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미 - 이렇게 짧은 리뷰는 없었다 [애니리뷰]

 

아니~~~ 이랬잖아!!!

 

 

 

이렇게 까지 했잖아!!!!

 

 

그냥 기억에서 이 애니를 지우십시요

 

- 리뷰 끝 -

 

 

뭐냐고오오오오!!!!

 

버럭버럭!!!! ㅡ.ㅡ;;;;;

 

하아...  여러분... 죄송합니다 ㅜ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곁에 있어서 불필요하면

버려야지요!!

 

드릴말씀이 ㅜㅜ

 

 

그래도 이렇게 오셨는데

제가 4행시라도 하겠습니다

 

첫번째

 

타 : 타다만 내 가슴 속 그 한마디

 

마 : 마지막을 그대에게 말하리다

 

요 : 요것이

 

미 : 미쳤냐!!!!!

 

 

별루였죠?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두번째

 

타 : 타지의 외로움을

 

마 : 마음 속 깊이 감췄는데

 

요 :  요것이

 

미 :  미쳤냐!!!!

 

 

아직이죠?

 

 

이번엔 요즘 유행하는 라노벨 버전으로

 

 

세번째

 

타 : 타락의 길에 빠져서 방황하던 내가

이세계에서 야구를 가르치는 

 

마 : 마법으로 야구동영상을 찍다 잡혀가는

이세계 감금 라이프

 

요 :  요것이

 

미 :  미쳤냐~~~~!!!!

 

 

좀 더 해도 될까요?

밤새 4행시로 가능할 것 같은 이 

 

타 :  타마요미라고 했나?

 

마 : 마!! 내가 한마디만 하자

 

요 :  요것이

 

미 :  미쳤냐~~~~~!!!!!!

 

 

이거 더 하면 

더 기억에 남을까요?

자제하겠습니다 ...

 

 

그래도 많은 분들이 힘들게 작업하셨을텐데

마지막은 좋은 글귀로....

 

타 : 타버릴듯한 열정과

 

마 : 마음깊이 우러난 열정으로 만든 애니

 

요 :  요것이

 

미 :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