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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편에 맘이 많이 가네요

 

간만에 단편을 리뷰하고 나서

 

음...  그이후에 계속 단편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자아!!

 

오늘은

 

[FREAKS]

 

뜻을 말한다면

 

이상한?

 별난?

흥분하다

 

등등등

 

그런 뜻을 가진 만화를

 

짧게 리뷰 하는 것으로

 

이 만화의 여주를 맡고있는 카인입니다

 

첫인상은 약간???

 

변형된 수녀의 모습이네요

(쌈도 잘하는듯)

 

말투만 봐서는 당차기도^^;;;

 

그럼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안...

 

여러분.

 

정말 미안해요..

 

해골이 나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

 

이 사람은

 

카인의 동생이자 남주

 

아벨입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약하디 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죠

 

생긴것 때문에 그런것이겠지만

 

동네북같은 아픔으로 ㅠㅠ

그런 동생에게 누나는

 

큰힘이 되고 있어요

 

"가족이 가족을 지키는 건

 

당연한 거잖아!"

 

라며

 

일편단심 누나만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누나의 일상적인 얘기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얘기죠

 

암~~그렇구 말구요

 

라기엔  너무 짧을까요? ㅎㅎㅎㅎ

 

 

그런 남매사이에 알수 없는 과거들

 

너무도 다른 누나와 동생의 형태

 

왜 그런것일까

 

다른것도 아닌

 

우리들 자신들에게

 

알수 없는 의문이 대폭상승하는 대목이었죠

 

 

우린 다를까

 

중요한것은???

 

비밀이겠죠

(얘기하면 재미 없음 ㅋ)

그런 어느날

 

습격당한 동생을 발견한 누나

 

저기서 하고픈 말은 뭐였을까요

 

위험에 처한 동생과

 

더 위험을 알리는 동생의 한마디

 

아........

 

걱정입니다

 

이것이 왠지 복선일꺼 같은데

 

되려 기도해봅니다

 

혹시나 설마...

 

그러진 않겠지...

 

타앙.....

 

아....

 

왜.....

 

삶은 그렇게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는 걸까요

 

내가 무얼 잘못했나요

 

우리 남매의 삶이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나요???

 

우릴 죽임으로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인가요???

 

그저 동생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데

 

왜....

 

넘 가슴 아픈 부분이었죠

 

여기까지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욧!!!)

 

요렇게

 

살포시 끝 아닌 끝을 내며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아벨과 카인의

 

짧은 부분을 나타내는 만화

 

[FREAKS]

 

언능 읽으러 가보실까요?^^

 

 

이 만화보면서

 

느낀것중 하나!!

 

정작 무서운것은

 

욕심에 눈먼...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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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드릴 만화는

 

간만에 단편작인데요

 

나름 고민을 했던 만화입니다

 

내용이 어찌보면

 

현실과 이미지가 맞지않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찌보면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

 

주인공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쪽일까

 

상대방은 어떤 진심으로 있는 걸까

 

그런 고민을 했던 만화였습니다

 

 

네~~ 오늘 소개드릴 만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하츠]양은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예의도 바르고 

 

주변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

 

그리고

 

곧 이 거리를 떠나게 되는

 

결혼을 꿈꾸는 여인이죠

 

그런 우리의 하츠는

 

아빠랑 형부랑 살고 있는 가정에 살아가는데

 

음...

 

아빠랑

 

그리고

 

형부랑

 

잉???

 

왜???

 

그렇네요

 

아빠랑 사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형부는?????

 

뭔가 사정이 있겠죠

 

그렇습니다

 

하츠의 언니는

 

신혼 2개월만에 집을.........

 

이유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어찌 변할수 없다지만

 

그래도 신혼 2개월만에 버림받은 사람이랑

 

2개월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집을 나간 사람이랑

 

누가 무엇이 문제일까 라는 고민이 많이 듭니다

(되려는 누구의 잘못일까라는........)

 

지금은 그것보다

하츠의 마음이 더욱 아프네요

 

그런 형부를 생각할때 마다 느껴지는 마음이

 

"형부가 웃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그런 하츠의 마음을 언니라는 사람은 알까요

 

아빠는 딸의 허전함이 한편으로 걱정되고

 

하츠는 늘 웃고있는 형부가 걱정되고

 

서로의 마음에 모두가 걱정이 서려있네요

 

왤까요

 

아빠의 적적함이라는 말보다

 

하츠의

 

저 독백이 더 슬퍼보이는 이유는

 

웃고있는 저 모습이

 

왜이리 가슴아픈 단어처럼 느껴질까요

 

하츠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죠

 

이런 가슴을 찌르는 고통을 묻어두고...

 

가슴이 이리도 아프게 느껴지는데

 

그 고통마저도 감수한채

 

지금 나는

 

사랑할수 있음을

그런 우리의 주인공

 

하츠의 생일날

 

이뤄진 그 사람의 이벤트....

 

저 눈물은 행복일까요

 

동정심일까요

 

아니면

 

아픔일까요

 

이런 사랑

 

이런 사람

 

이런 과정

 

한번쯤 생각하기 좋은 만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이런 느낌도 있구나 하고 읽어보심

 

어떨까요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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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만화

 

얘기한번 드릴까 싶네요

 

[종이비행기와 전파탑의 이야기]

 

가슴아린 한편의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단편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직접 보러가심을

 

말씀드리고 싶은게 진심입니다!!

 

 

이름 모를 탑에서 조난중인 한소녀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정체불명의 친구 [전파 아저씨]

 

계속 지상으로 내려가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지상으로 가기위한 방법중 하나를 구현하다

 

수명이 줄어감을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작업원 작전이라니

 

내려오고픈 욕망이 저리 강대했나봅니다

 

저도 높은곳을 너무너무 싫어해서요 >.<;;;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일상

 

누군가는 벌써 지겨워졌겠죠

 

누군가는 울면서 원망했겠죠

 

누군가는 ......

 

어땠을까요

 

저렇게 혼자 버텨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생각만해도 우울해지네용 

 

 

그렇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엄청난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행복을 누려가고 있어요

 

저도 엄청 긍정적으로 살고는 싶은데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ㅋㅋ

 

이놈의 성질머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데 ㅎㅎㅎ

 

단편이기 때문에 궁금증 유발작전으로

 

빨리 마무리 해야겠어욧!!

 

 

우리 두사람의 이야기

 

하아........ 두사람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누가 제일 불쌍한 사람인지도....ㅠㅠ

 

짧은 단편

 

[종이비행기와 전파탑의 이야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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