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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고향 떠나 살다보니

    귀성길이란걸 이번에 처음 느껴봤네요

    (항상 고향 근처에 있었거든요^^;;;)

     

    7시간 동안 차를 타고

    그 먼거리를...ㅜㅜ

    정말 힘들었습니닷!!!!

    평소 운전을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선

    막막하더군요

    기차가..  끝이 없을것만 기차의 행렬같은

    고속도로...

     

    정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보고픔과 의무감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분들께

    새해엔 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