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알바 뛰는 마왕님!』의

와가하라 사토시 작가님 최신작

편의점 야근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현대의 흡혈귀

그런 그가 만나는 금발 미소녀

흡혈귀와 수녀가 그려가는 일상 파타지!

전작을 뛰어넘을 것인가..

전작의 버프를 받을 것인가..

《드라큘라 야근!》

《ドラキュラやきん! 》

장르 : 판타지, 일상

원작 : 와가하라 사토시

(和ヶ原 聡司 / わがはら さとし)

캐릭터 원안 : 아리사카 아코

(有坂 あこ / ありさか あこ)

만화 : 아사쿠사 츠쿠모

(浅草九十九 / あさくさつくも）

연재일 : 21년 3월 27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밤밖에 외출할 수 없는 흡혈귀가

현대 일본에서 선택한 일은

"편의점 야근"!?

태양의 빛을 받으면

재가 되어 버리는 존재, 흡혈귀.

밤에만 활동할 수 있는 그들이지만,

현대에는 비교적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맞아! 왜냐하면~

"야근"으로 일할 수 있으니까--.

토라기 유라는 현대에 사는 흡혈귀.

아르바이트 장소는

이케부쿠로의 편의점(야근 한정),

거주지는

양지 격악 반지하 물건(암막 커튼 필수).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깨끗하고 올바른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술취한 사람으로부터 금발 미소녀를 구했더니,

무려 그녀는 흡혈귀 퇴치를 생업으로 하는

수녀 아이리스였어!!?

게다가 천적인 그녀가 혼자 사는 방으로

굴러 들어와 버려-!?

토라키의 평온한 흡혈귀 생활은,

도대체 어떻게 될까? 

♧등장인물♧

토라키 유라

이케부쿠로의 편의점에서 야근을 하고 있는 흡혈귀.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떤 흡혈귀를 찾고 있다.

아이리스 예레이

암십자 기사단에 소속된 흡혈귀 퇴치 수녀.

극도의 남성 공포증이지만

토라키는 흡혈귀라 아무렇지도 않다.

《드라큘라 야근!》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27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알바뛰는 마왕님!>으로 유명하신

와가하라 사토시님의 최신작으로

현대 일본에 사는 "흡혈귀"가 선택한 직업은

"편의점 야근"!?

그런 그가 만나는

미소녀지만... 흡혈귀 퇴치의 수녀?!

천적관계의 두사람이 그려가는

일상 판타지 입니다

전작의 <알바 뛰는 마왕님!> 도 그렇고

이번 신작인 <드라큘라 야근!> 도

어떤 존재라도

현대시대에 살기위해선

일은 어쩔수 없는 필요불가결 요소인듯 싶군요

ㅎㅎㅎ

꼼이도 다시 시작된 야근에

에휴~~ ^^;;

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우리들을 반겨줄지

따끈따끈한 신작만화 속으로

잠시 다녀오실까요?

[흡혈귀]

인간의 생피를 마시며

밤에서밖에 존재할수 없는 존재

이야기속의 존재라 생각했던

그들은 실재 하였고

현대의 일본에서도 비교적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그래

왜냐하면

야근으로

일할수 있으니까!!

어떤이유에선지 흡혈귀로 변해버린 주인공

나름 사회생활에

아주 잘 적응해나가고 있군요

벌써 야간 편의점 알바 3년차

야간 알바가 이렇게 열심히

떠나지 않고 해준다면야

가게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일이죠

그런 그의 성실함에 점주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오늘은 한잔하는 날

점주의 아픔을 들어주는 

술자리가 끝나고

돌아가는 늦은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달려간 주인공은

위험에 처한 한 금발여인을 구해주게 되죠

그렇죠 일단 금발 미소녀라면

도와주는 것이 만화의 정석

ㅋㅋㅋㅋ

자아~ 여기서 작품의 설정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이미 시작부터

주인공이 흡혈귀리는 사실은 알았는데

도와준 여인의 손에 망치?

요즘 치한 퇴치용으로 유명하다는

싸이코패쓰도 한방에 쓰러뜨릴수 있다는

전기충격기보다 더욱 아픔을 줄수 있다는

그 무시무시한 토르급 핵망치는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들고 있으니 위협적이군요 ㅎㅎㅎ

여튼 이 망치를 이용해

그녀를 습격했던 무리들에게 응징을 가하게 됩니다

다만 그 무리중에 또다른 흡혈귀가 있다보니

주인공의 역할로 

상대무리를 저지하는데 성공하죠

아..

근데 시간이...

<흡혈귀는 밤에서밖에 존재하지 못하는 존재>

그 순간 떠오르는 해에 의해

주인공 역시 흡혈귀라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

.

.

이제 1화입니다 작가님!!

시작하자마자 죽여버리는 이 경우는 뭡니까!?

흡혈귀 능력 고작 그거 쓰고

이제 얼굴들이낸 햇빛 한방에

재가되어 부스러져 가는 주인공

설마~~~ 여기서 전생인건가?

아니면 설마 그 여자로 바뀐건가?

라고도 생각했지만

이런생각은 5초도 안가졌죠

ㅋㅋㅋ

바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기상과 더불어

홀라당 벗고 있는 주인공과

마주하게 된 망치녀

토라키 유라(XX살)

편의점 알바력 3년

좋아하는 것 돈코츠 라멘

싫어하는 것 토마토 쥬스

그녀를 만나

그의 인생이 점점 변해감을 암시하며

1화는 끝이나는군요

그녀가 흡혈귀 퇴치를 하는 수녀라는 것과

주인공이 흡혈귀가 된 이유

햇빛을 보며 소멸되었을텐데

다시 살아난 조건은?

뭐 여러가지 의문점이 드는 가운데

원작은 꼼이도 못본터라

당장은 기다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월간이라 

한달에 한편씩이라는 엄청난 기다림을

동반해야함은 당연한 거겠죠

(2화는 4월 27일 갱신이라 ㅋㅋ)

편의점 야근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현대의 흡혈귀,

그런 그가 만나는 금발 미소녀와의 일상 판타지!

전작 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게되는 그날까지!!

쭈욱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ㅎ

꼼이가 소개드리는

《드라큘라 야근!》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28살 당대 최고의 여상인 <쿄쿠 유우란>

26살 황제 측근의 우승상이자 

여장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하쿠 코게츠>

후궁의 어둠을 파헤치는

이색부부의 중화 판타지

근데...

신랑이 더 예쁘면 어쩌자는 거야!?!

《후궁비의 관리인》

《後宮妃の管理人》

장르 : 중화 판타지

원작 : 시키미 아키

(しきみ彰 / しきみあき)

캐릭터 원안 : Izumi

만화 : 히로모토 시오리(廣本シヲリ)

발행일 : 20년 6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후궁을 지키는 짝은,

아름다운(여장) 남편?과 상가의 딸

두사람이 후궁의 어둠에 도전한다!

황제의 명에 따라

결혼과 후궁으로 입궁이 결정된

대형 상가의 딸 유우란

막상 후궁에 출사하자 나타난 미녀가 한마디ㅡㅡ

"볼썽 사나운 모습으로 죄송합니다.

당신 남편이에요" 라고!?

여장한 남편과 부부로 후궁입성!?

♧등장인물♧

쿄쿠 유우란

쿄쿠상회의 외동딸로 타고난 장사꾼

황제의 명에 따라 코게츠와의 결혼과

후궁비빈의 건강관리 및 미용 유지를 명하게 된다.

하쿠코게츠

대귀족 / 하쿠가의 차대 당주.

장래를 약속받은 우승상.

황제의 명에 따라 쇼 레이게츠의 이름으로

궁녀인채 후궁에도 들어간다

《후궁비의 관리인》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6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당대 제일의 여상인으로 꼽히는 유우란은

황제의 명에 따라 측근인 우승상 코게츠와

혼인과 동시에 후궁에 입성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명이긴 했지만

그녀의 상인으로서 바램과 더불어

타고난 재능을 살려

후궁비들의 건강과 미용을 

관리하는 역할을 통해

깊은 인간관계를 쌓아가며

후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려가는 작품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 이색적인 부부가

후궁에서 하는 일은

어떤일들로 가득차 있을지

그들의 삶속으로 잠깐만

꼼이랑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후궁 ㅡ

황제의 비들이 사는 화려한 여자의 화원

그리고 권력의 *사지간영이 소용돌이치는 곳

*사지간영(邪智奸佞 / じゃちかんねい)

간사하고 교활하며 아첨을 잘한다는 뜻으로

성격이 비뚤어져 못된 꾀를 부리는 것.

<사지>는 나쁜 일에나 잘 작용하는 지혜.

<간>은 마음이 비뚤어진 것,

<영>은 남에게 아첨하는 것.

이 아름답고 무서운 세상에

그녀는 발을 들이게 되죠

황제의 명에 의해 후궁의 비빈들에게

미용과 건강관리 임무를 받게되며

황제의 최측근인 우승상 하쿠 코게츠와 결혼까지

동시에 이뤄지게 됩니다

와 ~~ 보는이가 감탄할만한

미모를 겸비한 부부로군요

작중에서의 신부는

28살에 평민에 얼굴은 그냥저냥 이라고

본인 스스로 책망하듯 표현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미인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 남자는..

음... 완전 타고났군요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자태

거기다 황제의 최측근...

이건 뭐 장래가 보장된 최고의 신랑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결혼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녀의 상인이라는 입장에서는

<타국과의 무역확대>

<후궁과의 연결>

이는 그녀의 집안인 쿄쿠상회의

최대의 이익을 꾀할수 있는 혼담이었죠

이 상회의 외동딸로서

타고난 재능마저 뛰어나

당대 최고의 여상인이라 불리우는

그녀의 야심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이건 그녀의 이유이고

남자는 황제의 명이라는 이유로만

일축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후후 

일단은 넘어가자구요

그렇게 결혼도 후궁으로 입성한 그녀의 일은

후궁에 있는 비와 빈들의 미용과 건강관리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최고의 자리를 향하고 있는

그녀들을 대상으로 물품판매까지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를 볼수 있습니다

와~~  근데욤

꼼이도 놀란게 중국의 후궁이란 곳에 대해

단순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장면에서 느낀 것이

'최소한 백 명 이상의 여자들을 돌보라는 거지...'

정1품 

4명의 부인

정2품

9명의 빈

정3품 ~ 5품

27명의 세빈

정6품 ~ 8품

81명의 아내

120명이라는 여성들이 

황제를 기다리던 곳

이건 뭐 하루에 한명만 봐도

4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수인데

실제로도 이런걸까 싶어 찾아보니

◇◇◇

황제에게는

4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이 중 가장 뛰어난 부인 한 명을

으뜸에 두어 원비로 삼고,

나머지 세 아내를 차비라 하여

예우에 차등을 두었으며

주공이 지었다고도 전해지는

《의례》《주례》에 따르면

제왕은 오직 1명의 정처를 후로 삼고,

그 외 부인 3원, 빈 9원, 세부 27원, 어처 81원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부인에겐 각 81명의 여어가,

9빈에겐 각 9명,

27세부에겐 각 3명의 여어가

배치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여어란 시녀 즉 궁녀를 뜻한다고 합니다

◇◇◇

이것이 현존하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후비제도로 알려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작품의 후궁에 대한

설정과도 일치하는 군요

요걸 보면서 느낀건

꼼이는 왕이 될 상은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서로가 황제의 눈에 띄길 바라는

수많은 여인들

그안에서 암암리에 흘러가는 각종 계략과 시비

황제에게서 주어진 비밀스런 과제

잔잔하게 흘러가는듯 하면서도

숨겨진 이면의 뜻과

이 여인들의 위치를 생각하니

기대감에 부풀어 볼수밖에 없는

작품이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화려한 후궁의 세계를 바탕으로

수 많은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격과 개성

주인공의 풍부한 표정관리까지

아!  놓치면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

작품소개에서 언급된 남편

유우란 혼자서는 불안하다하여

여장차림으로 그녀를 보필하러온 이 남자

"볼썽 사나운 모습으로 죄송합니다.

당신 남편이에요"

라며 등장한 여장남편 ..

냐하하하~~♡

황제의 명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신부보다 이쁘게 나와서야 ㅋㅋㅋ

이쯤되니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실것 같은데요

상인으로서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여장남편과 함께 화려한 세계의

잠재하는 어둠으로 도전해 가는

《후궁비의 관리인》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10년만에 돌아왔더니

망해버린 왕국

아니~~  이제 좀 누릴려고 했더니

쥐뿔도 없어 ㅡ.ㅡ;;;

그래!

내 사치를 위해 일으켜주마!!

그때 나타난 왠 마족소녀?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貧乏国家の黒字改革》

〜金儲けのためなら手段を選ばない俺が、

なぜか絶賛されている件について〜

장르 : 판타지, 이세계, 건국

원작 : 소라노 스스무

(空野進 / ソラノススム）

캐릭터 원안 : 나루세 치사토

(成瀬 ちさと / なるせ ちさと)

만화 : 민타로

(みんたろう / ミンタロウ）

발행일 : 21년 3월 15일(1권)

국내미정발

☆개 요☆

아버지인 국왕이 병으로 쓰러지고

10년 만에 조국에 돌아온

제1왕자인 내가 왕도에 도착했을때

이곳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었다.

조사 결과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 같다.

이대로는 나대로 나라가 망해 버린다....

모처럼 사치에 빠져들 수 있는 자리인데!

절대로

내가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말겠어!

우선 우수한 인재를 끌어모으겠다.

그것이 비록마왕이라 할지라도...

역대 최고의 왕자?

왕국의 구세주?

나는 단지,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고 있을 뿐이지만--.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1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모든것은 돈을 위해서!!!

사치를 누리고 싶었지만

망해버린 왕국을 바라보며

그 분함을 왕국 재건에 힘쓰는 이야기로

(물론 그 분함이란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만 ㅋㅋ)

이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것인지

꼼이와 함께

잠시 살펴보실까요?

제국에 인질로 나와 있던 제1왕자 <알프>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되어

10년만에 귀국했는데

뭐야...  이거..

사람들이 많이 걷던 큰길은 인적조차 없고

그 모든게 폐허처럼 변한 도시 속

너덜더널한 건물들만이

그를 반겨주고 있었죠

말 그대로 가난한 약소국가의 모습

<그 이유는 귀족들의 반란>

불필요한 지출과 사용처 불명금등으로

최악의 나라살림으로 운영한데다

악덕귀족들의 엄청나게 높은 세율로

주민들에게 징수하다보니

이에 질려버린 백성들은

떠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국왕이 손을 쓰기엔 이미 늦어버린

상태였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

현실을 직시한 그는

우선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은 할수 있는 것부터 찾기 시작하죠

이 모든 건 자유롭게

보다 많은 돈을 벌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기 위해!!

'세상은 돈으로 돌고 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다'

'유르겐 왕국의 왕자인 나는

검술도 연마하고 면학에도 힘써

제국 최고봉의 학원에서

차석이 될 정도의 실력을 몸에 익혔다.'

즉 제1왕자인 알프는 

일을 어떻게 하여 효율적으로

대량의 돈을 손에 넣을 것인가!!

이를 끊임없이 연구했다는 사실을

잠시 엿볼수 있습니다

이대로 자신의 대에서 나라가

망해버리는 것만은

어떻게든 막을려는 의지가

강한사람이기도 하구요

왕국으로 돌아온 그가 제일 처음 행한 행동은

그나마 남아있던 왕국내 물품들을 모아

자금을 마련하기 시작합니다

원작에서는

호화로운 카펫이나 가구,

또 무기고에 남아 있던 무기와 방어구,

또 보석류 일체등이라 되어있는데

만화에서는

더없이 부족한 보석류 정도만을

파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더 열악한 환경을 뜻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매입해주던 상인에게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킵니다

"내가 바로 잡아줄께!!"

아직은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의 노력은 지금부터 시작임을

잘 알수있는 대목이었죠

그리고

나라를 세우기 위한 자금마련부터

영지내 순찰까지

망해가고 있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그의 행보앞에 나타난 소녀!!

그렇죠♡

 미소녀가 빠질수 있겠습니까!!!

ㅎㅎㅎㅎ

유르겐 왕국의 왕자 알프와

운명처럼 나타난 마족소녀 샤로

이 둘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이 마족 소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것 같은데요^^

그녀는 마왕의 딸이자

가사와 요리를 너무도 완벽히 수행하는

메이드 같은 존재라는 것과

메이드?!

ㅋㅋㅋㅋ

싸움은 전혀 무리무리인데다

마법능력도 음...

아직은 뭐 드러난게 없어 보이는군요

여기서 하나더 

이야기의 전개를 조금쯤 추측하시도록

말씀드린다면

샤로의 아빠이자 마왕인 그는

딸바보라는 것!!

후후♡

역시 딸바보 아빠라는 존재는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느낌이군요~~

꼼이가 잠시 들여다본 이 작품

주인공에게 먼치킨 같은 능력은 없지만

각종 상황파악 능력과 활용이

대단함을 볼수 있었습니다

작화도 나쁘지 않을뿐더러

원작의 내용을 잘 살려가면서

중요 포인트에 대한 표현도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물론 꼼이만의 생각이란건

여러분께서도

아 시 니 까!!!

ㅎㅎ

몇가지 의문점도 생기실순 있을꺼 같긴한데

예를 들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제1왕자가 10년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마족이 밭을 일구고 있다고?

마왕딸이 요리랑 청소를 잘해?

궁중요리사는 어디간거야!!

청소하는 슬라임정도는 있을꺼아냐!!

등등등

이런 의문도 가지실수는 있겠지만

이런 만화도 있다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설정의 자유♡

상상력의 자유♡♡

작가님 뜻대로!!

냐하하하~~^^

그래서 만화를 사랑하는 꼼이인 것 이지요 !!

자아~

나는 돈을 더 벌어서

멋대로 호화롭게 놀아줄거야!

돈벌이를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를!

마족이라도 상관없어!!

라고 외치며 왕국재건을 꿈꾸는 이야기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

작가님 pixiv에 이쁜 미소녀들이 잔뜩♡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마법과 검이 존재하는 세계

공룡을 연상케 하는 판타지 생물들

하나씩 밝혀지는 기묘한 이야기들

주인공 2명의 광대한 이세계 모험기!

《세계의 끝에도 바람은 분다》

《世界の果てにも風は吹く》

장르 : 판타지, 이세계, 모험

만화 : 하즈미 츠카사(ハズミツカサ)

발행일 : 21년 3월 13일(1권)

국내미정발

☆개 요☆

미지와 경이의 탐색자, 이세계 변방을 가다!

주룡을 몰고 광대한 이세계 변방의 땅을 가는

두 명의 탐색자 라르와 질레

각국을 통솔하는 「성부」로부터

「성지」편찬의 명을 받아 각지의 전승 조사 여행을

계속하는 그들을

경이로움의 여러 사람이 기다린다!

신예 하즈미 츠카사가

압도적 존재감으로 그리는,

정통파 하이 판타지 코믹 대망의 제1권!

《세계의 끝에도 바람은 분다》

이 작품은

신예작가님이 그리는 정통파 판타지로

21년 3월 13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성부' 지방 주임담당관이며

각지를 돌며 전승을 취집 검증하는 <라르>와

그의 보좌관이자

마이페이스로 상사를 보좌하며

성실하면서도 괴력의 소유자인 <질레>

이 두사람이

주룡을 타고 광대한 변방의 땅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국을 통솔하는「성부」

이는 국가라는 개념과는 또다른 존재로

각국과 협정을 맺고 관리를 파견하여

세계 각지의 전승을 조사하고

편찬하는 임무를 하고 있군요

조금 독특한 소재라

잠시 들여다보니

판타지 세계의 기묘한이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표지만 봤을때는 

드뎌 이세계에 공룡까지

소환하는 작품이 나왔구나

공룡이랑 드래곤이랑 같이 마법 쓰는건가

라는

착각을 잠시하며 들어가봤는데..

ㅋㅋㅋㅋ

아직은 아니군요

누군가 조만간 그려주시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살짝 표시하고 싶은 충동이 ㅋ

나름 구성진 세계관과

전승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담은

전설과도 같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들

그에 대한 진실을 쫓아가며

그 진실에 밑바탕이 되는 과학적인 부분들

여기에 판타지 속성이 가미되어

사람의 몸에 존재한다는 4대속성의 마나와

인간과는 또다른 종족들간의 유대관계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 

잘못된 것은 되잡아주며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들로

짜여져 있었습니다

최근 나오는 판타지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라는 것이

특히 이 만화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1권 발행기념

일문일답을 보니까

"작품이 완성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전설」과「현실」의 차이 같은 곳으로부터

이야기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생기고,

거기에 고생물을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원래 은어란 몇 센티미터 정도 생물인데,

엄청나게 크면 박진감 있고 멋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낭만이 담겨 있습니다.

ㅎㅎㅎ

뭔가 작가님만의

상상력에 공감이 가는데요

멋진 이세계에서

두사람이 보여줄 활약이

앞으로 어떤 전개로 나타날지

독창적인 생물들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해온

신예작가 하즈미 츠카사님의

정통파 하이 판타지!

《세계의 끝에도 바람은 분다》

꼼이와 같이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만년 레벨 1의 짐꾼 

다음 레벨업까지 필요한 경험치는

100,720,194입니다;;;;;

필요 경험치가 약1억이라니..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한 소년의 이야기!

《엘디어스 로드》

여신에게 받은 절대 죽지 않는

궁극 스킬을 가지고 7개의 던전을 공략한다

《エルディアス・ロード》

女神にもらった絶対死なない

究極スキルで七つのダンジョンを攻略する

장르 : 판타지

원작 : 스미모리 사이

(澄守 彩 / すみもり さい）

캐릭터 원안 : 유코 (夕子)

만화 : 타카다 타카미

(高田タカミ / タカダタカミ)

발행일 : 21년 3월 9일(1권)

국내미정발

☆개 요☆

일곱 개의 던전을 공략하면,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 이룰 수 있는

이상한 섬 엘디어스.

수많은 모험가들이 경쟁하는 그 섬에,

만년 레벨 1에 짐을 나르는 소년이 있었다.

성실하고 열심인 성격과 여신이 내려준

유일무이한 궁극적 기술로 모험가들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다음 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는 대략 1억.

일류의 모험가라도 생애를 걸고

얻을 수 있을지 어떨지의 터무니없는 수치에,

그 어떤 누구도 레벨 2까지 도달할 수 없으리라

연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포기하지 않는다.

"무조건 레벨을 올려, 소원을 이룰꺼야!"

여신도 놀란 궁극의 스킬 사용으로

드디어 레벨2의 벽을 돌파하여 -

최강의 길을 개척한다!

《엘디어스 로드》

여신에게 받은 절대 죽지 않는

궁극 스킬을 가지고 7개의 던전을 공략한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9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어떤 여신이 만든 모험의 섬

이 섬의 곳곳에는 엄청난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 장소로

그 섬을 향해 세계 각지의 

무수한 사람들이 공략을 나서게 되는데

그들의 목적은 그 안에 숨겨진

엄청난 보물보다

7개의 대 던전을 모두 공략하면

여신이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 준다는 것

이를 향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던전공략을 위해 모여들고 있는 곳입니다

어떤이는 부를 원하고

어떠이는 영원한 생명을

불가능은 없을것이라 여겨지는

문신의 권능을 믿은채...

이야~~  이 섬 꼼이도 가고 싶군요

꼼이는 매일 수많은 방문자를

ㅋㅋㅋㅋ

그런 이섬에 

만년 레벨 1의 편리한짐꾼으로 불리우는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리오

그 역시 어떠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짐꾼으로 활약하고 있었죠

모험가로서가 아닌 짐꾼으로서 활약?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레벨 1인 그가

레벨 2로 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는…

약 1억..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수치이지만

이 역시도 여신의 심술같은

무언가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섬엔 특별한 법칙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태어나거나 

발을 들인순간

고유스킬이 선사되는 것

그런 리오군에게 선사된 스킬은

<여신의 회포>

빈사 상태로부터 모든걸 회복시키는 궁극의 스킬

즉 본인이 노화로 죽지않는한

절대 죽지 않는 스킬입니다

그럼 또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실텐데요

이런 스킬이라면 

짐꾼이 아닌 모험가로 활동하는것이

더욱 레벨업이 잘 될것 아닌가 라고

하시겠지만

만년 레벨 1이라 불리우는 리오가

필요한 경험치는 약 1억

일류 모험가라도 

평생 얻을 수 있을지 모를 엄청난 수치

라는것이 

그가 짐꾼인채로 타인의 파티에서

조금씩이나마 경험치를 획득하며

활동할수 밖에 없는 입장인 것이죠

그런 그에게 또 다시 벌어지는

절체절명의 위기

주인공 리오는 이 상황을 

무시히 벗어날수 있는걸까요?

단지 짐꾼으로 활약하는 그에게

펼쳐질 미래는 과연 어떤것일지

여신도 놀란 궁극 스킬의 사용법은 무엇인건지

레벨 2의 벽을 돌파가

가져다주는 효과는 어떻게 되는지

그가 바라는 소원이라는 것은...

오오오~~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작품인데요 

ㅎㅎ

재미난 설정의 세계관으로

게임같은 느낌의 시스템과

창조주이자 여신의 행동에 따른 규칙

그리고

이 섬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선사되는

다양한 고유스킬들이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작품들의 혼합적인 면도 있어보이지만

꼼이는 항상 재미있게 즐기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조금 흥미가 오시지 않으신가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엘디어스 로드》

여신에게 받은 절대 죽지 않는

궁극 스킬을 가지고 7개의 던전을 공략한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넌 뭐야!?!?

뎅강!!

감히 니까짓께 나에게 덤벼?

뎅강!!

무지막지하면서도 순진한 미소녀 등장!!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死神に育てられた少女は漆黒の剣を胸に抱く》

장르 : 판타지

원작 : 아야미네 마이토

(彩峰舞人 / アヤミネマイト)

캐릭터원안 : 시에라(シエラ)

만화 : 마츠카제 스이렌(松風水蓮)

발행일 : 20년 1월 27일

국내미정발

라노벨 국내발매일 : 19년 11월 15일

☆개 요☆

몰지각한 순진한 소녀는

최강의 말로서 영웅의 길을 걷는다!

깊은 숲의 신전에서 사신이라 불리는

검은 그림자에 주워진 아기가 있었다.

올리비아라는 이름이 붙여진 그 아이는,

사신으로부터 관찰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지식과 전투 기술을 주입받으면서

15세까지 성장했다.

당시 광음력 998년

왕국은 대륙에 패권을 주창하는 제국에 고전했다.

카나리아 가도의 어느 보루에서도

제국군 병사들에 의한 적하 징수 등

가도 이용자에 대한 악질적인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거기에 칠흑의 장검을 띤 올리비아가 나타나

「괴물」이라고 칭해지는 검기로

제국군을 압도한다.

올리비아의 왕국은 과연? 

올리비아

갓난아기 때 신전에서 사신에게 주워지고 각

종 지식과 전투기술을 주입받는다.

15세 생일에 사라진 사신의 단서를 찾아

지원병으로 왕국군에게.

애쉬튼 제네필더

비교적 유복한 상가의 장남

온순한 성격과 학문을 좋아하여

왕도에서도 최난관으로 꼽히는 학원에 다녔으나,

연이은 왕국군의 패배로 징병되었다.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1월 27일 1권이 발행된 만화이며

국내에는 라노벨만 2권까지 

정발되었습니다

아주 무시무시한 소녀의 등장을

알리는 만화랄까요

칠흑같은 눈동자 은빛 머리카락의 긴생머리의

아름다운 미소녀 인데..

뎅강!

죽입니다

그냥 뭐 서슴없이 

뎅강 뎅강 !!

죽여버립니다....

어떤느낌이냐면

한자루 검을 들고 얼굴엔 순진무구한 웃음을 띤 채

학살하듯 적을 도륙하는 모습이라

떠올리시면 될듯한데요^^;;

거기다 작화가 순정에 가까워서 그런지

보여주려했던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더 크게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녀는 왜 어떻게 이렇게 된걸까요?

작품을 잠시 들여다보니

갓난애기때 

깊은 숲의 신전에서 우연히

사신에게 주워진 소녀

약간은 변덕이 있었을까요

분명 그럴일 없을터 였는데

그녀를 관찰해 보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녀를 거둬들이며

온갖 지식과 전투기술을 

가르치게 됩니다

아마 이것이

현재의 그녀를 만들어낸

이유가 되겠지요

그러다보니 

인간적으로 결여되어

꺼리낌 없이 타인을 죽여도

전혀 멘탈에 영향을 받지않는

그런 가치관을 가진 괴물 미소녀로

커버린 올리비아

신나게 뎅강 거린 뒤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

그녀의 매력이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으허허헛^^;;;;

물론

절단과 도륙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시도때도 없이 날아가는 신체부위에

혐오를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순진하면서도 잔인한

순박한 소녀 같으면서도 무자비한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그녀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사라진 사신을 찾기위해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그녀의 출생등

여러 재미가 존재하는 이야기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라노벨 표지도 보시고 가실까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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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애니소식]

《녹을 먹는 비스코》
錆喰いビスコ

애니화 결정!!

(21년 3월 6일)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모험

원작 : 코부쿠보 신지(瘤久保慎司)

일러스트 : 아카기시K(赤岸K) / mocha

만화 : 타카하시 유스케

(高橋 勇介 / たかはし ゆうすけ)

감독 : 이카리야 아츠시(碇谷 敦)

*2011년 이전까지는

이타가키 아츠시(板垣 敦) 명의로 활동

제작사 : OZ

애니방영일 : 미정

<티저PV>

《녹을먹는 비스코》

이작품은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2019]

문고부문 종합‧신작에서

사상 첫 더블 1위를 차지한 인기작으로

라노벨을 비롯하여 만화와

이번엔 애니화까지 이뤄지게 된 작품입니다

꼼이가 20년 5월에

라노벨 포스팅도 했었죠^^

이미 이때 애니화를 위한 작품이라

외쳤더니만 

우후훗 역시 애니화가 되는군욤♡

꼼이의 선견지명이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크하하하하~~

소설의 최신 7권과 서적판 만화 3, 4권은

3월 10일에 발매 예정이며

국내는 라노벨만 3권까지 정발되었습니다

요기는 만화 볼수있는 곳!!

만화 역시 호쾌한 스타일로

모든 것을 녹슬게 하는 「녹슨바람」에 의해

침범되어 문명이 붕괴해 버린 미래의 일본을 무대로,

2명의 소년들이 날뛰는

모험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성우진으로는

아카보시 비스코 : 스즈키 료타

赤星ビスコ：鈴木崚汰

네코야나기 미로: 하나에 나츠키

猫柳ミロ：花江夏樹

네코야나기 파우: 콘도 레이나

猫柳パウー：近藤玲奈

오오챠가마 티롤: 토미타 미유

大茶釜チロル：富田美憂

애니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군요^^

방송 시기등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추가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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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돌'이 삶의 중심에 있는 세계

사제는 만나고 닦여간다.

마치 빨간 보석처럼...!! 

보석을 모티브로 한 오리엔탈 판타지 

그 환상적인 세계로!!

《아라가네의 아이》

《アラガネの子》

장르 : 판타지

만화 : 사사키나오

(佐々木尚 / ササキナオ)

발행일 : 21년 3월 4일

국내미정발

☆개 요☆

생활의 중심이"돌"인 이 세계

광석 장인의 아케보시는

어느 지하 마을에서 소년 카이와 만난다.

카이의 왼쪽 다리와 가족은

3년 전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 의해

돌이 되고 말았다.

가족을 구하고 싶은 한마음의 카이지만,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사제의 정과 보석의 오리엔탈 판타지 개막!!

《아라가네의 아이》

이 작품은 

사제×광석×오리엔탈 판타지 이야기로

21년 3월 4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연재 개시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만화로

보석을 모티브로 오리엔탈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데요

물의 정화, 전기 / 전력등

생활에 다양한 돌을 마법처럼 사용하며 

돌없이는 사람들의 생활자체가 불가한

세계를 무대로

광석장인의 아아케보는

식료와 노상 자금 조달을 위해 

어느 지하마을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소년

홀로 사는 카이는 왼쪽 다리와 가족을

3년 전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 의해

석화된 사실과

희소가치가 높은 레드 다이아몬드가

마을에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 레드다이아몬드는

카이의 왼쪽발

그리고 석화된 카이의 가족들 역시

루비, 에머랄드등의 보석이

석화되었을때 박혀 있는걸 알게되죠

더욱 중요한건....

마을사람들이 카이와 가족들을

보석상인에게 팔아버렸다는 사실과

레드 다이아몬드가 카이의 성장과 함께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 보석상인들이

카이의 가족을 볼모로 잡고 기만하고

계속 이용한 것까지...

이로인해

아케보시와 보석상인들의 전투!!

그렇게 아케보시에 도움을 받은 카이는

보석상인으로부터 다행히 풀려나게 되고

그의 제자가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꼼이가 줄거리 위주로 간단하게 적었지만

아..  보석상인이 

카이와 그의 가족들을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줄때는

분노와 슬픔이!!!

크흑~~ㅜㅜ

사제지간이 된 두사람이

카이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이제 시작된 만화라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잔뜩

멈추질 않는군요 

크하하하하~~

1화에서는 세계관을

2화에서는 돌의 활용방법등

잘 짜여진 구성과 박력넘치는 전투장면

여러캐릭터 및 표현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작화를 보여주고 있어 

아주 몰입하며 볼수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와~~

이거 애니화되면

만화와는 또다른 색채감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

꼼이만의 착각이 발동을?! ^^;;;

왕도적 요소의 특징과 더불어

사제지간의 따뜻함

보석이라는 매개체를 소재로 한

오리엔탈 판타지 이야기

《아라가네의 아이》

요건 3월5일 공개된 PV 영상

주인공이 아픔을 딛고

빛나는 보석으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꼼이와 같이 걸어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저는 또다른 재밌는 만화를 찾으러

다녀오겠사옵니다♡

작가님 트위터 보면서

넘 웃겼던게...

작가님 프로필 사진 무엇???

표정이 오묘한데 

뭔가 모르게 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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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