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세상을 멸하리라..

 

 

파멸의 왕국

はめつのおうこく

 

장르 : 다크판타지

작가 : yoruhashi

발행일 : 19년 4월 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초산업혁명에 의해 예로부터

신에게 사용되어 인간에게 의지하고 지탱해 온

마녀는 인간에게 있어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인간은 마법이라는

비과학적인 힘을 배제하기 위해

마녀사냥에 나선다.

 

자신을 키우고 마법을 가르쳐준,

가장 사랑하는 마녀이자 스승인

클로에를 죽인 인간들에게

아도니스는 복수를 다짐하며

"복수의 마법사"가 된다--.

 

절망을 향한

끝없는 복수의 다크 판타지!

 

 

 

 

애처롭고... 처절하고...

분노에 찬 복수심으로

 

세상을 멸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파멸의 왕국》이라는 요루하시 작가님의

다크판타지 만화입니다

 

'과거의 어느날

신께서는 사람을 만들고 

마녀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며

자신을 대신하여

약한 인간들을 이끌어 달라고...'

 

마녀에게 의지해왔던 인간들이 

과학의 초발전에 의해

마녀를 불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왕국의 사상에 의해

(정확히는 국왕의 의지가 맞을수도 있지만)

 

마녀사냥을 일으키게 됩니다

 

 

자신을 키우고 마법을 가르쳐 줬던 

가장 사랑하는 빙결의 마녀 <클로에>

 

그녀 또한 마녀사냥이라는 잔인한 이름하에

총살과 참수형으로 살해되고

 

그 현장에서 

그 자리에서

그녀가 처참히 죽어가는걸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마녀의 제자 <아도니스>

 

그가 할수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복수를 다짐하는 것만이..

그에게 주어진 길이었습니다

.

.

.

 

 

 

 

 

[ 마법 VS 과학 ]

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중세 중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행해졌던 마녀사냥이라는 배경

 

마법이 존재하지만

과학의 비상한 발전도 이뤄진 시대라는

세계관을 무대로

 

마녀에 의존해왔던 인간들이

더 이상은 마녀라는 존재가

마법이라는 신들의 힘이

현 초과학시대에는 필요하지 않음을

강요하는 국가

 

색다른 재미의 소재로

꼼이에게 다가온 이 작품

 

작화도 마음에 들지만

거침없는 표현들로 다시한번

눈을 사로잡는 부분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꼼이가 또 요래요래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쏜살같이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좀더 지켜봐야 

이야기 속의 세부적인 설정들을

알수있겠지만

 

(마녀라고 해서..

꼼이 생각엔 마녀인 여자들만

신들의 힘을 부여 받았을려나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처음부터 마법을 쓰더군요 ㅎㅎ)

 

일단은 기대신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세상을 향한 복수를 그리는

 

《파멸의 왕국》

 

언능빨리 국내정발 되기를 바래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아......

 

 

 

<이미지출처 : cmoa, magcomi>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여기서 만난게 1만년째!

넌 앞으로 7번 죽어야 해...

 

 

스피릿 서클

スピリットサークル -魂環-

 

장르 : 판타지

작가 : 미즈카미 사토시(水上悟志)

전 6권 완결 /  국내정발

 

 

 

 

☆개 요☆

 

영혼이 보이는

‘고스트 사이트’(아버지 명명)를 가진

14세 소년 오케야 후타.

 

초등학생 때부터의 친구 넷과 함께

평범하게 무적(?)인 중2스런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마에 흉터가 있는 코우코라는

여자아이가 전학을 오게되고

후타는 첫눈에 반해버리게 되는데

 

사실 그 둘은 깊은 인연으로

전생에서의 연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의 만남은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계속 이어져 오고있었다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얼키고 설킨 윤회,

 

인연이란 무엇인지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스피릿 서클》은 미즈카미 사토시 작가님이

2012년 7월 부터 2016년 5월까지

연재하여 완결된 작품으로

윤회와 전생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꼼이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면

인생작이라 불리울만큼

 

신기하고, 재미있고

복잡하고, 아름답고

웃음과 눈물을 동반한

매력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라고 일축하고 싶군요

 

 

 

공존하던 시대에 서로 다른 입장..

 

 

연인으로 있었을지

아니면 가족?

또는 증오의 대상이었을지

 

어땠을지 모를 전생에서의 관계들..

 

지금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전생에서는 어떤 관계로

나와 같이 지냈었을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꼼이 역시 이 작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나의 가족들이나 친구들

회사동료들, 자주가는 술집 사장님

인사 잘하는 근처 편의점 직원등

 

지금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전생에는 어떤관계였는지

그전 전생에서는 또 어떤 사이였을지

그전전 전생에는..

이 자체만으로도 궁금한데

 

이걸 무려 7번이나 걸쳐온 관계였다면!!

 

그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현재의 나는 어떤 존재인 걸까요..

 

 

 

 

이 작품은 주인공 자신의 전생을

다시 체험하는 전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느끼게되는 전생의 이야기는 총 7가지!!

 

즉 7가지의 전생의 이야기를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거기다 7개의 전생은

모두 다른 세계관에서

다른형태의 만남을 통해

이뤄지는 그들의 인과율은

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더

가속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것이죠

정말요...

 

보면서 소름돋을정도의 느낌이란건

바로 이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놀라울만큼의 복선과 흐름

마지막에서의 모든 회수를 통한

그 결과라는 존재는

정말이지 희열을 느끼게 할 정도이지

않았을까 라는게 

 

꼼이의 짧은 의견입니다

 

 

 

반복된 윤회를 통해 

7번의 전생을 거쳐

현재의 우리가 만나게된 이야기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줄

 

《스피릿 서클》

 

오늘 꼼이가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만화입니다

 

 

 

 

 

 

 

 

 

 

 

 

 

 

 

 

 

 

 

 

 

 

 

 

 

 

 

 

이미지출처 : 코믹데이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나루타루>, <우리들의> 작가 

키토 모히로 신작만화

 

요리시로 트렁크

ヨリシロトランク

 

장르 : 스릴러, 판타지

작가 : 키토 모히로(鬼頭莫宏)

만화 : 카에데 미노루(カエデミノル)

발행일 : 20년 9월 9일 1권 발행 (국내미정발)

 

 

 

☆개 요☆

 

이 나라에서는 살인을 저질러도

사형을 당하지는 않는다.

 

만약,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살해되었을 때,

당신은 그것을 납득할 수 있습니까? …

 

어느날,

세계는 개변되었다

 

죽인 인간을 죽이면,

죽은 인간이 되살아 난다는 세계에...

 

유족들에 의한 살인자 사냥이 시작된다.

 

 

 

 

 

꿈도 희망도 없는 세카이계 만화

<나루타루>를 비롯하여

그만큼이나 한참을 고민하게 만들었던

<우리들의> 이라는 만화의 작가님이신

키토 모히로의 신작이

20년 9월 9월 1권이 발행되었더군요

(국내는 미정발)

 

그분의 만화라 그런가 

첫 장면부터 살인이...후~~~

 

만화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누군가를 죽인사람을

죽이게 되면

죽었던 누군가가 다시

살아나는 세계

라는

 

무한의 인과응보가 예상되는

반복될 수밖에 없는

복수, 살인등의

세계관이 설정되어 있는 것 같군요

 

죽어버린 딸아이를 

다시 살리기 위해

살인자를 죽임으로

딸은 다시 살아나지만

정작 본인은 다시 살인자가 됨과 동시에

누군간에겐 복수의 대상이 되는 세계

 

 

 

 

악을 악으로?

 

복수를 한다는 것?!?!

 

타인이 저지른 잘못이나 범죄등에 대해

그에 걸맞는 방법으로

자기만의 스스로의 정의로

집행한다는 것이겠죠

 

단순논리적이긴 하지만

당한만큼 되돌려준다는 보상심리의 연속이

이 만화의 주된 스토리로

끝이없는 절망가슴아픈 후회속에

남는건 무엇일지 

지켜볼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오늘 꼼이가 소개시켜드리면서

국내정발 되길 기다리는

 

《요리시로 트렁크》

 

같이 기다려 보실까요?^^

 

 

 

 

 

 

 

 

 

 

 

 

 

 

* 이미지출처 : comic - days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야쿠자의 손녀 × 야쿠자의 손자가

그려가는 크레이지 러브♡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来世は他人がいい

 

장르 : 로맨스

작가 : 코니시 아스카(小西明日翔)

연재일 : 17년 10월

국내정발 : 18년 11월 21일

 

 

☆개 요☆

 

야쿠자의 손녀 × 야쿠자의 손자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조폭 집안에서 나고 자란

여고생 소메이 요시노.


가정환경은 특수해도

얌전하게 평온한 세월을 지내왔다.


그러나 약혼자인

미야마 키리시마를 만나게 되고……

요시노의 인생은 크게 변한다!

용모가 수려하고 자상한 남자로 보였던

키리시마의 정체는

야쿠자보다 무서운 남자!

독특한 사람들이 엮어내는

최고로 크레이지한 사랑 이야기 개막!!

 

 

 

 

 

오늘 여러분께 추천드릴 만화는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라는

전작 '봄의 저주'의 코니시 아스카 작가님의

17년 10월부터 연재된 작품입니다

 

전작보다 지금 소개시켜드리는작품이

흥행 해서인지

전작까지도 유명해져버린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인기작인데요 ㅎㅎ

 

 

 

처음 설정면에서는

러브코미디 만화의 대명사인

[니세코이] 가 떠올랐습니다

 

일본 야쿠자의 아들과

미국 갱스터 조직의 딸의

사랑을 그렸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죠

 

 

거기다 치토게의 매력이란 ㅋㅋㅋ

 

애니메이션 속 매력적인 그녀들 [미소녀 캐릭터]

☆그녀가 궁금하다!!☆ 수 많은 애니메이션 속 여성 캐릭터들 정말 너무도 많은 미소녀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매력까지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들은 과연 누가 있었을지 혹시 기억 나시나요? 누가

kkomilife.tistory.com

(요기에 치토게가 등장합니다 ㅎㅎ)

 

 

그런 생각에 접해본 이 작품은

초기 설정면에서는 비슷했으나

전혀 다른 방향을 달려가는데요

 

특히 여주인공인 소메이 요시노양의 매력이

가히 엄청나다고 할까요

 

작품에서의 그녀는

젊었을 때의 할아버지를 닮아 미인이지만,

 

중학생 때부터...

호스티스라느니

애 딸린 돌싱이라느니 등등

 

특히 동성으로부터 미움받으면서

자라왔던 삶인데도 불구하고

멘탈이 강한 여성이란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꼼이가 알게된 것이

《소메이 요시노》라는 이름

 

 

검색을 해보니 왕벚나무라고 합니다...

 

 

 

[하얗고 화려하게 거리를 물들이는

이 왕벚나무의 꽃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순결 , 뛰어난 미인입니다]

 

라고 친절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여기서 캐릭터의 모습을

따온 것이겠죠

 

그녀의 모습과도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리뷰가...

그녀에 대한 것만 써내려가고 있군요...)

 

 

그렇습니다!!!!

 

꼼이가 본 이 만화는

그녀만 눈에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냐하하하^^

 

주변 인물들의 비중이나 

스토리 전개도 좋습니다

그림체도 시원시원하구 다 좋은데

 

그녀의 매력이 그냥 모든걸 넘어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이래저래 남주들에게 휘둘리는 모습들에

당황해 하는 모습들도

 

사랑스럽지만

 

때론 시리어스하면서도

 

중간 중간 섞여나오는 적절하게

나타나는 개그적인 장면들은

 

이 만화의 매력을

한껏 더 표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가 휘둘리는건지

그녀의 남자들이 휘둘리는건지

아니면

제가 휘둘리는건지 ㅎㅎ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오늘 꼼이가 리뷰드리는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초입부만 잠시 보시고 가실까욤?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

일상의 소중함을 깨워주는 만화

 

월요일의 친구

月曜日の友達

 

장르 : 일상, 학원

작가 : 아베토모미(阿部共実)

연재일 : 17년 5월  23일

 

 

amazarashi / "월요일의 친구" 주제가

 

 

☆개 요☆

 

어른과 아이의 틈새를 살아가는 중학생 소년소녀 이야기

 

모두가 조금씩 어른스러워지는 중학교 1학년.

그런 가운데 천진난만함이 가시지 않는

소녀 미즈타니 아카네

 

그러던 중 같은 반의 신비로운 소년

츠키노 토오루의 존재를 알게 된다.

 

미즈타니가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학교에 간 날 밤,

츠키노 토오루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나는 초능력을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월요일 밤마다 학교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월요일의 친구》는 아베토모미 작가님의

만화로 중학생이라는 많은걸 느끼기

시작할 무렵의 답답함과 폐색감..

울적한 기분을 들게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는 뭐가 있지?"

.

.

 

중학교때라는 딱 그 맘때쯤 일까요?

 

친구들의 자연스런 변해감에

자신만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지

조금씩 느껴가는 답답함..

 

 

주변에서 연애프로를 즐기는 가운데

미즈타니는 [세계의 동물특집]을

2시간씩이나 투자해 보고 있는가 하면

연애에도 흥미가 없고

 

뭔가 다른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에

아직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나만 이상한건가??

 

저애들은 왜 저렇게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는 걸까

 

문득 돌아본 꼼이의 과거에는

물론 저도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온것 같으면서도

왜인지 자신을 속여가며 있었던

시간이기도 한 시절이었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가님이 이 만화를 통해

나타내고 있는 것은

 

나는 뒤처지지도 않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나는 너네들보다 특별할꺼야

 

 

여기서!!

 

조금 더 극적으로 다가선

과몰입형인 꼼이의 의견!!!

 

 

 

 

난 너보단 나아!!

 

 

 

 

그런상태에서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만큼 이  얘기속에 느껴가야할 감정들

그 감정들은

저를 ...

 

아픔의 굴레에 빠져드릴 정도의

마음을 주게했다는 것

 

그것이 꼼이의 느낌인 것이겠죠?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어쩌라구요!!!!?????

 

 

 

헉!!!

그렇죠

 

 

그래서 보셔야 됩니다!!ㅋㅋ

 

 

월요일은 싫은데

월요일 친구와 만나는 

미즈타니의 일상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자세한~~~내용은

만화를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

일상의 소중함을 깨워주는 만화

 

요츠바랑 !

よつばと!

 

장르 : 일상, 치유

작가 : 아즈마 키요히코(あずまきよひこ)

연재일 : 03년 3월 ~ 연재중

 

 

 

 

☆개 요☆

 

무슨 일이든 전력으로, 작은 사건에도

재미나 감동을 찾아내는 소녀 요츠바.

 

그녀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은,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변한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날!!

 

"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

 

 

 

《요츠바랑!》아즈마 키요히코 작가님이

200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일상 치유계 만화입니다

 

아마 그림체와 작가님 이름을 보고 어느정도

짐작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연재 및 완결된

《아즈망가대왕》의 작가님으로

 

《아즈망가대왕》 역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만화로

2000년대 4컷 만화의

대표작이라 할수있습니다

 

2002년에 애니화까지 되어

J.C.STAFF에세 제작 총 26화로

크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위 작품이 아즈망가 대왕 1권 표지인데

여고생들의 현실적인 일상물을 그린 만화입니다

 

가만보니 이 작품 먼저 하고 

할껄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ㅋ

 

 

 

자아~~~~

다시 돌아와서

 

《요츠바랑!》이란 작품은

다섯 살 꼬마소녀 요츠바와

함께하면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살아갈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봐도봐도 보고싶은 만화이지 않을까

라는게 꼼이의 생각입니다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음을 가진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보고있으면...

딸을 키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스럽다는것이 매력중의 매력!!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일상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보여지는 시선은

 

그 모든게 신기하고 신선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요?

 

그동안 잊고 살았던 그때의 감정을

아이들의 느낌은 이런것이구나

깨닫게 되실꺼 같은 작품!

 

 

 

《요츠바랑!》 

 

만화의 캐치프라이즈 자체가

"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

인것처럼 

 

오늘은 요츠바의 매력에 

꼼이랑 같이 휘둘려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살포시 준비한 요츠바의 일상

잠깐만 보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이렇게 부분만 봐도 넘 재미있지 않나요?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내가 쭉 곁에 있어줄께. 

네가 죽을때까지...

누가 뭐래든 너 혼자 두지 않아!!

 

오늘의 키라군

きょうのキラ君

 

장르 : 순정, 로맨스

작가 : 미키모토 린(みきもと凜)

연재일 : 11년 9월 13일

 

 

☆개 요☆

 

이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365일의 사랑이야기.

 

『근거리 연애』작가의 미키모토 린이

가장 그리고 싶었던 이야기.

 

365일 눈깜빡이는 게 아까울 정도로

당신을 바라볼 테니까.

 

어깨에 앵무새를 태운 괴짜 니노와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는 한량 키라.

 

집이 이웃사촌인데 이야기한적조차 없었다....

하지만, 니노가 키라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운명은 교착하게 되고,

반짝이는 삶의 한때를 새겨나가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엮어가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사랑 이야기♡

 

 

 

 

아니 이거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에욧!!!!!

ㅋㅋㅋ

 

《오늘의 키라군》은 미키모토 린 작가님이

2011년 9월 13일 ~ 2014년 8월 11일까지

연재한 만화로 총 9권으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이제 1년밖에 살지 못하는 남자와

존재감 없이 왕따에 아픔많은 소녀

두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영화화까지 되었습니다

 

영화라...

그렇죠  조금 걱정이 되실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2017년 2월 25일 개봉되었던 영화로

그렇게 흥행하지는 못했었죠;;;;;

 

꼼이는 나중에서야 봤지만

영화에서의 감상평을 짧게라도

표현한다면

 

오글거리고 오글거리는데

오글거리면서 헤헤♡ 거리는 여러분^^

ㅎㅎㅎㅎ

은근 여주의 매력에 빠진다고 할까요?

물론 꼼이는 그랬습니다^^;;;;;

 

 

아니 왜 갑자기 앞머리를....

궁금하시죠? ㅋㅋ

 

여튼 영화까지 나올 정도의 스토리와

재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거기다 충분히 감수성을 자극할만한 전개에

이쁜작화까지 더해져서 인지

좀더 귀여움을 발산하는 만화라 

생각되는데요

 

학창시절이란 그림속에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꼼이가 짧게 준비한 자료와 함께

살포시 떠나보실까요^^

 

 

 

 

 

존재감 제로인 그녀와

잘생기고 멋진 한량 키라

 

 

 

 

 

그런 키라의 슬픈소식을 듣게되는 니노

 

 

 

 

 

 

매일 즐거운듯 웃고만 지내는 그에게

죽음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우연히 주운 키라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의외의 사진들은

키라의 속마음 인걸까요

 

 

 

 

 

 

앞머리에 가려져 있던 니노의 

얼굴이 드러나고

(왤케 귀여운거얌♡♡)

 

 

하지만...

 

 

 

 

 

 

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마법은... 세계를 물들이는 기적.

마법은 거는게 아니야!!  마법은...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とんがり帽子のアトリエ

 

장르 : 판타지

작가 : 시라하마 카모메(白浜 鴎)

연재일 : 16년 7월 22일

 

 

 

☆개 요☆

 

매혹적인 판타지 세계!!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 코코.

어릴때 부터 마법사를 동경해왔다

 

하지만

마법사는 타고나야 하는걸...

 

그렇기에 

태어날때부터 마법을 사용할수 없는 사람은

마법사가 될수도 없고

마법을 거는 순간을 봐서는 안된다.

 

어쩔수 없이 사라져가는 그녀의 꿈

하지만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마법사가

마법을 쓰는 순간을 목격하는데...

 

이것은 마법을 동경하는 소녀의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작화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걸까요?

 

어릴적 기억 속에

숨어있는 작은 소원 같았던

마법이라는 두글자

 

사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혹시라도 하는 원함이 가득했던 마법

 

밥먹을때도 잠을 잘때도

친구들과 놀때도

항상 동경해왔던 

마법같은 그 순간이 

그리울까요...

 

여전히 지금도 마법을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그때의 추억 속으로 돌아가보니

여전히 마법같은 상황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공감가는 추억이지 않을까요?

 

 

잠깐!!!

 

이왕 이리된 것 꼼이의 마법을

잠시 보여드리고 가야겠군요!!!

아마 여러분도 이쯤

보고 싶으셨을껍니다

 

우선 스트레칭도 좀 하고!!

 

자앗!!!  갑니다!!

 

변해랏!!!!!

 

 

 

변신~~~~~~~~♡♡♡

 

아직이야??

 

계속

변신!!!!!

 

 

 

 

 

ㅋㅋㅋㅋ

 

꼼이가 보여드린 마법 

맘에 드셨을까요?

 

 

자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시죠!!

 

《고깔모자의 아틀리에》의 첫 장면을 보면

 

 

 

운동선수는 태어날 때부터 운동선수일까?

우주비행사나 아이돌은?

태어날 때는 모른다

근데 그럼 마법사는? 

 

 

마법을 좋아하지만

마법은 타고나는 거라

동경만 하고 있는 코코

 

작중의 글처럼 태어나기전엔 

무엇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태어나고 나면

정해져버린 길 위에 살아가야하는 삶

 

처음부터 느낌이 팍하고 오는군요

이미 정해져버린 지금의 현실과도 같은

벗어날수 없음일까요?

 

어떤 시각으로 봐야 

이런 의문점을 가질수 있을까요?

 

정말 첫 장면부터 한참을 고민했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작품이란걸 느꼈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마법사에 의해

금단의 장면을 목격하게 된

주인공 코코의 여정을 그린..

 

국내 포함 18개국에서

누계 223만 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꼼이가 준비한 자료와 함께

마법이 공존하는 판타지세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법이란,.

제게는!!!

 

 

 

 

 

꿈에 다가설수 있는 

고귀한 존재랄까요...

 

 

 

 

 

 

 

 

 

마법을 하고 싶니?

 

 

 

 

 

 

반응형
123456···1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