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스즈메의 문단속

すずめの戸締まり

원작 : 신카이 마코토

캐릭터 디자인 : 타나카 마사요시

제작사 : 코믹스 웨이브

장르 : 판타지,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개봉일 : 22년 11월 11일(일본)

국내 : 미정

1. 시놉시스

규슈의 조용한 항구도시에 살고 있는

17세의 소녀 이와토 스즈메

어느 날 등굣길 “문을 찾고 있다.”고 하는

여행 청년을 만난다.

그의 뒤를 따르는 스즈메가

산속의 폐허에서 발견한 것은
마치 그곳만이 붕괴에서 남겨진 것처럼

우두커니 서 있는 낡아빠진 흰문뿐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스즈메는 문에 손을 뻗지만...

이윽고, 일본 각지에서

차례차례로 열리기 시작하는 문,
그 건너편으로부터 재앙이 찾아오므로
열린 문은 닫아야 한다고 한다.

별과 석양과 아침 하늘과
헤매던 그 장소에는 모든 시간이 

녹아내린듯한 하늘이 있었다

신기한 문으로 이끌린 스즈메의 ‘문단속 여행’이 시작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집필한 원작 소설!

2. 작품소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최신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2022년 11월 11일(금) 전국 개봉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선명한 색채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엮어내는 "신카이 월드"의 새로운 무대는, "일본 각지의 폐허".재앙의 근원이 되는"문"을 닫아 가는 소녀 스즈메의 해방과 성장을 그리는 로드 무비다.

라고 설명이 되어있군요

신카이 마코토님 작품은

헤어나올수 마성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죠

이번엔 또 어떤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흥분이 되는데요

그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여기저기 폭풍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규슈의 조용한 마을에서 이모와 둘이 사는 17세 여고생. 광활한 폐허 속 어린 자신이 초원을 헤매고 다니는 신기한 꿈을 자주 꾸는 소녀.

그녀의 이름은 이와토 스즈메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곳, 한때 작은 온천가였다고 생각되는 마을에는, 무너져 가던 여관, 담쟁이 가옥, 녹슨 간판 등, 완전히 폐허가 된 풍경이 펼쳐진다.

스즈메를 둘러싼

<여행의 청년>, <하얀 고양이>, < 작은 의자>, <문의 열쇠>

이야기를 풀어내는 열쇠는 네 가지 키워드

과거 자료를 보니

2020년 1월부터 기획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약 2년에 걸쳐 기획 개발, 각본 개발, 그림 콘테 개발이 이야기가으며 2021년 4월부터 작화(애니메이션)가 진행

그리고 

일본 열도 곳곳을 도는 로드무비라는 점

문을 여는 이야기가 아닌 닫아가는 이야기라는 점

사람들이 극장에 가는 이유가 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점을 언급하셨더군요

또하나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도전으로

액션무비라는 것

아아아 이러면 벌써부터 보고싶자나요

9월 30일부터 예매들어갔던데

가서 보고싶습니다만

저에게는 그만한 여력과 시간이 없군요

ㅜㅜ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갈수도 없고..

으아아 넘 보고 싶습니다!!

3. 예고편 영상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4. 이미지출처

<공식사이트>

<공식트위터>

<원작소설 보기>

5. 성우 <하라 나노카>

하라 나노카 (原 菜乃華)

생년월일 : 03년 8월 26일

키 : 161cm / 혈액형 : A형

열 살 아래 여동생이 있다

특기는 우는 연기, 수영.

「나노카」라는 이름은 할머니가 명명한 듯,

「유채꽃」을 이미지 한 것 같다.

2022년, 1700명이 넘는 오디션 중에서

「스즈메의 문단속」의 주인공

이와토 스즈메로 선정

그녀가 더 보고싶다면!!

<하라 나노카 인스타그램>

마무리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신카이 마코토님의

<스즈메의 문단속>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트는 사랑입니다

사랑이요 💕 💜 

그런거에요

사랑받고 싶어요

[꼼이의 애니추천]

유토피아적인 디스토피아...

진정한 낙원은 무엇인가? 

낙원추방

楽園追放
-Expelled From Paradise-

장르 : 판타지, 가상현실, 사이버펑크

원작 : 토에이 애니메이션, 니트로플러스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水島精二)

제작 : 그래피니카

방영일 : 14년 11월 15일

☆ 개 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나노 해저드로 폐허가 된 지구.

인류의 상당수는

지상을 버리고 데이터가 되어

<전뇌세계 디바> 에서 살고있다

서기 2400년,

그 디바가 이변을 겪고 있었다.

지상 세계로부터의 수수께끼의 해킹.

해킹의 주인은 프론티어 세터로 

해킹의 목적은 무엇인가?

디바의 수사관 안젤라는 

몸을 복제로 재생한 뒤

마테리얼 바디를 입고 지상세계로 내려선다.

지상조사원 딩고와 접촉하려는 안젤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지상을 발호하는

몬스터 샌드웜의 무리.

안젤라는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

외골격 강화복 [아한] 을 기동하고 되고

황폐한 지상 어딘가에 숨어있을

프론티어 세터를 찾기위해

안젤라와 딩고의

세계의 수수께끼에 육박하는 여행이

지금 시작한다!

《낙원추방》

이 작품은 2014년 11월 15일 개봉한

토에이 애니메이션 40년 만의

오리지널 극장 3D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그래피니카>

3D 그래픽 전문 회사입니다

상당수 많은 작품들에 제작 참여한 곳으로

<HELLO WORLD>, <싸이코 패스>,

<무한의 주인> 등

위 사이트의 제작실적에서 보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총 1시간 44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인 이작품은

인류의 98%가 지상과 스스로의 육체를 버리고

데이터가 되어 전뇌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가상세계라는 환상과

육체를 버리고 전뇌공간 안에서

사념체로 살아가고 있을 뿐인,

진화의 길을 거부해 버린 인류

즉 육체가 없는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많은 생각을 주었던 작품인데다

3D로 구현된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과

이쁜 여주인 <안젤라 발자크> 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꼼이가.. 

미소녀를 좋아하는 건 사실

이제 다들 아실테니 

오호호호호^^

크음!!

ㅋㅋㅋㅋ

이 애니를 보시게 되면

특히 두가지 관점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낙원이라고 믿고 있는

디바라는 가상의 세계는

작중 현 인류의 98%가 선택한

육체를 버리고 사념으로 존재하는 세상과

2%의 소수만 살고 있는

현실상태의 지구

과연 어느 것이 살아있는 것일까요?

육체가 있어야만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정신만 유지하고 있다면

이 역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대다수가 선택한 길과

소수만이 살아가는 길

아마 언젠가 지구라는 곳에

종말이 온다면

그 때에는 분명 우리 모두가 선택의 길위에서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마 이 작품 역시

이런 메세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애니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녀가 생각하는 그 길의 끝엔

어떤 결과가 존재할지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낙원추방》

여러분에게 추천 드리옵니다♡

<예고편>

<안젤라 MMD>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정보코너!!

전익의 시그드리파

(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ァ)

장르 : 판타지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안 : 후지마 타쿠야

20년 10월 방영예정인 오리지널 애니입니다!!

☆개 요☆

갑자기 지구상에 나타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필러".
손쓸 새도 없이 궁지에 몰린 인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스스로를 "오딘"이라 부르는 신의 존재였다.
오딘은 필러에게 대항하는 수단으로 "발키리"와,
그녀들의 날개가 될 영령기를

인류에게 부여하여 반격을 선언했다.

그로부터 수년 뒤

인류와 필러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하늘,
전익을 두른 발키리들과,
그 발키리들을 지탱하는 남성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이곳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봉부사에 치솟은 거대한 필러와

대치하는 3명의 발키리들.
3명 모두 실력은 확실하지만 어딘가 문제아들 뿐.
여기다 유럽에서 온 사연 있는

에이스 파일럿이 찾아오게 되는데…

"자, 반격의 시간이다. 인류여.

다가오는 반격의 날 라그나로크가 멀지 않았다"

☆캐릭터☆

신규PV공개

☆일러스트☆

꼼이의 일상 애니 추천!

20년 1분기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장르 : 일상, 패션, 성장물

총화수 : 12화

제작 : Ezo'la

감독 : 나가야마 노부요시

작가 : 이노야 코토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

나는 될수 없다

안되는 조건에 수만가지 이유를

붙여보니 

정말 나는 안되는 사람인걸까

그래서일까요

너무도 쉽게

나의 꿈이었던 존재를 잊어버린건 아닌지

아니

그렇게 합리화를 시키면서

살아온건 아닐까요

타인의 평가에 의해 너무도

낮아져버린 날수없는 나의 꿈

이 애니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이었습니다

현실을 이겨나가며

불합리한 조건속에 역경을 헤쳐가는

그런 꿈을 가진 소년과 소녀의 도전

패션이란 색다른 소재로

이야기를 꾸려나가지만 그안에는

두 주인공의 노력과 끈기 그리고

할수있다라는 열정이 넘쳐 흘러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는 감동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회사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슈퍼 하이퍼 모델을 꿈꿔온 어린날들

꿈을 바라보며 커왔던 순간들

언젠간 당연히 이뤄지리라 생각했던 

그일들이 

손에 잡힐듯 곧 다가와감을 

느꼈었었지만

어느 순간 물거품 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패션 모델을 꿈 꾸는 그녀에게는

언젠가부터 멈춰버린 자라지 않는 현실

수없이 반복되는 모델로의 도전과 실패

꿈을 잃진 않았지만

자신감을 잃어가는 소녀

그리고

여의치 않은 가정..

아픈 어머니와 귀여운 세 여동생

내가 짊어지고 가야하는 현실에

포기할수 밖에 없는 꿈

두사람은 환경과 조건이 허락치 않은

어려움 속에 잠시 머물러 있는데요

어떻게 이겨나가는지 

궁금하시진 않으신가요?

《런웨이에서 웃어줘》

이 애니메이션은 신인 만화가인

이노야 코토바님이 17년부터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중이며, 국내에는 애니화 이후 번역판이 

나오기 시작했었죠

제작을 맡았던 Ezo'la는

신생제작사인데 대표작으로는

《조난입니까》등 많지 않아서 정보가 부족하지만

런웨이에서 웃어줘를 보며

화려함과 색채, 스토리, 연계성등

무엇하나 나쁜점은 없었지 않나 하는

짧은 의견을 드려봅니다

1화부터 주는 몰입감부터 

보는 순간 마지막까지 보실 여러분을 생각하니

나름 뿌듯해지는 저를 느끼며

오늘 리뷰드리는

《런웨이에서 웃어줘》

추천드리오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1년 1월 17일 추가☆

런웨이에서 웃어줘
ランウェイで笑って
Smile at the runway

패션을 소재로 하고있는 이 작품

21년 1월 시점에

누계발행부수 300만부를 돌파!!

패션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소년과

작은 키이지만 톱 모델을 목표로 하는 소녀

두사람의 열정을 그려가는 이야기♡

오늘 오랫만에 봐야하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