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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의 루카

竜医のルカ

 

작가 : 히라사와 유우나 (平沢ゆうな / ヒラサワユウナ)장르 : 판타지, 의료, 수의사, 학원연재일 : 22년 9월 26일

 

 

1. 시놉시스

 

용의 ㅡㅡ 다양한 모습을 가진 "용"이라

불리우는 생물을 보는 의사.

 

종군 용의였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포기했을때 눈앞의 생명이 끝난다] 는 말에

용의를 꿈꾸는 소녀 루카는

동료들과 함께 용학원에서 배우는

준 용의사로 병든 용들을 치료해 나간다.

 

하지만 루카의 동경의 아버지에게는

한가지 중대한 혐의가 걸려 있었다--.

 

소녀들이 생명과 마주하는 "용" 의학 판타지!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9월 26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용의학 판타지 만화입니다

 

「열쇠 달린 테라리움」의

히라사와 유우나님의 대망의 최신작

이기도 하죠

 

용의. 

그것은, 여러가지 모습을 가진"용"이라고 불리는 생물을 보는 의사.

아버지의 등을 쫓아 용의에 뜻을 둔 루카 앞에는 오늘도 병에 시달리는 용들이.

 

제목을 용의 수의사 루카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대로 용의의 루카로 ㅎㅎ

 

예전에 봤던 용의 치과의사 생각도 잠시나는군요

요런건 잠시 뒤로하고

 

 

살아있는 목숨

그리고 죽어있는 목숨

그 차이는

 

그건 의사가 판단했을때

 

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의 말씀을

시작으로 루카는 용의를 꿈꾸며

왕도로 향하게 되죠

 

 

판타지 세계관에

기차도 등장하니 요거 새롭군요

너무도 편히 자는 주인공

당연 기차여행은 이렇게 가는 것이 국룰

 

그렇게 왕도에 도착하게 되고

루카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당연 아픈용을 진찰하는 건

기본이겠죠

 

아프지마용~~ 고쳐줄께용~~

어여나아용~~~♡

ㅋㅋㅋㅋ 

 

우리의 루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볼까요?

 

 

참고로 작가님께서 작품소개

해주신것을 보니

 

모처럼이니 용의 루카 소개를.
이야기의 줄거리로서는, 지극히 단순하고,
루카(본명은 루시아나)라고 하는 여자아이가
용의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고 하는 학원 판타지입니다.

「용」이라고 해도, 본작에서는 이른바 「드래곤」이라고 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짐승 같은 것이나, 벌레 같은 것도, 대체로 「용」이라고 읽고 있습니다.

(중략...)

루카는 남성의 이름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라도 많습니다만, 중앙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 이름입니다.
중성적인 별명으로 부르고 있는 여자아이라는 주인공이군요.

(중략...)

주인공 루카는 환생자도, 소환된 사람도 아닙니다.
용이 있는 세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주 평범한 여자입니다.그렇게 되면 분류적으로는 하이 판타지(무대가 되는 세계가 현실세계와 관련되지 않은 판타지 작품)로 분류된다고 생각하는데...(중략..)

이 세계 과학에 뒷받침된 특수한 기술은 있지만 주문을 외우면 웬만한 일을 할 수 있는 판타지 특유의 마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루카 클래스 국가의 사람들은 용을 귀중한 노동력과 군사력으로 이용해 왔지만 증기기관에 전기, 석유 엔진과 같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용이 필요한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 세계입니다.

문명 수준은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사이 정도입니다.그래서 판타지지만 뭔가 좀 더 판타직해지고 끊을 수 없는 읽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지브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중략...)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竜医のルカ - 平沢ゆうな / 第1話 | モーニング・ツー

竜医――様々な姿かたちを持つ“竜”と呼ばれる生き物を診る医者。従軍竜医だった亡き父の「諦めたとき、目の前の命が終わる」という言葉を胸に竜医を目指す少女・ルカは、仲間ととも

comic-days.com

 

 

<작가님 트위터>

 

平沢ゆうな@漫画家(竜医のルカ連載中)🏳‍🌈 (@hira_lcs) / 트위터

絵や作品情報を呟きます。 詳細は固定ツイートやウェズサイトのプロフィール欄にて…。

twitter.com

 

 

<작가님을 잠시 알아보니>

 

 

이름 : 히라사와 유우나

생일 : 1985년9월 6일

일본의 만화가, 트랜스젠더.

 

남성으로서의 회사 근무를 거쳐 호르몬 요법, 성별 적합 수술을 받고 2015년에 여성으로 호적 변경

멘사의 회원으로 물리학(양자광학전공)의 석사과정 수료자

 

작가님의 작품중

내가 내가 되기위해서(僕が私になるために)

라는 작품은

 

한 남성이 자신의 성별에 위화감을 느껴 성전환 수술을 거쳐 여성이 된다는 얘기로 이 만화 속 주인공의 모델은 저자 자신 히라사와 유우나
거기에 그려져 있는 것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묘사할 수 있는 고뇌와 불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두려움. 그리고 다시 태어난 새로운 그녀의 미소였다.

 

라고 하는군요

 

인생의 선택속에 큰 결심이란누구보다도 고귀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자신만의 길을 제대로 걸어갈수 있다면그보다 더 좋은 복이 있을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작가님 화이팅!!

 

 

 

마무리

 

 

 

용의의 루카

竜医のルカ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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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하트정도는 좋잖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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