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만화정보] 죽은게 아냐 절대 죽은게 아니라구 이세계로 간걸꺼야 나도 곧 갈테니까 기다려줘... 이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해버린 모양이다.》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내 아들이 이세계로 전생한 것 같다) 장르 : 일상, 눈물샘붕괴 만화 : 카네모토(かねもと) 발행일 : 21년 2월 1일(전자책) 국내 미정발 ☆개 요☆ 고교 동창이 불쑥 찾아왔다. 몇 달 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들의 책장에 있던 이세계 전생물 라노벨을 찾아 헤매던 그녀는 다시 한번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생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무리인 그녀에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전생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해버린 모양이다.》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
연리지(連理枝) 둘로 태어나 하나가 된 나무 이 작품을 보면서 뜻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달랐던 삶 서로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무엇이 행복인지 찾아가는 이야기 눈시울이 젖어들게 만드는 또는 그런 아픔이 생각들게 하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살면서 가져가는 의문들.. 운명이든 숙명이든 있다고도 없다고도 생각치 않았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무수히 많은 일들 그건 운명? 숙명? 글쎄요 그저 모두에게 일어나는 과정 같은 거랄까 여전히 알수없는 의문점이죠 맑은 시골공기가 늘씬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과도 같은 장면에 우리의 " 미즈키" 양 등장입니다욧!! Web디자인을 하고있는 케이짱 맑은 시골공기가 맡으며 일하고 싶다는 뜻으로 이사를 하게되었건만 정작 케이짱 본인은 벌써 시골공기에 질려버렸죠 ㅋㅋㅋ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