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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나와 깨진 첫사랑'

행복한 시간이 무너진

청춘 시절의 쓰라린 추억 이야기

 

나와 망가진 첫사랑

게임에, 여자에, 채팅에 열중하던 그 시절

 

ボクと壊された初恋

ゲームに、女子に、チャットに夢中だったあの頃

 

장르 : 일상, 에세이

작가 : 니지바시리(虹走)

발행일 : 20년 8월 19일 (1권)

 

 

 

☆ 개 요 ☆

 

이것은, 그립기도 하지만, 애틋한 이야기

90년대의 기억이 있는 청춘.

 

가족의 행복이 붕괴되는 슬픔...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나

첫사랑을 체험한 나

채팅방에 틀어박혀 있던 나

 

그리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한 우리 가족.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엮은

그립기도 애틋하기도 한 이야기

 

 

 

 

《나와 망가진 첫사랑

게임에, 여자에, 채팅에 빠져 있던 그 시절》

작가가 체험한 첫사랑과 배신의 추억을

담아내는 에세이 작품.

 

 

 

먼저 준비한 장면부터 잠시

보실까요?

 

 

 

 

엄마가 하는 말을

일순간 이해할 수 없었다

 

엄마의 호칭은 평소의 엄마가 아니었다

 

응석부리는 남매를 향한 것 같은

목소리였다

 

그 무엇보다 엄마의 모습이 이상했다

제정신이 아니야

눈 마주치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꼈다

 

사고가 멈춘 나에게

아빠가 와서

정말 다행이지만.....

 

뭔가 씁쓸함이 다가오는데요

ㅜㅜ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라고 하는데

가슴이 아려옵니다

 

 

 

작가님 pixiv

 

虹走 - pixiv

「にじばしり」です。 オリジナルのゆるいマンガやイラスト描いてます。 二次創作もちょいちょいやります。 【twitter】https://twitter.com/nijibashiri 【note】https://note.mu/nijibashiri 【Sk…

www.pixiv.net

 

 

작가님 트위터

 

虹走(@nijibashiri) 님이 트위터에 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求めしていただけてとても嬉しいです! 今回の漫画を毎日投稿していた頃が懐かしいです。最初こそ描く事を迷う時もありましたが、今となっては描けて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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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예측불가 힙스터 감성 만화추천!!

 

대 다크

大ダーク

 

 

장르 : 다크 판타지, SF

작가 : 하야시다 큐 (林田球) 도로헤도로 작가

 

 

 

☆개 요☆

 

우주라고 하는

어디까지라도 퍼지는

검은 어둠의 어딘가에ㅡ

 

폐품 마피아선에 표착한 것은

피투성이의 수수께끼의 남자

빈사의 중상을 입은

그의 이름은 자하=산코(ザハ=サンコ) 14세.

 

<어둠의 니모츠>, <어둠의 가죽>을 갖고 있으며

그의 뼈를 손에 넣은 자는

모든 소망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 배 안에 뜻하지 않은 보물을 손에 넣은

마피아 두목의 큰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날 밤, 어둠의 니모츠,

아바키안의 눈에 이상하게 빛이 비치고...!?

 

 

 

「대다크」는 악당들의 우주선에,

"어떤 소망도 이루어진다"라고 전해지는

뼈를 가진 14세의 자하=상코가

표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SF 그리고 다크 판타지 만화

 

특별한 힘을 담은

<어둠의 가죽>, <어둠의 니모츠> 를 가진 산

전 우주인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상황

파트너인 어둠의 니모츠 아바키안과 함께

산코의 우주를 넘나드는 이야기인데요

 

다만....SF라고 하기엔...

그저 우주가 배경인듯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 보이는군요 ㅋㅋㅋ

뭐 충분히 지구였어도 다양한 존재를

만들어내실 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공포스러운 서스펜스

 

천진난만한 얼굴로 무지막지한 살육과

놀라움을 보여주는 표현력

 

어렵고 참담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저런 대사가... ㅋㅋ

 

거기다 등장인물들의 신기한 이름들은

어디서 이런 작명센스가 나오는지..

 

 

역시 도로헤도로 작가님의 힙스터 감성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꼼이의 도로헤도로 리뷰

 

도로헤도로 - 잔인하고 스타일리쉬한 [19금 애니추천]

꼼이의 액션 다크판타지 애니 추천! 20년 1분기 애니메이션 도로헤도로 ☆19금입니다☆ 장르 : 액션, 다크판타지 총화수 : 13화 제작 : MAPPA 감독 : 하야시 유이치로 작가 : 하야시다 큐 제가 이 만화

kkomilife.tistory.com

 

 

이쯤되니 

이분 작가님이 넘 궁금해집니다^^

 

하야시다 큐(林田 球)

(はやしだ きゅう、Q Hayashida)

여성,  1977년생

 

도로헤도로 완결이후 약 반년

2019년 4월부터 연재된  <대다크>

 

이분 작품의 특징으로는

 

인체의 데생, 배경과 캐릭터의 디테일

근골이 울퉁불퉁한 솟은 우람한 캐릭

연필의 초안을 지우지 않고 이용하거나

 요약 제목이나 혼색을 개의치 않고

대담하게 칠해진 컬러 원고등

 

그리고

격렬한 전투에 의해

혈육이나 내장을 흩뿌리거나

그로테스크한 묘사

그러면서도

얼빠진듯한 익살스러움이나

평온한 일상생활의 묘사도 많아,

그것들이 혼재한 독특한 있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게되면

심한 호불호 현상과 더불어

빠져들때는 한없이 빠져버리는

매력을 겸비한 작품이라고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추천드리는 만화

 

《대 다크》

 

1권발매 기념 PV와 함께

이런 만화는 어떤지

한번 감상의 세계로 떠나보심을

추천드리옵니다^^

 

 

 

1권발매 기념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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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긴 세월 가슴아픈 이야기를 그린

만화추천!!

 

장송의 프리렌

葬送のフリーレン 

 

 

장르 : 판타지

원작 : 야마다 가네히토 

(山田鐘人 / やまだ かねひと)

작화 : 아베 츠카사 (アベツカサ)

발행일 :  20년 8월 18일

 

 

 

이야기의 시작은 모험의 끝에서...

용사 일행의 "그 후"를 그리는

「장송의 프리렌」

 

 

 

☆개 요☆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후일 담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일행이었던 3명과는 다른 종족의 삶

 

그녀가  "후"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것

그녀로서의 삶과 남아있는 이들의 삶은 

틀릴수밖에 없는

아픔과 후회....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삶을 말해주는 훗날의  판타지!

 

 

 

꼼이의 리뷰 :  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 - 긴 세월을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 [ 애니만화리뷰 ]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일행의 "그 이후" 그 들의 삶을 지켜보는 긴 세월을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 장송의 프리렌 제목과 첫 느낌과 이야기의 흘러감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조금은 놀랐던 만

kkomilife.tistory.com

 

 

20년 4월부터 연재했던

 

《장송의 프리렌》

 

꼼이가

5월에 간략하게 리뷰를 드렸던 만화입니다

 

이제껏 보셔왔던 판타지와는

전혀 다른시선과 

생각하지 못한 입장에서의 삶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럴꺼야

그럴수도 있을꺼야

아니..  그것보다도 더 아플지도 모를 ...

 

그저 살아가는 일상에 

많은 의미를 담아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리뷰를 통해...

 

긴 세월을 살아가는

가슴아픈 그녀의 이야기에

잠시 귀 기울여 보심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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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만화추천!!

 

철야의 노래 / 요후카시노 우타

よふかしのうた

 

장르 : 러브코미디, 일상, 치유

만화 : 코토야마 (コトヤマ)

발행일 :  19년 11월 18일(1권 기준)

 

 

 

☆개 요☆

 

《철야의 노래》는 《다카시야시》의 작가인

코토야마님의 차기작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야모리 코우가

처음으로 혼자 밖에 나간 밤,

아름다운 흡혈귀 나나쿠사 나즈나와 만난다.


"오늘은 만족할 때까지,

밤을 새워보라고. 소년."


그녀와 둘이서 밤을 새는 것이

코우의 운명을 크게 바꿔 간다


"이것은, 내가, 나나쿠사 나즈나를

사랑을 하기 위한 이야기다."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한밤중의 보이 미츠 걸!

 

 

 

타이틀의 근원이 된 Creepy Nuts의

「요후카시노우타」와 콜라보 PV

 

노래가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이 있네요^^

 

 

꼼이가 본 이 만화는 

 

현재라는 시간에 흥미를 잃어버린 

무얼할지도 하고 싶지도 않은 소년이

 

우연찮게 나간 어느날 밤

밤의 자유를 느끼던 그 때

만나게 된 흡혈귀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화 입니다

 

누구에게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혼자만 있다는 착각속에 

자유로울수 있는 밤

 

그래서일까요

작중 나오는 시간대 역시 

밤이 주를 이루는 만화입니다

 

 

아무렴요~~

역사는 밤에 이뤄짐을 아는

주인공이군요  ㅎㅎㅎ

벌써부터 알다니 대단한데~~

 

유~훗~~♡

 

 

 헉...!!!

미안합니다...  살려줘요~~~~!!!!!!

 

 

크흠!!!

둘만의 일상이 밤에 이뤄진다는 얘기지

별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아시죠?

 

꼼이는 착한사람^^

냐하하하하!!!

 

 

 

(급 정색)

 

 

그리고 

흡혈귀가 되는 설정이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과는 조금 다릅니다

 

흡혈되는 대상이

흡혈하는 자를 사랑해야 한다

정도로 보면 될까 싶은데요

 

그저 물리기만 해서는 흡혈귀가 될수없는

사랑이란 감정이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년은 흡혈귀를 사랑하기로 하는 이야기

 

그런데!!!

 

러브코미디라고 보기엔 아직은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주이자 흡혈귀의 

매력은 충분하고 남죠

순진함과 요염함을 겸비한 비쥬얼♡

 

하지만 누나같은 입장이

아직은 크게 보이는 듯 합니다

 

소년을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잘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ㅎㅎㅎ

 

조금 아쉽다면 

개인적인 견해지만 

길게 갈수 있을까...

 

몇년동안 일지는 모르지만...

매일 피만 흡혈하다가 

언젠간 사랑이 이뤄지면 끝인건가

아니면 여기서 반전이 나올것인가

이 두가지 관점에서 우선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다 매일 흡혈당하면 음....

 

자아!!!

이후 상상은 여러분께 맡기며 ㅋ

 

오늘 추천드리는

《 철야의 노래 》

 

흡혈귀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흡혈귀 누나를 사랑하기 위한 이야기

 

이런 주제는 어떨까요?

 

잠깐 준비한 자료 보고 가시겠습니까^^

 

 

 

 

그렇게 잠시 회상의 시간에 잠기고..

 

 

 

 

 

그녀와의 첫만남!

그녀와의 어울림이 싫지 않은 주인공

 

 

 

 

어떤일이 생기는 것인지

넘 궁금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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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이의 귀욤 + 기괴 만화 추천!!

 

CreepCat 고양이와 나의 기묘한 생활

CreepyCat 猫と私の奇妙な生活

 

 

장르 : 일상, 기괴

만화 : 고튼 바렌트 (コットン バレント)

 

 

 

 

☆ 개 요☆

 

태국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고양이와 소녀의 기묘한 생활

 

이 고양이, 괴물급의 귀여움

이사한 곳의 수수께끼 같은 저택에는,

으스스한 고양이 "클리피캣"이 살고 있었다!

 

플로라와 고양이의,

기묘하고, 목숨을 건 공동 생활이 시작된다.

무섭고 귀여운 고딕풍 코미디 크리피 데뷔!

 

 

 

본작은 태국에서 활약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첫 데뷔작입니다

 

간단하게 볼수있는 4컷 만화를

찾다보니 

작년에 출판된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그림체가 우선 눈에 들이오더군요

거기다 작가님께서 이토준지를 좋아한다는

표현이 있길래 잠시 살펴보니

 

내용은 간단 간단한

고양이와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데

단순 고양이만 있는 건 아니군요 ㅎㅎ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는 4컷 만화

 

꼼이가 또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살포시 준비하였습니다

 

요즘엔 음~~

만화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만화 저런만화

정말 여러가지 소재와

각기 개성있는 그림체로

여러분들께 이렇게 추천을 드리는

재미가 넘쳐나고 있습니닷 ㅋ

 

시간만 많다면 하루 맥시멈 15편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더 추천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

 

부족한 시간이지만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일념하에

 

《CreepCat 고양이와 나의 기묘한 생활》

 

잠깐 보시고 가실까요^^♡

 

 

 

 

 

 

 

 

 

 

 

 

 

 

 

 

 

 

 

 

 

 

 

 

 

 

ㅎㅎㅎ 대략 이런만화 입니다

 

큰 주제가 있기보단

그저 편안하게 보실수 있는 만화

 

이런만화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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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새콤달콤한 만화 추천!!

 

연기와 꿀

煙と蜜

 

장르 : 순정, 일상

만화 : 나가쿠라 히요코 (長蔵ヒロコ)

발행일 : 19년 12월 13일(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연기와 꿀》의 무대는 다이쇼 5년의 나고야.

심상소학교에 다니는 12세의 소녀

하나즈카 히메코에게는,

18세나 연차가 있는 분지 라고 하는

약혼자가 있었다.

 

그에게 알맞는 여성이 되고 싶다고

분발하는 히메코였지만,

아직 어린 그녀는

분지에게 이름을 부르거나

서로의 손이 닿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산뜻하게 얼굴을 붉히고…….

화려하고 활기찬 시대의 공기 속에서

천천히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 표지만 보았을때는

아버지와 딸의 시대극을 그린 만화이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때는 다이쇼 5년

12살의 하나즈카 히메코와

30살의 츠치야 분지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물론 현대적인 개념이라면..음...

어딘가에 끌려갈수도 있을 상황이겠지만

이 만화는

절대 로리를 표방한 만화도 아니고

야한 만화도 아닙니다

 

정말 매력 터지는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집안끼리 약속된 혼인을 전제로

3년 뒤인 15세가 되면 결혼을

하게되는 관계로 시작하는데

 

히메코의 눈높이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선과 감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또한 남자의 입장에서는

이 어린 소녀를 여자라는 입장보다는

아이니까 어른으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물론 둘다 약혼이라는 생각은 있지만

쉽사리 다가서기 어려움은 분명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사랑을 하는

두사람의 성장과 

아이에서 어른으로 바껴가는 시간

그리고 그녀를 생각하는 시점의

바껴가는 과정들이 

점차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작가 특유의 치밀한 무늬로

일상의 평범한 풍경을 정성스럽게

그려내는 농후하고 향기로운 사랑이야기

 

그런

사랑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다가온 이야기

 

《연기와 꿀》

 

제가 표현을 다 못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의문입니다 ㅎㅎ^^;;;;

 

 

 

 

<하나즈카 히메코>

 

제 약혼자는 아주 멋지고 향이 좋은 어른 남자입니다.

'저는 이 사람과 3년 후에 결혼합니다.'

나고야의 명가 하나즈카 가문의 외동딸.

 

 

 

 

<츠치야 분지>

 

제국 육군 제3사단 제6보병연대에 소속된 군인

계급은 소령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눈언저리가 진해 인상이 나빠서

여자를 무섭게 한다고 생각한다

늘 담배를 놓지 않는 애연가

 

 

 

 

 

 

 

이미지출처

 

煙と蜜

「文治さま」「許婚殿」と呼び合うふたりは、歳の差を超え愛を育んでいく。

花塚姫子12歳、土屋文治30歳。ふたりの関係は「許婚」だった——。西洋のモダンな文化が広がり始めた

comic-walker.com

 

 

♡구독♡ ☆좋아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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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꺼림칙한 공포만화 추천!!

 

불안의 씨

不安の種

 

 

장르 : 공포, 호러

만화 : 나카야마 마사아키 (中山昌亮)

 

 

 

☆개 요☆

 

나카야마 마사아키의 옴니버스식

단편 호러 만화

 

불안의 씨 :  3권

불안의 씨+ : 1권

으로 편성되어 국내에도 정발되었으며

 

20년 1월 20일 불안의 씨* 신시리즈로 1권 

7월 20일 2권까지 발행된 만화로

(신시리즈는 아직 국내는 미정발)

 

2013년에는 영화로 상영까지 되었습니다

 

대체로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작품인데

 

일상에 잠재하고 있는 불안

 

어둠이나 시야 끝에  머무르고 있을것 같은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우연한 위화감

 

왜인지 모를 불안감

 

어디에선가 쳐다보고 있을 것 같은 착각

 

꼼이가 부제로 정한

시야 한구석의 꺼림직함을 그린 만화입니다

 

무서워?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렇게 무섭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아 있어요....

느낌이...

 

우연히 바라본 창문에 뭔가 있는 느낌이

 

무심코 바라본 어두운 거실에 

누군가 서있는 느낌이

 

욕실에서 머리를 감을때..(누가 있나?)

 

뜬금 문이 닫힐때(바람이겠죠?^^;;;;)

 

갑자기 TV가 켜진다거나 

(실수로 눌렀을 뿐인데..)

 

혼자 길을 가다 고양이가 나를 응시하고 있다던지

 

나만 잘못 기억하는 그 어딘가에서의 형태등

 

그런 일상속에서 느껴질만한 공포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특히 예민하시거나 자주 소름이 돋는 분이시라면

그 느낌이란걸 좀더 아시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의 감상평을....ㅋ

 

 

짧게 몇편만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포는 무심코 찾아옴을....

 

 

 

 

 

 

뭐지?

쳐다보는 듯한 이느낌은?

 

 

뭐야....  저건.....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

 

 

 

....

정말 소름 돋을듯.....

입모양도 이상한 것이

 

 

 

 

 

 

기괴함이 돋보이는 장면이라...

 

 

 

 

 

 

 

 

이런 느낌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밤에 화장실 못갈듯...

 

 

 

 

 

 

이거 기억 제대로 끄집어 내는

이야기라고 느껴졌습니다....

 

 

 

 

 

 

 

내 차에 누가 타 있는건가...

 

 

 

아...

나 혼자 운전할때가 많은데..

이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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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기대신작 만화 정보코너!!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昏き宮殿の死者の王

 

 

장르 : 다크판타지

원작 : 츠키카게 (槻影)

만화: 카라사키 (唐崎)

캐릭터 원안  : 메론 토마리 (メロントマリ)

연재일 : 20년 1월 24일

 

 

☆개 요☆

 

죽고 싶지 않다. 자유를 갖고 싶다.
그 때문이라면,

나는――달게 『괴물』이 되겠다.


전신에 끊임없는 격통이 생겨,

쇠약의 끝 죽음에 이르는 기병.
거기에 시달린 소년은 수년의 고통의 끝,

절망을 느낄 여유도 없고 누구에게도

간호해지는 일 없이 생을 끝낸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소년은 사악한 사령[死霊] 마술사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

『사육인』이라고 되어 있었다.
염원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신체를 손에 넣어,

환희 하는 소년이지만,
곧바로 자신의 입장이 아직도 지배되어

병실에 연금 되고 있었을 무렵과

큰 차이 없는 것을 눈치챈다.


다만 평온을 요구하는 소년을,

세계는 방치하지 않았다.
사령[死霊] 마술에 의해 시체로부터

소년을 소생하게 해
엔드라고 이름을 지어,

지배 천도하는 사령[死霊] 마술사.


어둠에 속하는 사람을 어디까지나 추적해,

멸 하는 일에 생명을 거는 임종 기사단.


다수의 마물을 부하로 거두어,

각지에 군림해 패권을 다투는 마왕들.
목적은 생존과 자유.

필요한 것은 힘과 주의 깊이.
이것은,

자유를 요구해, 가끔 싸워, 가끔 도망치고,

가끔 무서워해, 가끔 주저하는,

겁쟁이인 사망자의 왕의 이야기.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된 작품입니다

 

암흑궁전의 사자의 왕 이라고 번역본을

봤는데 후에 국내정발시 제목에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병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은 소년 엔드가

사령 마술사(네크로맨서)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로 살아나게 되는데

 

자아를 가진채 사육인으로서 

전투를 하며 점차 변해가는 과정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최약의 언데드 vs

최흉 네크로맨서 vs

최강의 종언 기사단

 

3파전의 양상을 예정하는 문구까지

 

아직은 초입부라 저도 계속 봐야할듯 ^^;;;

 

처음엔 그렇게 흥미를 주는 소재는

아니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주인공이

착한놈은 아니네?!

오호 요놈봐라 ㅋ

 

라는 시점부터 조금씩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아마 시작은 최약의 언데드 이지만

점점 변해갈 주인공의 과정이

궁금해지는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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