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 전생의 힘을 숨긴 그의 자유를 향한 이야기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자유를 향한 추방은 이뤘겠다

이젠 뭐 내맘대로?!

 

이 작가님 변경을 넘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너도.. 그냥 치트구나!!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出来損ないと呼ばれた元英雄は、

実家から追放されたので好き勝手に生きることにした

 

 

 

 

장르 : 판타지, 이세계, 먼치킨, 전생

원작 : 코우즈키신

(紅月シン / コウヅキシン)

캐릭터 원안 : 초코안

(ちょこ庵 / ちょこあん)

만화 : 카라스마루

(烏間ル / からすまる）

발매일 : 19년 6월 25일(1권기준)

국내 미정발

 

 

 

 

 

☆개 요☆

 

 

"네 놈을 베스트펠트 공작가에서 추방하겠다!"

 

신의 은총 「기프트」를 얻지 못하고,

실패라고 불리우는 소년 알렌.

 

그러나,

그의 정체는...

전생의 기억과 힘을 가진 전 영웅이었다!?

 

본가인 공작가로부터

추방된 것을 계기로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하려는 알렌이었지만,

전 약혼자의 암살 미수를 당하게 되는데...!?

 

이번 생에 한가로이 쉬고 싶은 전 영웅의,

바라지 않는 영웅적·사가 개막!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19년 6월 25일 1권이 발행된 만화로

 

먼저 소개드렸던

《최강 F랭크 모험가의 제멋대로 변경생활?》

원작 작가님의 또다른

주인공 최강계 작품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작가님별로 포스팅을

해봐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인데

ㅋㅋ

 

여기에서의 주인공은

이른바 전생자로

전생에 영웅으로 불리던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영웅이라고 해서

좋았던 것만은 아니었죠

 

힘들게 세상을 구하긴 했지만

오랜기간 전투로 인해 피로 물든 생활

암살자로 부터의 위협

권모술수를 포함해

평온한 날들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그를 기다리는 것은

공포로 물든 차가운 시선들

 

그런 삶에 지쳐 

다시 태어난 삶은

평온하기만을 바란 삶이었는데..

 

이 무슨 인과인지

공작가의 장남에 높은 능력치를 

타고나 어린시절에는 신동으로 불리우며

주변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다섯살때의 능력치

 

5년이 지나고 10살때는

그때와 변함이 없다보니

주변의 시선은 점차 날카로워지기 시작

 

성인의식을 행하는 15세에

신들로 부터 받는 기프트

 

말그대로 무조건적인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반푼이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집안의 수치라 일컬어지며

온갖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되며

 

그 마지막이 추방인 것이죠

 

 

 

아마 세계관이 조금 궁금하실텐데요

 

만화에서는 대략적으로 설명해놔서

원작을 살펴보니

 

이 세계는 신들과 정령의 사랑을 받은 세계로

 

그 이유는 바로

레벨과 스테이터스, 그리고 기프트입니다

 

레벨과 스테이터스는 정령

기프트는 신들이 주는 것으로

 

이 세가지가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5살때는 감정이라는 측정을 통해

레벨과 스테이터스의 수치를 파악하게 되고

 

15세의 성인의식을 통해

신으로 받는 기프트가

그사람의 모든 것을 표명하게 되는 것이죠

 

능력 관련해서 보니까

태어날때 받는 레벨과 스테이터스보다

신이 준 기프트가 최고 군요

ㅋㅋ

 

 

 

 

그렇게 공작가로부터 떠나게 된 주인공

 

집을 나오는 모습이 되려

행복해 보이기도 하며

느긋하게 변경의 도시를 향해가는

발걸음이 되려 가벼워 보이는데요

 

오르지 않는 능력치와

신들로부터 받지 못한 기프트

 

전대미문의 사태에

사람들로부터 모멸과 조소까지 당하고

급기야는 집에서 추방된 주인공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죠

 

주인공이 전생자라는 것과

신들이 주는 기프트보다

훨씬 강력한 그때의 힘을 지금도

쓸수 있다는 것을!!

 

 

이쯤되니 주인공의 마음이

가출하고 싶었군요

 

아!! 15세가 성인으로 표현되는걸로 봐서는

출가겠지요 ㅎㅎㅎ 

 

먼치킨급 힘을 바탕으로

평온한 삶을 원하는

그의 이야기

 

이번 생은 한가롭게 살고 싶은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出来損ないと呼ばれた元英雄は、実家から追放されたので好き勝手に生きることにした＠ｃｏ

 

 

烏間ルのイラスト・マンガ - pi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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