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흉의 지원직 [화술사]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거느린다 - 적이나 아군도 화술로 조정한다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이 몰입감 뭔가요?

 

남자는 말야...

얕잡아 보이면 안 되는거야!!

 

 

 

최흉의 지원직 [화술사]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거느린다 

最凶の支援職【話術士】

である俺は世界最強クランを従える

 

 

장르 : 판타지, 배틀

원작 : 자키 (じゃき / ジャキ)

만화 : 야모리짱(やもりちゃん)

발행일 : 20년 10월 24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무적의 조직으로 최강의 정점에 군림한

영웅이었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동경해

 

"최강의 탐색자"를 지망하는 소년 노엘

 

 악마의 토벌을 생업으로 하는 탐색자들 중에서

그에게 발현한 직능은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화술사】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지원직이었다. 

 

할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훈련을 받고 강인한 정신을 얻은 노엘

 

무능하다고 불리던"화술사"만이

가능한 지략과 화술로

최강의 조직을 결성!

 

이어 기상천외한 화술로

맞서는 적을 농락하고 조직을 아득한 높이로 이끈다.

그리고 소년은 최강의 정상에 군림한다!

 

최흉의 화술사에 의한 

완전무결한 조직 판타지, 당당히 개막!!

 

 

 

 

 

《 최흉의 지원직 [화술사]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거느린다 》

 

 

작화와 스토리 전부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라노벨을  원작으로 발행된 만화인데

정말 잘 표현되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아!!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내용은

영웅이었던 할아버지를 동경해

최약체로 선택받은 주인공 노엘이

최강으로 가는 길을 그리고 있습니다

 

 

 

 

와아아~~!!

 

이 작품 몰입도가 정말 좋은데요?

느낌 아시겠죠

 

최약체에서 최강으로.. 가는 이야기로

치밀한 설정과 심리묘사가

더욱더 와닿는 작품입니다

 

 

조금 의아한 점도 있긴합니다

 

예를 든다면!!

 

목표를 가차없이 손에 넣는

그의 냉혹한 방식?

버프를 주는 역할이라면 좋은거 아닌가?

주인공 성격이 좀 이상한데?

등등등

 

뭐 물론~~!!

어릴때의 가정사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거나

변해져버린 이유도 충분하리라

생각되는 부분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설정과 표현 그리고 흘러가는 자연스러움이

꼼이의 마음을 흔들었다?!

ㅎㅎㅎ

 

보는데 지루함이 없더군요

 

 

꼼이가 오늘 소개드리는

이 작품

 

주인공의 현재와 미래

운명을 거스르른 이야기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맛보기로 조금만 

준비한 자료 보시면서!!

 

 

 

 

 

 

 

이미지출처 

最凶の支援職【話術士】である俺は世界最強クランを従える 1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