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 내가 경험한 가위눌림 - 그 손 1- 지금은 가위눌림이 없어진듯한데 난 예전부터 가위에 눌리면 손이 나온적이 많았다 뭔 소린가 하면 형체는 없는데 손이 움직이는 듯한 소리 아니면 날 끌어안는듯한 소리 뒤에서 슬며시 끌어 꽉죄어오는 느낌 그런 형상의 손이 많이 나왔었는데 오늘은 그손에 대한 에피소드를 적어볼려 한다 이건 내 경험담이니까 혹시 누구든 비슷한 걸 꿨던 적이 있겠지만 이건 순전히 내 얘기이니 그냥 재미삼아 읽어줬으면 해 ---------------------------------------- 야간 근무를 마치고 온 다음날 아침 여느때와 같이 난 근무 후 휴식을 가질수 없을만큼 바쁘시기 였기에 책상에 앉아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지 뭐 젊을때 였고 하루 안잔다고 걸러도 괜찮다고 생각했..
꿈도 열정도 없는 주인공 후지타 타타라가 댄스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가는 만화입니다 하고 싶은일이나 특기가 없는 평벙한 학생 무언가 하나 굉장한 재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원하고는 있지만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현실의 우리도 이런 뭔가 큰재능을 바라고 있긴 하죠 냐하핫~ 존재감도 없고 돈도 없고 ㅠㅠ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가슴 쓰라린 얘길하는 동창생들에게 타타라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때마침 도움을 받게된 타타라 주인공 인생에 커다란 결심을 가지게 해주는 만남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따라가게 되죠 이사람 = 센고쿠 카나메 입니다 ㅎㅎㅎ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오가사와라 댄스 스튜디오의 프로페셔널 선수로 일본 댄스스포츠 라틴와 10댄스 프로페셔널 챔피언이라는 ㄷㄷㄷㄷ 솔직..
이건 하고 가야지 ㅎㅎ
제길 실패닷 ㅋ
뭔가 이상한데~~
뭔가 해보고 싶은데 도전하고 싶은데 사람은 항상 하고싶음에 대한 욕심이 있다 다만 그 결과가 두려워 하지 못한다 또한 같은 사람이어도 사람은 할수있는 역량이 틀린다 하고싶은 것도 하기싫은 것도 어떤것이든 같을수 없고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무언가를 이뤄나가는 자연스레 행해지는 모습들을 보면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어느정도 보여짐도 사실이다 정말 무엇때문에 사람은 각자의 삶이란 단어가 나올정도로 틀린걸까? 예를 들어 자식과의 삶 부부의 삶 지인의 삶 타인의 삶 주변 살아가는 모든 삶을 바라볼때 취향이 같은 사람이 만나든 전혀 다른 이가 만나든 어떻게든 틀리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똑같은 사람은 단연코 없다 라는게 진실인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 명백하게 느껴지는 할수 있는 것 과 할수 없는 것 ..
밥맛떨어지 개 ㅋㅋ
슬그머니 득이다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