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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하루를

    생각해 본적 있나요?

     

    눈에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이 살아가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흔히들 말하는 것중에 하나가

     

    자신이 제일 힘들다

     

    느껴보지 않아 모른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생각을 말하는것이

    무방할정도로

     

    사람은 본인이 제일 힘듭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그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계속 하고있는

    타인이

     

    결국엔

     

    본인이겠지요

    .

    .

     

    자신의 힘듬을 얘기함으로

     

    당신보다 힘들지만

     

    버텨내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것!!

     

    자신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것!!!

     

    그 모든게 어찌보면

     

    아픔이 아닐까요?

     

    누군가는

     

    자신의 실패를 바탕으로

     

    추천해주고

     

    도움을 주는 이도 있습니다

     

    난 아니었지만

     

    넌 될꺼같아

     

    내 과오를 보고

     

    넌 그러지 말아줘...

     

    실패의 자락을 보여주는

     

    이도 있습니다

     

    우린 겁쟁이라

     

    힘듭니다

     

    방법을 찾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을 보냅니다

    혹시

     

    타인의 하루를 경험해본 적 있습니까?

     

    그 사람의 하루를 하루종일 겪어본적 있습니까?

     

    간단하다 생각했던

     

    타인의 일이

     

    그 정도는

     

    내가했던 일보다는

     

    별것 아닐꺼라

     

    보여졌던

     

    그 일들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것에서

     

    다가오는 아픔을

     

    느껴본적 있으십니까?

     

    어느 누구도

     

    편한 일은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우린 그저 내가 제일 힘들꺼라

     

    생각 할껍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현실을 벗어날수 없는

     

    내 입장이..

     

    나보다는 내 가족을

     

    더 걱정해야 하는

     

    나 라는

     

    우리 모두의 입장이..

     

    어느 누구나 동일시 하다는 것!

     

    한번뿐인

     

    아까운 내 삶에 ..

     

     

    한번쯤은

     

    생각해 보십시요

     

    과연 내가 정말

     

    제일 힘든사람인지를..

     

     

    한번쯤은

     

    느껴보십시요

     

    내가 아닌 타인의 하루를...

    Posted by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