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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신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신님!!!!!

 

혹시 괜찮으시면

 

나도 좀 주워줘 봐욧!!!

 

ㅋㅋㅋㅋ

 

급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문구가 떠오르네요

 

[하느님은 여자친구 같아요

 

있다고는 하는데....]

 

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 리뷰 드릴 만화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39세의 중년 회사원

 

타케바야시 료마 입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현대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듯

 

여전히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삶이었죠

 

 

뭘까요...

 

이렇게나 가슴에 와닿는 문구는...

 

ㅠㅠ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는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네요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에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그렇습니다

 

살아감이 싫어졌다기보다는

 

잠깐 지쳤던 걸까요

 

아니

 

작은 행복을 찾아보기엔

 

너무도 질려버렸을까요

 

하아~~ 저 뭔가를 갈구하는 듯하면서도

 

놓아버린듯한

 

슬픈 눈동자

 

료마는 그렇게

 

너무도 어이없게도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죽음이후

 

그 앞에 나타난 세명의 신들

 

창조신 가이아

(수염 어르신)

 

사랑의 여신 루루티아

(머리 긴 여인)

 

생명의 신 쿠호

(남은 한 사람^^;;;;)

 

그의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같이 슬퍼하며

 

애도해줍니다요

 

또한 너무도 착하게 살아온 그에게

 

이세계로의 전생을 시켜줌과 동시에

 

많은 가호들을 주게되죠

(나도~~주세요~~!!!!!!!!)

 

전생에 너무도 성실했던

 

지금까지 주어진 선택들을

 

어떻게든 하려고만 했던 그의 불행했던 인생

 

그 인생을 이제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료마는 이세계로

 

전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금부터 시작될 료마의 이야기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우후후후^^

 

최근 본 이세계 만화 중

 

내용도 알차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재밌게 본 만화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이 1화만 리뷰한거라

 

많은 내용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언능가셔서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자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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