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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정보코너!!

 

전익의 시그드리파

(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ァ)

 

 

장르 : 판타지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안 : 후지마 타쿠야

 

20년 10월 방영예정인 오리지널 애니입니다!!

 

 

 

☆개 요☆

 

갑자기 지구상에 나타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필러".
손쓸 새도 없이 궁지에 몰린 인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스스로를 "오딘"이라 부르는 신의 존재였다.
오딘은 필러에게 대항하는 수단으로 "발키리"와,
그녀들의 날개가 될 영령기를

인류에게 부여하여 반격을 선언했다.

그로부터 수년 뒤

류와 필러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하늘,
전익을 두른 발키리들과,
그 발키리들을 지탱하는 남성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이곳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봉부사에 치솟은 거대한 필러와

대치하는 3명의 발키리들.
3명 모두 실력은 확실하지만 어딘가 문제아들 뿐.
여기다 유럽에서 온 사연 있는

에이스 파일럿이 찾아오게 되는데…

"자, 반격의 시간이다. 인류여.

다가오는 반격의 날 라그나로크가 멀지 않았다"

 

 

☆캐릭터☆

 

 

 

 

 

TVアニメ「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ァ」公式 on Twitter

“【メインキャスト情報公開!】 メインキャラクターを演じるキャスト陣を公開! https://t.co/mzIaS1GFuD クラウディア・ブラフォード役:山村響 六車・宮古役:稗田寧々 駒込・アズズ役:M・A�

twitter.com

신규PV공개

 

 

 

 

オリジナルアニメーション「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ァ」公式サイト

鉄の翼を広げ、少女は往く――。シリーズ構成・脚本:長月達平×キャラクター原案:藤真拓哉×世界観設定・設定考証:鈴木貴昭がおくるオリジナルアニメーション「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

sigururi.com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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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로맨스 극장판 애니 추천!

 

20년 3분기 극장판 애니 (19년 일본 상영작)

너와 파도를 탈수 있다면

(きみと、波にのれたら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감독 : 유아사 마사아키

각본 : 요시다 레이코

제작 : 사이언스 SARU

총화수 : 극장판 

국내 개봉일 :  20년 7월 8일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2019년 6월 21일 개봉한 극장판 애니입니다

개봉당시에도 엄청난 감동을 준 애니

 

여러분!!! 

꼼이를 믿으신다면 이건 꼭 보셔야 합니다

진짜루 무조건 입니다 ㅎㅎ

 

푸르른 여름바다!!

두 남녀사이에 일어나는

판타지 로맨스

풋풋한 사랑과 이별

눈물의 재회

당신의 가슴을 뭉클뭉클하게 만들어줄

다가오는 이 여름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환상적인 애니

 

 

<<너와 파도를 탈수 있다면>>

유아사 마사아키의 최신작으로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등

자기만의 색이 강한 감독입니다

이 작품 역시도 마찬가지로

감독이 보여주려는 색과 서핑이라는

소재를 통해 여름이라는 이미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서핑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사람

저 푸른 바다와 하늘마저도

그들의 사랑을 축복해주듯

밝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

저 빛나는 바다에 풍덩 빠져들고 싶네요

(아!!! 난..맥주병이구나... 급 떠오른 현실!!)

 

이미 시작된 여름시즌!!

이 시점에 여러분의 눈을 행복하게 해줄

정말 최고의 애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곧 개봉할 예정이오니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우후훗!!!

무조건 추천 드리는 것으로

리뷰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닷!!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일어나는

두 사람의 기적같은 판타지 로맨스

잡을 수도 안을 수도 없지만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너와 파도를 탈수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리옵니다!!!

 

 

“네가 바라보고 있는 바다가 선명하게 빛나고- ♬”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불투명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대학생 히나코와

정의감 넘치는 소방관 미나토.

바다에서 시작된 그들의 사랑은 영원할 것 같았지만

파도와 함께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내가 그 노래를 부르면 물 속에 나타나는 거지?” 

미나토의 죽음 이후 슬픔에 가라앉은 히나코.

그리운 마음으로 두 사람만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물 잔 속에 미나토가 나타난다. 

“사라지지 마!” 

손을 잡을 수도, 안을 수도 없는 두 사람.

히나코 앞에 다시 나타난 미나토에게는

그만의 비밀이 있는데…

 

 

 

 

국내 30초 예고편

 

뮤직비디오

타이틀 : Brand New Story
가수 :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Brand New Story (Hinako & Minat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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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정보코너!!

 

물론 위자료를 청구하겠습니다!

(勿論、慰謝料請求いたします!)

 

 

장르 : 악역영애, 러브코미디

글 : soy

일러스트 : m/g

 

 

☆개 요☆

 

돈독 오른 악역 영애(?)의 우당탕 연애극 개막!

'너와의 약혼을 파기한다!'
갑자기 약혼자인 후작 영식에게

약혼 파기를 통보받은 저는
노가 백작가의 유리아스라고 합니다.
약혼 파기의 원인은 약혼자가 최근에 전학 온 서민 출신의
백작 영애 바나쉬양에게 푹 빠졌기 때문이에요.
바나쉬양은 본인을 순정 만화의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라,
저를 "질투하는 악역 영애"로 만들고 싶나 봐요….
약혼 자체는 원래부터 비즈니스를 위해서였기 때문에
솔직히 아무련 미련도 없지만 계약은 계약.
정신적 피해 보상도 포함하여

아주 두둑이 위자료를 받아야겠어요!!

 

 

 

나는 돈버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손해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상혼 투철한 백작영애 유리아스.

약혼자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까지일줄은 몰랐다.

파혼한다면 위자료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파혼물인것이죠 

요즘 정말 ㅋㅋㅋㅋ

생각의 다양성이란 대단함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리뷰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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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소녀를 구하는 자 Goodbye toFate

(魔人の少女を救うもの)


 

장르 : 다크판타지

글 : 니시노 료

일러스트 : 후지초코

 

 

영웅이 되지 못한 소년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녀,

신이 내린 저주의 운명에 맞서다!

 

 

 

 

☆개 요☆

 

제9회 GA문고대상 우수상 수상작.

GA문고대상은 2008년에 창설되어

매년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을 내놓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트노벨 신인 작가 등용문이다.

역대 수상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가 있다.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Goodbye to Fate』는

마인(魔人)이 되어가는 소녀와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이류 용병 위즈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을 다루고 있다.

 

신에게 선택받아 영웅이 된 죽마고우와 달리

배로 훈련하고 노력해왔지만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친구의 그림자 신세가 되어버린 위즈.

결국 고향을 떠나 타지를 전전하며

용병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숲속에서 도적 떼에게 곤경을 당하고 있는

소녀 아론을 구하게 되고,

아론의 요청으로 그녀의 호위를 맡게 된다.

천진난만하고 귀엽지만

어딘지 어두운 구석이 있는 아론.

두 사람은 묘하게 서로의 처지가 닮아 있음을 느끼며

애틋한 감정을 조금씩 키워나간다.

하지만 아론을 좇는 스펙터들과 마더,

데몬의 습격이 이어지고, 여린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괴력을 보면서 위즈는 아론이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아론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던 위즈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맞서야 하는 상대가

자신의 죽마고우라는 것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마침내 칼을 뽑아 든 위즈,

위즈의 칼끝이 향한 곳은?!

 

 

☆캐릭터☆

 

 

 

 

다크판타지 계열의 책인데 꽤

재미가 있군요

새벽엔 라노벨이지 ㅋㅋ

이러면서 열심히 정보를 수집중인 꼼이

현지에서 2권까지 정발

국내에서는 20년 3월 1권까지만 나와있네요

2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정발되기를 기다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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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레인
アズールレーン

 

☆ 캐릭터 비주얼 공개 ☆

 

ぱれっと編集部 on Twitter

“✨✨『アズールレーン びそくぜんしんっ!』アニメ映像化最新情報✨✨ おかげさまで制作快調💕 メイン4人のキャラクタービジュアルが公開されました!! これからも最新情報をたくさん��

twitter.com

 

요스타의 스마트폰 게임

< 아주르 레인 >

 

신규 레이스 퀸 일러스트 

 

6월 24일 업데이트 예정

 

 

타카오 , 아타고 , 즈이카쿠 , 쇼카쿠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듀크 오브 요크 

- 다이호 , 세인트 루이스 추가 예정 -

 

타카오・매혹의 풀드라이브

CV : 카쿠마 아이

 

"플래시가 조금 세지만, 걱정은 필요 없다.

지휘관 나리, 소자는 한장 한장, 전력으로 도전할 생각이다."

 

 

아타고・요염한 맥스 스피드

CV : 카야노 아이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의상, 노출도가 높네..... 후후후,

지휘관의 이런 솔직한 부분, 누나는 싫지 않다고? "

 

 

즈이카쿠・순속의 진명

CV : 타네다 리사

 

"이번 임무는 프로필 사진을 찍는 거 뿐인건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줄 알았는데... 

정신차려, 즈이카쿠!

카메라 앞에선 제대로 있어야지!"

 

 

쇼카쿠・질주하는 언니 학

CV : 타네다 리사

 

"후후, 이런 일이라면 저한테도 간단하네요.

지휘관, 쇼카쿠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프린스 오브 웨일즈・영광의 빅토리 레이싱

CV : 하시모토 치나미

 

"당신의 승리...

그걸 장식하기 적합한 퍼포먼스를 보여줄께."

 

 

듀크 오브 요크・예홀의 글로리어스 포뮬러

CV : 타나카 리에

 

"아름다운 아도니스여,

상자 속에 남아 영원한 총애를 선택하지 않다니,

이 모습으로는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는 것인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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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7월 예정작 소개>>

 

근데 갈수록 제목이...

복잡해지는듯 하면서도 난감해지는 현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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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일상 로맨스 애니 추천!

 

20년 2분기 애니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 イエスタデイをうたって)

 

장르 : 일상, 연애, 로맨스

감독 : 후지와라 요시유키

작가 : 토우메 케이 

제작 : 동화공방

총화수 : 12화

 

 

일상에 대한 애니 한편 추천해주시겠어요?

그렇다면 저는 두말없이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계속된 이세계, 판타지등을 벗어나

원작만화보다 더 진한 메세지를 전해준 이야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하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의 깊은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정말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더욱이 원작이 1998년도라서 그런지

배경은 틀려도 지금 시대적 사회와는 다른

레트로한 감성이 묻어나와 다시한번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공중전화 하나에도 이렇게

감성이 돋아날줄 몰랐거든요 ㅎㅎ

 

 

거기다 믿고보는 동화공방

특히나 일상물에 특화된 제작사에서 그려지는

섬세한 작화와 상황마다 보여지는

동화공방 특유의 연출등은 저의 감정을

한없이 끌어내기 바빴습니다

배경이든 연출이든 작화든 스토리든

매 화가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애니

 

또다시 꼼이는 심각한 과몰입의 세계로^^;;

 

1화부터 시작된 진한 여운의 감정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에 등장하는 네명의 주인공

그들이 바라보는 현재의 시점과

과거를 통해 나타나는 그들의 관계들

그안에서 하나씩 들어나는 아픔들

 

여전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과거속에 사로잡혀 

휘몰아치는 불안한 감정들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그림과도 같은 일상속에서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 대한 감정들은

단순 연애관계의 생각들을 벗어나

시시각각 변하고 발버둥치며

무엇이 답인지를 찾고있는

인간 내면의 심오함을 표현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지만 가장 가까운 답을 위한

희생, 포기, 그로 인한 후회

마지막까지도 그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이 네명의 주인공이

찾으려 했던 것은

아마도...

가장 근접한 답을 찾기위한 노력을 통해

그들을 한층 더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춘 로맨스 같지만 이 네명의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상황과 감성들로 본연의 모습을 이끌어내며

 

어제의 기억

오늘의 아픔

내일의 기대

 

과거의 아픔으로 오늘을 아파하지만

내일을 위한 가장 가까운 답을 찾아가는

그렇기에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 이

나를 위해 어제를 노래하고 있는것이지 않을까요?

 

오늘 리뷰드리는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여러분께 절대적으로 추천 드리옵니다!!

 

제 짧은 글로 감정을 담아내기엔 무리무리였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가시더라도 [하루]는 보시고 가십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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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드는 그런 밤이네요

(꼼이의 밤은 외로워요!!!ㅠㅠ)

 

슬픈음악 속에 잠시 묻혀지고 싶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런 모습을

잠시 떠올려 보는 그런 밤

(청승은 이제 그만!!! ㅋㅋㅋ)

 

그래서 준비한 조금은 애니 속 

슬픈 명장면들과 준비한 노래

 

죽기에는 좋은날이었어 - 히이나

https://youtu.be/hErKUtXV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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