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다닥 엄청 배고팟나봐요
살아가다 보면 언제인지 모를 어느순간에 힘들거나 피하고 싶은 되려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일들이 무수히 일어납니다 꼭 내가 싫어하는 그런일들은 장난처럼 내 앞으로 다가오게 되죠 이미 하기싫음과 나약함 또는 과거 경험으로 인해 그 순간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당연시하게 나를 도와줄 아니 누군가에게 기댈 생각이 이미 머릿속은 가득차버린 순간 외면이라는 차가움이 다가섭니다 어쩔수 없구나 꼭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정말 싫은 것들을 생각해보면 무한하겠죠 심리에 대해 공부 한적은 없지만 살아가며 느껴왔던 부분들 중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 대해서 수없이 느껴봄이 이 또한 하나의 경험이 되었던 공부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것들 중에 나만 ..
보는것도... 기저귀가 ㄷㄷㄷㄷ
엄청 귀엽네요
조금쯤은 이런만화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이세계...판타지...등을 주제로 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 맘을 쏙 빼앗아 간 만화랄까요 ㅎㅎ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꿈을 꿀수 있는 그런 만화?? 전쟁에서 활약하고 구국의 영웅으로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디아즈] 그 보상으로 변경의 땅을 영지로 하사받게 되는데요 그렇네요 풀밖에 없네요 ............... 잉? 사람도 없네요 설마....... 집도 없나요??? 그렇습니다 광대한 초원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땅을 하사받은갑니다 그런땅을 돌아보며 쉬던중!!!! 그 누구도 없을 것 처럼 보이는 초원에 디아즈는 귀인족 소녀 아루나를 만나게 되고 귀인족의 장에게 들은 사실로는 그들은 몇십년 전에 자신의 왕국과 싸우던 일족이고 전쟁에서..
누군가에게 배운 건 언제가 마지막이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을까요 살아가기에 바빠 우리의 배움이 언제였던지 잊고있진 않았을까요 그런 의문에 가진 생각이 누군가에게 배움이라는 표현을 한 것이 다니던 학교에서 선생님의 가르침... 아니면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얘기 친구의 조언 부모님의 말씀 선후배... 생각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런 느낌을 어느정도 지운 지금에 돌이켜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조금더 나아가서는 인생의 시작 부분하자면 학창시절과 이후의 삶 성인과 성인이전에 삶 무엇도 삶이고 어떤것도 삶이다 어디서 삶을 느껴갔는지가 자신에겐 중요할터 지금 생각해 보자 삶의 시작이 언제 였는지 아닌 삶의 어려움이 시작된게 언제였는지... 삶의 일부분중 돌이켜보는 계기가 됨이 언제..
갈기가 ㅋㅋㅋ
내 밥이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