [애니만화정보]

라노벨 추천 모음집 제 3탄!! (매 회 8개 작품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근데 이거 생각보다 모음 하다보니 읽을때는 몰랐었는데 어이없는 죽음이 왜이리 많

kkomilife.tistory.com

 

 

 

 

[ 라노벨 추천 ] 이세계 전생물 모음 네번째 [애니만화정보]

꼼이의 라노벨 추천 타임~~♡ 오랫만에 라이트 노벨 이세계 전생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1 ~ 3탄까지 꾸준히 찾아주셔서 넘 넘 감사드리며 4탄도 진작 포스팅하려 했는

kkomilife.tistory.com

 

 

 

 

[ 라노벨 추천 ] 이세계 전생물 모음 다섯번째 [애니만화정보]

오오오~~!!! 요렇게 벌써 다섯번째 이세계 전생물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세계 전생물이 많다는 거겠죠ㅋㅋ 오늘은 또 어떤 이세계 전생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시

kkomilife.tistory.com

 

 

 

 

 

[ 라노벨 추천 ] 이세계 전생물 모음 여섯번째 [애니만화정보]

오늘은 하늘이 너무 이쁜날이네요♡.♡ 그런 이쁜 하늘만큼 여러분의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꼼이의 하루하루》 인사 드리옵니다. 이렇게 벌써 여섯번째 이세계 전생물 추천시간이 돌아

kkomilife.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5월 3주차 학산문화사 만화 출시 예정작

No. 도 서 명 저 자 분 류 정 가 비 고
1 구미호와 애딸린 파계승 린코+미하라 시라유키 성인 6,000 * BL / 19세
2 군청의 모든것 후루야 나기사 순정 6,000 * BL / 15세
3 소년과 행방불명 유키 링고 순정 6,500 * BL / 19세
4 솔개에 박쥐 와타시야 카오루 성인 6,000 * BL / 19세
5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1 토요타 유우 순정 7,000 * BL / 15세 / 기대작!!
6 소녀종말여행   1 츠쿠미즈 청소년 6,000 * 기대작!!
7 소녀종말여행   2 츠쿠미즈 청소년 6,000
8 소녀종말여행   3 츠쿠미즈 청소년 6,000
9 소녀종말여행   4 츠쿠미즈 청소년 6,000
10 소녀종말여행   5 츠쿠미즈 청소년 6,000
11 소녀종말여행   6 츠쿠미즈 청소년 6,000
12 소녀종말여행 박스판 츠쿠미즈 청소년 40,000 * 초회한정 엽서6매 동봉!
13 골목길 꽃노래   4 아소 미코토 순정 8,000  
14 귀멸의 칼날  18 고토게 코요하루 청소년 5,000  
15 글레이프니르   7 타케다 순 청소년 5,000 * 2분기 애니방영!
16 다이아몬드 A(에이스) act2  17 테라지마 유우지 청소년 5,000  
17 모모 환생 전기  19 Eri SAKONDO 순정 5,000  
18 무직전생(코믹)  2 원작 리후진 나 마고노테 / 만화 후지카와 유카 소년 5,500  
19 바텐더 a Paris   5 원작 아라키 조 / 그림 카지사 오사무 청소년 5,000  
20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3 이노우에 코하루 청소년 6,000  
21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4 이노우에 코하루 청소년 6,000  
22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5 이노우에 코하루 청소년 6,000  
23 시모츠키 선생님의 달콤하지 않은 연애강좌   2 아유코 순정 5,000  
24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7 아사미 요우 소년 5,500  
25 치하야 양은 그대로가 좋아   4 Kuzushiro 청소년 5,500  
26 헬크 helck  10 나나오 나나키 청소년 5,500  
27 히이라기 님은 자신을 찾고 있다.   7 니시모리 히로유키 청소년 5,000  
28 다정다감   3 박은아 순정 8,000  
29 티 나는 사랑  2 조민영 순정 10,000  
30 눈이 나려 꽃  13 임해연 순정 6,500  
31 달콤한 남자 10권 해진 순정 9,800  




▶소녀종말여행 1~6권

 

줄거리

문명이 붕괴된 종말의 세상에 단둘이 남은 치토와 유리. 두 사람은 소중한 수송차인 케텐크라트를 타고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며 여행을 이어간다. 이 여정의 끝에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책 소개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작가 츠쿠미즈가 그리는

종말을 맞이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디스토피아 일상 만화.

『소녀종말여행』 드디어 발행!

 

발행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인기작 『소녀종말여행』이 전6권 동시에 발행된다. 여섯 권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박스세트로도 제작되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츠쿠미즈 작가의 오리지널 데뷔작인 이 작품은 2017년도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애니맥스에서 동시방영 되었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 라프텔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2019년도에는 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SF 장르 문학상 ‘세이운상’을 수상하여 그 인기와 작품성을 증명했다.

『소녀종말여행』은 문명과 인류 모두 멸망해버린 종말의 세상에 남은 치토와 유리가 여행을 계속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나날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장난치고 웃으며, 밝은 분위기로 여행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더욱 극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의 분위기와 더불어 두 사람이 여행하며 가볍게 던지는 여러 질문들도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가, 사람들은 어째서 그림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가, 등, 관념적인 주제의 질문을 던지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추구해 왔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독자들에게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독자 리뷰]

· 따뜻한 그림체와 폐허가 된 세계가 대비되어 어쩐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두 사람의 여행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하며 보게 되는 작품이었다.

· 종말을 맞이한 세상의 압도적인 크기와 적막감. 그런 곳에서 하염없이 발걸음을 옮기는 유리와 치토. 절망하고 있지도 않지만 희망을 품고 있는 것도 아닌 듯한 두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몰입감이 최고였다.

· 이 작품의 정말 우수한 점은 역시 두 소녀가 조용하게 여행하는 것, 그리고 전쟁이나 죽음의 분위기 속에서도 그저 순수하게 종말의 세계를 구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품소개 동영상 링크

<소녀종말여행> 애니메이션 PV

https://www.youtube.com/watch?v=Uamxo3SCaMA&feature=youtu.be

 

 

 

 

 구미호와 애 딸린 파계승(단)

 

분야: 블랑코믹스 / 19세

작가: 린코+미하라 시라유키

가격: 6,000원

   

작품 정보

인외 BL 잡지 <마지널>의 인기작, <구미호와 파계승>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속편은 요즘 대유행인 육아 스토리!

형 부부가 남긴 귀여운 조카를 교쿠랑와 엔카이가 돌보게 되지만, 그들의 알콩달콩한

생활을 방해하는 무리가 나타나는데?!

귀여움이 UP! 사랑은 MAX!! 두배로 파워업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작품 내용

“오늘부터 아기 여우의 아빠와 엄마?!”

종족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눈 뒤, 알콩달콩하게 사는 전설의 구미호 교쿠란과 파계승

엔카이. 두 사람이 엔카이의 본가로 인사를 드리러 가자, 형 부부가 남긴 세 살짜리 조카

엔진이 그들을 맞이한다. 미소를 잃은 엔진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는데...?!

이 BL이 위험해! 2019에서 20위에 오른 <구미호와 파계승>

그 속편은 비밀스런 육아 에로스&러브 스토리!!

 

 

 

 

 군청의 모든 것 (단)

 

분야: 블랑코믹스 / 15세

작가: 후루야 나기사

가격: 6,000원

 

작품 정보

<너는 여름 안에>, <넘버콜> 등으로 국내 BL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후루야 나기사의 작품이다. ‘청춘’과‘여름’등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키워드가 가득한 작품으로, BL 학원물의 정통을 잇는다. BL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

그동안 많은 발행 문의를 받아왔던 만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작품 내용

중1때부터 고2까지 계속 같은 반이었던 마키하라 카이와 미즈시로 렌.

하지만 고교생활 마지막 1년에 반이 갈라진다. 변함없이 흘러가는 일상에 작은 파문이

생기고... 그것은 어느새 숨기고 있던 마음을 싹트게 하는데.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감정이 내놓은 대답은...

남자 고교생의 말로 할 수 없는 사랑과 청춘이 궤적.

 

 

 

 

 소년과 행방불명 (단)

 

분야: 블랑코믹스 / 19세

작가: 유키 링고

가격: 6,500원

 

작품 정보

<굿바이 라일락>,<아름다운 순간>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유키 링고의

신간이다. 이번 일본 BL AWARD 2020에서 DEEP 부분 9위에 오른는 등,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서정적이고 애틋한 스토리가 특징적이다. 또한 290페이지의 꽉찬 볼륨은 독자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킬 것이다.

 

작품 내용

몇 백 년이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3년, 연로한 양할머니가 타계하여 가족이 없어진 고아 슈이치로는, 태어나고 자란 작은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어릴 때부터 영적 감각 같은 신비한 힘을 갖고 있었던 슈이치로는, 마을을 나가자마자 신사에서 영혼과 만나 정신을 잃는다. 그때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청년 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솔개에 박쥐 (단)

 

분야: 블랑코믹스 / 19세

작가: 와타시야 카오루

가격: 6,000원

 

작품 정보

<사랑에 빠진 인큐버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와타시야 카오루의 신작.

건설 노동자와 흡혈귀의 나이를 뛰어 넘은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에 빠진 인큐버스>에도 등장하는 미스터리어스한 반요 닥터도

등장해,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품 내용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 타이요를 찾아온 박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흡혈귀였다!

갈 곳 없는 흡혈귀 유즈키에게 첫눈에 반한 타이요의 기쁘고 부끄러우며 달달한 사랑의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그러나 남보다 장생하는 유즈키에게는 괴로운 과거가 있었는데.......?

육체파 노동자(23세)x흡혈귀(88세)의 나이를 뛰어넘은 인외 러브!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1권

 

분야: 블랑코믹스 / 15세

작가: 토요타 유우

가격: 8,000원

 

* 초회한정 pp 책갈피 동봉

 

작품 정보

일본 SNS 조회수 5000만 뷰 돌파.

전국 서점 직원이 추천한 BL 코믹 2019 1위,

일본 판매 누계 50만 부 돌파.

일본을 사로잡을 무적의 순애 BL이 드디어 국내에 발행된다!!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으로 아버지들의 브로맨스를 그렸던 토요타 유우.

그녀가 트위터에 취미로 그렸던 만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연재, 그리고 책까지

발행된 것이다. 일본에서는 4권까지 발행되면서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BL 독자뿐 아니라 순정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작품 내용

서른 살 동정, 꽃미남 동기의 연심이 마법 때문에 훤히 보여서 난감합니다―.

서른살이 되도록 동정인 탓에, ‘접촉한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게 된 아다치. 하지만 그는 이 쓸데없는 마법의 힘이 처치 곤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꽃미남 동기 쿠로사와의 마음을 읽게 된다. 그랬더니 그의 마음속은 아다치를

향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상큼한 꽃미남♥비굴한 동장의 호감이 훤히 보이는 순애 BL, 여기 탄생!

 

 

 

 

반응형
반응형

 

애니를 추천한다면

애니리뷰를 한다면

무조건적으로 항상 하는 얘기가

엘펜리트 였습니다

 

제가 엘펜리트를 본게 2006년도 였으니

벌써 십수년도 더 지난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인에게 추천해주는

첫번째 애니로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줬던 

애니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애니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

애니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제 첫번째 애니리뷰는

 

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 독일어로 요정의 노래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 : 오카모토 린

방송기간 : 2004. 7. 25. ~ 2004. 10. 17.

만화 연재기간 : 2002. 06. 06. ~ 2005. 08. 25.

장르 : 고어, 스릴러, 미스터리, 엣치, 그로테스크, SF

 

애니메이션은 총 13화 완결 + 스페셜로 구성

 

오프닝곡 : Lilium

https://youtu.be/A79FTu832b4

 

 

엔딩곡 : Be your girl

https://youtu.be/T214ZN3kzoQ

 

 

세계관 : 돌연변이 신인류 디클로니우스가

현재의 인류를 위협하는 세계

인간들의 실험대상으로서 갇혀있던

디클로니우스 루시

연구소 내 사고로 인해 그녀를 구속하고 있던 

잠금장치가 풀려나게 되고...

 

 

 

 

저 문이 열리면서 이 애니의 잔학성이

보여지게 됩니다

벡터라고 불리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개의 팔을 이용한 

학살이 시작됩니다

 

 

 

 

고어한 부분이 많아서 리뷰에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되려 지금쯤이면 이 리뷰를 보시다가

바로 검색하셔서 보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ㅋ

 

제 기준에 2004년도 애니 중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애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잔인함과 선정적인 부분들로 인해

성인등급으로 분류되었지만

야하다? 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잔인함만은

무차별적인 죽임...학살....

자르고 잘리고

장기자랑(?)까지

 

물론 이것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히 나뉠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되려 그런점을 벗어나 이 애니가 주는

문학성은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내세워 봅니다

 

엘펜리트 감독은 

인간이 왜 서로의 관계적 경계를 두는지

타인에 의한 의식의 변화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루시의 학살을 통해 보여주고 했다고 합니다

 

내용중에도

복수와 사랑, 루시의 고뇌

신인류와 구인류의 싸움등에서 나오는

대립적이면서도 갈등적인 부분들이

대체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중적인 루시의 입장에 대해서

견해가 갈리는 것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돌연변이로서 태어난 신인류 루시

그런 그녀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이야기들

 

적다보니

음~~~~

너무 잔인할꺼다

애니가 주는 내용이 있다

호불호가 있다

귀여움도 감동도 웃음도 있는 애니인데

너무 견해적인 부분으로 갔던거 같습니다

 

지금 시간 되십니까?

1편 보시면 그냥 자동입니다

 

2004년도 작품이라 지금 작화에 비하면

약간 실망하실수 있지만

그런 작화를 뛰어넘는 내용구성과

이야기로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을 

추억의 명작애니

 

엘펜리트

 

추천 드리옵니다!!

 

 

 

 

퀄리티가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반응형
반응형

【쿄애니 합작】 you and i 【심장과 꼭두각시】 - https://youtu.be/QOGmfhewies

 

넘 이쁜 노래와 영상으로 제작된

매드무비 한편 보고 가셔요!!

 

이건 뭐 듣는순간 꼼짝못하게 해버리는군요

 

출처 :  유튜브 MARCO채널

 

저 역시 사랑과 존경을 뜻하는 바입니다!!

보이시죠 저 구독중입니닷!!

ㅎㅎㅎ

 

MARCO채널에서 제작된 매드무비

(엄청 유명한 분이십니닷 ^^♡)

 

you and i

 

게시일 : 20년 4월 25일

 

영상에 들어간 노래는

 

카후의 ☆심장과 꼭두각시☆

https://youtu.be/hcm1LGOxJbc

 

 

제작에 참여한 장면들은

 

1. 바이올렛 에버가든

2. 리즈와 파랑새

3. 경계의 저편

4. 목소리의 형태

5. 타마코 러브스토리

6. 울려라 유포니엄

7.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8.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총 8개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군요

8개의 작품들이 들어간건데

왜 하나의 작품처럼 뮤직비디오가

흘러가는것 같지 싶을정도로

이쁘게 제작된 것 같습니다

 

이런 노래와 영상은 널리널리 퍼져서

많은분들의 귀와 눈을 호강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노래와 영상 넘 사랑합니다♡

다음 매드무비도 기대할께요^^

 

 

 

 

반응형
반응형

 

 

조금은 독특한 이세계 만화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준비해 보았습니다욧!!

 

통상의 이세계물들은 전생, 또는 소환시

엄청난 치트를 가지고 넘어오는데 반면

이 만화의 주인공은 본인의 지식외에는 아무것도 없죠

거기다 병약한 몸까지...

 

책에 빠져살던 한 여인이 이세계에서 어떤활약을 펼칠지

잠시 살펴보도록 할까요?

 

아!! 참고로 이세계물이라지만 액션 장르가 아닌

드라마라는 점

알고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책이란 책은

모조리 읽어버릴 것만 같은 광적인 집착과

책안에서 행복을 느껴왔던 모토스 우라노

역사, 심리학, 종교, 지리, 민속학등 세상의 모든지식을

갈구하듯 책을 사랑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사랑한 책들에게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이세계물 보면 칼에 찔려 죽고, 소환당하고, 게임하다

넘어오고, 자다가 끌려오고 참 많은 이세계물들 중

책에 깔려 죽어 전생한 만화는 아마 이게 처음이겠죠??ㅋ>

 

 

 

 

 

 

 

그렇게 눈떠버린 이세계

그녀는 병역한 몸을 가진 마인이라는

소녀로 전생하게 됩니다

작아진 손...

낯설은 환경등

그제서야 그녀는 현실을 알게됩니다

책들에게 깔려죽은 사실과 현재의 자신을...

 

 

 

 

 

그렇게 엄마와 만나게 된 순간

마인이 가지고 있던 기억의 단편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녀 모토스 우라노는 이제 마인이 되버린 순간이었죠

전혀 알수없는 세계로 넘어와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아이가 되버린 그녀

그런와중에도 그녀의 책에 대한 집착은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싶어'

'책만 있으면 .....책만 있으면.....!!!!!'

 

그녀의 집착이 광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낼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마인

 

 

 

 

 

온방을 뒤져봐도 책을 찾을수 없는 그녀

집에는 책이 없다는 사실과 글자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을 느껴버리는 그녀

 

 

 

 

 

하느님!!!!!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전생하면 뭐라도 하나 주셔야지요

 

신을 향한 원망어림

집안 어느 곳을 찾아도 마인이 찾으려 하는 글자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저 그거 하나면 되는데..

그저 책 한권이면 되는데..

다시 깨어난 곳엔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없다는 현실이

그녀를 더욱 더 가슴아프게 합니다

 

 

 

 

 

그렇게 전생한지 사흘째 되던 날

책도 글자도 종이도 없는 절망에 계속 울었더니

안그래도 병약한 몸에 또 열이나서

누워 있을수 밖에 없었던 마인

 

 

 

 

 

 

 

그런 마인을 위해 같이 장을보러가기러 한 엄마

마인은 그제서야 한가닥 희망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장보러 따라간다

서점에 들른다

책을 사달라고 조른다라는

아주 명확하고도 상쾌한 희망을 줄기를...

갑자기 기운이 넘쳐나는 마인!!

 

그녀가 원하는 책을 찾을수 있을까요?

 

 

 

 

 

전생 후 처음 나와본 집밖

그녀의 기억속에 원래의 마인의 기억이 남아있었지만

지금의 그녀에게는 이 모든게 신기해 보이나 봅니다

여기저길 두리번 거리며 엄마의 등에 업혀

장을 보러 나온 마인

왜이리 귀여워 보이는 걸까요^^

 

 

 

 

 

드디어 그녀의 눈에 들어온 책!!!

책이닷!! 책이야~~~

 

그녀의 눈망울 커지며 책을 향한 집념이 되살아납니다

하지만 책이 귀족들만 가질수 있다는 사실과

평민으로 전생한 그녀는 책을 가질수 없다는

현실에 다시한번 의지를 꺽일법 했지만

그녀가 누구입니까!!!

 

책을 사랑해 책에 깔려죽은

책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집착은

저 눈에 보이는 책을 어떻해서든 만져보려 노력합니다

 

 

 

 

 

 

그렇죠!!

책에 대한 성의 하면 큰절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넙죽하고 큰절을 올리며

뺨에 문지르고 잉크냄새만이라도 맡게 해달라는

마인을 향해

 

잡화점 사장님은 이렇게 얘길합니다

 

 

 

 

 

 

안돼~~~~!!!!!

 

헉!!!

 

ㅠㅠㅠㅠㅠ

 

그녀의 간절한 소망은 이렇게 무너져 내립니다

때마침 마인을 데리러 온 엄마에 의해

그녀의 성의를 보여줬던 큰절도

책을 만져볼수 있다는 희망감도

모두 물거품이 된채 뒤돌아 섭니다

 

 

 

 

 

포기할 마인이 아니겠죠?

손에 넣을수 없다면 만들어 보이겠어

책을 향한 그녀의 집념와 광적인 집착은

다시한번 그녀의 의지를 불태우게 됩니다

 

과연 마인은 성공할수 있을까요?

 

오늘 추천드리는 애니만화리뷰

 

책벌레의 하극상

 

13년 9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해서 17년 3월까지

연재되었으며 완결된 만화입니다

흔히 생각했던 이세계물과는

또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소녀의 점점 발전해 나가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마인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이야기

여러분의 재미도 시간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만화가 아닐까 생각하며

 

추천드리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7권 일러스트 공개

 

작가: 아카츠키 나츠메

그림: 미시마 쿠로네

5월 1일 발매예정

 

 

♡ 줄거리 ♡ 

 

게임을 사랑하는 히키코모리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도 허무한 죽음으로 그 막을 내린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자칭 여신이 짜쟌~~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안돼~~~~~~~ㅜㅜ" 

이렇게

이세계로 넘어간 사토 카즈마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근뎅 돈이 없네

이런 거지같으니라구!!!

결국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 시작

평온을 원하는 카즈마의 바램과는 달리

문제의 여신은....하아.....

 

......

 

"아무 힘도 없던 최약체 클래스 소년이 혼자서 마왕을 쓰러뜨린다......그쪽이 더 멋지잖아!"

 

대량의 마나타이트를 사용해,

메구밍의 강화판 폭렬 마법으로

마왕성의 결계를 깬 카즈마 일행!!!

 

이미 도착한 아쿠아들과도 합류해,

마왕의 부하들을 물리치고

마왕에게 도달하는데

 

"마왕에게 걸린 상금이 얼마나 될까?"

 

마침내 마왕과의 최종결전에 도전!!!

 

 

아쉽지만

완결이네요 ㅜㅜ

 

 

반응형
반응형

 

이누야시키

 

주차 후 땀흘리는 아저씨.....

맑은 하늘..

아파트 입구..

일반적인 모습의 장면이 보입니다

 

제목과 첫장만

 봐서는 전혀 알수가 없는 만화네요

 

오늘 이야기는 이누야시키 1화 리뷰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되었던 만화이고

이미 완결이 되었습니다

 

재미납니까?

 

네!!!

 

몰입도는요 ?

 

네!!!

 

정말인가요????

 

네?!?!  넵넵넵!!!!!

 

다만 제가 드리는 리뷰는

이 만화가 말하는

 궁극적인 목표와는 틀릴수 있을꺼라는 점만

염두해 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그의 가족들입니다

 

첫느낌?

글쎄요.....

 

처음 읽었을 당시엔 그냥 후다닥 지나갔던 느낌인데

이 만화를 다보고 난 지금의 1화를 다시 본 느낌은

이미 첫인상에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께서 그린 만화를 보게되다보면

캐릭터의 인물에서 많은 걸 보게될수 있다는

장점이랄까요

인물이 나타내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던

부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어짜피 1화는 이 이야기의 전제죠

이런사람이었다 저런사람이었다

 

뭐....

그래서 저만의 느낌으로 한번 ^^:;

 

 

 

 

 

오래기간 동안의 노력이 눈앞에 드러난 지금

가족들 모습은 뭔가 축~ 늘어져 있네요

이 집앞에서

이 가족들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의 노력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채

야유...실망....

그런 말들을 비꼬듯 자신의 느낌을 자아내는 말투

그리고 분한 느낌

 

 

 

 

 

이사는 왔는데

다들 기뻐하기보단 실망감에 어려

현실을 회피하기 바쁜듯합니다

이런 집

굳이 우리가 있어야 해?

 

 

참혹한 느낌이 지배합니다

처음엔 이해할순 없었지만

어느한편으로는 이 모습이 지금의 모습인가

싶기도 한 느낌도 적잖이 받았습니다  

 

 

 

 

퇴근길의 현실

 

 

 

그저 흘러가는 일반적인 대화들

 

 

 

괴롭힘과

 

 

 

지루함

힘들고 고된 일상들을 느끼는 가족들..

 

 

 

 

그리고

 

유일한 안식처같은 반려견

 

그저 유일한 반겨줌에 좋아하는 사람

 

 

 

 

다시한번 느껴지는

 

그에 대한 실망

 

 

 

 

그에 대한 무시....

 

 

 

 

그에 대한 모든건

이미 생각할 필요도 없을만큼 무너져 버린..

 

 

 

 

 

쐐기를 박아대는 아픈 현실

그리고 병...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지막 결심 그리고 의문..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

 

무엇도 확답할수 없는 쓰라린 자문들...

나는 무얼위해 살아온걸까....

 

 

 

 

 

 

그저 한없이 울고싶어지는

 

그날

 

그밤

 

그일

 

나는 이 폭발에 묻혀져간다

 

 

 

 

 

이 폭발에 묻혀버린

 

나는 이렇게 떠나간다

 

 

 

 

 

그런줄 알았다.....

 

이 뜻하지 않는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나는

 

살아있는 건가....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

 

 

이누야시키 1화 리뷰를 나름대로 마치며

이 이야기는 판타지 장르로

일본에서 2017년 9월 22일 단행본 1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외계인의 불의의 사고로 본래의 육체는 소멸하고

대신에 외계기술로 무쌍한 기계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이누야시키 이치로의

소신을 향한 만화입니다

 

이미 시간이 시간인지라 애니도 나와있고

완결까지 난 작품이어서

더욱이 제입장에서는 1화만 리뷰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때 당시 저도 우리가족들의 집을 구할때여서인지

1화 보면서 공감대형성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저만의 비밀...

 

은 이제 아니지만

생각이 많았었습니다

 

집 구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ㅜㅜ

 

 1화를 보시면

이누야시키의 아픔이 많은듯 하지만

 

되려 가족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현대시대의 삶에

아픈 현실이 마음에 와닿을정도로...

 

하지만 이 만화는 제가 드리는 리뷰보다

더많은 재미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는 얘기에서 만족하지 마시고

 

언능 갑시다욧!!

 

상상력을 자극시켜줍니다

현실을 아파하지만 다시 힐링시켜줍니다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줄수도 있습니다

 

오늘 드리는 애니만화리뷰

 

이누야시키

 

천천히 감상하시길 바라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얘기입니까

 

퇴마록!!

 

국내편 3권, 세계편 4권, 혼세편 6권,

말세편 6권, 해설집 1권으로

총 20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작!!

 

아마도

 

아니 아마가 아니라

그때 당시 

사람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집집마다 이책을 샀던 사람들이

엄청났었죠

개인 소장하는 것이

자랑이었던 그때 당시

지금도 본가에 가면

퇴마록이 서재에 자리잡고 있으니..

 

(갑자기 제 00친구가 떠오르네요

퇴마록이 보물 1호였던 친군데

사진 좀 찍어서 보내라 해야겠군요)

 

ㅎㅎ 

 

너무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품입니다

아래내용은 관련내용들이니

참조하시고 

개봉하는 2022년도를

같이 기다려보실까요^^

 

 

작품소개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 퇴마록을 애니메이션으로!

2019년 ‘레드슈즈’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술적 수준을 한단계 발전 시킨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퇴마록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94년 국내편 1권 발행 후 천 만부 판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소설 퇴마록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종교, 신화, 전설을 기본 세계관으로 하는 오컬트와 특별한 힘을 가진 주인공들의 성장을 다루는 히어로 장르물의 성격이 혼합된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각의 고유한 능력으로 화려하게 펼치는 전투 장면은 몰입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이고 현대를 배경으로 지금 우리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감동과 웃음을 전해줄 것이다.

2022년 공개 예정.

 

출처 http://locusanimation.com/project/toemarok/

 

 

 

- 이우혁 작가님의 공식 블로그 -

 

그간 오랫동안 준비했던 퇴마록 영상화에 대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이걸 기다리느라 블로그니 뭐니 거의 죽은 듯 칩거했었는데, 이제야 보여드릴 수 있게 되네요.

지금 현재 애니메이션에 대한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간 상태이며,

그외 진행중인 웹툰과 드라마 등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단 공식 발표 내용에 조금 더 부가하여 알려드리자면

퇴마록 영상화는 원소스멀티유즈 계획에 따라 다방면에서 진행중이며

애니메이션이 그 중 제일 먼저 발표가 되었네요.

애니메이션은 제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시나리오, 감수를 맡을 예정이며

제작사는 로커스(싸이더스)입니다. 빨간구두 애니를 만드신 회사로

공식 발표는 약간의 사전 준비를 갖춘 후에 지금 행했지만

이미 작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준비중이었습니다.

공식발표를 한 것은 단순히 계약 상황만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계약만이라면 여러번 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제작에 들어가거나

기획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 였기에 공개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수십년간 계약- 붕괴의 과정을 지켜보고 있자니 몸에 사리가 생길 정도입니다.

이번 애니화는 반드시 성공시킬 각오로 임하고 있으며 특히 시나리오 전반을 직접 맡았으니

정말 공을 들여 반드시 성공시킬 겁니다. 이 시나리오 참여 라는 기회 하나를 얻기 위해

정말 노력했죠. 시나리오 작가로 대성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퇴마록 시나리오를 제대로

작성하려면 직접 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야에 공연한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소설가고 거기에만 전념하고 싶어요.

그러나 믿고 맡길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90년대 퇴마록 영화화때 당시 감독과 논쟁하던 말이 있어요.

당시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9개월에 걸쳐 썼는데, 그 앞부분만 보고도 제가 질려서 태클을 걸었죠.

(내용은 영화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니 굳이 언급 안하겠습니다)

'당신에게 퇴마록 스토리를 이해시키느니 내가 영화를 배우는게 빠르겠다.' 고요 .

그런데 이거 한 번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 이후 조심병에 걸려 대외적 공개를 안해서 그렇지

많은 분들이 퇴마록 영상화권을 가져갔었습니다.

굳이 이뤄지지 않은 내용 들출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 이후에도 이런 비슷한 일들은 끝이 없었어요.

더 문제는 말이지요...

그간 가져갔던 데들이 절대 아주 작거나 무명의 신입들이 아닙니다!!!!

굳이 어디어디라고 언급은 안하겠지만, 상당히 유명하거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데서

많이 가져갔었어요!!!

그런데 그런데서조차 참담한 몰이해와 수준이하의 작업, 그리고 충고에 대한 적극적인 무관심...

마치 데자뷰, 가위눌림을 보듯이 끝없이 반복되는 악순환 구조를 수십년에 걸쳐 봐왔어요.

그리고 그렇게 자신있게 제 제안을 거부할 정도면 뭐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아예 제작까지도 못가요!!!

퇴마록은 결코 각색이 쉬운 작품이 아닙니다. 그냥 대충 하다보니 더 엉망인 기획이 나오고

더 엉망인 트리트먼트가 나오고.. 하니 거의 시나리오까지도 못가고 투자자 빠지고해서

그냥 엎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제가 걱정하여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면 안믿고 안들어줘요.

도리어 뒤에서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죠. 욕먹더라도 어떻게든 조절해드리고 싶은데, 이쯤가면

아예 저는 배제해버립니다. 그리고 소신대로 만들면 제가 물러서겠는데, 그냥 망해버리지요. ㅜㅜ

더구나 그분들이 무명도 아니고, 유수한 데서조차도 이런 식이니, 세상에 누굴 믿겠습니까...

제 속단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뻔한 불구덩이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리려 하면

자신은 안보인다고 절대 말 안듣고 제발로 불로 들어가 타죽는 셈이라고 할까요?

이걸 한 두번만 본 것도 아니거든요.... ㅜㅜ

소설 쓰는데도 바쁘고 시간 모자라지만, 그래서 할 수 없이 조금씩 조금씩 저 자신을 가다듬었습니다.

소설가라고 역차별 받아 시나리오 부분에는 발도 못들이게 하는 와중이었지만,

결국 어떻게든 케이비에스 애니 시리즈 두 편은 직접 맡아 다 할 정도의 경력은 쌓았습니다.

두 애니 모두 대박까진 아니어도 1%대 넘는 시청률을 내서 방송국에서는 만족했었는데,

두 시리즈 모두 26화씩, 도합 52화를 직접 다 작성했습니다. 실제 아무리 티비 시리즈물이라도

시나리오 52화 직접 쓰고 방영까지 마친 경험이 있는 분은 몇 안될 겁니다.

결국 저는 고슴도치가 되어가는 셈이죠. 방어를 위해 가시를 빽빽히 세우지 않고서는

슬픔과 패배의 과정만을 반복하게 될 뿐이니까요.

이번에 제가 좀 패러다임을 바꿔 대비한데 퇴마록 2차판권으 소유를

맨날 짓밟히는 일개 개인에서 회사에 둔 것입니다.

저는 그곳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퇴마록에 한해서는

회사를 등에 업고 활동하는 셈입니다.

또 다행히 이번 로커스 분들은 이렇게 가시돋친 제 입장이나 의견을 상당부분 동의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이렇게 합의된 결과를 공개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일을 하다보니 논의하고 조정할 부분은 많겠지만 현재까지는 무리없이 진행중입니다.

직접 각색과 시나리오 과정을 다 겸할 생각이니 기대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의 의견도 환영합니다. 저는 의견을 듣는데 인색하지 않으며, 다른 분의 아이디어도

절대 무시하지 않고 정말 환영합니다. 전체적인 조율은 냉정하게 하지만 저 혼자 모든걸 만든다는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 밑에는 보는 분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제 변명(?) 같은 이야기가 있으니 웬만하면 보지마시고 넘기세요 ^^

 

<< 직접 참여 및 준비과정이 엄청 긴 이유에 대한 변명 >>

퇴마록은 내용도 길고 담아내기도 쉽지 않은 작품인데,

구체적 준비는 커녕 실질적인 작품 이해조차 1도 안된 상황에서

영상화가 결코 쉽게 되는게 아니지요.

제가 직접 참여하는 면에 대해서는 말이 많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저로서는 필연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전문가주의를 대단히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뭐든 전문가가 맡아서 하는게 제일 좋지요.

그럼에도 제가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해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각색에 한해서는 아예 전문가가 없어요.

 

조금 시건방진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각색이라는 필수적 요소를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개념이라도 가진 분들이 계신지 의문입니다.

가령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각 부분에 대해 시상을 하지요.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각색상이 있습니다. 1회 시상식 때부터 존재하던 상이죠.

작품, 감독상은 물론 특수효과 상까지 거론되는 이 시상식에서 각색상에 대한

논평이 우리나라에 과연 존재하는지, 존재했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출처 | https://blog.naver.com/woohyouk518/221920549103

반응형
1···114115116117118119120···126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