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한 《꼼이의 하루하루》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꼼이가 한눈에 반해버린 ♡.♡ 공예하는 집사 레비라님의 수공예품을 소개드리고 싶은데요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것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라고 적혀있는 작가님의 프로필을 보고 일단 취향저격 확실하시겠구나~~ 싶었는데!! 그 순간 꼼이의 마음을 앗아가버린 ♡라인하트 포인트 키링♡ 우아아아아아~~ 이건 바로 구매해야되요오오옷!!! 꼼이 맘속에 구매에 대한 욕망이 이렇게 솟아 오를줄이야!!! 꼼이가 또 귀욤귀욤한 걸 아주 좋아라 합니다^^ 특히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고 할까요?! ㅎㅎㅎ 이 작품만이 아니라 😈악마의 뿔 하트쉐이커😈 🐧얼음나라 펭귄 원형쉐이커🐧 어쩜 이리도 제 맘에 쏙쏙 들어오는지 거기..
글보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아빠도 찌질이고 나도 찌질이야 아 못한 말 많은데 ... 꿈도 못 이루고 ... 아빤 하늘에서 뭐하고 지낼까 거기선 행복해? 난 안행복한데...] 오늘 한 분의 블로그 주제가 이별이었는데 이미 거기서 많은분들의 글을 보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이글을 보니 감정이 울컥합니다 ㅜㅜ 당신에게 이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당신에게 이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어제 어떤 분에게 한 댓글을 받았는데요 이분의 닉네임은 밝히지 않고 내용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계리직님, 제가 며칠전에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밥을 못먹고 있어요 진짜 mysky0015.tistory.com
아침뉴스를 보다보니 6월 4일은 무슨날? 그러더니 전남 장흥까지 넘어가서는 오늘은 무슨날이게요? 안전점검의날? 무슨날이지?? 흰트를 드릴께요!!!! 6 육 4 포 ㅋㅋㅋㅋㅋ 아침 웃음을 주는 멘트!!! ㅋㅋㅋ 뭔가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다는것도 꽤 좋은 아침방송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보는 데이 이긴 한데 뉴스를 보다보니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 저녁 퇴근하면 육포에 맥주한잔 해야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ㅎㅎㅎㅎ
갈수록 비혼주의자들이 늘어가는 추세라 제 주변에서도 여전히 혼자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되려는 돌싱으로 돌아가려는 인원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물론 결혼이 필수는 아니라지만 예전처럼 둘이 눈 맞아 결혼하는 세대는 지나버린것 같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연도별 출생인원을 봐도 해가 지날수록 줄어드는 출생율 1970년도에 백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0년도 예상은 28만명이라고 하니 갈수록 줄어드는 수가 눈에 띄일 정도네요 과거 학교 다닐때 40~50명 이상이 한반이었는데 요즘에는 20명내외 저출산 시대라는게 실감 됩니다 혹시 이 말 기억 나시나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밥을 먹으면 모든 일이 다 풀린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면 옛사람들이 밥먹는 일을 참 귀하고 아름..
월요일 아침... 벌써 퇴근하고픈 충동이 드는건 월요병인가 봅니다 이 아침 그런맘을 달래고자 퇴근 후 차한잔 하며 나를 달래어줄 듣고 싶은 노래를 찾던 중!!! 엄청난 취향저격인 노래 한곡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칼퇴근 할꺼야를 외치며 따뜻한 차한잔과 어울려줄 노래 Eve [ガランド(갈란드)] 가사는 심오한듯... 그래도 귀에 울리는 음색이 정말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칼퇴!!!!! 여유롭게 차한잔 하시면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阿呆を見るランデブー 아호오 미루 랑데부 바보를 보는 밀회 ボビデバビデンベッデボン 보비데바비덴벳데본 だから今は それとなく 다카라 이마와 소레토나쿠 그래서 지금은 슬며시 なあなあ散々淡々と暮らしていて 나아나아 산잔탄탄토 쿠라시테이테 적당히 아주 담담하게 살고있어 乾..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의 글이 책으로 나올수 있는가.. 뭐라도 좋으니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 나름의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어서 해보고 싶어서 그동안 써왔던 글을 천천히 옮겨적었습니다 정리를 하고 그저 그리 보내기엔 미안한 감정이 커서 부제로 정했던 그렇게 살아가는 길 길과 관련된 사진을 구해 한글로 작업을 끝낸뒤 PDF로 변환하였습니다 부크크에 접속을 하고 전자책만들기에서 업로드 책표지와 문구들 가격책정과 그리고 저자소개글까지 혹시나 몰라 5번의 수정 끝에 완료된 제 첫 책 20년 5월 4일 승인을 받고 오늘 나왔더군요 깜놀이란 말을 여기다 써야할까요 얼마나 놀랐던지... 도전의 과제에 대한 나름의 성공을 이뤘구나 혼자 칭찬하며 몇분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물론 부..
미친듯이 이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중독 되어버린 듯 이제는..... 여기서 헤어나오기 싫어지네요 계속.. 계속...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고만 있는데도 어떻게 저 안으로 더 들어갈수 없을까 지금 떠오르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갈망과 욕망이..... 중독성 강한 노래 헤어나오기 싫은 음악 추천드려보고 싶네요... 1. Tons and I(톤즈 앤 아이) - Dance Monkey : 조롱에 대한 상처 https://youtu.be/hGDU64P4sKU 2. Billie Eilish(빌리 아일리시) - Alll the good girls go to hell https://youtu.be/-PZsSWwc9xA 3. charlotte lawrence(샬럿 로..
경기도 출장갔다 잠시들린 가평휴게소 어쩌다보니 점심시간이라 잠시 쉬었다 가야겠네요라며 밥을 먹기로 했습니당 추웠던 봄날 휴게소 뒤로 놓여진 산은 푸르름이 가득하네요^^ 요근래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도 없던터라 바로 한식으로 ㅋㅋ 비빔밥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흰쌀밥에 김치찌개가 급 땡기드라구요 솔직히 고속도로 음식 그리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흰밥!!!!! 쌀이 먹고싶은데 뭐가 제일 잘어울리까 5분여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랄까요 짜잔~~~!! 혼자 구석에 앉아서 밥을 먹는 나 흠냥... 나 아싸? ㅋㅋㅋㅋ 적당히 들어간 고기랑 김치 밑반찬 4개 ㅎㅎ 하지만 김치찌개는 굳이 밑반찬이 필요없음을 알고있기에..... 숟가락이 찌개부터 들어갔네요!! 혼자먹으면서 사진까지 찍고있으니 ㅋㅋ지나가는 사람들은 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