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편에 맘이 많이 가네요 간만에 단편을 리뷰하고 나서 음... 그이후에 계속 단편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자아!! 오늘은 [FREAKS] 뜻을 말한다면 이상한? 별난? 흥분하다 등등등 그런 뜻을 가진 만화를 짧게 리뷰 하는 것으로 이 만화의 여주를 맡고있는 카인입니다 첫인상은 약간??? 변형된 수녀의 모습이네요 (쌈도 잘하는듯) 말투만 봐서는 당차기도^^;;; 그럼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안... 여러분. 정말 미안해요.. 해골이 나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 이 사람은 카인의 동생이자 남주 아벨입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약하디 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죠 생긴것 때문에 그런것이겠지만 동네북같은 아픔으로 ㅠㅠ 그런 동생에게 누나는 큰힘이 되고 있어요 "가족이..
오늘 소개 드릴 만화는 간만에 단편작인데요 나름 고민을 했던 만화입니다 내용이 어찌보면 현실과 이미지가 맞지않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찌보면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 주인공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쪽일까 상대방은 어떤 진심으로 있는 걸까 그런 고민을 했던 만화였습니다 네~~ 오늘 소개드릴 만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하츠]양은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예의도 바르고 주변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 그리고 곧 이 거리를 떠나게 되는 결혼을 꿈꾸는 여인이죠 그런 우리의 하츠는 아빠랑 형부랑 살고 있는 가정에 살아가는데 음... 아빠랑 그리고 형부랑 잉??? 왜??? 그렇네요 아빠랑 사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형부는????? 뭔가 사정이 있겠죠 그렇습니다 하츠의 언니는 신혼 2개월만에 집을...........
짧은 단편만화 얘기한번 드릴까 싶네요 [종이비행기와 전파탑의 이야기] 가슴아린 한편의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단편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직접 보러가심을 말씀드리고 싶은게 진심입니다!! 이름 모를 탑에서 조난중인 한소녀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정체불명의 친구 [전파 아저씨] 계속 지상으로 내려가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지상으로 가기위한 방법중 하나를 구현하다 수명이 줄어감을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작업원 작전이라니 내려오고픈 욕망이 저리 강대했나봅니다 저도 높은곳을 너무너무 싫어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