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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전생 환생 만화 추천!

 

20년 3분기 만화 

 

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그리고  최강의 견습 기사가 되다(♀)

 

(英雄王、武を極めるため転生す

~そして、世界最強の見習い騎士♀~)

 

장르 : 판타지, 환생, 전생

작가 : 하야켄(ハヤケン)

일러스트 :  Nagu

 

 

TS물(Trans-sexual Fiction, TSF)은

남녀 간 육체적 성별이 변하는 요소를 다룬 이야기

 

요즘 기대신작이 많아 기쁜 꼼이^^

 

또 이세계 전생물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

 

이번엔 TS물 전생버젼의

《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립니다!!!

 

이번엔 전생트럭도 아니고..

강제소환도 아닌!!!!

 

그저 평범한 농촌 태생의 남자가

용병으로 살아가다

반신반인의 신기사가 되어 

나라를 일구게 되고

한점 부끄럼 없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 남자

 

 

그의 진정한 꿈은 일개무인으로서

평생을 무를 닦으며 살아가는 것!

 

마지막 순간에 되내이게 되는데

그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에 의해

환생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쭈우욱 보니

ㅋㅋㅋㅋ

딱 좋아할만 합니다 라고 결론이...

제 기억에 음...

할아버지가 미소녀로 환생한 적은

일단 없는 것 같습니다

(실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ㅋ

 

그럼 이 만화는 어떤만화인가요?

 

아주 간략하게 말씀드린다면

먼치킨 미소녀물이라고 표현해드리고 싶군요

 

 

오오오오오오♡♡

 

Yeah~~~~~!!!!!

 

미소녀물이기에

몹시도 그녀가 궁금하실 여러분들에게

잠시 폭풍성장하는 

그녀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요렇게 귀욤 포동한 아기로 

 

 

다섯살 

자신의 미모에 반하기 시작...ㅋㅋ

 

 

 

열두살

많이 성숙해 보이지만 요기서부터 시작 ^^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할아버지

너무 만족하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셔요!!

ㅎㅎㅎㅎ

 

꾸미기도 좋아하고

본인이 이쁜 걸 아는 할아버지

아니지 지금은 미소녀군요 ㅋ

 

더 좋은 소식은 

8월 7일 국내정발 예정입니다

 

 

오늘 추천 드리는 만화

 

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그리고  최강의 견습 기사가 되다(♀)

 

(英雄王、武を極めるため転生す

~そして、世界最強の見習い騎士♀~)

 

제목은 이제 그냥 인정해주시는걸로

해야겠군요

더이상 짧아질것 같은 조짐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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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액션 만화 추천!

 

20년 2분기 만화 

 

제9사막

(第9砂漠)

 

장르 : 판타지, 액션

작가 : 데구치 케이(出口景)

 

 

꼼이의 눈을 사로잡은 만화!!

 

《제9사막》

짜쟌 ㅋ~~~^^

 

오늘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너무

촉박한 관계로 후다닥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이래저래 요즘 바쁜척 하고 있는 저를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1권까지 나온 작품이라 계속 봐야겠지만

현재까지의 내용을 보면

 

천년 전 대전에 의해 세계는 사막화된 상태

 

이때 만들어진 고대유물의 실패작 성령수 

성령수란 살아있는 물로

절명시 빙결하는 물의 짐승

이들은 사람을 헤치며 물을 강탈하며

 

현재의 사람들과 서로 죽고 죽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생활방식이죠

 

 

 

요놈이 성령수라는 녀석입니다. 말같은데...  ㅋ

 

일단 여기서 잠깐 살펴보면

전쟁으로 인한 황폐,

사막화

고대유물의 실패작 성령수

이들을 사냥하는 사냥꾼등이

기본으로 스토리의 전개에 구심점으로

작용하게 되겠죠

 

 

 

현재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제 1사막을 

표현한 장면인데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떠오르게 하는 마을로

정확하게 감은 오지 않지만 얼마만큼의 인구가

모여사는지도 궁금해지더군요

 

아마 이 크기에 따라 여기서 보여주게될

세계관의 일부분이 어느정도 크기일지

가늠하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저 부분은 제 1사막의 한부분인지 아니면

저 나무 크기가 정말 도시크기의 나무인지...)

ㅎㅎ

 

요즘 왠지 시공간 스케일이 큰 만화가

계속 땡기더라구요 ^^;;;

 

그리고!!

바탕이 되는 주 스토리는

어느 날 오아시스에서 주운 유물에서

이미 오래전 행방 불명이 된

아버지의 메세지를 듣게되는 주인공

 

그는 메세지에 나와 있듯 자신을 찾아

세계의 기원이 된 환상의 땅에

성령수의 왕을 찾아가는

 여행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 표현할수는 없기에 현재까지 내용의

일부분만 적었습니다만

조금씩 흥미가 오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서 또 추가할 것은!!

 

 

전투의 화력이 느껴지는 듯한 작화

이또한 여러분들에게 《제 9사막》의 매력을

어필하지 않을까요?

 

판타지 모험에 너무도 잘 어울릴듯한 세계관과

왠지 꽤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것 같은 이 작품

 

사라진 아버지에게서 온 소식은

대모험으로의 초대장

 

이 초대장과 함께 그의 여행길에

탑승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이가 시간이 없어 대충한것 같지만

나름 짧은시간에 포스팅드리는

 

♡제9사막♡

 

여러분께 추천드리오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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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다크 판타지 만화 추천!

 

20년 3분기 만화 

 

처형당한 현자는 리치로 전생하여 침략전쟁을 시작한다

 

(処刑された賢者はリッチに転生して侵略戦争を始める)

 

장르 : 다크판타지

작가 : 유우키 카라쿠(結城絡繰)

만화 :  쿠니토모 쇼타로(國友翔太郎)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다들 기운찬 하루들 보내고 계신가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분주한 꼼이

요즘엔 바쁜삶을 살고 있죠

그래서 포스팅 할 시간이 왜이리 부족한 것인지..

 

(ㅋ 비겁한 변명입니다 근뎅 바쁜척 좀만 할께요;;)

 

오늘 준비한 만화는

리치로 전생한 현자의 복수극을 그린 이야기

여타의 이세계물과는 달리

작품내 세계에서 이형의 불사신으로 

변해버린 남자

 

누명, 억울함..

세상을 구한 영웅에서 한순간 몰락해버린

그들에게 다가 온 것은 죽음...

 

체념, 허무...

그리고 분노, 저주, 집념...

처음부터 느껴지는 복잡한 심정들이

잘 드러났던 만화

 

후닥 소개시켜 드려야겠군요^^

 

 

"용사님

당신이 향한 세계를 이룬다면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시작부터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독백이랄까요

슬픔이 느껴집니다..

 

 

 

 

"바로 옆에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 있다"

 

절벽위에 구속당한채 서있는 두사람 

사람들이 원성과 비난이 가득찬 곳

체념한 듯한 여인과 억울함을 느끼는 듯 한 남자

 

 

 

이 둘은 세상을 어둠의 마왕으로 부터 구한

용사와 현자 였습니다

희대의 영웅이자 평화의 수호자로 

영위하던 이 둘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까지 온걸까요?

 

작중에서는

다음세대의 마왕이 되어 세계를 소용돌이에

빠뜨리려 획책하고 있었다라고 하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수가 없군요

 

 

 

현자에게 용사인 그녀는

그저 단순한 동료이기전에 같이 살고 싶었던

 동경하던 여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를 향한 마음이..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뒤로한채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더이상 같이 살아갈수 없게 된 두사람

세상을 구한 영웅에서

반역자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무어라 형언하기 힘든 아픔과

그 고통을 누가 알까요

 

더욱 가슴을 조며오는 듯 슬픔만을 남긴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그녀를 바라보는 눈물어린 눈빛은

더욱 제 가슴을 울리는군요 ㅜㅜ

 

 

 

 

비웃음치는.. 광폭해 보이기까지 한 왕의 웃음

분노로 물들어가는 그..

 

쐐기를 날리는 화살은

그들에게 마지막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절망의 나락으로 

사라져가는 둘의 모습을 끝으로

한 없이 시작되는 그의 독백과 함께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지도 모를 어느 순간

백골만이 넘쳐나는 시체의 산에서

오로지 그만

유일하게 불사의 몸으로

바껴있는 걸 알수 있습니다

 

아마도 

죽기전에 강렬히 원했던 집념이

그를 그리 만들었던걸까요?

어찌보면 정말 사무치는 절망에서의 외침을

신께서 들어주시진 않았을까요?

 

 

그녀의 유골을 담은채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발걸음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는 그의 이야기!!

이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처형당한 현자는 리치로 전생하여 침략전쟁을 시작한다》

 

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욤♡.♡

 

 

 

20년 11월 7일 추가

 

드뎌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아직 국내는 미정발)

 

1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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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만화 추천!

 

20년 2분기 만화 

 

실업현자의 성공담

~ 기피받는 재능은 세계최강이었습니다 ~

 

(失業賢者の成り上がり 

~嫌われた才能は世界最強でした~)

 

장르 : 판타지

작가 : 미카와고스트(三河ごーすと)

만화 : 오오미네(おおみね)

 

 

좋은 꿈들 꾸셨나요? ㅎㅎ

 

오늘 준비한 만화는

실업당한 착한 소년의 먼치킨 여행이야기를 그린

《실업현자의 성공담》이라는 만화입니다

 

강하고 카리스마 있고

남들을 압도하는 작품도 재미있지만...

온전히 순수한 그냥 순수한

어찌보면 바보같은 이 소년의 얘기는 어떨까요?

 

어렸을 때 부모를 여의고 조부모에게

길러진 소년 카르나.

이 세계에서는 13살이 되면 

천계의 의식 이란 것을 통해 신에게서

각인을 받게 되는데 

그로인해 능력과 직업을 얻게 됩니다

 

신에 의한 랜덤 직업결정?ㅋ

 

그중에서도 특히

[성기사]  [배틀마스터]  [마법검사]  [현자]등의

각인을 부여받은 자는

부자라고 불리우게 되는데요

 

여기 현자의 각인을 받아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싶어하지만 실직당한

어리숙하면서도 착해빠진 주인공의 이야기

 

꼼이와 함께 조금만 감상해 보실까요^^

 

꼬우!!

 

 

 

 

시작부터 드래곤과 대적한 소년!!

퀘스트를 하러 온 시간

오만방자한 드래곤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선채 마법을 발현합니다

 

 

 

 

주인공 VS 드래곤

 

한방에 끝내버리는 주인공

조금 먼치킨의 기운이 흘러오기 시작합니다

근데 너무 힘이 쎄서 그런건지

회수해야할 마석까지 없애 버렸군요

....

그렇군요 제목이 조금 짐작이 되는 순간이었죠

 

 

1개월 전

 

 

 

초라한 마을이지만 현자의 재능을 받은 주인공은

반드시 유명한 현자가 되어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꼭 은혜를 갚겠다는

주인공의 말에 감격하는 두분

사랑이 가득한 집♡

 

 

 

때마침 찾아온 용사일행

 

현자로 각인받은 그의 정보를 보고

그를 스카웃하는데요

(천계의 의식을 통해 능력을 받으면

왕도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용사파티에 합류한 주인공

 

이제부턴 돈버는 일만 남았군요 ㅎㅎ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하는

그의 부자가 되는길

 

두근 두근 거립니다 ㅎㅎ^^

 

 

 

 

자신의 능력을 십분발휘하여

용사파티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전연승의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미약하지만

파티에 누가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그의 부자가 되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거의 뭐... 혼자서 다 쓰러뜨리고 

있는거 같은데...ㅋㅋ)

 

 

 

그런데!!!!

 

약 한달정도 지난 시점에

용사일행은 그에게

파티에서 빠져달라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인지 들어보니....

 

 

 

 

같은 파티였던 이 두 사람의 반대

이유인 즉슨

주인공의 능력인 사령술과 소생마법

그중에서 사령술로 인한 마법공격은

몬스터를 끈적거리고 더럽게 만들어서

보기 싫다는

너무도 허무하디 허무스런 이유...

 

그안에 숨겨진 진실은

하아....

 

 

만화를 통해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ㅜㅜ

 

 

 

이렇게 빨리도 실직상황이 다가오다니...

파티에서 짤린 주인공

그 상황에서도 예의바르게

인사까지 하는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일한지 한달만에 실직당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실업현자의 성공담》

~ 기피받는 재능은 세계최강이었습니다 ~

 

이 만화는 어떠신가요?^^

 

오늘 꼼이가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 더 자극하기 위한 막짤!!

 

 

 

 

 

 

 

이미지출처

 

失業賢者の成り上がり ~嫌われた才能は世界最強でした~ / 原作/三河ごーすと 漫画/おお

最新話:34話 2021/01/10更新。再生(累計): 5783890。 ☆★ニコニコ漫画オリジナル新連載☆★ 大反響大感謝! コミックス第2巻 大好評発売中☆★ https://onl.tw/8yZcneS 勇者に追放された死霊魔術

sp.seiga.nicovide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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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어두운 일상 만화 추천!

 

20년 1분기 만화 

 

소년의 어비스

(少年のアビス)

 

장르 : 일상, 드라마

작가 : 미네나미 료(峰浪りょう)

 

 

소년의 어비스라는 만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처럼 소년의 심연을 위주로 진행될 것인가

했던 생각은 점차 사라져가고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에 대한 심연을

들여다 보는듯

시종일관 어두움이 가득했던 작품입니다

 

만화 자체의 어두움이라기 보다는

보면 볼수록 가라앉는다는 느낌이 맞을까요

 

 

 

함께 죽어 줄수 있어 반갑다는 그녀의 말과

함께 시작하는 첫장면..

 

 

 

아이돌 뮤비를 보며 여느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을 즐기는 주인공

 

 

첫 장면부터 주는 어두운 그림과 죽음이라는 단어

이어지는 다음장의 웃음과 밝음

 

이 만화를 본 이후에 다시 이 부분을 봤을때

느꼈던 감정은 정말 상반되는 현실이 

어느 누구든...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는 

외면과 내면을 뜻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간다면 내면에서도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저 깊은 곳에

위치한 어떠한 마음...

 

그게 어떠한 것일지는 각자 다를테지요

 

 

 

 

 

 

현재의 자신이 너무도 싫지만 그래도

밝게 살아가는 여자 소꿉친구..

 

 

 

 

 

 

어릴때는 친했지만..

현재는 소꿉친구라 이름하에 괴롭히는 일진 친구

 

 

 

 

 

간호사로 일하며 아픈 할머니와

히키코모리 큰 아들을 돌보고 있는 엄마

엄마의 유일한 낙은.... 주인공

 

 

 

 

아이돌이지만 현재는 쉬며...

죽기를 바라는 그녀

.

.

.

 

이 만화를 보면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느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주연을 향한 조연이 아니라

이야기를 이어가는 과정속에

드러나는 한 사람 한사람으로서 갈등은

더욱 이 만화에 대해 몰입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원초적 욕망에서 비롯된 내적 욕구 표출과

벗어날수 없는 현실이 주는 아픔

현재를 버리고 싶어하는 마음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지금을

벗어나고 싶은 자신안의 욕망

 

그 모든게 표현하지 않고 사는 

또는 표현할수 없는

욕망과 도덕적 윤리안에서 갈등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도

비춰지지 않았을까요

 

이 안에서 관련된 사람들이 주는 변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재 처한 현실에서의 탈피등

그런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긴한데

이제 시작된 이야기라

이후 흐름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함을 담은 이야기를 추천 드리는건

이쪽으로도 꽤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라기 보단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다라는

마음이 커서 추천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아침에 보는건 음....자제 해야겠군요

 

꼼이가 리뷰드리는

 

《 소년의 어비스 》

 

즐기시기엔 거리가 멀지만 한번쯤

생각하며 보시기엔 어떨까 하고 추천드려 봅니다

 

이야기는 좀 우울했지만

여러분의 하루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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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삽질 만화 추천!

 

20년 2분기 만화 

 

삽질무쌍

“삽 파동포!” ( ` · ω · ´)♂〓〓〓〓★(ºДº;;;).:∴ 콰아아앙

 

(スコップ無双)

「スコップ波動砲!」( `・ω・´)♂〓〓〓〓★(゜Д ゜ ;;;).:∴ドゴォォ

 

장르 : 판타지, 삽질

작가 : 츠치세 야소하치

일러스트 :  유우키 하구레

 

 

☆☆ 본격 삽질 만화 ☆☆

 

누구나 경험했던 삽질

여기 삽질만으로 전설의 경지에 오른 이가 있으니

삽질만으로 지옥까지 다녀온

한 남자의 이야기!!

 

여러분!!! 

일단 삽부터 챙기시고

 

 

어떻게 같이 삽질한번 해보시겠습니까?

냐하하하하!!

요 만화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군요

 

삽질무쌍

“삽 파동포!” ( ` · ω · ´)♂〓〓〓〓★(ºДº;;;).:∴ 콰아아앙

 

제목부터 무시무시합니다

이 작품을 리뷰하려고 보니 ㅋㅋ

뭐랄까 좀 난감함을 표하고 싶은데요

 

에잇~~ 그래도 묻고 삽질로 가?!?!

.

.

.

그래욤 그럼 감상 전에 

 

☆주의사항☆ 으로

이 만화를 보실때에는

생각을 비우시고 아무 의미를 주지말며

그저 삽질의 궁극에 다다른

먼치킨 만화의 화끈함만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ㅋㅋㅋㅋㅋ

보시길 바랍니다.

 

 

☆광산에서 삽질 100년☆

삽의 끝부분에 암석 용해 빔이 나오기 시작한 걸

발견하는 주인공

삽은 그런 무기였던 걸까요

뭘 파야 삽 끝에서 그런게 나오는지

전혀 알수는 없지만..

처음 설정부터 무척 맘에 듭니다 ㅎㅎ

 

 

 

필수불가결 조건의 미소녀♡

100만 금화의 현상금이 걸려있군요

소중히 다루라는 무리들의 두목

이렇게 이쁜그녀가 현상금이 걸려있다니

그녀의 사정이 궁금합니다

 

 

 

다시~~ 우리의 주인공

약 100년만에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광산을 파면서 실로 좋은 보석들을

획득하고 정말 오랫만에 지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삽질하다 빔이 나온지 100년

땅파다 100년..

몇살인거니?...

 

작 중에서는 천년 전에 아버지께서

위기에 처한 여성은 반드시 도와야한다라는 말과

이후 본인의 나이를 1024살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알아두셔야할 것이 빔 나온지는 100년

1000년 이후에 삽에서 파동포라는 걸

쏠수있게 되었다고 나와있군요

 

 

다시 돌아와서~~!

궁지에 몰린 그녀를 구하러 나타난 주인공

위험에 처한 여성을 그냥둘순 없는것이죠

위험에 처한 100만 금화의 현상금이 달린 그녀

 

아!!!

잠깐만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리뷰에서 위에 적은 것처럼

내용보다는 화끈함만을 봐야 하는 작품인데

제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스토리를 설명하기엔..

뭔가 이 만화가 진정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지향하기 어렵겠군요

조금 정정해서!!!

 

1000년을 넘게 삽질 하나로 살아온 그의 인생!!

어떤스킬이 있길래

어떤 화려함이 있길래

아니지 어떤 삽질이 있길래

꼼이가 중도에 내용을 포기하고

방향을 바꾼것인지 지켜보시겠습니까?

 

 

 

삽질로 공간이동 스킬을~~!!!

 

☆ 광부 공간도약 !!!!

 

 

 

 

삽질로 에네르기파를~~!!

 

☆ 삽 파동포!!

 

 

 

 

ㅋㅋㅋㅋ 위력 보이십니까?

산이 하나 없어지는 위력

후덜덜한 파괴력!

 

 

 

 

 

수많은 무리의 몬스터들이 몰려와도

그는 그저 삽 한자루만으로

그들을 멸합니다

 

 

 

삽질로 다중 유도 살상 에너지파!

살상력 100%를 자랑하는

 

☆ 광부 건설력!!

진짜 스킬명이 광부답습니다!!!ㅋㅋ

 

제가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죽은 사람도 살려버렷!!

 

☆ 광부시간역행 !!!!

 

읭??? 뭘 살려?

 

 

 

이건...거의 신급인데....

 

뭐 여튼 삽질로 사람까지 회생!!

 

 

 

 

최종보스 같이 생겼지만 스킬명도 필요없다~~!!

 

☆ !!!!

ㅋㅋㅋㅋㅋ

 

 

여전히 진행중인 그의 삽질.

좀 더 많은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더이상은 스포가 되기에 여기서

그만 삽질하겠습니다.

 

뒷 마당 삽질하다 생각난 추천만화리뷰!!

삽질무쌍

“삽 파동포!” ( ` · ω · ´)♂〓〓〓〓★(ºДº;;;).:∴ 콰아아앙

 

그냥 삽질한다 생각하시고

편히 보시면 되는 만화

 

저를 삽으로 때리실 분들께서는

하트를 날려주시길 바라며..

(죄송합니다..)

 

그래도 작화가 좋으니 구경삼아

추천드리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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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만화 추천!

 

20년 2분기 만화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탔던 소년.

최강의 화염술사로 부활한다.

 

(地獄の業火で焼かれ続けた少年。

最強の炎使いとなって復活する)

 

장르 : 판타지, 환생

작가 : 사토(さとう)

일러스트 :  나베시마 테츠히로(鍋島テツヒロ)

 

 

꼼이가 추천드리는 이번 작품은

제물로 바쳐진 한 소년의 환생 여행기를 그린

《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탔던 소년

최강의 화염술사로 환생한다 》입니다

 

계속해서 출현하는 이세계 전생, 환생등

판타지 작품들을 보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이유로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

이런생각부터 먼저 하고 있는 꼼이

ㅋㅋ

큰일입니다 그러면서도 만화의 바다에서

헤엄치느라 정신이 없군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이 작품

뭔가 먼치킨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떤 만화인지 꼼이와 함께 

첫 페이지를 열어보시겠습니까?

 

 

육신도 영혼도 삼켜지는 "지옥문" 

세계를 지키기 위한 산 제물로서

오늘 죽게 되는 이 남자

 

여기서 지옥문이란 세계를 불태우는

업화를 봉인한 문이며

불꽃의 폭주를 막기위해 주술사 마을에서

천년이상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주기적으로 산제물을 바쳐지는 장소

 

바로 이 곳에 산제물의 대상이 된 이 남자가

이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어느 한적한 마을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과 괴롭히는 무리들

단순 외지에서 왔다는 이유로 

핍박을 주고 있군요

4 : 1의 상황 ..

 

그런데...

 

 

 

괴롭힘을 당한던 소년이 더 쎕니다!

스승님의 밥을 준비해야한다는 말과 함께

그냥 밟아버리는군요

ㅋㅋㅋ

 

 

매일 주술훈련과 함께

팔굽혀펴기 5000 회 / 윗몸 7000회

20세트를 수행하는 주인공

(헐 이게 가능하단 말인가....)

제대로 수행하는 것을 어필했지만

되려 스승님에게 꾸중을 듣습니다

 

제멋대로 한것에 대한 나무람이었겠지만

스승의 얼굴은 금새 어두워져 갑니다

 

 

마을에서 열린 주술사들의 회의에서

그에게 주어진 청천벽력 같은 결정!!

지옥문의 산제물이 되었다라는 것.

 

대대로부터 지옥문을 관리해온 주술사들

 

현재 너무도 불안정한 지옥의 업화를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젊은 주술사를 제물로 바치는 의식

 

물론 과거부터 행해진 관례같은 의식이겠지만

여기 마을에서의 결정은 절대적인 것

임무의 완성을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건

너무도 당연하겠지요

다만 그안에 숨어있는 진실은..

 

주인공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온 인원이라는 것과

친족이 없다는 점이 주 이유였던 것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마을사람으로서의 의무를 지키기 위한

그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명목하에

주인공은 너무도 담대하게 자신의

사명을 받아들입니다

 

어짜피 사라졌을 목숨...

지금껏 스승님이 키워준 것에 감사함을 가지며..

그를 지옥문으로 데려다주고 돌아서는

스승의 발걸음이 어찌 이리도

무거워 보이는 것일까요 ㅜㅜ

 

 

마지막 그 손을  놓아버리듯...

그렇게 돌아선 스승과

죽음으로 향하는 주인공..

 

가슴이 왜이리 아픈겁니까 ㅜㅜ

 

 

시작되는 지옥의 업화..

육신과 영혼마저 태우는 이 불꽃은

윤회의 고리마저도 태워버려

존재 자체를 멸하는 무서움

 

견딜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

그의 육신을 무참히도 태워버립니다

 

뜨거워..!!!

뜨거워..!!!!

 

그의 미칠것 같은 비명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꽃에 사라져버린 육신..

 

하지만 진정한 고통은 지금부터입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육신보다

영혼까지 태우는 불꽃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라며 그를 비웃듯

영혼에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육신과는 다르게 쉽게 타지도 않는 영혼

어찌 그 고통을 알까요...

 

무너져가는 의식..

멈추지 않는 고통...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지옥

 아마 진정 지옥이 있다면

이런 것이겠죠

 

여전히 계속되는 고통의 몸부림 속에

소멸되지 않고 남아있는 그의 영혼

 

얼마나 흐른지도 알수없는

기나긴 시간

 

이 지옥에서 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계속되는 고통에 끝은 있는 걸까요...

 

 

 

너무 길었나 봅니다.ㅡ.ㅡ;;;;

 

사람은 적응의 동물!!!

고통에 익숙해져버린 그의 삶..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미챠!!!

 

아!! 진심 심오하게 작성하다가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통수가 그냥 ㅎㅎㅎ

 

너무 오랜 시간동안 불타고 있었는지

지옥의 업화에도 내성이 생겨버려

극복한 주인공!!

 

이 만화는

지금부터 시작인게죠 ㅋㅋ

 

지옥문 안에서 산책을 주인합니다;;

보물찾기부터 시작해 맘껏 뛰어놀다

알수없는 보석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보석들은 지옥문을 구성하고 있던

그 자체 였던 것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흡수되는 보석들

그럴때마다 사라진 불꽃

 

모든게 그의 영혼과 융합되어 

새로운 육체와 삶을 부여합니다!!

 

 

그 긴 시간을 홀로 참아온 그에게

지금만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동안 참아왔던 머릿속 하고 싶은

모든 욕구가 넘치기 시작하며

지옥문을 나서게 되는데요

 

 

 

처음과는 너무도 틀려진

쓰러져 있는 지옥문...

안에서 갖혀지내던 시간동안

현실에서는 어떤일들이 생긴걸까요?

 

너무도 궁금해지는 이야기

 

《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탔던 소년

최강의 화염술사로 환생한다 》

 

그런 그의 앞에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조금만 더 살펴봐야 겠습니다!!

 

 

빠질수 없는 위험에 처한 여인들

ㅡ.ㅡ;;

넘 뻔한 전개?

 

뭐 이건 어쩔수 없는 전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녀들 앞에 너무도 태연하게 누드쇼를 하며

나타나는 이 남자!

심의상 가려진 부분은

여러분들의 상상속에서 ㅎㅎ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죠..  굳이 뭐 그런걸 후후훗^^

 

이제 필요한 전개는 나왔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그의 먼치킨급 액션을

볼 때 입니다!!

 

 

그저 칼날을 잡으려 했을뿐인데

발동된 그의 힘

뭐든지 녹여버릴듯 한 강함이 

보여집니다

 

 

지옥의 업화를 극복하고 그 힘까지 손에 넣은

그의 무궁무진한 활약을 그린 만화

 

이제 시작하는 그의 이야기가 

몹시도 보고 싶다면

 

《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탔던 소년

최강의 화염술사로 환생한다 》

 

여러분께 소개드리오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년 11월 9일 추가

 

오오오♡

드뎌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1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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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다크판타지 좀비 만화 추천!

 

16년 1분기 만화 

베르사유 오브 더 데드

(ベルサイユオブザデッド)

 

장르 : 다크판타지, 공포(좀비)

작가 : 스에카네 쿠미코(スエカネクミコ)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시대적인 역사속 인물들의 등장과

더불어 좀비(작중 불사자로 불리우는)가 등장하는

조금은 이색적인 다크판타지 계열의

공포만화입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계속 공포물만

찾게되는 꼼이는 오늘도 온갖 곳을 돌아다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를 본 후

오호~~~ 요것을 추천드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일단은 설정의 참신함과

전개면에서도 빠른편이라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작품인데요

(조금은 황당무계할지도...ㅋㅋ)

 

어떤 내용인지 들어가 보시죠^^

 

 

18세기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국경

 

결혼을 위해 

프랑스길에 오른 마리 앙투와네트

그리고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 알베르

 

 

 

갑자기 뭔가에 부딪힌듯 덜컹커리던 마차

불안해하던 그들에게 

마치 답변이라 하듯

두려움이 서서히 잠식되는 순간입니다

 

 

 

그들이 탄 마차는

그대로 전복되어 버리고 마는데요

짙은 안개

불안한 그림자

살며시 마차문을 열어 밖으로 나온 알베르

그때 !!!

 

 

그들을 습격하는 좀비떼

아직 마차안에서 미처 나오지 못한

앙투와네트는 너무도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먼저 나와있던 알베르는

죽어가는 자신의 쌍둥이 누나를

뒤로한채

 

 

미친듯 달려보지만

결국 그들의 손에 붙잡혀

절망을 맞이하게 됩니다

처참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의 주변

섬찟함이 느껴지는군요

 

그 순간 들려오는 어둠의 목소리...

누나를 버리고 도망간 그를 책망하듯

한 껏 조롱하는 그 목소리

 

 

 

......그런가

 

너는 죽는것마저 시시하구나...

 

그렇게 주인공처럼 보이던 쌍둥이 남매..

죽고나서 좀비로 환생인건가?

라고 의문점을 가질때쯤

 

 

마을에 나타난 앙투와네트?

어떻게 그녀가 나타난 것일까요..

이미 죽은줄 알았던 그녀가 마차를  몰며

마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명 제일 먼저 죽은걸로 알고있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이후 휴식을 취하는 그녀

그런 그녀를 암살하려는 무리들

물론 그들의 기습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죽일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너무도 궁금한데요

 

 

또한

변해버린듯한 그녀의 모습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이 만화가 너무도 궁금하시다면

《베르사유 오브 더 데드》

감상해보심은 어떨까요?

 

추가로 하나더 팁을 드리자면

이후의 앙투와네트는 알베르 라는것!!!

 

혁명의 역사를 암흑색의 피로 경신하겠다는

이 작품 무척 땡기실듯 한데요 ㅋㅋ

꼼이가 추천드리오며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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