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사기사 - 일곱개의 대죄 정식 속편 스타트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드디어 기다렸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ㅎㅎㅎ

 

 

 

 

 

 

묵시록의 사기사

 

黙示録の四騎士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만화 : 스즈키 나카바

(鈴木央 / すずき なかば)

연재일 : 21년 1월 27일

발매일 : 21년 4월 16일 1권예정

국내미정발

 

 

 

☆개 요☆

 

신의 손가락이라 불리는 벽지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착한 소년 파시벌.

 

그러나 세계는

그 안녕을 용납하지 않았다.

 

한 의문의 기사와의 만남이

이들의 운명을 바꿔놓으면서

밝혀지는 경악의 비밀.

 

소년은 끝없는 여로에 발을 내디딘다.

 

『7개의 대죄』를 알고 있어도,

몰라도 즐길 수 있다!!

 

전세계 대망의 통쾌 모험 판타지!!

 

 

 

 

 

《묵시록의 사기사》

 

'일곱 개의 대죄'의 정통 속편인

'묵시록 사기사'는 브리타니아를 무대로

'신의 손가락'으로 불리는 정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오오!!

여러분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일곱개의 대죄가 완결되고 나온 이작품

같은 세계관인듯 하면서도

시간대는 아직 알수가 없어 보이는데요

 

 

《묵시록의 사기사》가 뭘까

정확히 몰라서 검색해보니

 

요한의 묵시록에 기록된 네명의 기사

일곱개의 봉인 중 처음 네개의 봉인이 풀렸을때

나타난다고 한다

 

검, 기근, 죽음, 동물로

지상의 인간을 죽일 권위가 주어졌다고 여겨진다

 

 

제1기사

 

「요한의 묵시록」 제6장 제2절에 기록된

제1봉인이 풀렸을 때에 나타나는 기사.

흰 말을 타고 있어 손에 활,

또 머리에 관을 감싸고 있다.

승리 후의 승리(지배)를 얻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제2기사

「요한의 묵시록」 제6장 제4절에 기록된

제2봉인이 풀렸을 때에 나타나는 기사.

붉은 말을 타고 있어 손에 큰 검을 잡고 있다.

지상의 인간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제3기사

「요한의 계시록」 제6장 제6절에 기록된

제3봉인이 풀렸을 때에 나타나는 기사.

검은 말을 타고 있어 손에는

식료를 제한하기 위한 천칭을 가지고 있다.

지상에 기근을 가져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제4기사

「요한의 묵시록」 제6장 제8절에 기록된

제4봉인이 풀렸을 때에 나타나는 기사.

창백한 말을 탄 「죽음」으로,

측에 황천(하데스)을 데리고 있다. 

역병이나 야수를 가져와,

지상의 인간을 죽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일단 그렇다는군요 ㅎㅎㅎㅎ

 

 

 

 

구름위에 떠있는듯한 작은 섬같은 곳

신의 손가락이 불리우는 곳에서

커다란 새를 쫓으며 시작하는 이야기

 

첫화부터 여러가지 전개를 

보여줄것 같은 모습들을 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라 ㅎㅎ

꼼이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 장면은

보여드리고 싶은데욤^^

 

 

 

마음과 마음을 닫은 마술사가 사는 비틀어진 탑...

 

천공을 비상하는 환해의 배를 조종하는 기사...

 

지옥으로 통하는 풍혈이 난 대동굴..

 

용사를 유혹해 가둬버리는 마의 호수의 공주

 

잘못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숲...

 

 

 

앞으로 어떤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묵시록의 사기사》

 

주인공 파시벌이 향하는 발걸음

이제 막 시작된 여행

 

꼼이와 같이 가보실까요^^ ㅎㅎㅎ

 

 

내용은 좀 더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닷

 

 

이미지출처

黙示録の四騎士 - 鈴木央 / 【第1話】少年は旅立つ | マガポ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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