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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여주 성격이 시원시원하니 ㅎㅎ

 

 

여기 이세계에서 배운게 하나 있어요

비범(=천재)+절세의 미모

장절한 마이너스 요소 있음.

ㅋㅋ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魔導師は平凡を望む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전이

원작 : 히로세 렌

(広瀬煉 / ひろせれん)

일러스트 원안 : ⑪ 토이치 (トイチ)

만화 : 타이헤이 히로미(太平洋海)

발매일 : 18년 6월 12일(1권 기준)

국내 미정발

☆라노벨은 국내정발중

 

 

 

 

☆ 개 요☆

 

어느 날 갑작스레 이세계로 와 버린

코우사카 미즈키

 

그는 오타쿠이기 때문에 적응도 빨랐다.

어쩔 수 없어 마도사로 생활중.

 

본래의 세계 지식과 언어의 자동번역이라는

혜택을 구사하며 이세계에서 사는 그녀.

 

그러나...

 

비범(천재?)×미목수려하지만

한없이 아쉬운 점 가득 겸비한 이들이...

 

특수성벽 꽃미남을 비롯하여

마이너스 요소들이 넘치는

유감적인 미남들을 계기로

 

「연애 플래그는 세우지 않아, 절대로……!」

다짐하는 그녀

 

장렬하게 아쉬운 요소를 지닌 꽃미남들과

도S마도사가 보내는

실력주의 이세계 판타지!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18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총 3권으로 발행된 만화이며

 

원작인 라노벨은 26권까지 진행중이나

만화는 3권으로 일단은 완결되어

아쉬운 작품입니다 ㅜㅜ

 

 

 

꼼이가 살펴본 이 이야기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세계로 전이된 미즈키양이

 

외모, 가문, 모든게 훌륭하지만

뭔가 요상하게 적응안되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이세계 미남자들에게 극구 연애는 반대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꿈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회사인 미즈키양

하필이면 우울하디 우울한 월요일에

지구가 아닌 이세계로 소환되었습니다.

 

만화에서는 요 장면으로

이세계 소환에 대해 끝이긴한데

원작을 살펴보니 

좀더 느낌있게 표현이 되어있더군요

 

 

망연자실하다 

현실 도피 해본다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글씨를

써보니 침울해진다

 

 이상,

이쪽에 와서의 나의 행동.

 

ㅋㅋㅋㅋ

 

원작을 보고 만화를 보니

그녀의 표정에 더욱 공감이 가는군요

 

 

원래세계에서도

오타쿠 기질이 있던 그녀인데다

가지고 있던 지식과 언어의 자동번역이라는

혜택을 구사하며 이세계에 적응했지만

 

이세계인만의 특징 이랄까요

작중에서의 설정을 보니

 

마법사들은 영창을 통해 마법을 구사하는데

 

무영창 마법은 이 세계의 이치를 

이세계인으로 해석한 결과로

 

이곳에서는 독자적인 마법체계를 가진 사람은

<마법사>와는 구별하고

<마도사>로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즉 그녀는 무영창과 이미지 구상만으로

마법이 가능한 주인공 최강계열 인거죠

 

 

그런 그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기 이세계에

왕자님도 있고 (속은 마왕?)

잘생긴 기사님도 있지만(속은 변태?)

 

하아...뭔가 석연치 않군요

 

그녀가 바라는건 마을사람 A같은

평범함으로 가득찬 생활인데

그들에게 구애를 받고있으니

속에 열불이 나는가 봅니다

 

 

 

 

여기 이세계로 넘어와 모든게 내팽겨진채

 

유일하게 수중에 남은 것이 [자신]인데

 

"나는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겠다!"

 

다짐하는 그녀

(표정 무섭...)

ㅎㅎㅎ

 

강렬하게 보이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데요

 

이 만화를 보다가

일본 속담하나가 생각나 찾다보니

 

미인은 3일이면 질리고

추녀는 3일이면 익숙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이

이 속담을 빗댄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

 

근데 ㅋㅋㅋㅋ

이 속담을 반문하는 글도 있더군요

 

미인이 3일만에 질릴 리도 없고

못생기면 1일도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반박을 못하겠네요

 

 

 

이세계로 넘어와

 

귀찮은 일은 무조건 버리고 싶은 그녀

미인은 관상용이면 충분하다는 그녀

권력다툼이니 존망의 위기니

그런 생각 자체를 하기싫은 그녀

 

그녀의 삶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먼치킨 힘은 가지고 있지만

정말 평범하게 살고픈 그녀의 이야기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魔導師は平凡を望む(アリアンローズコミックス)

突然異世界へ飛ばされたゲーム大好き社会人のミヅキ。持ち前の行動力と魔法の才能を活かし、異世界で魔導師としてたくましく生き延びていた。そんなミヅキの非凡な才能を見込んで、王

bookwalker.jp

 

 

魔導師は平凡を望む - pixivコミックストア

突然異世界へ飛ばされたゲーム大好き社会人のミヅキ。持ち前の行動力と魔法の才能を活かし、異世界で魔導師としてたくましく生き延びていた。そんなミヅキの非凡な才能を見込ん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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