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나의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으로 동료들이 세계 최강~거기에 있는 만큼 무자각무쌍~

俺の『全自動支援（フルオートバフ）』で仲間たちが世界最強 ～そこにいるだけ無自覚無双～

만화 :  I플T( IプルT)
원작 : epina
캐릭터 원안 : 카타쿠라 히비키(片倉 響)

장르 : 판타지, 먼치킨

발행일 : 22년 12월 27일

1. 시놉시스

세계에서 한사람--일대한정의 독특한 스킬

《전자동지원》과 《전자동약체화》를 가진 슬라드는
용사에게 방해자 취급을 받다가 어느 날 파티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뭐, 내가 없어도 괜찮으려나?"
슬라드는 엘프의 소녀 에티카와 느긋하게 모험가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그를 잃은 용사파티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세계는 멸망의 위기에!?

최강의 스킬을 가진 슬라드와 동료들이 만들어내는 무자각 영웅담.

여기 개막--!!

2. 작품소개

<소개>

이 작품의 주인공 슬라드는 단지 거기에 있기만 해도 동료들의 능력이 상승하는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과 자신에게 적의를 갖는 것을 약화시키는 전자동약체화(풀오토디버프)의 독특한 스킬을 지녔다.

그 사실을 모르고 그를 짐꾼으로만 이용했던 용사는 슬라드가 싸울 수 없는 방해자라 생각해 파티에서 해고하고 만다.

"뭐 내가 없어도 괜찮을까"라며 추방을 받아들인 슬라드는 우연히 알게 된 엘프 소녀 에티카와 함께 한가롭게 모험자 생활을 시작하지만 그가 빠지면서 용사 파티는 위기에 빠지고 세계는 멸망 위기에 처한다.

출처

<작품 이미지>

엘프 옷이....

그리기 귀찮았나봐 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3. 원작소개

<소개>

자동으로 발동하는 독특한 스킬로 동료를 강화, 적을 무력화!
용사 파티 짐꾼을 하던 슬라드는 어느 날 용사에게 땡땡이만 쳤다고 해고당하고 만다.
그런데 도움이 안 된다는 그는 전자동 지원(풀오토버프).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동료들의 능력이 상승한다는 독특한 스킬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슬라드는 옛날에 하던 모험자 직업을 재개하지만 동료가 없는 그가 단독 활동을 할 수 있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전자동 약화(풀 오토 디버프)」적대자의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또 다른 독특한 스킬.

슬라드는 자신의 스킬을 살려 길드에서 만난 신참 모험가 엘프와 한가롭고 즐거운 모험가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편, 슬라드를 잃은 용사 파티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그를 독단적으로 해고한 용사를 단념한 의적 마녀 성녀의 멤버가 슬라드와 합류하면서--!?

무적의 일반인이 최강의 동료들과 간다! 

무자각 영웅담 여기 개막!!

<일러스트>

4.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 연재처>

<소설연재처>

마무리

내가 거기있음으로

무적이 되리라

나의 『전자동지원(풀오토버프)』으로 동료들이 세계 최강~거기에 있는 만큼 무자각무쌍~

俺の『全自動支援（フルオートバフ）』で仲間たちが世界最強 ～そこにいるだけ無自覚無双～

오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따분한걸 싫어하는 봉인술사

退屈嫌いの封印術師

원작 : 소라마츠 렌지(空松蓮司)

캐릭터원안 : 이토 소이치 (伊藤宗一)
만화 : 와카츠키 사키미(若槻咲美)

장르 : 판타지, 모험

발행일 : 23년  2월 7일(1권기준)

*소설원작 만화

1. 시놉시스

봉인 "무쌍" 모험활극!!

봉인술. 

그것은 대상을 현세로부터 격리하는 이질적인 힘.
누명으로 죄수가 된 청년 씰은 세상에서 단 한 명의 봉인술사 바르하와 만나...!?

따분함을 싫어하는 청년의 대모험이 지금 막을 올린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의 주인공은 누명으로 투옥된 청년 씰. 
옥살이도 반년이 지나 씰이 너무 지루함에 질려 있던 어느 날 그와 같은 우리에 인체실험으로 붙잡혔다는 노인 바르하가 찾아온다.

사실 바르하는 세상에서 단 한 명의 봉인술사였고 호기심에 사로잡힌 씰은 그의 제자가 됐다.
흥미에 사롭잡혀 바르하로부터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씰이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그의 인생이 크게 바뀌어 가고….

따분함을 싫어하는 씰의 웅장한 모험을 그리는 판타지.

출처

여태껏 살아왔던 인생을 

노트 한권에 정리한다면 

한 페이지에서 끝날 것이다

나의 인생은 자고 일어남의 반복

특별한 일은 거의 없다

이런게 내 인생이라니

변화를 싫어하는 거리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년 씰

어느 날 문득 정의감에 불탄 그는

희롱 당하던 여인을 돕다가

영주의 아들을 때려버린 일로 투옥된다

감옥에서 별볼일없는 나날

그런 날들이 반년이나 지났을 무렵

변화를 원하는 청년 앞에

늙은 한 죄수가 나타났다.

노인은 세계에서

유일한 봉인술사라고 말한다.

흥미를 가진 청년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의 제자가 되지만

따분했던 날들은 거기서부터 크게 변해간다

.

.

.

3. 원작소개

<작품소개>

"여태껏 살아왔던 인생을 노트 한권에 정리한다면 한 페이 지에서 끝날 것이다" 

감옥에 갇힌 청년 씰은 한가함을 주체 못하고 있었다. 

폐쇄된 공간, 변함없는 풍경. 

감옥에 있는 책을 읽고 잠드는 나날. 

미칠정도로 따분한 생활. 

그런 씰의 감옥에 한 죄수가 들어온다. 

그 이름은 바르하=제타. 

79세 남성. 

직업--봉인술사. 

씰은 바르하=제타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때울겸 

제자로 들어간다. 

그 선택으로 세계의 운명을 

짊어지게 될줄은 꿈에도 모른 채.

<캐릭터 소개>

4. 연재처 및 이미지 출처

<1화 무료보기>

<소설연재처>

마무리

억울한 죄로 투옥된 청년이 

봉인술로 인생을 바꾸는 만화

따분한걸 싫어하는 봉인술사

退屈嫌いの封印術師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