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오시진 않지만 좀 더 많은 글들로 채우고 작은웃음이나마 드릴수 있는 블로그가 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홧팅^^♡
에휴 고향 떠나 살다보니 귀성길이란걸 이번에 처음 느껴봤네요 (항상 고향 근처에 있었거든요^^;;;) 7시간 동안 차를 타고 그 먼거리를...ㅜㅜ 정말 힘들었습니닷!!!! 평소 운전을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선 막막하더군요 기차가.. 끝이 없을것만 기차의 행렬같은 고속도로... 정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보고픔과 의무감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분들께 새해엔 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채워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처음엔 이것저것 해야지 요것도 올리구 저것두 올리구 올~~~~많넹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큭........ 이런 멍청한 생각을 ㅠㅠ 약 한달동안 말없이 올리는 중인데 어렵군요 공부를 더해야만 좀 더 깊은 생각을 해야만 저같은 입장에서는 좀더 착실한 블로그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듭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항상 처음같은 글을 쓰는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