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19금 만화정보]

혼욕이라니!!

언능 씻고 갈께요♡

아니 아니 씻으러 가야지 ~~

왜 씻고 가아아~~???

츠무지마가리 × 스프링

つむじまがり × すぷりんぐ

장르 : 에로, 요괴, 러브코미디

만화 : 유메노 타누키

(夢乃狸 / ゆめのたぬき）

발행일 : 20년 12월 4일(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요괴들이 모이는 신기한 온천이 무대인 에로 코미디

츠무지마가리×스프링

요괴 온천은 혼욕 대환영!?

이곳은 일본 전역의 요괴들이

모이는 신기한 온천

<츠나기노유>

고등학교 1학년인 이즈미군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예전에 경영했던

너덜너덜한 온천에서

요괴 소녀 토츠마루와 재회를 한다.

 여전히 시건방지고 솔직하지 않아!

만사가 뒤바뀌는 토츠마루와

여러 요괴 미녀들이 만들어내는

좀 야한 온천 코미디!!

《츠무지마가리×스프링》

아잉~~  이렇게 행복한 상상력을

자극하다니

칭찬받아 마땅한 작품이군요 

ㅎㅎㅎ

이 작품 유메노 타누키 작가님의 만화로

20년 9월 7일부터 연재되어

20년 12월 4일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요괴들이 모여드는 신기한 온천을 무대로

주인공 이즈미와 이쁜 요괴들을

그리는 러브 에로 코미디로

어릴적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온천엔

요괴들도 같이 목욕을 하던 곳이었죠

주인공 이즈미군은 요괴와 상성이 좋아서인지

어릴때 부터 같이 혼욕을..

이놈...어릴때부터?

넘 부럽잖아...

왜 꼼이는 안부른거에요?! 우이띠!!

ㅎㅎㅎ

그런 온천이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는

폐가가 되었군요

자연스레 기억이 희미해져 

꿈인지 진짜인지조차

잊혀져 갈때쯤

고등학생이 되어 혼자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집에서 혼자 자취를 하게되고

오랫만에 간 그곳에서

마치 꿈 같았던 기억속의 그녀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 작품 흐뭇하게 므훗하군요♡

우연히 벗겨지는 옷이라던지

속옷만 입은채 어른들의 스모를

보여준다던지 

ㅋㅋㅋㅋ

헉!! 큰일이다 ㅜㅜ

요즘 꼼이가 변태가 되어가고 있을까요

아~ 어찌 이런장면들만

머릿속에 남아있는거란 말이냐!!!

뭐 그래도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좋아하실분은 좋아하자구욤

으흐흐♡^^♡

하루빨리 국내에도 정발되길 바라는

기대되는 신작만화

《츠무지마가리×스프링》

오랫만에 자연인으로 돌아가

혼욕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는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냐하하하♡

잠깐만요...

꼼이는 혼욕할 사람이 없군요

아~~  그 중요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다니....

혼자 목욕하고 오겠습니다 ....

ㅠㅠ

귀여운 그녀의 매력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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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왕녀의 기둥서방이라니..

이런 횡재가!!!

예를 들면 내가,

챔피언에서 왕녀의 기둥서방으로

잡체인치 했다고 해서

たとえば俺が、

チャンピオンから王女のヒモに

ジョブチェンジしたとして

장르 : 판타지

원작 : 아이후지유우

(藍藤 唯 / アイフジ ユウ)

캐릭터 원안 : 시모후리

(霜降 / しもふり)

만화 : 유즈리하 켄타(杠憲太)

연재일 : 20년 11월 27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천성의 <직업>에 의해서

인생이 정해지는 세계.

콜로세움에서 최강의 챔피언이지만

<무직> 때문에 멸시받고

피폐해져 있던 후우타는

스스로 승부조작 계획을 세우고

콜로세움에서 추방당한다.

그 후,

방랑 끝에 왕녀 라일락과 만난 후우타는,

대련을 하게되고

그 특수한 전투 스타일에 의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

식객 = 기둥서방으로 초대받게 된다!

"가슴을 펴고 스스로를 자랑하세요

당신의 가치를 제가 내다봤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면서도

유사시에는 전 챔피언으로서의

걸출한 검의 재주를 발휘해 나가겠다!

불합리한 멸시를 받았던 최강의 <백수>가

마침내 보답받는 인생역전 판타지,

여기에 개막!!

예를 들면 내가,

챔피언에서 왕녀의 기둥서방으로

잡체인치 했다고 해서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유즈리하 켄타님이 20년 11월 27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직업>

그것은 태어나면서

반드시 부여받는 본능과도 같은 것

하지만 주인공은

어떤이유에서인지

직업을 가지지 못한 무직으로

무얼해도 평균이하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수밖에 없는 삶이었습니다

노력을 하고 단련을 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죽도록 힘들여

콜로세움에서 투검사로 우승자가 되지만

<무직>이란 두글자는

그를 죙일 비아냥 거리며

챔피언의 자질이 없음을

사람들로 하여금

좌절을 맛보게 되죠

직업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 그의 인생이

왜이리 고달파 보일까요

꼼이의 맘도 아파오는 그때

우연찮게 얻게된 일거리 하나

별볼일 없는 일이라도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겨우 부탁해서 받은 의뢰

어떤 대상의 대화상대가 되어주는것

그곳에서 만나게 된 사람은

바로 

이 나라의 제 1왕녀이자 대단한 검술의 실력자 

라일락 

그녀를 만남으로서 

그녀에게 선택받음으로서

그의 인생은 점차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시작하면서

기둥서방같은 존재가...

즉 왕가에 들어와 살면서

가끔 공주와 대련을 해주며

의식주를 제공 받는 것 같은데요

힘들게 살아온 그의 인생에 한줄기 빛이

생겨난거라고 보시면 될 듯 하군요

설정상에 

직업을 가지지 못한자는

어떤 일을 시켜도 보통이하가 되는자들이라

되어있길래 궁금증이 스멀스멀..

어떻게 검투사로서는 챔피언이 되었을까...

아직 만화에는 표현이 덜 된것 같은데

주인공이 

끝없는 단련을 통해 

얻게된 스킬이 모방이더군요

상대방의 스킬을 그대로 따라 할수 있음으로

본인의 극한의 단련을 통해

상대방보다 우월한 파워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튼!!

그런 아픈 시절을 통해 

왕녀의 기둥서방이 된 주인공을 그리는 이야기

예를 들면 내가,

챔피언에서 왕녀의 기둥서방으로

잡체인치 했다고 해서

조금 흥미가 오시지 않으신가요?^^

거기다 

작화에서 보여지는 이 역동성

크아~~~~

이런걸 원했던 것이란 거죵

멋집니다욤♡

냐하하하하^^

무직이었지만

극한의 단련을 통해

선택받은 그의 삶

(주인공 버프도 있는 것이겠죵 ㅋㅋ)

근데 잠깐~

너무 쉽게 기둥서방이 된 것 같은데..

꼼이도 어떻게 안될까요?

(밥 잘함, 밥도 잘먹음, 청소는 예술의 경지..)

꼼이도 데려가란 말이닷!!!!

이번 생에선 정녕 힘들단 말인가..ㅜㅜ

또 정신이 살짝 가출하는

꼼이의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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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넘 착한 주인공의 디펜스 게임?

ㅋㅋㅋ

그 문지기, 최강에 대하여

~추방 당한 방어력 9999의 전사,

왕도의 문지기가 되어 무쌍한다~

その門番、最強につき

~追放された防御力9999の戦士、

王都の門番として無双する~

장르 : 판타지

원작 : 토모바시 카메츠

(友橋かめつ /トモバシカメツ)

캐릭터 원안 : 헤일로(へいろー)

만화 : 아마나치타(あまなちた)

연재일 : 20년 10월 30일 

국내 미정발

☆개 요☆

탁월한 방어력을 지닌 지크는

마물들의 헤이트를 한몸에 모으며

파티에 기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격 위주의 리더는

지크의 움직임을 눈치채지 못하고

파티에서  빠질 것을 언도한다.

지크가 빠진 순간,

그 파티의 퀘스트는 실패의 연속…….

한편 지크는 왕도의 문지기로 취직.

타고난 높은 방어력으로

순식간에 분대장으로 승격.

부하에게 붙은 무방비 거유검사,

성희롱을 좋아하는 괴력녀,

얀데레 기질의 궁수,

그들과 함께 주위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모으는 존재로!

그 문지기, 최강에 대하여

~추방 당한 방어력 9999의 전사,

왕도의 문지기가 되어 무쌍한다~

제목에서부터

꼼이가 느끼는 기분을

여러분께서도 느끼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닷 ㅋㅋ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10월 30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이작품은

<홍련의 송곳니> 라는 유명한 

B급랭크 파티에서

공격을 하지 않고 우뚝 서 있는 것 뿐이라는

비난에 파티에서 해고된 지크의 이야기로

임무를 달성하고 술집에서

뒤풀이 중인 <홍련의 송곳니>

예전부터 불만을 가지고 있던 리더가

술이 들어가면서 본심을 얘기하게 됩니다

파티에서 허수아비같은 넌 빠져달라는 말!!

이쁘게 좀 하면 어디가 덧날까요

너무도 비아냥 거리며

주인공을 해고하는데

같은 멤버들마저도 매몰차게

돌아서버리는 상황까지 겹쳐

어쩔수 없음을 느끼며

파티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지크 넌 오늘부로 이 파티에서 짤렸어"

우리 홍련의 송곳니는 화력특화 파티

나의 검기에

하루나의 마법

이레네의 궁술

이라면 충분하다면서...

실제로는 주인공 지크가

마물들의 헤이트를 한몸에 모아

모두를 지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눈치채지 못한 파티원들.

물론

그들도 처음부터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수많은 임무를 완수하고

<홍련의 송곳니>가 유명해짐에 따라

그들은 착각하게 되어버린 것이죠

<홍련의 송곳니> 는 화력이 뛰어난 파티다

라고 하는 주위의 소문에 선동되듯

공격력만을 중시하게 되고

그런 시간들이 파티원들의 기고만장함을

키원준 탓일까요

타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깔보며 내려다보는

그런 인간으로 변해 버렸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쫓겨난 마당에 끝까지

착해빠진 주인공이군요 ㅎㅎ)

으이구~~ 한마디 쎄게 날리고 오징!!!

우이띠 !!

못 묵고 못 살아라!!!!!

메롱~~~~~!!!!!!

ㅋㅋㅋㅋ

일단 꼼이가 소심하지만

한마디 날렸습니닷

냐하하하하♡

자아~~ 

우리의 너무도 착한 주인공 지크!!

다음직업은 뭐냐구요?

험난한 취업률을 뚫고 

왕도 아스타로트의 문지기로

일하게 되는데

그곳은

사방 팔방에서 다양한 마물과 악당들이

습격을 해오는 위험한 곳!!

그는 그곳에서 어떤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다음 얘기가 너무도 기다려지는

그 문지기, 최강에 대하여

~추방 당한 방어력 9999의 전사,

왕도의 문지기가 되어 무쌍한다~

아주 기대되는 신작만화로

다가옴이 느껴지시진 않으신가요?

ㅎㅎㅎ

응 !? 

꼼이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화까지 좋은 건 그야말로

행복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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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이거 은근히~ 끌리는

힐링물이 될 것 같은데요^^

어쌔신의 휴일

アサシンの休日

장르 : 코미디, 힐링

만화 : 우오타미나미

(魚田南 / ウオタミナミ)

연재일 : 20년 11월 30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암살이라는 일을 완벽히 수행하고

이탈리아 마피아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인 이 남자

그런 그의 알려지지 않는 휴일은?

피로 얼룩진 

최흉 어쌔신의 의한 

힐링계 고집 라이프

스타트!!

맛보기!!

- 이탈리아 -

여기 마피아들도 두려워하는 이 남자

그림만 봐도 

암살완료!!!

그런 이탈리아의 일상의 거리

눈에 들어오는 그 무언가..

갑자기

젤라토점을...?

뭐가 맘에 안드는 듯한데.....

구매를 하는군요

이렇듯 작화만 보고있으면

조금은 짙은 듯 하면서도

어딘가 무거운 듯 하면서도

거칠다

어둡다

그런데 말도 별로 없어.

뭐지? 이 만화 

그런 느낌의 연출이 계속되다

젤라토 점을 방문하는 그를 보고

아하!!!

감 잡았습니다

ㅎㅎㅎ

최흉의 어쌔신으로 활약하는 그는

항상 완벽하게 의뢰를 완료하고

올리브로 둘러쌓인 시골집으로 가서

자신만의 힐링을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저 무서운 눈매와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면서

무시무시한 암살자인데다

이탈리아 마피아조차 

두려워하는 존재임을 인지시키면서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젤라토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먹는 모습이란!!

꼼이는 여기서

이사람의 고집과 

이사람만의 힐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글쎄요

뭐 각자의 힐링에는 다들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주인공이 만든 젤라토

궁금하시죠?

칼라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니 되려 흑백이라

보는 이의 

상상을 가미 시킬수 있을까요?

ㅎㅎㅎ

강렬하게 다가온 암살자의

아무도 모르는 힐링을 이야기하는

《어쌔신의 휴일》

다음엔 어떤방법으로 힐링을 할지

은근히 기대되는 신작만화였습니다!!

이 작품을 소개시켜 드리고픈

마음이 든건

음 ~~  

오늘도 고생하셨을 여러분들에게도

자기만의 힐링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 방법으로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은

어떨까 라는 마음이 들어서

냐하하하!!

꼼이도 오늘 퇴근길엔 

디저트로 먹을 아이스크림을

사가고 싶군요

♡조금 힐링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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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온갖 악행을 일삼던 그녀에게

갑자기 전생의 기억이!!

전생 후작 영애 분투기

저 , 훌륭하게 이뤄 보이겠습니다!

転生侯爵令嬢奮闘記

ーわたし、立派にざまぁされてみせます！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이세계, 전생

원작 : 시노다 미칸(志野田みかん)

만화 : 야마루 야스코

(屋丸やす子 / ヤマルヤスコ)

연재일 : 20년 8월 27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이번 생에 있었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후작 영애 유리안느

사치에 빠져 동생을 괴롭히거나

약혼자 따라다니기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그녀는

전생에 읽은 악역영애 그 자체였다

어차피 앞으로 좌초당할 운명이라면,

몸도 마도을 깨끗하게 하고 나서가 좋아!

그렇게 생각한 그녀는,

다이어트와 함께 전력의 가족 효도를 시작하고--!?

《전생 후작 영애 분투기》는

원작 시노다 미칸 님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야마루 야스코님이 만화화하여

20년 8월 27일부터 연재된 작품입니다

최고 재벌가의 자녀이자

못생기고 뚱뚱하고 최악의 성격으로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모조리 자기 것인 마냥 

저지르고 다닌 후작가의 영애

"돈만 있다면 누구든 조종할수 있고

행복은 돈으로 살수있어"

돈으로 무엇이든

해결하려는 마치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최고이긴 합니다!!

정말...

그렇죠

돈만 많다면야 솔직히 무얼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

행복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잠깐... 아냐 아냐

행복은 돈으로 살수 있을 것 같은데...

아!!!

우린...

행복을 살만큼의 돈이 없는 거였군요

ㅜㅜ

아~~뭔가 슬픈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이 느낌...

돈 좀 쌓아놓고 살아보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ㅋㅋ

돈 얘긴 가슴 아프니까 이쯤하고 

다시 작품으로 들어가시죠 ㅎㅎ

가진건 돈뿐인 후작가의 영애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도 없는데다

난치병에 걸려

18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었던 기억

다시 태어난다면 

부자인 후작영애로 태어나길

바랬던 그 소원들이

떠오르게 된거였죠

그렇게 다시 의식이 돌아왔을때의 그녀는

지금까지의 자신이 행해왔던

지난날의 악행들을 후회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전생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 속에

파멸의 길에 서있는 악역영애가 아니라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내가 할수있는 일을 열심히 이뤄보자고!!

과연

지금까지는 쓰레기 같았던 인성으로

살아온 그녀는

무사히 지금 생을 행복하게 되돌릴수 있을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 시켜드리는 작품

《전생 후작 영애 분투기》

저, 훌륭하게 이뤄 보이겠습니다!

맘에 드셨을까요^^

이어지는 그녀의 변신 장면으로

이번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과

다이어트에 도전!!!

그렇게 한달 뒤~~

그녀의 변신의 무죄입니다♡

(근데 한달만에 가능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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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독설만 내뱉는 내 주둥이..

왜 이런거야!?

이상한 나라의 하트여왕

不思議の国のハートの女王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이세계, 전생

원작 : 나가츠키 하루카

(長月遥 / ながつきはるか )

캐릭터 원안 : 나루미 유키

(鳴海 ゆき /  なるみ ゆき)

만화 : 요하치(よはち)

발매일 : 20년 11월 26일 

국내 미정발

☆개 요☆

하트 나라의 국왕 부부의 부재로,

갑자기 여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 엘리노아.

그 순간,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나

이 세계가 일찌기 플레이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지껄이는 말이  왜인지

모두 독설이 되어

파멸 루트를 쏜살같이~~?!?!

《이상한 나라의 하트여왕》은

원작 : 나가츠키 하루카 / 일러스트 : 나루미 유키

두분의 라노벨을 원작을 

요하치 작가님의 만화로 연재된 작품입니다

20년 5월 15일 만화화로 결정되었고

20년 11월 26일 1권이 발행되었군요

살며시 살펴보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여성향 게임의 악역 여왕 엘리노아로

환생한 주인공이 입버릇처럼 사형선고를 해버리는

수수께끼의 강제력에 시달리면서

처형 엔드가 되지 않도록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

입니다!!

뭐랄까~~

나의 [진심] 은 그 누구에게도

전해질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인거죠

시찰 중 갑자기 사라진 국왕부부

왕좌를 오래 비워둘수 없기에 

급하게 여왕의 자리에 앉게된 엘리노아

그자리에 올라서기 몇시간 전

불현듯 떠오른 전생의 기억들..

음~~

모티브가 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면

주인공인 앨리스로 전생했어야 하겠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하트나라의 여왕으로 전생한

이른바 <악역> 담당인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기억속에도

크게 자리잡고 있을

하트여왕의 모습은

아마 이 모습으로 많이들 연상되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

작중에서는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고나서

아주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여왕으로

생각과 올바른 논리를 가진듯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생각과는 다른 독설들을

내뱉게 됩니다

"내가 네놈들의 주인이 된다.

기쁨에 떨려 무릎을 꿇어라!"

"나에게 대드는 자는 모두 사형이다!!"

....

으아아아아~~~~

큰일입니다!!

파멸루트를 그대로

따라갈수 밖에 없겠다 싶군요

아마도 게임의 강제력 때문인지

도도하면서도 포학한 말 밖에

할수 없는 설정인 듯 한데

앞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그 길에는

어떤일로 가득찰지

궁금해지는데요

파멸루트를 피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등장할 죠커를 비롯한 남자들과

그녀를 감싸고 있는

저주같은 강제력은 해제될 수 있을지

흥미에 궁금증을 더해가는

《이상한 나라의 하트여왕》

꼼이가 소개 드리는

오늘의 작품이었습니다^^

맛보기!!!

모두 사형이다!!

ㅡ.ㅡ;;;

입이 지맘대로!!

어떻게~~에~~ 

왜 전 시녀가 더 좋은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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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죽어가는 드래곤과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소녀

사라졌던 미련이 너로 인해 이렇게...

《뼈드래곤의 소중한 딸》

《骨ドラゴンのマナ娘》

장르 : 판타지, 일상

만화 : 유키시로 이치(雪白いち)

연재일 : 20년 9월 2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모든 것이 버려지는 쓰레기통 숲.

어린 소녀 이브는

죽음을 앞둔 노 드래곤의 손에

이끌려 자라게 된다.

네무로 이름 붙여진 노 드래곤의 비호 아래

이브는 건강하게 성장하지만

평온한 나날은 잠시,

슬픈 이별의 시간이....

하지만,

이브는 놀라운 일을 해내는데...?

노 드래곤과 소녀,

종을 초월한 부모자식 육성 판타지!

《뼈드래곤의 소중한 딸》은

유키시로 이치 작가님이 

20년 9월 25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로

조용히 죽을날을 기다리며

쓰레기가 가득한 숲에 홀로 있던 노 드래곤의 앞에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소녀

이브를 만나게 됩니다

죽음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브와 지내던 날들은

드래곤에게 또 다른 의미를

주게 되죠

그건 부모라는 마음...

점차 건강하게 커가는 그녀를 바라보며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삶이

더이상 그녀의 커감을 볼수 없다는 것은

꽤 오래 살아온 드래곤의 삶이었지만

그 미련이 주는 의미에

더없이 죽기 싫어하는 아픔속에서

서서히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ㅜㅜ

흐어엉..

이거 초반에 왜이리 슬픈거에요

꼼이의 마음이 또 이렇게 

찢어지고 있습니다....

작중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보면

아무런 계기없이 시작된 이 만남은

'그저 죽을 장소 였던 이 숲의 지루했던 경치도

신기하리만치 새로움을 느끼게 했다'

이 대목에서만 봐도

그렇게 오래 살아온 드래곤의 마음이

우연함으로 만나게 된 짧은 시간 속에서

그녀에 대한 남다른 느낌을

얼마나 깊이 자리잡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었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요렇게 헤어짐만을 위한 이야기였다면

꼼이가 부제로 설명드린

<드래곤 아빠와 꼬마 마녀의 힐링 라이프♡>

요걸 수정했겠죵 ㅋㅋㅋ

그녀의 남다른 행동이

드래곤의 죽음 뒤에 바로 이뤄진다는 것!!

어떻게 되냐구요?

우후훗~~♡

그건 작품에서 확인하여 주시길 바라며

아아아아악!!!

꼼이띠 이럴꺼나고오오~~!!

궁금하잖아~~~~~~ 안그래?!?!

크흠~~

그렇다면

다음 장면만!!!

생이 끝난 드래곤의 영혼을

소환하는 이브

우와아아아~~

그녀는 마녀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독학으로 소환술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드래곤의 뼈에 영혼을 불러옴을

성공하게 되죠

그래서 뼈드래곤....

크하하하하^^

중요한 건

이런 전개를 통해

둘의 힐링 라이프를

그려가는 따끈따끈한 이야기라는 것

소환된 드래곤의 영혼이 언제까지

이브의 옆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행복함 가득한 세계로

같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뼈드래곤의 소중한 딸》

맘에 드시길 바라면서

맛보기는!!

그녀의 표정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첫 만남

이브의 눈물

이브의 웃음

이브의 분노 ㅋㅋㅋㅋ

☆21년 4월 14일 추가☆

◇21년 4월 14일 단행본 1권 발행◇

늙은 드래곤×버려진 소녀의 육성 판타지

《뼈 드래곤의 소중한 딸》

<구매특전>

총 6점 중 5점이 음식과 관련되었다는군요

ㅎㅎㅎ

발매하루 전

쭈우욱~ 사랑받길 바래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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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속에서 피어나오는 만족감을

감추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됩니닷!!! 

진짜루!

기사담은 성벽안에 꽃핀다

騎士譚は城壁の中に花ひらく

장르 : 판타지, 중세, 기사, 일상

만화 : 유즈카 마사나리

(ゆづか正成 /ユヅカマサナリ)

발행일 : 20년 11월 2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굉장히 강한 기사가 될거야!!

기사를 지향하는 귀족의 자제 로사 스카라에는

명문으로 이름난 자물쇠의 성으로 돌아왔다.

훌륭한 기사가 되어

고향 사다리의 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지만,

클라우스트라 성에서 로사에게 주어지는 일은

서빙이나 말 시중 등 허드렛일 뿐.

기사들이 하는 검술 훈련에

동경이 심해지는 날이었지만

허드렛일을 할 때야말로

기사가 갖춰야 할 지식과 교양, 예의범절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기사 서임에의 길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화려한 것 만은 아니다

착실하게, 진지하게, 조금씩

「자물쇠의 성」에서

여러가지 만남과 경험을 쌓아

서임을 목표로 하는 기사 견습의 성장담, 개막.

《기사담은 성벽안에 꽃핀다》는

유즈카 마사나리 작가님의 만화로

20년 11월 25일 1권이 발행 되었습니다

우선 꼼이가 느낀

느낌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작은 꿈을 꾸는듯한 이야기

속에서 피어나오는 만족감을

감추기 어려운 이야기

잔잔하면서도 어느순간 성취감이

느껴질듯한 이야기

보면서 행복해지는 느낌이 이리드는

작품은 오랫만인듯 한데요^^

(그날의 컨디션도 조금은 작용하겠지만..ㅎㅎ)

기사를 지망하는 주인공 로사 스카라에가

자물쇠의 성 클라우스트라 에서

일어나는 견습 기사 이야기로

말 심부름과 무구 손질과 허드렛일을 하면서

로사는 기사들이 하는 검술 훈련에

강한 동경을 품고 있습니다

언젠간 멋진 기사가 되기위해라는

멋진꿈을 가지고 있죠

가끔씩은 자신이 하는일에 싫증이 

날때도 있지만

기사로 가는 길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던 일들이

지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중요한

일이었다는 것을 배우면서

진지하게 경험을 쌓는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데요

기사 견습의 눈으로 바라보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성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

친절하면서도 따뜻함이 보는내내

꼼이를 사로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중에서 보여지는 작가님의 작은 생각들이

담긴 글들은

아주 근사한 선물을 주셨다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예를든다면..

◇

밤은 아직 인간이 다스리고

있는 영역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은

흔들리는 불꽃의 작은 빛과 열에도

동경과 안심을 어렴풋이 기억하는 것이다

◇

별거 아닐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이런 구절구절 하나하나가

어쩜 그리 이쁘게 느껴지는 걸까요

물론 꼼이가 과몰입형이라는 점은

다들 아시겠지만  으흐흐흐흐^^♡

이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보여지는 작품 내 이해를 돕기위한

세세한 그림과 설명들은

더욱 이 작품을 사랑스럽게 해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런 좋은 느낌들이 너무도 다가왔기에

어여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더라구요!!

아!!!

그러고보니 한가지 잊은게 있군요

표지만 보고선

견습기사를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랬는데...

소녀더군요...ㅎㅎㅎ

아직 성별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은

몇 안되는 사람뿐이라 보여지는데

우리의 귀여운 로사는

왜 기사가 되고 싶은걸까요?

아직은 어리지만 점점 변해가는 시간속에

로사 역시 변해갈텐데....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도 궁금해지는

기대되는 신작만화

《기사담은 성벽안에 꽃핀다》

오늘의 작품이었습니다^^

맛보기는!!!!

(요렇게 귀욤한 작화입니다 ㅎㅎㅎ)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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