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에게 전부 빼앗긴 나는 용사의 모친과 파티를 맺었습니다!
勇者に全部奪われた俺は勇者の母親とパーティを組みました！
원작 : 이시노야상(石のやっさん)
작화 : 쿠온 마코토(久遠まこと / くおん まこと)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마마하렘
연재일 : 22년 12월 23일
2. 시놉시스
소년이 결혼하고 싶은 것은,
용사파티의 어머니들이었습니다.
용자 파티의 일원으로서
마왕이 쓰러뜨리는 여행을 하고 있는 주인공 세레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용자 젝트로부터 해고선고를 받고,
파티를 빠지는 걸로.
혼자가 된 세레스는
신변의 시중꾼으로서의 가사 노예를 찾으러.
그 노예시장에서 본 것은
노예로 팔린 용사의 어머니인 시즈코씨의 모습이--??
불합리하게 추방된 소년의
이세계 마마 하렘이 산성을 올리다!!
산성(産声 / うぶごえ)
우부고에(産声)는 갓난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는 울음소리를 뜻하며, 우리말로 치면 '첫걸음을 떼다'처럼 어떤 일이나 대상의 첫 시작을 의미한다. 첫 울음소리를 높이다(産声を上げる)라는 표현도 있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22년 12월 23일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제목부터 어그로는 무조건 합격점이군요
ㅋㅋㅋ
그래요 꼼이도 제목만 보고
들어온거에요
근데 뭐야 이거 원작이 있네요
ㅎㅎㅎ
간략하게 소개드리고
언능 원작보러 가야겠어요
1화의 내용을
딱 요약하자면!!!
그림만 봐도 느낌이 딱 오시죠
"넌 해고다"
"잘있어라"
그렇게 노예를 만났는데
나를 해고시킨 용사의 엄마?
그리고...
これからは 俺と静子さんの 生活が始まる
이제부터는 나와 시즈코씨의 생활이 시작된다.
憧れの女性とひとつ屋根の下。
동경하는 여인과 한 지붕 아래.
이해 못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만화입니다
그렇기에 그런만화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글을 보니
주인공은 전생자이고
42세에 죽었고 이세계에서 14년
그렇다면 본래의 정신적인 연령은 최소 56세....
어린 여자에게는 호감을
가지기 힘든 연령인 것을 강조하더라도
시즈코(용사의 엄마이자 노예)가
작중 내용을 보니 대충 30살 전후
에라이 도둑놈아....
여튼 노예 구매완료입니다.
원작 내용을 잠시보니
"이 사람 살 거예요...얼마죠?"
"은화 5개에 노예문이 은화 3개입니다, 괜찮습니까?"
전에 술집에서 들은 얘기로는 보통 여자 노예는 최소 금화 5개라고 들은 적이 있다.
이 노예로 말한다면 드물지만 인기가 없는 검은 눈 검은 머리, 그리고 경산부에 고령의 여자, 이 정도가 타당한 액수..
시즈코 씨는 용사 젝트의 어머니, 그렇게 생각하면 30세 전후.
이 세계라면....
좀 슬프네요....ㅠㅠ
이렇다면 꼼이가 저 쪽 세상에 노예였다면
아무도 안 사겠구낭...
ㅋㅋㅋㅋ
3. 원작소개
<원작보는곳>
【コミックウォーカーにてコミカライズ連載開始】勇者に全部奪われた俺は勇者の母親とパー
【コミックウォーカーにてコミカライズ連載開始】
kakuyomu.jp
만화 1화는
원작 4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군요
만화 1화 마지막의 손을 꼬옥 잡은 모습은
그림 그대로
손만 꼭 잡고 잤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잉?! 내가 뭘 바란거지? ㅋㅋㅋㅋ
4.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勇者に全部奪われた俺は勇者の母親とパーティを組みました！
少年が結婚したいのは、<br> 勇者パーティのお母さんたちでした――<br> <br> 勇者パーティの一員として<br> 魔王の倒す旅に出ている主人公・セレス。<br> <br> だがある日突然、勇者ゼクトから
comic-walker.com
<만화작가님 트위터>
久遠まこと@コミカライズ2作連載中 (@kuon_makoto) / 트위터
静岡市在住の漫画家で主にKADOKAWAとかで描いてます。『勇者に全部奪われた俺は勇者の母親とパーティを組みました！』『ホームレス転生』コミカライズ連載中 ｜ご用件はウェブサイトの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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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마마하렘을 꿈꾸는!!!
용사에게 전부 빼앗긴 나는 용사의 모친과 파티를 맺었습니다!
勇者に全部奪われた俺は勇者の母親とパーティを組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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