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절대 두근두근 하고 있을꺼야!!.... 너도!!!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

堂島くんは動じない

(1차 수정)

장르 : 러브코미디

작가 : 팡야카와 (ぱんやかわ)

연재일 : 20년 8월 21일 (1화 신연재)

☆개요☆

옆자리의 도지마 녀석,

항상 무표정하지만 머릿속은 분명

에로틱한 일 같은 걸 생각하고 있겠지?

A라던가 B라던가 C라던가, WXY라던가...

엣  나!?라던가...

생각하는거야!! 바보!!!

최근 인기리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러브코미디계 장르를 달리고 있는

익살스럽고 얄밉지만 넘 사랑스러운

타카기 양, 나가토로 양, 안죠 양등

그녀들의 장난스런 모습에

당황해하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에 연재된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는

짓궃은 장난을 걸어보지만

무덤덤하게 되려 그녀를 더욱

당황스럽고 분하게(?) 만들어 버리는

귀여운 러브코미디 이야기인데요^^

신연재로 나온 작품인데다

꼼이는 럽코를 넘나 사랑하기에

이거 또 기대되는 신작이구나 란

행복감에 빠져 요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닷 ㅎㅎㅎㅎㅎ

아직 많은 내용이 나오진 않았지만

매주 기다려질것 같은 작품!!!

어떤 내용인지 잠시 보고 가시겠습니까?^^

여느날과 같은 평범한 수업시간

과학시간인가 보군요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남주

그런 그를 부르는 소리가...

크흠.. 갑자기 수업시간에

여자랑 사겨본적은 있는 궁금해하는 여주

(그게 왜 갑자기 궁금했을까..ㅋㅋㅋ)

사귄적이 한번도 없는 그를 향해

동정이라고 놀리는 그녀 

갑자기 그녀에게 뭔가를 물어보는데

무얼 물어봤을까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뭐

남주나 여주나

별다른건 없어보이는데요

ㅋㅋ

그렇게 둘의 얘기가 오고가더니

갑자기!!!!

ㅋㅋㅋㅋ

수업시간인데...

동정이라고 놀리다가

되려 ~~~

본인이 당황해서

홧김에 질러버린...

ㅋㅋㅋㅋ

이 두사람 

잘 지낼수 있는 거겠죠?

수정 :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

가 맞는 표현이군요 ㅎㅎㅎ

동요하지 않아에서 흔들리지 않아로 수정

하였습니다

꼼이의 쿨~ 데레 데레한 만화추천!!

쿨데레 경리 나츠타니 씨

経理の夏谷さんはガマンできない

장르 : 러브코미디, 쿨데레

만화 : 자이세이 로로 (財政ろろ)

발행일 :  20년 8월 17일

향후 제목은 틀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쿨데레 경리 나츠타니씨란 제목이

내용면에서 훨 잘어울리는 듯한

작명센스를 보여주신 어딘가의 그분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ㅎㅎ

☆개 요☆

경리의 나츠타니씨는,

부지런히 일을 처리하는 회사 내의 그림의 떡.

항상 빈틈없이 일모드의 그녀이지만,

비밀스럽게 사귀고 있는 동료 사쿠라노군의

앞에서는 XX를 참을 수 없어서...!?

온과 오프의 갭에 싹트는

자극적 오피스 러브, 개막!

음...

갭차이가 확실히 크군요 ㅋㅋ

회사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너무도 틀린 그녀

이 작품은

회사에서 경리를 맡고 있는 나츠타니의

쿨데레한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단정한 머릿결

지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안경

곧은 자세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그녀의 모습은 누가봐도

한껏 떠오르는 

일 잘하는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 아니라

그녀의 일하는 행동은

작은실수도 미비한 서류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얼음마녀 같은 스타일과

그러면서도 

사내최강을 달리는 그녀의 매력은

그녀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한껏 더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쿨럭....

그 언제나 매서우리만치

일에 대한 그녀의 처리는

보시다시피 관대함이란 것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1화에서부터 등장하는

그녀의 비밀과

사쿠라노 군과의 관계는

회사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사투리

(사투리 표현이 좀 어색했을까요? ㅋㅋ)

그렇게 비수를 쏘아댓는데

두사람이 러브러브 관계?

ㅎㅎㅎ

비밀스런 두 사람의 관계와

또다른 그녀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앞으로 전개가 너무도 궁금하면서도

둘의 사랑에 응원을 하고 싶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이야기

꼼이가 추천드리는 이 만화는

어떠신가요?^^

꼼이의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만화추천!!

철야의 노래 / 요후카시노 우타

よふかしのうた

장르 : 러브코미디, 일상, 치유

만화 : 코토야마 (コトヤマ)

발행일 :  19년 11월 18일(1권 기준)

☆개 요☆

《철야의 노래》는 《다카시야시》의 작가인

코토야마님의 차기작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야모리 코우가

처음으로 혼자 밖에 나간 밤,

아름다운 흡혈귀 나나쿠사 나즈나와 만난다.

"오늘은 만족할 때까지,

밤을 새워보라고. 소년."

그녀와 둘이서 밤을 새는 것이

코우의 운명을 크게 바꿔 간다

"이것은, 내가, 나나쿠사 나즈나를

사랑을 하기 위한 이야기다."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한밤중의 보이 미츠 걸!

타이틀의 근원이 된 Creepy Nuts의

「요후카시노우타」와 콜라보 PV

노래가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이 있네요^^

꼼이가 본 이 만화는 

현재라는 시간에 흥미를 잃어버린 

무얼할지도 하고 싶지도 않은 소년이

우연찮게 나간 어느날 밤

밤의 자유를 느끼던 그 때

만나게 된 흡혈귀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화 입니다

누구에게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혼자만 있다는 착각속에 

자유로울수 있는 밤

그래서일까요

작중 나오는 시간대 역시 

밤이 주를 이루는 만화입니다

아무렴요~~

역사는 밤에 이뤄짐을 아는

주인공이군요  ㅎㅎㅎ

벌써부터 알다니 대단한데~~

유~훗~~♡

 헉...!!!

미안합니다...  살려줘요~~~~!!!!!!

크흠!!!

둘만의 일상이 밤에 이뤄진다는 얘기지

별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아시죠?

꼼이는 착한사람^^

냐하하하하!!!

(급 정색)

그리고 

흡혈귀가 되는 설정이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과는 조금 다릅니다

흡혈되는 대상이

흡혈하는 자를 사랑해야 한다

정도로 보면 될까 싶은데요

그저 물리기만 해서는 흡혈귀가 될수없는

사랑이란 감정이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년은 흡혈귀를 사랑하기로 하는 이야기

그런데!!!

러브코미디라고 보기엔 아직은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주이자 흡혈귀의 

매력은 충분하고 남죠

순진함과 요염함을 겸비한 비쥬얼♡

하지만 누나같은 입장이

아직은 크게 보이는 듯 합니다

소년을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잘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ㅎㅎㅎ

조금 아쉽다면 

개인적인 견해지만 

길게 갈수 있을까...

몇년동안 일지는 모르지만...

매일 피만 흡혈하다가 

언젠간 사랑이 이뤄지면 끝인건가

아니면 여기서 반전이 나올것인가

이 두가지 관점에서 우선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다 매일 흡혈당하면 음....

자아!!!

이후 상상은 여러분께 맡기며 ㅋ

오늘 추천드리는

《 철야의 노래 》

흡혈귀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흡혈귀 누나를 사랑하기 위한 이야기

이런 주제는 어떨까요?

잠깐 준비한 자료 보고 가시겠습니까^^

그렇게 잠시 회상의 시간에 잠기고..

그녀와의 첫만남!

그녀와의 어울림이 싫지 않은 주인공

어떤일이 생기는 것인지

넘 궁금햇 ㅋㅋ

꼼이의 기대신작 만화 정보코너!!

둘째 넷째주 화요일의 사랑

第二第四火曜日の恋

장르 : 러브코미디

만화 : 타카세 와카 (高瀬わか)

발매일 : 20년 9월 17일 1권 예정

20년 9월 23일 발행

(국내 미정발)

☆개요☆

저 사람은 둘째 주 화요일에만 온다--.

찻집에서 일하는 리츠

어느 남자손님을 사랑하고 있다.

건전하고 착해 보이지는 않는,

강력한 외모, 나이, 직업 미상.

그런데 궁금한 그 사람 말이야.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매칭 앱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아무것도 몰라」로 시작하는 사랑.

미녀 웨이트리스와 수수께끼의 사나이.

어른들 간의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남자를

좋아하고 있는 미녀의 

바라보는 두근거림을 그린 이야기

19년도에 잠깐 단편식으로 나왔다가

최근 연재되고 작품으로

9월에 1권까지 발매예정 입니다

개요에서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만 오는

남자를 바라보는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데!!!!!!

헐....

뭐이리 무섭게 생겼데요...

그런데 그를 바라보는

여주의 눈빛은 심상치 않습니다

살짝 부딪힌 그 자리 

불그스레 지는 그녀의 얼굴♡

우후후

내가 발그레 해지면 어쩌잔 거야!!!!ㅋ

그 남자의 왼손에 반지가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녀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만 오는

독신인 이 남자를

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

오늘은 달달함에 빠져들고 싶은데요^^

추가

남자가 14살 연상이군요.....

연상연하 커플 주제로 리뷰했던게

뭐가 있었나 생각중인 꼼이!!

예전에 봤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애니가 생각나네요

45살 만년점장의 이혼남과......

크흠..

그때보다 나이적인  측면에서는 그나마..

그리고 또 떠오르는게

전생엔 신분차

내세엔 나이차로 힘든 러브코미디를 그린

《내세를 기약하고 전생했더니 곤란해졌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끝까지 기다리다 보니 39세가 되어버린 공주님

그때서야 만나게 된

전생의 기사님 .....근데 고등학생?

같이 전생 시켜주던가

왜 늦게 전생시켜 버린거냐고요!!

보시다가 심심하시면 

위 작품들도 잠시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꼼이의 공포(?) 러브코미디 만화 정보코너!!

그건 유령의 짓이에요

それは霊のしわざです

장르 : 공포, 호러, 러브코미디

작가 : Noise

발행일 : 20년 8월 11일

☆개요☆

《 그건 유령의 짓이에요 》는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남자 고교생 토리이 노조무와

그의 클래스의 전학생 키리시마 쿄코를 

그리는 러브코미디.

.

.

우리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흠잡을 데 없는 미소녀, 키리시마 쿄코

게다가 자리는 내 옆.

하지만 나는 되도록 그녀와 관계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녀에게는

나에게만 보이는 「유령」이 씌어있어‼

유령에 씌인 그녀와 재수없는 나의

전율계 러브코미디 개막♥

ㅋㅋㅋㅋ

왜 내 눈에만 보이는거냐고오오오!!!

그렇게 둘은

앞으로 유령의 활약이 기대되는

공포(?) 러브코미디

《 그건 유령의 짓이에요 》

기대해보실까요?^^

꼼이의  러브코미디 기대신작 만화 추천!!

뻐꾸기의 약혼녀

カッコウの許嫁

장르 : 러브코미디

작가 : 요시카와 미키 (吉河美希)

☆개 요☆

어릴적 뒤바뀌는 바람에

지금은 명문 사립에 다니는 고교 2학년의 우미노 나기

어느 날,

지금부터 약혼녀인 척을 하러 간다는

부잣집 아가씨 여고생 아마노 에리카

우연히 만나 남자친구인 척 해달라는

부탁을 반강제로 받게된다

그러나 그때의 둘은 알 길이 없었다.

실은 이 두사람,

무려 아기때에 바뀐 아이끼리.

게다가 친아이도 기른 아이도

귀여운 부모님×2에 의해,

무려 약혼녀 관계 & 동거 생활을 하는

처지가 되어버린다!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는 두 사람의 일상,

그 행방은--!?

인생 교착 러브코미디 개막!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요시카와 미키님께서 그리는

《뻐꾸기의 약혼녀》

명문 사립에 다니는 남자 고교생

우미노 나기와

부잣집 아가씨 여고생

아마노 에리카의

운명의 장난을 그리는 러브코미디 만화!!!!

1개월 전에 자신이 뒤바뀐 아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

진짜 부모님과의 만남이 있던 그날

자살인 척 하던 여고생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구해진 (?) 그녀는 같은 16살이지만

약혼자와 만나야 한다는 사실에

나기는 놀라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남자친구인 척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 에리카

마지못해 허락을 하게되는데!!!!

요렇게 시작을 합니다 ㅎㅎㅎ

물론!!!

그게 가능해?! 라는 생각도 드실껍니다

애당초 갓난아기가 바뀐다는 설정은

이해되지만

남자아이랑 여자아이가?? ㅋㅋㅋ

뭐 어떻습니까? 픽션인데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을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봄도 

그것이 만화가 주는 장점 아닐까요? ㅎㅎ

꼼이는 상상속에 이미 과몰입 되어

즐기고 있습니다

\^○^/

냐하하하하 

어릴때 뒤바뀌었지만

둘이 결혼하면

둘다 내 자식이라는

아주 엄청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두 부모님과

어릴때 뒤바뀌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만나게 된

두사람의 

풋풋한 연애감정과

앞으로의 행방이 꼭 지켜보고 싶으시다면!!!

《뻐꾸기의 약혼녀》

꼼이가 추천드리는 기대신작 만화입니다

아마 애니화 되지 않을까 

점찍어 봅니다 ㅋ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어딘가(?)에서 후다닥 퍼온 ㅋ

잠시 보고 가실까욤^^

꼼이의 러브코미디 만화 정보코너!!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友達の妹が俺にだけウザい

장르 : 러브코미디

원작 : 미카와 고스트 (三河ごーすと)

만화 : 히라오카 히라 (平岡平 / ひらおかひら)

캐릭터 원안 : 토모리 (トマリ)

발행일 : 20년 8월 6일

☆개요☆

교우 관계 사절, 남녀 교제 거부,

친구라고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단 한 사람 뿐.
청춘의 모든 것을 「비효율」적이라 여기며

거절하는 나, 오오보시 아키테루의 방에

눌러앉아 있는 녀석이 있다.

내 여동생도, 친구도 아니다.
짜증나고 성가신 후배이자

내 절친의 여동생인 코히나타 이로하다.
“선배~, 데이트해요!

……라고 말할 줄 알았어요~?”
혈관에 에너지 음료가 흐르고 있는 듯한

이 녀석은 내 침대를 점거하고,

미인계로 나를 놀리는 등,

나한테 엄청 짜증나게 군다.
그런데 왜 다들 나를 부러워하는 거지?
알고 보니 이로하 녀석도 남들 앞에서는

밝고 청초한 우등생인 척하기 때문에

엄청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이봐…… 너는 왜 나한테만 짜증나게 구는 거냐고.

끝내주는 짜증러브 청춘 러브코미디, 스타트!!

친한 친구의 여동생

+

짖궂은 장난

거기다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 주인공

요렇게 3박자가 어우러진

귀여움이 가득한 러브코미디 작품입니다♡

요런 장르가 또 사랑받는 시점인가

싶기도 한데요

그런 두사람의 사이

잠깐만 보실까요? ㅋ

ㅎㅎㅎ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많은 재미난 에피소드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꼼이의 러브코미디 만화 정보코너!!

오래도록 잘부탁드립니다

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장르 : 순정, 러브코미디

작가 : 이케준코 (池ジュン子)

발행일 : 20년 8월 5일

☆개요☆

《오래도록 잘 부탁합니다》는

아버지를 잃은 미소녀 타카츠카사 히카루와

타카시 가문에 주워진 서예가

쿠즈키리 키요미즈의 동거 러브 코미디

무기력 무표정한듯한 눈빛

어뜻 보기에도 차가운 시선인데도

자신을 배려해주는 키요미즈에게 끌리기 시작

[ 시미즈의 신부 ] 를 목표로 하기로!?

너무 마이페이스 프로포즈의 행방은 --!?

연상 츤데레 × 아쉬운 미소녀의

카오스한 동거(?) 개막!

키도크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다만...

유리멘탈인 남자와

당돌한 그녀의 러브코미디♡

이건 드라마로 나오면 엄청 재미날듯 한데요

여고생이란걸 좀 각색한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