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S - 하나뿐인 혈육 그 남매의 삶 [애니만화리뷰]
최근 단편에 맘이 많이 가네요 간만에 단편을 리뷰하고 나서 음... 그이후에 계속 단편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자아!! 오늘은 [FREAKS] 뜻을 말한다면 이상한? 별난? 흥분하다 등등등 그런 뜻을 가진 만화를 짧게 리뷰 하는 것으로 이 만화의 여주를 맡고있는 카인입니다 첫인상은 약간??? 변형된 수녀의 모습이네요 (쌈도 잘하는듯) 말투만 봐서는 당차기도^^;;; 그럼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안... 여러분. 정말 미안해요.. 해골이 나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지만 !!!! 이 사람은 카인의 동생이자 남주 아벨입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약하디 약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죠 생긴것 때문에 그런것이겠지만 동네북같은 아픔으로 ㅠㅠ 그런 동생에게 누나는 큰힘이 되고 있어요 "가족이..
애니만화리뷰/단편만화
2019. 11. 2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