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 속한 자들은 꿍꿍이가 있다 - 모험자를 어찌 괴롭힐것인가? 마물들은 음모를 꾸민다 [만화정보]

 

마에 속한 자들은 꿍꿍이가 있다

魔のものたちは企てる

 

원작 : 카토 타쿠지(加藤拓弐)

작화 : 가시가시(ガしガし)

장르 : 개그코미디

연재일 : 23년 3월 24일

 

 

1. 시놉시스

 

이것이 최고의 모험가 대책!?
'마에 속한자들'의 분투가 연재화!
마왕군에 의한 "개발 논의" 코미디!

 

 

 

2. 작품소개

 

◎주역은 던전에 도전하는 모험가!...가 아니라?

 

<마에 속한자들은 기도한다>는 어떻게 모험자를 모함할 것인가 실험과 논란을 거듭하는 마왕군의 면면에 의한 유쾌한 일상을 그린 이야기.
트위터에서 가토 타쿠지가 발표했던 판타지 코미디들을 동일한 세계관으로 전개하는 작품이다.

1회에서는 대모험자용 던전 트랩을 개발하는 연민경(憐罠卿)  이 '옷만 녹이는 슬라임' 실험을 하는 모습을 그린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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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경(憐罠卿)

가련히 여긴다는 의미의 '憐(れん)'과 함정이라는 의미의 '罠'(びん)을 써서 '렌빈'이라고 발음한다. 일반적인 의미로써의 '연민(憐憫)'과 발음이 같은 것을 노린 언어유희적 이름. 뒤의 '경'(卿)은 직위로써의 경칭이다. 

 

마왕군 개발부의 국장. 실상은 여성 모험가들이 야한 짓을 당하게 만드는 함정에 몰두하고 있다. 실력하나는 출중한지 촉수 함정을 만들다가 잘 안 돼서 만든 옷만 벗기는 슬라임으로 마왕군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다만 한번은 음식으로 장난을 쳤다는 이유로 개발한 함정으로 인해 근신처분을 받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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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이 마왕국 개발국 국장이자

 

수많은 모험가들을 전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트렸다고 알려진 

마왕군의 저주받은 두뇌...!

 

연민의 저승사자...!

 

<연민경> 입니다.

 

이분이 이번에 하실일은

 

 

옷만 녹이는 슬라임을!!

 

 

 

어맛!  ㅋㅋㅋㅋ

 

원작 작가님은

이시유미(いしゆみ)라는

펜네임으로 활동중이시니

구경가고싶은신분은

이쪽으로

加藤拓弐

 

 

 

3. 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魔のものたちは企てる

 

 

 

마무리

 

 

마왕군들의 유쾌한 일상

모험가들을 괴롭힐 생각뿐인!!

 

마에 속한자들은 꿍꿍이가 있다

魔のものたちは企て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