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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백합인줄 알았지만...일상 4컷 만화

 

 

나리×유키 리빙

なり×ゆきリビング

 

 

장르 : 일상, 백합

작가 : 노하나타츠 (乃花タツ)

 

 

 

☆개요☆

 

알고는 있어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카나리와 유키는 술김에 그만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루아침에 결정된 여자끼리의 동거 생활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내고 보니 신나고 좋은 걸?!

 

 

 

이번에는 간편하게 볼 만한

 

《나리×유키 리빙》라는

만화입니다

 

백합이라길래 살포시 보니

딱히 백합적 요소도 거의 없고

 

4컷만화 형식이라 

편하게 보기 좋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군요

ㅎㅎㅎ

 

딱히 리뷰라기 보다는

쉬시는 시간에

오~~ 요런 만화도 있군

하면서 보시는건 어떨까 싶어

추천드리며 준비한 만화

 

잠시 보시고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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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애니정보]

잊혀지지 않을 그 겨울, 바닷가

"이름이 뭐야?"

"조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장르 : 로맨스

원작 : 다나베 세이코

감독 : 타무라 코타로

제작 : 본즈

개봉일 : 20년 12월 25일

국내는 21년 1월 예정

 

 

 

☆개요☆

 

취미인 그림과 책과 상상 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사는 조제.

 

어릴 적부터 휠체어를 탄 그녀는

어느 날 하마터면 비탈길에서

굴러 떨어질 뻔 했지만,

대학생 츠네오에게 도움을 받게된다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츠네오는

멕시코 유학의 꿈을 쫓아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

 

그런 그에게 할머니는

한가지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는데

그것은 조제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상대하는 것.

다만 외출은 불가!!

 

하지만 삐딱하면서도 입이 나쁜 조제는

츠네오에게 신경질 적인데

츠네오도 조제에게 참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쳐 가는데

 

그런 가운데 아른거리는 각자의 마음과,

좁혀져가는 둘의 마음의 거리.

 

그 만남에서 조제는 마음을 굳게 먹고 꿈꿨다

바깥 세계에 츠네오와 함께

뛰쳐나가는 것을 결정하는데……

 

 

 

 

2003년에 영화로 상영되었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국내에서는 2004년에 상영을 했었습니다

 그리 인기를 끌진 못했던 영화...

아는사람은 아는데

가슴아픈 영화라

그렇게 서로 추천하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생각에 잠겼던 이야기

 

결국엔 버림받은 조제와

많은 방황속에

결국은 포기한 츠네오

 

그저 가슴아픔으로만 남았던

영화인데

 

애니는 아마 틀려질것 같은

느낌이 확 드는데요

 

맥락은 비슷하지만

애니속에서 보여지는 느낌이

뭐랄까

희망이 보인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다가 

 

개봉일이 크리스마스라는 점!!!

 

솔로들을 겨냥한게 아니라면

무조건 행복해야 되는데..

어떤 반전이 있을런지 의문이

쌓여갑니다..

 

개인적으로는 결말만은 원작을

따라갔으면 좋을것 같은데 ㅜㅜ

 

제가 부탁드린다고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램은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원작의 작가님께서는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원작을 먼저 보시고 영화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작자체도 단편소설이라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원작을 보고 나서의 느낌이

 

조제와 츠네오에 대한 감정이입과

내용의 이해적인 측면에서

더욱 몰입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만화도 이미 나와있는데

걱정인게 설마 만화를 따라가려나 싶네요

....

 

만화의 내용과 애니의 작품소개가

흠...  

일치하는 구석이 많은데

 

원작과 영화에서의 쿠미코

아니 조제는 

바닥에 깔린듯한 외로움과

슬픔이... 그런 처연함이 마치

그 사람을 표현함에 자연스러웠는데

 

만화에서는 

러브코미디 계열 쪽이라

전혀 다른 동명의 작품이 느껴집니다

ㅜㅜ

 

 

여튼!!!

벌써 십수년이 흐른 지금에도

제목부터 머릿속에 남아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꼼이와 함께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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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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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

 

 

 

 

끼야아아악

 

 

시러시러

 

 

 

 

 

 

 

 

 

 

 

 

 

 

 

 

 

 

 

 

 

우왕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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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는 움짤

두대 맞는 움짤

그냥 맞는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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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취미 애니움짤 모으기♡

 

실은...제가 쓸일이 많아서 

계속 업뎃 또는 추가 될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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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절대 두근두근 하고 있을꺼야!!.... 너도!!!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

堂島くんは動じない

(1차 수정)

 

장르 : 러브코미디

작가 : 팡야카와 (ぱんやかわ)

연재일 : 20년 8월 21일 (1화 신연재)

 

 

 

☆개요☆

 

옆자리의 도지마 녀석,

항상 무표정하지만 머릿속은 분명

에로틱한 일 같은 걸 생각하고 있겠지?

 

A라던가 B라던가 C라던가, WXY라던가...

엣  나!?라던가...

생각하는거야!! 바보!!!

 

 

 

 

최근 인기리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러브코미디계 장르를 달리고 있는

 

익살스럽고 얄밉지만 넘 사랑스러운

타카기 양, 나가토로 양, 안죠 양등

 

그녀들의 장난스런 모습에

당황해하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에 연재된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

 

짓궃은 장난을 걸어보지만

무덤덤하게 되려 그녀를 더욱

당황스럽고 분하게(?) 만들어 버리는

귀여운 러브코미디 이야기인데요^^

 

신연재로 나온 작품인데다

꼼이는 럽코를 넘나 사랑하기에

이거 또 기대되는 신작이구나 란

행복감에 빠져 요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닷 ㅎㅎㅎㅎㅎ

 

아직 많은 내용이 나오진 않았지만

매주 기다려질것 같은 작품!!!

 

어떤 내용인지 잠시 보고 가시겠습니까?^^

 

 

 

 

 

여느날과 같은 평범한 수업시간

과학시간인가 보군요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남주

 

그런 그를 부르는 소리가...

 

 

 

 

 

크흠.. 갑자기 수업시간에

여자랑 사겨본적은 있는 궁금해하는 여주

(그게 왜 갑자기 궁금했을까..ㅋㅋㅋ)

 

사귄적이 한번도 없는 그를 향해

동정이라고 놀리는 그녀 

 

 

 

 

 

갑자기 그녀에게 뭔가를 물어보는데

무얼 물어봤을까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남주나 여주나

별다른건 없어보이는데요

ㅋㅋ

 

그렇게 둘의 얘기가 오고가더니

갑자기!!!!

 

 

 

ㅋㅋㅋㅋ

수업시간인데...

동정이라고 놀리다가

되려 ~~~

본인이 당황해서

홧김에 질러버린...

ㅋㅋㅋㅋ

 

 

 

이 두사람 

잘 지낼수 있는 거겠죠?

 

 

 

수정 : 《도지마군은 흔들리지 않아》

가 맞는 표현이군요 ㅎㅎㅎ

동요하지 않아에서 흔들리지 않아로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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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황제가 되고 싶지 않아?!

그거 하면 바쁘고 힘드니까 니가 해!!!

 

 

최저황자들의 황위쟁'양'전

~ 개손해인 황위 따윈 아무 한테나 주마~

最低皇子たちによる皇位争『譲』戦

~貧乏くじの皇位なんて誰にでもくれてやる!~

 

장르 : 코미디, 판타지

원작 : 에노모토 카이세이(榎本快晴)

만화 : 시카노 카이라쿠 (鹿乃快楽)

캐릭터 원안 : nauribon

발행일 : 20년 8월 21일 (1권 기준)

 

 

☆개 요☆

 

중책·격무의 황위따위를 주겠다!

회피 스킬의 낭비 코미디!

 

니트 기질의 제4황자 스간은

어느 날 갑자기 차기 황제의 지명을 받고 만다.

 

의욕이 없는 그에게 지명이 돌아온 이유는

극히 단순....

다른 황자들 또한

천방지축이였던 것이다.

 

비열한 술수에 빠져 아차 하는 사이에

기 황제 후보로 내몰린 스간이 펼친

역전의 비책은-!?

바보밖에 없는 신감각 이세계 코미디 개막!

 

 

 

 

최저황자들의 황위쟁'양'전

~ 개손해인 황위 따윈 아무 한테나 주마~

 

소설을 원작으로 코믹컬라이즈한 작품으로

바쁘기만 한 황제의 자리가 

완전손해라고 생각하는 3황자 + 1황녀가

차기 황제의 자리를 서로 떠넘기는

코미디 판타지를 그린 이야기

 

주인공인 제 4황자는 당연히

황위 계승과는 무관한 처지라 생각하지만

나머지 3명 역시 어떻게든

그 자리를 벗어나고픈 욕망이 가득합니다

 

왜~~~?

 

음....

 

귀찮으니까.... 

 

라는 허무맹랑한 입장들을 어떻게든

고수하려고 하는 찰나

너무 어이없게도 차기 황제 후보로

내몰리게 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서야 주인공 체면이

말이 아니겠죠

 

그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발한 비책.

후훗 ^__^

 

과연 

어떤 전개를 보여줄런지

 

이색적이고 당황스러운

코미디 판타지계의 기대작이 될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은 작품인데요

 

제목의 황위쟁 [양] 전의

양이란 감잡으셨다시피

[양도] 입니다...

ㅎㅎㅎ

 

과연 차기황제는 누가 될것인가!!!!!

 

 

최저황자들의 황위쟁'양'전

~ 개손해인 황위 따윈 아무 한테나 주마~

 

향후 국내 정발시에는 제목변경이

있을수도 있겠는데요 ㅋㅋ

 

손해보는 역할인 황위 따윈 

>>>>

개손해인 황위 따윈

 

...

 

어떤 내용들일지 짧게 준비한 

4명과 그들의 속마음!!

잠시 보시고 가시겠습니까?

 

 

 

왕의 선택은 4황자?

 

이 선택에  놀란 주인공 스간!

왕은 왜 장남이 아닌 넷째를

선택했을까요

 

다들 의욕이 전혀 없는 자식들...

황제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가운데!!

 

 

 

 

이사람이 장남입니다 

근데 이미 황위를 포기했기 때문인지

어젯밤 유곽에서 

망나니처럼 놀던걸 잡았다는데요

ㅋㅋㅋ

 

역시 동생이 눈치채지 못한사이

이미 일을 벌이고 있었던

상황이군요

 

 

그럼 다음은?

 

 

 

 

 

둘째이자 장녀인 랴우샤

그녀는 뭔가 수를 확실하게

잡아놓은 듯 한 말투로

특기인 심리전과 이미

포석을 깔아 자신의 미래에

다가가는 스타일로

 

자신의 패배는

정해진것이라 얘기하고 있군요

와우!!  무시무시 한데요~~

 

 

 

 

딱 봐도 환자같은 병약스런 모습

황제의 피를 이은 

무쌍의 영웅이면서도

황위에서 도망치기 위해

불치병을 연기중인

꾀병의 달인 셋째

 

"이몸이 병약하지 않았다면

황위를 이었을텐데"

라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스타일이군요

ㅎㅎ

 

 

 

 

이런 네명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떻게 질 것인가?

나는 황제가 되기 싫어요 

라고 소리치는

그들의 이야기를 그린 

 

최저황자들의 황위쟁'양'전

~ 개손해인 황위 따윈 아무 한테나 주마~

 

이 재미난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심은 어떨지

꼼이가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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