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갔더니 이미 여동생이 마왕으로 군림하던 이야기 - 근데 왜 난 개 취급 인거냐고!!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2년 전 사라진 여동생

한참을 찾았는데

이세계에서 마왕이었다니..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야~~)

 

 

 

 

 

이세계로 갔더니

이미 여동생이 마왕으로 군림하던 이야기

 

異世界行ったら、

すでに妹が魔王として君臨していた話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만화 : 네다 히로후미

(根田 啓史 / ねだ ひろふみ)

발매일 : 19년 12월 27일

국내미정발

 

 

 

 

☆개 요☆

 

이세계로 갔더니

2년전에 행방불명되었던 여동생이,

무려 마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흘러들어간 26세 회사원 마코토

 

그곳에서 만난 것은

2년전 사라진 나이어린 여동생 미사키

 

근데 여동생이 마왕이라니..

 

제멋대로이자 마왕인 여동생 밑에서

기르는 개로 살게된 오빠 마코토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세계로 갔더니

이미 여동생이 마왕으로 군림하던 이야기》

 

ㅎㅎ 

의외로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

라는 표현을 드리고 싶군요

 

작화가 귀욤스러워서 그저 

단순하게 들어갔는데

 

다양한고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상황에 맞게 표현하는 표정들이나

 

작가님의 만화 속 세계관을 통해

 

주연과 조연들 그리고 국가까지

책 중간중간 특징과 세부 설명을

추가 해 놓으셔서

 

한층 더 이해하기 좋았던데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인과 마법이 존재하는 이 곳

 

이곳에는 

강대한 마력을 품고 있는

일곱 개의 마석이 흩어져 있었고

 

마치 드래곤볼 처럼

이 일곱가지를 전부 모은자에겐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대마왕의 잔> 이 주어진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세계에서는

그 일곱가지 마석을 찾기위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상황이었으며

 

여동생은 이미 2년전에 흘러들어와

절대적인 스킬로

마왕으로서 군림을 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오빠인 마코토 마저

영문도 모른채 이세계로 넘어오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오자마자 일어나는 일이야

뭐...

 

 

쫓기는 일부터겠죠 ㅎㅎ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죽기직전 만나게 된 여동생

 

원래대로라면 오빠에게 안기며

울어야 정상이겠지만

 

 

그녀는 마왕!!

 

강력한 힘으로 불과 2년만에 

이곳을 장악한 무서운 여제

위엄을 보여야만 하는 존재인 것이죠

 

물론

오랫만의 만남이기에

너무도 자연스레 눈시울이 젖어들며

[오빠] 라 부르긴 불렀는데

 

부하들 눈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빠 = 기르는 개》라는 표현을 

하게 되죠...

 

 

아놔~~ 이거 참 ~~^^;;;

ㅋㅋㅋㅋ

 

 

그렇게

기르는 개로 전락한 오빠와

어리지만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츤데레한 여동생이 펼쳐가는

이세계 판타지 만화

 

 

 

이게 초입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날 것 같지 않으신가요? ㅎㅎ

 

꼼이가 요래 또 한편

언능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준비한

 

《이세계로 갔더니

이미 여동생이 마왕으로 군림하던 이야기》

 

편안하게 몰입하기 좋은 작품이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아 그런지

 

정말 재미난 작품이라

이렇게 소개드리옵니다^^♡

 

 

 

 

 

 

 

 

이미지 출처

「異世界転生したら、すでに妹が魔王として君臨していた話 」/「根田啓史/あなマン」のシリ

 

[全話無料(全22話)] 異世界行ったら、すでに妹が魔王として君臨していた話。 | スキマ | 全巻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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