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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다크 판타지 만화 추천!

 

20년 3분기 만화 

 

처형당한 현자는 리치로 전생하여 침략전쟁을 시작한다

 

(処刑された賢者はリッチに転生して侵略戦争を始める)

 

장르 : 다크판타지

작가 : 유우키 카라쿠(結城絡繰)

만화 :  쿠니토모 쇼타로(國友翔太郎)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다들 기운찬 하루들 보내고 계신가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분주한 꼼이

요즘엔 바쁜삶을 살고 있죠

그래서 포스팅 할 시간이 왜이리 부족한 것인지..

 

(ㅋ 비겁한 변명입니다 근뎅 바쁜척 좀만 할께요;;)

 

오늘 준비한 만화는

리치로 전생한 현자의 복수극을 그린 이야기

여타의 이세계물과는 달리

작품내 세계에서 이형의 불사신으로 

변해버린 남자

 

누명, 억울함..

세상을 구한 영웅에서 한순간 몰락해버린

그들에게 다가 온 것은 죽음...

 

체념, 허무...

그리고 분노, 저주, 집념...

처음부터 느껴지는 복잡한 심정들이

잘 드러났던 만화

 

후닥 소개시켜 드려야겠군요^^

 

 

"용사님

당신이 향한 세계를 이룬다면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시작부터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독백이랄까요

슬픔이 느껴집니다..

 

 

 

 

"바로 옆에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 있다"

 

절벽위에 구속당한채 서있는 두사람 

사람들이 원성과 비난이 가득찬 곳

체념한 듯한 여인과 억울함을 느끼는 듯 한 남자

 

 

 

이 둘은 세상을 어둠의 마왕으로 부터 구한

용사와 현자 였습니다

희대의 영웅이자 평화의 수호자로 

영위하던 이 둘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까지 온걸까요?

 

작중에서는

다음세대의 마왕이 되어 세계를 소용돌이에

빠뜨리려 획책하고 있었다라고 하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수가 없군요

 

 

 

현자에게 용사인 그녀는

그저 단순한 동료이기전에 같이 살고 싶었던

 동경하던 여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를 향한 마음이..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뒤로한채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더이상 같이 살아갈수 없게 된 두사람

세상을 구한 영웅에서

반역자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무어라 형언하기 힘든 아픔과

그 고통을 누가 알까요

 

더욱 가슴을 조며오는 듯 슬픔만을 남긴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그녀를 바라보는 눈물어린 눈빛은

더욱 제 가슴을 울리는군요 ㅜㅜ

 

 

 

 

비웃음치는.. 광폭해 보이기까지 한 왕의 웃음

분노로 물들어가는 그..

 

쐐기를 날리는 화살은

그들에게 마지막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절망의 나락으로 

사라져가는 둘의 모습을 끝으로

한 없이 시작되는 그의 독백과 함께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지도 모를 어느 순간

백골만이 넘쳐나는 시체의 산에서

오로지 그만

유일하게 불사의 몸으로

바껴있는 걸 알수 있습니다

 

아마도 

죽기전에 강렬히 원했던 집념이

그를 그리 만들었던걸까요?

어찌보면 정말 사무치는 절망에서의 외침을

신께서 들어주시진 않았을까요?

 

 

그녀의 유골을 담은채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발걸음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는 그의 이야기!!

이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처형당한 현자는 리치로 전생하여 침략전쟁을 시작한다》

 

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욤♡.♡

 

 

 

20년 11월 7일 추가

 

드뎌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아직 국내는 미정발)

 

1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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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정통 판타지 만화 추천!

 

20년 3분기 만화 

 

금화 1장으로 변하는 모험가 생활

 

(金貨1枚で変わる冒険者生活)

 

장르 : 판타지

작가 : 아마노 하자마 (天野ハザマ)

일러스트 :  미야 카즈토모 (三弥カズトモ)

 

 

여러분 꼼하~~~!!!

ㅋ 저도 이런 인사 좀 하고 싶었습니다♡

 

꼼이가 오늘 들고온 기대신작 만화는

오랫만에 정통판타지를 자처하는 

《금화 1장으로 변하는 모험가 생활》이라는

20년 7월 10일 발행된 작품입니다

 

전생도 아니고 치트도 아닌

견습 모험가(지금은 거지...)의 밑바닥에서부터

꿋꿋하게 올라가는 성장을 담은 이야기

 

충분히 기대가 가는 만화!!!

 

어떤 이야기인지 

잠시 살펴보실까요?

 

 

 

이곳은 갑자기 생겨난 던전이 존재하는 미궁도시

수많은 모험가들의 집합소 

(작가님께서 언급하시길 던전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는군요)

 

오늘도 굶주린 배와 함께 처량하게 앉았있는

우리의 주인공 이스토파

주머니를 털어봐도 먼지조차 나오지

않는 씁쓸한 주머니를 보고 있자니

제 텅빈 지갑이 떠오르는군요 ㅋㅋ

여튼!!!

먹고는 살아야하니 돈 벌러 가야겠죠

 

 

 

 

 

근데 우리의 주인공 할 줄 아는게 약초채집 뿐이군요

가진게 없으니 장비도 맞추기는 힘들고...

 

길거리 앉아있는 모습에서 짐작하셨겠지만

먹을 것도 집 조차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습니다

기껏 약초채집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온 날에는 

주변의 흉흉한 눈빛들에게 뺏기기 일수 ㅜㅜ

그걸 알면서도 일하러 갈수밖에 없는 상상이

참 어렵고 힘겨운 발걸음이군오

 

 

 

 

 

오늘도 꿋꿋하게 약초채집을 하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더 깊은곳으로 가서 채집을 하고 싶어도

무서운 몬스터들이 등장하니

무기도 없는 입장에서 맨손으로 상대할수도 없고

...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 서글픈데요

 

그렇지만 우리의 이스토파

의지와 꿈만큼은 강렬한 남자인거죠

언제간 바뀔꺼라는 굳은 신념을

보이며 오늘도 희망에 찬 약초재집을

하는 그 때!!!

 

 

 

 

그의 인생에 변화를 줄 한사람 등장!!!

약초캐는 그의 능숙한 모습을 보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불쌍한 그의 모습과 현실에 대해

동정심이랄까

애뜻함?

성실한 그에게 호감이 간 그녀

 

 

 

 

 

금화1장을 던져주고선

그의 꿈을 응원해주며 사라집니다

거기서 빠져나올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그에게 준 것이었죠

 

 

 

 

 

금화 1장으로 많은걸 구비할수는 없지만

무구점 주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금액내에서 살수있는 부분을 부탁합니다

 

 

 

 

 

근데 무구점 사장 사람좋은데요^^

평소에도 그를 유심히 지켜봤던건지

그의 성실한 모습이 맘에 들었나 봅니다

목욕과 밥까지 먹여주는데요

또 한번 응원을 받는 주인공 이스토파

역시 사람은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하나 봅니다 ㅎㅎ

 

 

 

 

 

돈이 있기에 대접을 받을수 있다라는 걸

사람으로 지내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는 걸

그리고

멋진 모험가가 되어 자신에게

기회를 준 그녀를 만날수 있도록

다짐하며 던전으로 향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그의 모험가 생활☆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방황의 시절에서

그에게 주어진 금화 1장

그 기회를 이스토파는 이룰수 있을까요?

 

정통 판타지를 자처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금화 1장으로 변하는 모험가 생활

 

 

오늘 꼼이가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궁금증을 한번 더 올릴 

우후후후

 

 

 

아니~~~공주님 안기까지 당하는 이스토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ㅋㅋ

 

 

 

 

 

이것은 기회

지금의 상황을 빠져나올수 있는

지금의 생활을 바꾸는건 당신 하기 나름이에요

 

우리는 항상 기회가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홧팅입니다!!

오늘의 기회는 음...로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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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이런 만화 리뷰!

 

18년 4분기 만화 

 

수염을 깎다. 여고생을 줍다.

 

(ひげを剃る。そして女子高生を拾う。)

 

장르 : 러브코미디? 범죄?

작가 : 시메사바(しめさば)

일러스트 :  아다치 이마루(足立いまる)

 

 

이 작품의 소개를 보면

여고생과 회사원의 따뜻한 일상을 그려가는

러브코미디라는 걸 알수있습니다.

 

다만

이 이야기는 제 기준에서는

어딘가 몹시 불편한 주제와 내용을 동반하고 있는

씁쓸함이 먼저 다가왔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만화입니다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만화에다

19년 12월에 애니화 기획중이라는 발표까지

나왔던 부분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사랑받았으니 라는 의견이 클껍니다

 

제가 본 이 만화는 

일단 설정 자체는 범죄라고 봐야겠죠

 

가출한 소녀를 잘때가 없어 집으로 데려가는 남자

그러한 과정속에 그녀의 아픔을

따뜻함으로 치유해준다는 스토리

이 자체가 모순점인데 

아픔을 가진 소녀가 정서적으로 치유가 되어간다?

 

음....뭐 설정이니까..

그런 상황이 발생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에 만약 본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했을지..

 

 여고생과 회사원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우선 보셔야 될 것 같군요

.

.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시지 않습니까?

 

간략히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28세의 회사원 남주 요시다는 5년동안 좋아했던

여인에게 차인 그날 밤

슬픔을 잊기위해 술을 마시고 복귀 중

집앞에서 가출한 소녀 사유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 그녀는 아무 꺼리낌 없이

자신의 몸을 빌미로 한 숙소제공을 요청하는

원조교제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꽤 오랜기간...

그렇게 지내온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겠다고

소리치는 이 남자

 

둘이서 만들어가는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설정에서 부터 오는 불쾌감은

원조교제라는 무거운 소재를

라이트노벨의 재미 요소로 잡은것에 대해

솔직히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다가오다 보니

제가 처음 느낀 감정이

불쾌감이었습니다

 

물론 남자의 사고방식은 틀리지는 않은 것이지만

이미 집으로 왔다?

글쎄요 

참... 어려운 얘기입니다..

 

그녀가 지내온 과정을 보여주는 대화역시

추악하다라는 표현이 맞겠죠

그렇습니다

 

보통 꼼이가 만화추천이라는 제목 하에 포스팅을

하는대신 리뷰라고 쓴 이유는

추천을 드리기에는 

불쾌한 아픔이 먼저 다가와서 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추한다는 의견을

내세울수 없는 건 

누군가에겐 이 이야기가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컷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

자극적인 요소

자신을 충족 시켜줄 이야기를

찾는건 당연한 욕구이자 권리이니

이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수긍을

할수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할때 알록달록 하게 하는 편인데

ㅋㅋ

요 리뷰는 그냥 쭈우욱 검정이군요

처음 정보요약 빼고...

 

오늘 꼼이가 리뷰드리는

 

 《수염을 깎다 여고생을 줍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도 있구나 하면서

보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ㅎㅎㅎ

 

리뷰는 요렇게 썼지만

 

여러분의 하루는 행복하길 바라는 꼼이

오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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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판타지 19금 만화 추천!

 

20년 2분기 만화 

 

마왕학원의 반역자

 

(魔王学園の反逆者)

 

장르 : 판타지, 학원, 배틀

작가 : 쿠지 마사무네

일러스트 :  kakao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한 만화가 드뎌 나왔군요

라노벨도 삽화도 남달랐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니....

헉!!!  Kakao님

그럼 당연히 일단 봐야지요 ㅎㅎㅎ

 

아!! 제목때문에 혼란이 오시겠지만

최근 인기리에 애니로 방영중인

마왕학원의 부적합자와는

전혀 별개인 만화입니다

 

그건 부적합자

이건 반역자 ㅋㅋ

 

어떤 내용인지 언능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하루를 마감해야겠습니닷 ㅋ

 

 

 

행복한(므훗한?) 꿈을 꾸다 일어난 주인공

눈 앞에 뜬 그의 앞에 한장의 카드가

놓여져 있는데

이녀석 말을 합니다... 오호~~~!!

 

신기하게 생각한 그는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씀을 드리죠

 

 

카드얘기를 꺼냈을 뿐인데

어찌된 일인지 너무도 기뻐하는 부모님

차기마왕 후보로 선택되었다는

말을 보니... 흠~~~

집안이 전부 판타지를 동경하거나

게임 얘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쯤

이어지는 아빠의 말은

 

"사실 우리는 마족이다"

 

오!! 역시 뭔가 있는 집이군요

그..런..데!!!

마족인 이유가

취직에 실패했을때 악마가 구직을

해줬다는..

뭐 그런 설정 ㅎㅎㅎ

 

하지만 마족은 마법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보여주는 아빠의 마법

 

오 멋진데요!!!

불!!

불?

...

 

이게 끝? 

 

그럼 엄마는?

 

 

오!!!!  가스렌지 레버를 돌렸습니다...

.

.

.

 

ㅋㅋㅋㅋ

마족이래서 대단한 마법을 쓰겠거니

했더니만 그건 아니었군요

너무 귀여운 부모님을 보니

되려 더 웃음을 주게 되었달까요 ㅎㅎ

 

 

갑자기 악마니 마왕후보니 하면서

급전개가 이뤄줬지만

우리의 주인공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니 

안갈수가 없군요

참 착한 아들입니다 ㅎㅎ

 

그렇게 입학하게된 마왕학원

 

 

 

당연히 넘사벽 같은 학원생도 보이고

(역시 티가 납니다)

 

 

또 당연히 나와야지

할 정도의 껄렁껄렁되는 학원생도 나오고

(이 역시 티가 납니다 ㅎㅎㅎ)

비아냥 거리는 껄렁이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다짜고짜 시비부터 

걸고 오는군요

근데 시비의 수위가 좀 심한것 같은데

우리의 주인공은 여기서 

어떤 행동을 할까요?

 

 

착한아들 답게 싸움은 싫고

말빨로 훅 하고 보내버리고 싶어 뱉어난 말들이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된 상황

 

이에 열받아 버린 껄렁이!!

그는 자작가문의 게르트라는 녀석으로

이미 흉흉한 소문이 나돌던 

위험천만한 녀석인거죠

 

 

널 여기서 죽여주마라며

그의 마법이 발현되고

진정 죽일 생각으로 주인공에게 

쏴버린 그 순간!!

 

 

여신처럼  나타나 주인공을 도와주는 그녀

캬아!!!♡.♡

그렇죠 미소녀 1번 등장입니다

그녀의 도움으로 시작된 반격!

 

아직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였지만

그녀가 시키는데로 천천히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는 마왕후보 카드에 선택된 자

훗!!

 

 

 

방어마법도 공격마법도 모두 

한번에 사용해버린 주인공

역시 주인공 답습니다

 

인간으로서 알바같은 마족의 부모님을 둔

주인공의 마왕학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

이야기 곳곳에 야한 장면들이

있다보니 리뷰에 추가하기가 참

곤란하군요 ㅎㅎㅎㅎ

 

스토리의 전개는 조금 더 지켜보더라도

작화만큼은 정말 마음에 드는

 

☆ 마왕학원의 반역자 ☆

 

늦은밤 여러분께 추천드리며

조금더 업데이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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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러브코미디 19금 만화 추천!

 

19년 3분기 라노벨 원작의 

나의 여친 선생님

 

장르 : 러브코미디

작가 : 카가미 유우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그래도 좋아할수 있잖아!!!

 

그렇죠 좋아할수 있는거죠

부럽게도 말이죠!!

 

오늘 여러분께 추천드리는 작품

나의 여친 선생님

뭐.. 제목부터 이미 짐작은 가실껍니다

 

학창시절 한번쯤은

선생님을 짝사랑 해봤던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섰지만

음.. 

선생님이 먼저 고백을 하는군요 ㅎㅎ

 

 

근데 고백한 이유가 정확히 뭐지?

라는 의문점을 가져봤지만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편히 생각했습니다

 

좋아하고 고백하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음이 그리 시켰을꺼라고

굳게 믿고 봤습니다

 

 

 

이건 목표인거겠죠?

 

평범한 제자에서

나를 사랑하는 학생으로!!!

 

뭔가 포부가 느껴지는발언인데요

선생님의 목표는

그의 마음에 어떤변화를 가져다줄지

미녀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가며 보낼

그의 학교생활

궁금하시진 않으신가요?

 

 

 

☆ 시놉시스 ☆

 

카가미 유우 작가의 신작!
여교사와 남고생의 들키면 위험한

긴장감 넘치는 러브 코미디.

과거의 트라우마로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에게 불신감을 가지게 된 사이기 마코토.
어느 날 방과 후,

교내에서 제일 인기 많은 미인 교사,

후지키 마카 선생님에게

호출을 받았나 싶었더니──

느닷없이 고백을 받았다?!


그날부터 지도라는 명목으로

방과 후에 호출하고,

어째서인지 함께 어른의 동영상을 보고,

지나친 스킨십을 하고,

데이트를 하자며 끌고 가는 선생님.

나는 그런 일을 거치며

점점 선생님을 의식하게 되는데…….
하지만 선생님과 제자가

이러는 건 좀 위험하지 않아?

절대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금단 러브 코미디, 수업 개시!

 

 

 

처음 이 라노벨이 나왔을때

깔끔하면서도 자극적인 포즈의

일러스트에 먼저 눈이 갔다고 해야겠죠

ㅎㅎㅎ

 

 

삽화 역시 선생님의 귀여움과 섹시함을

잘 어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을 남겨본다면

그냥 계속 선생님과 그의 러브러브한

에피소드로만 이어졌음 좋았을텐데

점점 남주를 향한 호감도 MAX인

히로인들의 등장...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되려는 그걸 더 바라는 분들도 많을것이고..

 

그래도!!!!

 

학교에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나른한 주말 

오늘 리뷰드리는

 

나의 여친 선생님 으로

 

달래보시는건 어떨까요^^

 

추천드리오며

 

매력적인 그녀에게 잠시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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