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제목에서 끌렸습니다

첫 음절부터 집중하기 시작해서

목소리에 끌려들어가

가사에 울어버린 

이 밤에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전부 하찮아 

가수 : 타카얀(たかやん)

일러스트에 다시 소름을 느낍니다!!!

구글이랑 네이버에 자료가 없더군요...

그래서 급히 준비했습니다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Takayan님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가사 ☆

全部初めから決まっていたんだ

전부 다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거야

젠부 하지마카라 키맛테이탄다

転び続ける末も モブキャラ以下の人生と

계속 좌절하던 끝에 엑스트라보다

못한 인생이라며

코로비츠즈케루스에모 모부캬라이카노 진세에토

干乾びるまで泣いて 痣も心地も治らなくて

말라 비틀어질 때까지 울어봤자

멍도 기분도 나아지지  않아

히카라비루마데 나이테 아자모 코코치모

나오라나쿠테

無駄にすり減らす 愛情 感情 表情 無情

쓸데없이 소모해 버린 애정 감정 표정 무정

무다니 스리헤라스

아이죠오 칸죠오 효오죠요 무죠요

謎に握る手汗 つまらなく同じ日々 怖くて

수수께끼에 손에 땀을 쥐어 시시하고

똑같은 날들이 무서워서

나조니 니기루 테아세 츠마라나쿠 오나지

히비 코와쿠테

カッターナイフでピンクいウサギを刺す

커터칼로 분홍토끼를 찔렀어

캇타 나아이후데 핑쿠이우사기오 사스

受けた痛みを 誰かに知って欲しい為に

내가 받은 아픔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서

우케타 이타미오 다레카니 싯테호시이 타메니

ぶつけた 傷跡

드러낸 상처자국

부츠케타 키즈아토

誰も知らない 私の物語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

다레모 시라나이 와타시노 모노가타리

処理機にされても クラスのアイツも

처리기에 넣어봐도 같은반 그녀석도

쇼리키니 사레테모 쿠라스노 아이츠모

う あ あ あ あ い 時は進んで逝く

우아아아아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

우아아아아이 토키와 스슨데 이쿠

居切る意味を 拾って捨てて。

살아가는 의미를 주웠다가 내버리면서

이키루 이미오 히롯테 스테테

若気の至り 傷を癒やす夢 唯一の友達さ

젊음의 극치 상처를 낫게 해주는 꿈

유일한 친구야

와카게노 이타리 키즈오 이야스 유메

유이이츠노 토모다치사

とうに聞き飽きた「独りじゃない」

って 音が 貴方だけ信じた

이미 질리도록 들은 [외톨이가 아니야]

라는 말 너만 믿었는데

토오니 키키아키타 [히토리쟈 나이]

테 오토가 아나타다케 신지타

嘘だらけなら 嘘でも成りたい

거짓말투성이라면 거짓말이더라도

되고싶어

우소다라케나라 우소데모 나리타이

私に成れるように

나 자신이 될수있게

와타시니 나레루 요우니

まだ足りていない

아직 부족해

마다 타리테이나이

暴力じゃない刺激が欲しい

폭력 아닌 자극을 원해

포오료쿠자 나이 시게키가 호시이

下を壊したあの人さえも

아래가 망가진 저 사람조차

시타오 코와시타 아노 히토사에모

未だのうのうと生きている

여태 태평하게 살아 있잖아

이마다 노오노오토 이키테이루

Hello どうしようも無い顔面

Hello 구제불능인 면상

Hello 도오시요오모 나이 간멘

Hello 言いなりだけの奴隷

Hello 하라는 대로만 하는 노예

Hello 이이나리다케노 도레이

Hello 頭濡れて笑って

人前じゃ隠しちゃってさ

Hello 머리가 젖어도 웃으면서

남들 앞에선 감추지

Hello 아타마 누레테 와랏테

히토마에자 카쿠시차테사

叫びを耳に当て 時には静寂を耳に当てて、

외침에 귀를 기울이고 때로는 정적에

귀를 기울이다가

사비게오 미미니 아테 토키니와 세에자쿠오

미미니 아테테

次は叫んで鳴らす

다음은 울리도록 외쳐대

츠기와 사켄데 나라스

私の番？

내 차례인가?

와타시노 반?

誰も知らない 私の物語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

다레모 시라나이 와타시노 모노카타리

叶わないとしても 名残持って死んでも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미련을 안고 죽더라도

카나와나이토 시테모 나고리 못테 신데모

う あ あ あ あ い 時は進んで逝く

우아아아아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

우아아아아이 토키와 스슨데 이쿠

笑う意味を また探して。

웃음의 의미를 또 다시 찾아서

와라우 이미오 마타 사가시테

若気の至り 傷を癒やす夢 唯一の友達さ

젊음의 상처를 낮게 해주는 꿈

유일한 친구라네

와카게노 이타리 키즈오 이야스 유메

유이익츠노 토모다치사

とうに聞き飽きた「独りじゃない」

って 音が 貴方だけ信じた

이미 질리도록 들은 [외톨이가 이니야]

라는 말 너만 믿었는데

토오니 키키아키타 [히토리쟈 나이]

테 오토가 아나타다케 신지타

嘘だらけなら 嘘でも成りたい

거짓말투성이라면 거짓말이더라도 되고 싶어

우소다라케나라 우소데모 나리타이

私に成れるように

나 자신이 될수 있게

와타시니 나레루 요우니

笑えるように

웃을 수 있게

와라에루요오니

いい意味で泣けるように

좋은 의미로 울 수 있게

이이 이미데 나케루요오니

수정완료!!!

들으시면 반해버릴 명곡

추천드리옵니다♡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코미디 PV 공개

[제2탄]

미나세 이노리 ×

사쿠라 아야네 ×

오오니시 사오리가 경연!

글 : 니노마루 슈이치

일러스트 : 시구레 우이

☆ 줄거리 ☆

소꿉친구인 시다 쿠로바네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집은 옆집으로 겉보기에는 로리로 귀엽다

인싸 클래스의 인기인, 한편 내용물은 말 많은

누나계 캐릭터로 불평 없는 최강이다.

……하지만,

나는 첫사랑인 미소녀로 학원의 아이돌,

아쿠타미상 수상한 현역 여고생

작가 카치 하쿠사가 있어!

평범하게 생각하면

나에게는 무리인 하쿠사이지만,

하교 도중 나에게만 웃는 얼굴로 대화를 해준다고!

이거 완전 그린라이트겠지!

그런데 하쿠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듣고,

나의 인생은 급전직하.

죽고싶다. 라고 할까,

그래서 내가 아닌거야!?

나의 첫사랑이었는데……

실의에 빠진 나에게 쿠로바네가 속삭인다ㅡㅡ

그렇게 괴롭다면 복수하자?

최고의 복수를 해주자고.

ㅋㅋㅋ

[L노벨]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 일기 7

모브 마을에서 실전 훈련을 개시한 양육원 아이들.

루세리스는 걱정만 앞서지만, 

고난을 아이들끼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제로스는 뒤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그 덕분일까?

 아이들은 심신 양면으로 크게 성장했고

훈련은 대성공으로 끝났다.

그 후, 산토르로 돌아오는 도중

제로스는 우연히 용사와 만났다.

메티스 성법신국의 내부 사정을

파악할 기회라고 생각한 아저씨는

허와 실을 교묘하게 섞은 정보를 용사에게

흘리고 반쯤 재미로 그들의 불안을 부추긴다.

그 어른스럽지 못한 작전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용사들은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여차여차 집으로 돌아온 제로스. 그로부터 며칠 후─.

“가, 가다뇨…… 어디를요?”

아저씨는 갑자기 나타난 나구리와 보링에게

어딘가로 붙잡혀 가고 만다.

납치를 당한 다음에도 트러블은 계속된다!

철없는 아저씨의 좌충우돌 이세계 생활 일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5

마술의 실패로 시스티나가 글렌의 애완 고양이가 되다?!─

『고양이가 된 하얀 고양이』.

반하는 약의 효과로 루미아가 전교생에게 쫓겨 다니는─

『발발, 사랑의 천사 전쟁』.

그토록 좋아하는 딸기 타르트에 배신당한─

『리엘 포획 대작전』.

그리고 단편집 첫 주연!

 특무분실 실장 시절 이브의 화려한 일상(웃음)을 그린

 『실장님의 우울』.

드래곤 매거진에 연재된

대인기 에피소드를 4개나 수록!

그리고─

 “……인간이 인간의 선악을 재단해선 안 돼, 글렌.”

그것은 글렌과 저티스가 동료였던 시절의 이야기.

서로의 정의를 걸고 싸웠던 인연의

비화가 마침내 해금된다!

~초판 한정 특전~

양면 표지

신화 전설이 된 영웅의 이세계담 9

예전에는 그란츠 대제국에 비견하는

권세를 자랑했으나 거듭된 전쟁으로 멸망하고

여섯 나라에 지배되기에 이른 비극의 땅─ 

페르젠.

사라진 페르젠 왕가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빙제》의 사용자인 스카아하는

맹우인 리즈와 함께 마침내 페르젠 탈환에 임한다.

비원인 조국 부흥에 불타오르는 스카아하의 눈동자─

그러나 그 안쪽에는 너무나도

비통한 각오와 초조가 담겨 있었다.

한편 어떤 의도를 가지고서

페르젠 탈환에 협력하는 《흑진왕》.

스카아하 및 로자와 대면하면서

성장한 리즈의 모습을 보고

이상할 정도로 동요하는데……?

전장에 뇌명이 울리며 대륙은

한층 더 격동의 시대로 향한다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15

“잠깐 맞선 보고 올게.”

궁지에 몰린 오리온 류트를 구하는

기사회생의 방법이

우호 기업의 회장과 신야가 정략결혼을

성사시키는 일이라고?!

그런데 맞선 자리에 나타난 건 놀랍게도

사장 비서인 루파였다!

“저, 정말로 괜찮으신 건가요……?!”

취미도 연봉도 서로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역시나 상성이 최고?!

맞선 뒤의 데이트도 만끽 & 

두 사람의 기분은 한껏 달아오름. 그리고ㅡ

“세계를 장악하러 가 볼까.”

신야는 빼앗긴 인공위성의 제공권을 되찾고

오리온을다시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미야비와의 대결에 임한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천재 소년 사장의 무적 앳홈,

시리즈 최대의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제15탄!!

꿰뚫린 전장은 거기서 사라져라 1

기갑차가 달리고 탄환 마법이 쏟아지는

동방국과 서방국의 100년에 달하는 전쟁.

궁지에 몰린 동방국의 소년병 레인 란츠는

낯선 탄환을 쏘아 적 장교를 살해한다.

─순간, 세계가 일변했다.

전장은 익숙하게 다녔던 사관학교로 뒤바뀌었고, 

분명 죽었어야 할 동기들의 모습도.

당황하는 레인에게 탄환을

만들었다는 소녀 에어는 말한다.

“쏜 상대를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세계로 재편성하는 

『악마의 탄환』. 이대로 쓰고 싶어?”

끝나지 않는 전장을 앞에 둔 레인의 결단은─

“끝내겠어. 바꿔주마. 이 탄환으로, 모든 것을.”

세계의 섭리를 쏘아 꿰뚫는

소년과 소녀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31회 판타지아대상 〈대상〉 

수상의 밀리터리 판타지!

~초판 한정 특전~

PET 카드

양면 표지

청춘 돼지는 방황하는 가수의 꿈을 꾸지 않는다 10

잊을 수 없는 고교생활도 끝나고,

 사쿠타는 대학생이 되었다.

새로우면서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그런 가을 초입의 어느날.

“아까 그 사람, 진짜로 우즈키였어?”

아이돌 그룹 『스위트 불릿』의 리더인

우즈키가 좀 이상하다.

항상 마이페이스하던 우즈키가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것이다.

사쿠타는 그런 우즈키를 보며 위화감을 느꼈지만

다른 학생들은 그녀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것은 새로운 미지의 사춘기 증후군일까?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사쿠타와 그녀들의 사춘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망의 시리즈 제10탄.

~초판 한정 특전~

PET 카드

프리 라이프 4

어느 날, 해결사 사무소 《프리 라이프》의

점주 타카히로를 찾아온 것은

소꿉친구인 쿠라모토 렌지였다.

그들이 그리운 듯이 말하기 시작한 것은,

3년 반 전 『어느 날』에 있었던 일.

절친 세 명이 뭉친 파티 《프리 라이프》가

이세계에서 어떤 모험을 하고, 

웃고, 그리고─ 이별했는가.

원래 세계로 돌아갔어야 하는

렌지가 타카히로를 찾아온 진정한 목적이란?!

타카히로와 유미엘의 만남, 

그리고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는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제4탄!!

[SL코믹]

현자의 손자 7

마인군에 대항하기 위한 「세계 연합」에

참가를 요청하며 각국을 순회하는 신 일행.

여정은 순조로운 듯 싶었으나 크루트 왕국 체제 중

슈투름의 부하 마인들이 습격을 해오는데?!

마인 척후부대의 탄생 비화도 수록!

「연합 결성편」 개막!

6월 1차(L노벨/SL코믹) 신간 8종

6월 10일(수)에 배본예정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

20년 7월 9일 방영예정!!!

갑자기 유이가하마 유이를 보고 싶군요 ㅋㅋ

꼼이의 배틀 액션 애니 추천!

20년 1분기 애니메이션

다윈즈 게임

ダーウィンズゲーム

☆19금입니다☆

장르 : 액션, 배틀, 능력

총화수 : 11화

제작 : 넥서스

감독 : 토쿠모토 요시노부

작가 : FLIPFLOPs

오늘 꼼이의 애니 리뷰는

능력 배틀물

[ 다윈즈 게임 ] 입니다!!!

핸드폰 게임을 통해

부여받은 초능력으로

서로 싸우게 만드는 데스게임

물론 부여받게되는 초능력은 랜덤이라

어떤스킬이 나올지는 알수 없는 구조.

이런 능력을 구사하는 애니는 나름

오랫만에 봐서인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일단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니

원작도 진즉 봤던터라 

쭈우욱 정주행 실시!!! 해버렸네요

핸드폰 앱을 통해 게임실행이 되는 시스템으로

다윈 코스프레를 한 뱀이 그려진 앱을

실행 후 플레이어를 등록시

핸드폰에서 뱀이 튀어나와 목을

앙!!! 하고 물어버립니다

(앙은 넘 귀엽고...콱 하고 뭅니다)^^;;

이로 인해 부여되는 능력들

작중에서는 이 초능력을

시길이라 부르며

실행하지 말아야 할 데스게임이

시작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작화!!

다윈즈 게임의 여주입니다

시길을 이용한 전투씬과

눈에 띄지않으면 안될듯한 복장

거의 사기급 스킬을 보여줍니다

원작과 비교해 여주의 인상이

조금 더 귀여워 진듯해서 아쉽긴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더 로리하면서

매서움을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ㅋㅋ)

작화도 보통이상이었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게임상 플레이는 상대와의 데스매치를

기본전제조건으로 시작하는데요

19금이다 보니 

댕강댕강 잘리거나 뭐 그러한 부분들이

적잖이 드러납니다 

다만 그렇게 고어수준은 아니어서

보시는데 불편함은 없지않나 생각되네요

악당은 악당이다라는 말을 

아에 대놓고 나오는 저 얼굴들

특히 다윈즈 게임에서의 악당들은

나 악당이요 하는것 같아서

맴이 아프네요 ㅜㅜ

ㅋㅋ

누군가에겐 킬링타임용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후 2기까지 기다려집니다

떡밥도 많았고

2기때는 좀더 역동적인 표현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구요

ㅎㅎㅎ

유명한 목욕씬도 있으니

오늘 퇴근후에 아니면 주말에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리뷰드리는 

다윈즈 게임

여러분을 일상속 능력배틀 세계로

안내해주지 않을까하며

추천드리옵니다^^

아침뉴스를 보다보니

6월 4일은 무슨날?

그러더니 전남 장흥까지 넘어가서는

오늘은 무슨날이게요?

안전점검의날?

무슨날이지??

흰트를 드릴께요!!!!

6 육

4 포

ㅋㅋㅋㅋㅋ

아침 웃음을 주는 멘트!!!

ㅋㅋㅋ

뭔가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다는것도

꽤 좋은 아침방송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보는 데이 이긴 한데

뉴스를 보다보니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 저녁 퇴근하면

육포에 맥주한잔 해야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ㅎㅎㅎㅎ

6월 10일 발매

운명이 교차하는 2학기 종업식조로가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움직인다.

방학식. 2학기의 마지막을 학생들에게 고해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날.하지만......

'내 장소에서 조로와 이야기하고 싶어!'

조로군, 저기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어딘지는 알겠지?

조로, 숨바꼭질이야! 나, 제대로 찾아줘!

조로군, 와줄거라 믿어

사잔카, 팬지, 히마와리, 코스모스 등

네 명의 소녀가 기다리는 장소에

나는 지금부터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비록 어떤 결과가 될지라도.

-통념으로,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 잘 봐라!!

「…에」 깊이 스며들거나 멀리까지 미치다.

사무치다라는 말

많이들 느끼시지만

굳이 사용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뭔가에 사무치는 느낌이란건

되려 원한같은 느낌이 커서겠죠

제가 드리는 사무치다라는 말의

오늘 주제는 외로움에 사무치다 입니다

외롭다 외롭다

옆에 누군가 있어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해도

외로움을 느낄때

부족함이 점점 커져가 

스스로 만족이 되지 않음을 한탄할때

뱉어내는 모든 말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외로움을 뜻하는

지금 

사무쳐버린 외로움이

저를 긁어매고 끌어내리고

한없이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안에서 복잡해질되로 복잡해진 머릿속은

답을 주지 못한채 

저를 구석으로 몰고갑니다

이미 저는 답을 내기 포기했네요

외롭다 외롭다

곁에 누군가 있어도 외롭다

그저 표내기 싫은 저는 

항상 웃으며 주변사람들을 다독거리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인것처럼

얘길합니다

내가 가진 문제는 해결도 못했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싶은

제 모슾에 

사라졌던 자존감은 

거짓을 불러내어 나를 꾸며 가는 시간이

오래된것 같네요

삶은 거짓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건가요?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생각할수록 복잡함이 가득하 삶에

외로움까지 사무치니

달래보일 길이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해지지 못한 저를 원망하는 시간

사무침의 시간이 더욱 커가는 시간

그렇게 또 하나의 풀지못할 숙제에

나를 가두고 있는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웃음이 점차 사라져가는 제가

나락의  끝으로 가둬두는 이 나약함이

더욱 사무치게 만드네요

오늘은 편히 자고 싶었는데

이밤이 또 길어질듯 합니다

사무치는 마음이 너무 커진것인가요?

그리 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