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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낙인이 찍힌 죽고 싶어하는 소녀 부엉이

 「나 좀 먹어줄래요...?!」

 

밤의 왕

나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물이 자욱한 깊은 밤

 

여기 죽고싶어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

 

 

 

 

 

 

 

 

《부엉이와 밤의 왕》

 

ミミズクと夜の王》

 

 

 

 

장르 : 판타지

원작 : 코우쿄쿠 이즈키

紅玉 いづき / こうぎょく いづき)

만화 : 스즈키 유우

(鈴木ゆう / スズキユウ)

연재일 : 21년 4월 5일

국내 미정발

라노벨 국내정발 : 16년 3월 23일

 

 

 

 

☆개 요☆

 

레드아크 왕국에 위치한

어느 마물의 숲에 쇠사슬을 찬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소녀는 거기서 '밤의 왕'이라는

마물을 만나 자신을 잡아먹어달라고

계속 매달리며 그와 함께 하는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밤의 왕의 마력을 탐낸

레드아크 왕국의 왕 단테스는 왕

국의 성기사 안 듀크를 보내

밤의 왕을 토벌할 것을 명하게 된다.

 

죽고 싶어하는 부엉이와

인간을 싫어하는 밤의 왕.

 

모든 것의 시작은 아름다운 달밤이었다.

 

그것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되는

작은 소녀의 붕괴와 재생의 이야기

 

 

 

 

《부엉이와 밤의 왕》

 

이작품은

07년 2월에 발행된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4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국내에는 16년 3월에 라노벨만 발행되었구요

 

초반 내용으로는

 

이마에 「332」의 낙인이 찍힌

죽고 싶어하는 소녀 부엉이는,

마물이 사는 숲의 지배자인 "밤의 왕"에게

「나 좀 먹어줄래요...?!」라고 부탁하게 되고

 

밤의 왕은

「나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거부하지만,

 

부엉이는

「나 인간 하곤 다른데」

「나 가축이야」라고

웃는 얼굴로 쇠사슬 달린 손을 흔들고…

 

응..?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어 

찾아보니

 

일단 등장인물 두명을 간략하게 소개드리면

 

부엉이


노예출신 소녀.

본래 있던 도적들의 마을에서 지렁이라 불리며

갖은 학대를 당했으며 시체를 해체해

장기를 뽑아내고 묻는 일을 했으며

인간으로서의 제대로된 대접도 받지 못했다.

 

 

 

밤의 왕(올빼미)


밤의 왕으로, 강대한 마력을 지니고 있으며

눈이 달의 빛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

숲에 자신의 저택을 짓고

그 누구의 출입도 허가하고 있지 않다.

마력으로 특별한 안료를 떠

그림을 그리는것을 취미로 삼아

저택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들이 있다

 

 

이 두 인물을 주인공으로

죽는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소녀 부엉이가

밤의 왕과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에 새로 태어난 감정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원작을 좀 보고 소개드리고 싶은데

 

요즘 꼼이의 삶이 그리 편안함이 없군요

ㅎㅎㅎㅎ

 

현재까지 보여지는 내용으로는

어떤 전개로 흘러가는지 알수없어

꼼이가 언능 감상 좀 하고

추가하겠습니다^^

 

 

 

인간과 마물이 사는 세상에

상처입은 사람들의 상처 치유 이야기. 

 

짧게 꼼이가 소개드리는

 

《부엉이와 밤의 왕》이옵니다!!!

 

 

 

 

이미지출처

 

ミミズクと夜の王 1|白泉社

魔物のはびこる夜の森に、死にたがりやの少女が一人。額には「332」の焼き印、手足には外れることのない…

www.hakusensh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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